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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8회 제3차 성주군의회본회의(2025.02.13. 목요일)

제288회 성주군의회(임시회)

성주군의회 본회의 회의록(제3차)

성주군의회사무과


2025년 2월 13일(목요일) 오전 10시 30분


○ 의사일정(제3차 본회의)


1. 2025년도 군정에 관한 업무 보고의 건【관광과, 문화예술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산림과, 체육시설사업소】【해당실과소장】

○ 부의된 안건

1. 2025년도 군정에 관한 업무 보고의 건【관광과, 문화예술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산림과, 체육시설사업소】】【해당실과소장】


(10시 32분)

○ 의장 도 희 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88회 성주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25년도 군정에 관한 업무 보고의 건【관광과, 문화예술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산림과, 체육시설사업소】】【해당실과소장】

(10시 32분)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군정에 관한 업무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업무 보고는 관광과, 문화예술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산림과, 체육시설, 사업소 순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먼저 관광과장님 나오셔서 각 팀장 소개 후 2025년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관광과장 이영화입니다. 보고에 앞서 관광과 팀장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관광정책팀장 윤진옥, 관광마케팅팀장 배미정, 관광개발팀장 이용관, 관광시설관리팀장 안윤미. 관광과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 현황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먼저 5쪽입니다. 2025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추진입니다.

군민 길놀이를 개선 시행하겠습니다. 길놀이 행사 시간조정 및 구간변경, 읍면 컨설팅 강화 등을 통해 대규모 군민 참여 유도 및 행사의 질을 높여 축제 전야제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주제관은 참외힐링공원, 베이비 놀이터와 결합하여 내실 있게 구성하겠습니다. 보건소에서 성밖숲 입구 구간에 힐링로드조성과 참외랜드를 확장하여 운영하겠습니다. 다음 7페이지입니다. 2025 썸머워터바캉스 추진입니다. 별고을체육공원 야외 주차장에서 총 14일간 운영하고 바닥 완충재 및 수영장 그늘막을 설치하여 더위와 안전에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입니다. 2025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입니다. 체험행사와 프로그램을 더 새롭고, 다각화하여 찾아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9쪽 2차 연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입니다.

1차 연도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2차 연도에는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 등 특색 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겠으며, 주요 관광지 야간 경관 조명 설치 등 야간 경관 명소 조성, 야간 관광 서포터즈 운영 등 홍보 마케팅 사업 추진으로 대구 경북 유일 야간 관광 특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입니다. 도(道) 주관 야간관광상품 지원 공모 사업으로 「밤이 더 즐거운 캠핑 in 성주」라는 야간관광상품을 운영하고자 하며 타 기관과 연계를 통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하겠습니다. 12쪽입니다.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입니다. 심사 문화 테마파크 1단계 사업은 심산휴(休)문화센터 주 건물 건립을 완료하였으며, 내부 인테리어와 조경은 올해 마무리하여 심산문화테마파크 운영에 무리가 없도록 추진할 예정이며, 2단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인 (참! 외롭지 않은 성주삶 조성 사업)은 지난 연말에 공사 착공하였으며 조속히 공사를 추진하여 성공적으로 심산문화테마파크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성주호 관광지 지정 및 조성입니다. 지난해 8월 성주호가 관광지로 지정됨에 따라 현재 관광지 조성 계획 수립 및 승인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개발 사업 단계에서 필요한 환경 및 재해영향평가 용역 등을 지금 시행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부지 매입 절차도 조속히 이행하여 향후 조성 계획 승인 시 문제가 없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성주호 보도교 설치입니다. 12월에 경상북도 건설 기술 심의를 완료함에 따라 올해 2월 중 보도교 설치에 따른 관련 인허가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한 후 조달청에 공사 발주할 예정입니다. 성주군 랜드마크가 될 보도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생활사 문화탐방로 조성 및 정비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성밖숲과 한개 마을을 연결하는 연장 5.4킬로와 제2 성산교와 성산동 고분군을 거쳐 문화예술회관을 연결하는 총연장 9.4킬로에 2차로 확장 및 탐방로를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실시 설계를 착수하여 지금 사업 구간 조정을 하고 있으며, 이 구간 사업 구간 조정이 좀 지연되어 지난해 연말 구간 변경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올 상반기에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여 공사 착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성주힐링승마장체험장 조성입니다.

지난 9월에 폐교 건물 철거를 마무리하였고, 현재 도(道) 원가 심사 및 관련 부서 인허가 협의 중에 있으며 2월 중에 공사 발주 예정입니다. 21쪽입니다. 성주힐링테마파크 조성입니다. 성주힐링승마체험장 2단계 사업으로서 낙동강 전망캠핑장, 카페, 음식점을 조성하여 군민 여가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시설로 올해 내에 실시 설계와 용도지역 변경을 마무리하여 사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3페이지입니다. 성주호 생태관광탐방로 조성 사업입니다. 현재 추진 중인 성주호 보도교와 독용산성 휴양림을 잇는 생태 탐방로를 조성하여 일반 관광객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고령층, 영유아를 동반한 영유아를 포괄하는 관광시설로서 올해 설계 및 공사 추진하여 성주호 관광지와 상호 시너지 효과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25쪽입니다. 성주읍성 복구 및 보강입니다.

집중 호우로 유실된 성벽 구간을 복구하고 취약 구간을 보강하여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현재 실시 설계 용역 중이며 복수의 복구 방법에 대하여 전문가 및 성주군의회 의견을 수렴을 통해서 공사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6페이지입니다. 하이스토리 경북특화 관광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입니다. 3대 문화권 사업으로 조성된 가야산 역사신화공원 내 부족한 전시 콘텐츠를 보강하고자 가족 단위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야간관광특화도시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야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27페이지입니다. 가야산 역사신화공원 벌개미취정원 조성 사업입니다. 야생화식물원과 연결하여 벌개미취 군락을 조성하고 8월에서 10월 개화 시기에 맞춰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특수시책 보고드리겠습니다.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추진 건입니다. 국내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업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당일 및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관광 수요를 촉진시켜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관내 관광지와 더불어 식당 이용을 필수 조건으로 하여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관광과 업무 보고 마치겠습니다.

○ 의장 도 희 재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종결할까요?

김경호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의원

하고 싶었는데 안 오는 갑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관광과 사업이 많다 보니까 구체적으로 다 묻기가 어렵고 하니까 큰 제목만 대충 저 하니까 답변은 짧게만 좀 해주세요. 어떤 뭐 관광과에 사업비가 너무 많다 보니까 성주 가야산 황금 들녘 메뚜기 축제 당초에 이제 이거 뭐 2~3천만 원가 하다가 지금 1억 2천까지 왔는데 지금은 뭐 홍보 마케팅을 많이 해서 범위가 커졌어요. 그래서 앞으로 메뚜기 축제를 하는 데 있어서 메뚜기는 뭐 크게 없고 다른 어떤 세부 사업이 많이 있더라. 그래서 제목을 한번 바꿨으면 싶은 생각이 들어요. 가야산 친환경 뭐 축제라든지 뭐 기타 메뚜기 그 몇 개 되지도 않은 거 잡는다고 그 물론 포인트는 메뚜기인데 메뚜기가 지금 사육하고 있다고 하는데 지금 사육하고 있습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올해도 사육 예정입니다.

김 경 호 의원

아직 하지는 않고 씨는 있어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심산 이것 문화테크 파크 조성 사업에 당초에 고 이상희 장관님께서 그 장소에 매화 단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건의한 내용은 저는 대충 알고 있습니다만도 지금 규모가 굉장히 커서 뭐 거의 총 한 200 한 50억 정도 되죠. 사업비가 그 정도 안 됩니까? 그죠? 전체적으로 부지부터 해서 지금 한 것 같으면은 그렇지 그 정도 되죠? 그 이상 됩니까? 이하입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지금 현재 사업비는 265억 정도 됩니다.

김 경 호 의원

260?

○ 관광과장 이 영 화

5억요.

김 경 호 의원

아이고!

○ 관광과장 이 영 화

2차 사업까지 합해서

김 경 호 의원

다해서?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김 경 호 의원

그래서 어제도 그 동네 분들 몇 분 얘기 왔는데 만났는데 우연히 만났는데 잘 운영비 포함해서 걱정돼서 애물단지 안 되겠나? 카는 우려를 많이 하고 있고 본 의원도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운용의 묘를 잘 살리지 않겠나 구체적으로 얘기 다 이 자리 다 못하겠고요. 나는 성주 관광지 조성 사업에 참 이거는 난 정말 못마땅한 건데 뭐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도 성주호 관광지에서 거의 민간인 투자해서 한 천억여 등 된다고 그렇게 알고 있는데, 민간인 지금 현재 들어올 수 있는 사업자가 어디 뭐 수습해 봤거나 들어올 사람 가능한 사람 업체가 있습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저희가 관광지를 이제 1,300억 정도 규모를 생각하고 있고 이제 한 그중에 50%는 민자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실제적으로 현재 관광 단지가 아니고 관광지 조성 사업으로는 저희가 사전에 업체를 이제 같이 이렇게 사업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마는 저희도 이제 나중에 차후를 생각해서 이리저리 이제 같이 뭐 군수님뿐만 아니라 여러 저런 모색을 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러니 500억여 저 우리 군비 국도비가 포함해서 거의 뭐 군비가 더 많이 들어가는 거 있는데 이 돈 같으면은 이 돈 같으면 솔직히 민간인 빼고 한 500억 정도 된 것 같으면은 성주군에 소상공인 또는 농업인들한테 만약에 좀 투자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살기 좋은 성주가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거 관광지 이거 과연 정말로 우리가 목적 달성하는 데 가능할 것인가 여기 보도교 보니까 당초에 130억에서 지금 200억까지 증강됐는데 다리 한 개 놓는데 그 뭐야 한 200억씩 들어가면서 거기에 뭐 한 번 지나가면 끝인데 두 번 세 번 보러 올 거 아닌데 이런 것도 정말로 처음부터 반대했지만도 다른 의원님들이나 군민들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10명 중에서 이제 8명 내지 9명은 반대할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이야기 시간이 짧으니까 또 이야기 또 많이 하면 또 싫어하는 사람이 더러 있기 때문에 성주 이거 읍성은 뭐 다른 의원이 질문할 거고 벌개미 하여튼 뭐 관광과의 업무가 너무 많아서 구체적으로 질의를 다 못함을 이해해 주시고 심도 있게 검토해서 주민들한테 지탄받는 사례가 없도록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네, 사안마다 그때그때 의원님들 보고드려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도 희 재

김경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여노연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 노 연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그 9페이지에 보면은 야간관광 특화 도시 조성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그죠? 이 사업들이 대표 상설 공동 이렇게 이렇게 사업들이 있는데 작년 같은 경우는 성밖숲에 캔들라이트 콘서트도 했었고 이 사업들이 일회성 사업입니까? 아니면 장기적인 사업입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이거는 이제 4차 연도에 걸쳐서 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여 노 연 의원

그러니까 아니

○ 관광과장 이 영 화

저희가 지난해 공모가 돼서 예, 4개년도 사업입니다.

여 노 연 의원

그러니까 작년에도 우리 성밖숲에서 캔들라이트 사업을 콘서트를 했지 않습니까? 그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여 노 연 의원

올해도 이제 한다고 돼 있는데 이 사업은 거의 일회성이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캔들라이트 콘서트 말입니다. 촛불을 켜고 하는 사업이 거의 일회성 사업이잖아요. 그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1년에 한 번 하는 거니까

여 노 연 의원

그러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말씀하신

여 노 연 의원

그러니까 1년에 한번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그

여 노 연 의원

그러니까 일회성 사업, 사업인데 제가 이 사업을 공모 사업을 하기 전에는 예전에 하우스 우리 단지 안에다가 뭔가 조명 시설을 해서 정말 우리 참외 철 끝나고 나서라도 야간에 조명 불빛을 이렇게 비춰서 정말 외부에서 사람들이 뭐 이렇게 와서 이렇게 조경 그러니까 야간관광 특화 단지를 만들겠다고 이렇게 얘기를 들었는데, 그런 사업이 여기에 보면 없거든요.

처음에 이 사업을 공모하기 전에는 우리 그 하우스 지붕 위에다가 뭐 그 뭐 조명 기구를 설치해서 뭐 특색이 있는 성주군에 조명을 설치하겠다는 이런 얘기가 있었거든요.

근데 여기 지금 현재 사업에 보면 그런 사업이 없거든요. 전부 워킹 걷는 거라든지 힐링 나이트라든지 이런 사업밖에 없어요. 전부 이 사업은 보면 거의 일회성 사업이라는 얘기예요. 예를 들어서이게 야간관광이라는 것은 이 사업을 진행하면은 이제 이거 이 사업 어느 단지를 예를 들어서 어느 장소라든지? 어느 뭐 이런 데를 지정해서 뭔가 조명 설치를 했어서 1년 내내 이런 특화 사업이 됐으면 좋은데 이 사업을 보면 전부 일회성 사업밖에 없기 때문에 제가 질의를 하는데 애초에 그 할 때는 뭐 뭐 이렇게 여러 가지 방안이 있었잖아요. 그런 사업이 지금 내용이 없는데 여기에 대해서 한번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지금 이제 지난해 한 해만 사업을 했고 올해 이제 2년 차 사업이고요.전체 우리가 4개 연도 사업에 금방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하우스 야간경관 사업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난해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이제 성주 읍성하고 이제 헬스로드에 이제 야간경관을 조성했고요. 올해 같은 경우에는 제가 올해 사업 이제 지난해에는 성밖숲하고 성산동 고분군을 위주로 해서 저희가 이제 사업장이었고 올해는 지금 가야산까지 확장했습니다. 그래서 2차 연도에는 가야산을 이제 야간경관 조성할 예정이고요. 그리고 금방 말씀하신 그 사업은 3차 년도 4차 연도에 조성 계획에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여 노 연 의원

그리고 예를 들어서 이제 이제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그냥 하루 딱 끝나고 하고 말잖아요. 그죠? 그러면 이 예산만 그냥 예산만 낭비하는 겁니다. 제 생각에는, 그러니까 이게 이제 예산 전 예산도 아닌데 우리가 어느 단지든 뭐 어느 장소를 하나 설정해서 지정해서 그걸 진짜 야간 특화 단지를 만들면 1년 내내 사용할 수 있어요. 다른 외부나 우리 군민들이 가서 볼 수 있는데 이 사업들을 보면 전부 일회성 사업이면 그게 소비성 사업밖에 안 된다는 얘기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이제 저희가 여러 이제 이런저런 이제 사업 진행을 하면서 그게 이제 향후에도 계속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이제 저희가 또 가능성이나

여 노 연 의원

그러니까

○ 관광과장 이 영 화

그런 부분도 있고 뭐 의원님 지적하신 말씀 저희도 충분히 공감하고 계속적인 행사가 행사나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

여 노 연 의원

행사 제가 얘기하는 거는 행사를 하기 위한 이런 게 아니라 그러니까 이런 조명 그러니까 단지든 지정 장소든 지정을 해서 거기에다가 야간 조명을 설치한다면은 1년 내내 누구나 뭐 성주 군민이든 외부 사람이든 이런 사람들이 항상 와서 볼 수가 있는데 이 사업들을 보면 전부 일회성 사업이니까 예산만 낭비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저희가 이제 이게 대부분이 이제 하드 사업을 할 수 있는 금액이 얼마 안 되다 보니까 조금 그런 면이 있는데 최대한 제가 말씀하신 거 반영해서 그렇게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예, 이상입니다.

○ 의장 도 희 재

여노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구교강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교 강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21쪽 힐링 승마장 몇 가지 물어볼게요. 이제 올해부터 이제 사업이 들어가네요. 향후 3년간

○ 관광과장 이 영 화

이거는 지금 이제 2단계 사업입니다. 1단계 사업

구 교 강 의원

1단계는 했고

○ 관광과장 이 영 화

1단계는 예, 아니 같이 지금 진행 중입니다.

구 교 강 의원

그럼, 총 73억이라는 돈이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구 교 강 의원

지방 소멸 대응 기금이 40억, 기타 33억인데, 참 소멸 대응 기금이 중요한 데 써야 하는데 한 곳에 많이 치우친 것 같아서 뭐 어차피 해야 할 사업이니까 우리 의회에서도 허락했고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하여튼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게 뭐 적은 돈도 아니고, 최근에 이제 이러한 사업들이 각 지자체마다 많이 하기 때문에 성주만 있으면 이게 특별나게 이게 좀 이렇게 할 수 있겠는데 다 있기 때문에 성공하기가 참 힘들지 않겠나 내 초장부터 초치는 마음은 아닌 데 성공하기를 기대하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다음에 여기 보니 사업 내용에 이게 뭡니까? 포레스토 벤처라고 이게 무슨 뜻입니까? 이거

○ 관광과장 이 영 화

저 거기 보면 애들 이제 놀이시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구 교 강 의원

어?

○ 관광과장 이 영 화

놀이시설

구 교 강 의원

애들 놀이시설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네.

구 교 강 의원

애들 뭐

○ 관광과장 이 영 화

나무랑 이런 걸 이제

구 교 강 의원

숲 체험

○ 관광과장 이 영 화

경관을 이용한

구 교 강 의원

숲 체험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네, 그렇게 됩니다.

구 교 강 의원

무슨 놀이 이런 건데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구 교 강 의원

하도 말이 어려워서 이게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있어야지! 그다음에 그리고 캠핑장, 카페, 음식점 등 해서 이제 안에 내용이 보니까 이제 좋은 내용이 들어가는데 과연 이게 여기 특색 있는 이 하이고! 내 진짜. 성공할 수 있겠어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여기는 이제 뭐

구 교 강 의원

내용이 보니까 너무 걱정돼서 하는 말이라. 여기 숲 체험할 수 있는 산이 있어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구 교 강 의원

그 뒤에

○ 관광과장 이 영 화

학교 뒤에 가 전체 산이라서 야산이라서

구 교 강 의원

하여튼 뭐 나는 모르겠는데, 뭐 카페 음식점이건 흔해 빠진 거고, 앞에 맨 앞에 그걸 아주 중점적으로 개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차별화해서 진짜 어린이 아이들이 숲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아주 멋지게 한번 꾸며보면 좋겠다. 남들 다 하는 음식점 뭐 카페 이런 건 별 볼 일 없고, 이걸 좀 중점적으로 해서 대구에 250만 도시에 어린아이들이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고, 성주의 기존 개인적으로 하는 승마장도 몇 군데 있는 거 아시죠?

○ 관광과장 이 영 화

네.

구 교 강 의원

아예 그냥 진짜 없거든 손님이 내가 여기 몇 번 가봤는데 하도 답답해서 그 주인이 와서 한번 와보라고 그래 가보니까 우리도 이카고 있는데 관에서 승마장을 하면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카면서 그 어려움을 토하더라고 그래 진짜 이 어려운 시기에 개인이 하는 승마장을 놔두고도 우리 관에서 하면서 우리마저 이 옳게 못 하면 진짜 욕을 얻어먹거든요. 그래서 이거 어떻게든 성공할 수 있도록 과장님 최선을 다해서 좋은 시설을 해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한 가지만 더 할게. 27쪽 가야산 역사신화공원에 벌개미취정원 조성 사업에 큰돈은 아닌데 이 생각은 아주 잘했는데, 이거 산림과에서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물론 뭐 구역은 관광과 그 지역이지마는 이 취지가 이래 이원화돼서 바로 줄 하나 치면 산림과고 이 관광과로 딱 구역을 나눠 놓고 벌개미취 조성을 한다 하면 이게 몰라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이걸 꼭 굳이 내 편 네 편 가를게 아니라 이런 걸 그래 좀 서로 협의해서 어차피 관리 누가 할 겁니까? 심어놓으면 이 관광과에서 이 전문 지식이 있는 사람 있어요?

○ 관광과장 이 영 화

뭐 저희가 야생화식물원에 많은 조언을 받아서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구 교 강 의원

그러니까 이런 것도 나는 뭐 군의 행정에 대해서 내가 가타부타할 부분은 아닌데 내가 볼 때는 이런 건 서로 협의해서 산림과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같이 하면 안 좋겠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예, 이상입니다.

○ 의장 도 희 재

구교강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으십니까?


(질의하려는 의원 없음)


질의가 없으므로 관광과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관광과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장님이 나오셔서 팀장 소개 후 2025년도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문화예술과장 노경미입니다. 업무 보고에 앞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미순 문화예술팀장입니다.

이외숙 국가유산관리팀장입니다. 박재관 고분군전시관팀장입니다.

금준호 예술회관팀장입니다.존경하는 도희재 의장님! 그리고 이화숙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

소통하는 의정 실천하는 의회 실현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왕성한 의정 활동을 수행하고 계시며, 특히 저희과 업무추진에 많은 관심과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리면서 2025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 현황은 책자로 갈음하고 먼저 3쪽입니다. 군민중심 생활밀착형 문화시설 운영입니다. 경북청년창작예술촌, 생활문화센터, 별고을시네마, 성주문화원, 청사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운영하여 군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합니다. 다음은 4쪽입니다. 지역 예술인 역량 강화 지원입니다. 문화예술진흥 공모 사업을 통해서 지역 예술인과 지역민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풍물, 서예 교실, 선비 아카데미 등 다양한 문화 강좌 및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우리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문화적 역량을 한층 끌어올려 성주군이 문화예술이 숨 쉬는 활기찬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온전하고 지속 가능한 국가 유산 보존·활용입니다. 지역의 국가유산보존과 활용으로 문화유산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관광 콘텐츠화하여 역사적 가치를 향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성주 한개마을 저잣거리 조성 사업입니다.현재 한개마을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주차장, 화장실, 쉼터 등 필수 편의시설이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이 사업으로 인해서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최소로 구축하고 나머지 부지에 대해서는 사계절 경관을 조성해 지역의 관광지와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고분군 전시관 활성화 추진입니다.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은 2021년 5월 개관한 이후에 관람객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작년 대비해서 10% 증가한 5만 3천 명을 목표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교육체험프로그램, 특별전시회, 학술대회 등을 충실히 준비하여 역사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시키고, 유채, 해바라기, 작약 등을 식재한 경관 단지를 조성하고, 사시사철 즐길 거리가 있는 전시관을 조성하여 더 많은 관람객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문화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공연 개최입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지역민의 문화 향수권을 신장하고자 6개 장르 15개 작품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며, 장르별, 계층별 다양한 공연 작품을 기획 선정하고 지역민의 문화적 감수성을 신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타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하여 공연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 각종 공모 사업에 우수 공연을 신청하여 보편적 문화 복지를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공연 활성화를 위한 소공연장 건립입니다. 연극, 작은 음악회 등 소규모 행사를 위하여 연면적 650제곱미터 150석 규모의 69억 원의 예산으로 건립하겠습니다. 2025년 1월 공공건축 계획 사전 검토 용역을 바탕으로 해서 6월 실시 설계 용역을 진행하여 소공연장 건립이 차질 없도록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특수시책 사업입니다. 문화를 꽃피우는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배송입니다.

문화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술 배송 행사와 5개 읍면, 별고을마을 축제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찾아가는 문화취약지역 예술배송사업은 10개 읍면 10개 리 마을을 선정하여 직접 찾아가서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하게 되며, 2025년 별고을마을 축제는 읍면 유관기관, 지역 전문가 협업으로 면민 음악 축제를 추진하여 면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1쪽입니다. 새로운 변화, 마을 주도 한개마을 활성화 방안입니다. 관광객들을 위한 인프라 부족, 차별화된 여행 상품 부재 등으로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를 마을 자원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 창조 및 체류형 관광을 육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전통 한옥 스테이(stay)입니다. 군(郡) 소유 가옥에 대해서 숙박 인프라를 조성하여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민속 마을 브랜드 강화를 위한 한개마을 상표 등록입니다. 체험, 숙박, 식음 등 6개류 정도를 등록할 계획이며 이 사업으로 민속 마을 정체성을 확립하고 마을 주도 자립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도 희 재

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종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 종 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9페이지에 공연 활성화를 위한 소공연장 건립에 사업비가 69억인데 그죠?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김 종 식 의원

지금 투자했는 게 얼마나 되지요?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한 잠깐만

김 종 식 의원

현재까지 투자하는 비용이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지금 설계 비용 한 3억 한 4억 정도 됩니다. 3억 5천 정도

김 종 식 의원

2025년도 당초 예산 편성할 때에 19억을 먼저 2024년도에 19억을 썼다고 나와서 19억을 어디 어디에 썼는지 아십니까?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그거는 혹시 담당 팀장님 좀 설명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팀장님 좀

김 종 식 의원

예예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의장님

○ 의장 도 희 재

예, 팀장님 나오셔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예술회관팀장 금준호입니다. 지금 현재 19억 원 당초 예산에 예산 편성된 편성된 거는 지출한 적은 없고 처음 초기 설계비로 한 4억 정도가 지출됐습니다.

김 종 식 의원

4억 지출은 언제쯤 됐지요? 그러면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작년 이제 연말에 지출되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연말 언제쯤입니까?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뭐 정확하게

김 종 식 의원

달만 이야기해 보이소.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11월인가? 12월쯤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11월달에 설계비가 나갔다 카면은 설명서에 중간쯤에 보면은 9페이지 중간에 보면은 도 재정 투자 심사가 조건부 승인이 2024년도 9월달에 났어요. 그러면 면적하고 사업비를 축소해서 2024년도에 9월달에 승인이 났는데 11월달에 설계비를 과도하게 지출했다 하면 그것도 말이 안 되잖아?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예, 맞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리고 19억이라 카는 거는요. 당초 예산 설명서에 보면 기투자가 19억을 하고 2025년도 본예산에 45억을 요구하겠다고 이렇게 돼 있거든. 그걸 보고 카는데, 전혀 안 썼다고 설계비만 나왔다고 하면 그러면 10 15억에 대해서는 또 별도의 설명이 필요한 거 아닙니까?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처음에는 이제 확보하고 설계를 하고 공사 착공을 위해서 예산 확보를 한 사항이고 실제로 이제 이 예산 확보된 거는 이월 예산으로 지금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총 지출했는 거는 설계비가 총 지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알고 있는 거는 모르겠고요. 그 저 이 내가 사업 조서를 보고 이야기하는 기라.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예예.

김 종 식 의원

78페이지에 당초 예산 설명서에 보면은 2024년도 12월 말까지 투자했는 금액이 19억으로 돼가 있어. 이걸 이걸 보고 이야기하는 건데 뭐 사업비 확보라 캐갖고 그 카면? 어쨌든 그러면 이거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해 주고요.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예예.

김 종 식 의원

그러면 조건부 승인이 도의 재정 투자 심사 결과가 2024년도 9월달에 나왔어. 설계비는 11월 달에 3억 몇천만 원인가? 3억 4천만 원을 줬어요. 그러면 이거는 우예 설명할 겁니까?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이제 납품 받기 받고 나서 설계비가 이제 청구가 들어왔기 때문에 그에 따른 대가를 지급한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설계 용역을 줄 때에 금액도 정하고 어떤 방식으로 해달라고 이야기를 하고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예.

김 종 식 의원

다 정했는 금액에 또 금액에 대해서 품의도 했을 거고, 그 금액을 초과해서 지출했다 카면은 지출에 대한 틀림없이 뭔가를 해서 행위를 했겠고 그 행위가 조건부 승인이 하고 나서 이후에 이루어졌다. 이 말이잖아? 안 그래요?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정확하게 지금 알아보니까 지금 설계비는 6월달에 지출된 걸로 지금 확인되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근데 11월 달에 카더니?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예예, 그거는 제가 좀

김 종 식 의원

6월 달에 설계비가 지출됐어요?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예예.

김 종 식 의원

그러면 도에 축소해서 투융자 심사를 의뢰는 언제쯤 했습니까? 그러면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투융자 심사 결과가 지금

김 종 식 의원

9월달에 났고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9월달에 났고

김 종 식 의원

예, 의뢰는 언제 했습니까?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그거는 이거는 아마 7월이나 8월 사이에 신청한 것 같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건 또 이상한데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8월에 신청을 했습니다. 이거는 지금

김 종 식 의원

그죠? 그 당시에 과장님들이 의회에 와서 소공연장 관련으로 10월 경에 무척 찾아와서 하자고 캤었는데 그건 또 말이 안 맞는데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8월에 저희들이 저기 재정 투융자 심사를 신청했고 이 결과가 9월에 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의회의 10월달쯤에 찾아가셨던

김 종 식 의원

그래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거로 기억을 그렇게

김 종 식 의원

10월 경에 의원들 개인별로 전부 찾아다니면서 과장님이 108억인가? 110억인가? 가까이 되는 사업을 승인해 달라고 협조해 달라고 계속 이야기를 했었잖아.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예.

김 종 식 의원

그러면 다시 역으로 이야기하면 재정 투자 심사가 축소하는 조건으로 승인됐는데도 불구하고 당초 계획대로 설계대로 고집했다. 이 말이라요? 그러면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일단 기존에 설계된 금액은 이제 저희들이 한 7월달에 지금 돈이 나갔고, 10월달에 저희들이 이제 감사계에서 이제 재정 사업비 적정성에 대한 검토를 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고요. 그리고 11월달에 저희들이 군수님한테 이제 축소를 해서 건립하겠다는 결재를 받았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때는 2025년도 당초 예산 편성할 때 이미 이제 결론을 났는 상황이고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예예.

김 종 식 의원

뭐가 안 맞는데요.

그러면 자꾸 시간이 가니까 팀장님!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예예.

김 종 식 의원

소공연장 관련해서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예예.

김 종 식 의원

그 설계 의뢰했는 거 그죠?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예예.

김 종 식 의원

설계 나왔는 거 설계할 때 의뢰할 적에 설계 금액이 사업비에 4%인가? 5%인가? 해서 설계 범위를 정해줬잖아요. 그죠?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예예.

김 종 식 의원

그래 가서 설계비가 지출됐을 때 어떤 경위로 그만큼 지출됐는지? 그러면 투융자 심사가 당초에는 어떤 걸로 신청을 해서 투융자가 났는지? 불허됐는지? 그러면 축소 의뢰를 언제 했는지? 결과가 언제 나왔는지? 그죠? 이거에 대해서 공문 첨부해서 제출해 줄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 예술회관팀장 금 준 호

예, 알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도 희 재

김종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경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감사합니다. 과장님이 새로 오셔서 내용을 뭐 아직까지 파악할 시간이 없었는데, 우리 존경하는 김종식 의원이 말씀한 것에 대해서는 좀 잘 준비하셔야 하고 지금도 뭐 저는 생각은 우리 그 당시 담당 계장이 한 일고여덟 번 찾아와서 이거 안 된다고 끝까지 반대했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인데 이게 문제가 좀 있는 게 지금도 솔직히 우리 존경하는 도희재 의장님의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지금 나갔는 거 때려치우고 돈 뭐 우예 나갔거나 간에 그래 하면은 우리 군민들한테 지탄을 덜 받아요. 본 공연장 그리 큰데도 불구하고 소공연장을 짓겠다. 그래도 아까 존경하는 김종식 의원님이 규모 있게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120억이라 하는 올려서 한다. 그거는 조금 잘못됐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거는 뭐 잘 준비해 주시고 몇 가지 과장님 새로 오셔서 구체적으로 묻고 싶은 게 많지만 또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몇 가지 면은 질의해서 답변 나중에 지금 답변 달라 카는게 아니라 나중에 주시면 됩니다.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주요 업무추진 계획에서 청년창작예술촌에 거기에 한 6,600만 원 전체 보면은 3억 7천 되는데요. 창작 소원을 지금 계속 운영하면서 과연 그 창작됐는 그것을 관리 유지하고 있느냐? 지금 창작해서 해마다 창작했는데 뭐를 어떻게 창작했는지? 그걸 보관 관리하고 또 계승해서 다른 분한테 파급하는 게 있나? 자기끼리 놀고 앉아서 했는 건지? 안 했는지? 그거 내가 의문시되어 물어봐요. 그래서 여기에서 한번 파악해서 지금까지 창작을 몇 개 했다든지 거기에 대해서 한 번 더 알아서 말씀해 주시고, 동아리 이거는 뭐 이야기하지 말고 시네마 이거 영화관인데 일부 젊은 분이나 뭐 여러 층에서 많이 이용한다고 하는 소리는 듣기도 만도 이것도 다시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해줘야 합니다. 예? 요새 뭐 텔레비전이 많기 때문에 한 집에서 이거 하면 얼마든지 좋은 프로를 볼 수 있는데, 이걸 건물을 많이 지어서 우예서 지금 젊은이들은 아주 많이 활용하는데 이것도 잘 운영되도록 한번 그 활성화되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김 경 호 의원

다른 거 모르겠는데 이거는 뭐 이거는 또 내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청사도서관 카는데 요 뒤에 서석준 장관님 그 사무실이죠?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김 경 호 의원

거기도 뭐 책 보러 더러 옵니까?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많이 옵니다.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고, 어르신들도 인터넷 검색이든 지금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거기 그래 카페 카페도 있어요?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카페는

김 경 호 의원

그러니까 내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거기에 청사도서관이 조그마하지 않습니까?거기에 뭐 적은 돈 아니지만 2,800만 원씩 들여서 도서구입비 하고 그 도서구입비는 없네. 또 여하튼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도서 구입비 천만 원 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천만 원 있어요. 천만 원 있으면은 도서 구입비 천만 원 같으면 100권이가? 한 개 만 원인 같으면 해마다 거 사서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네네.

김 경 호 의원

보탭니까? 해마다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네.

김 경 호 의원

작년에 쓰고 안 봤는 책은 다 어떻게 했습니까? 자 그거는 뭐 (청취불가) 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문하고 말게요.여기 지역 예술단체에서 두 번째 보면은 문화예술 전승 및 활성화에 그 네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풍물, 문화 강좌, 서예, 향토사지 발간 이거는 구분별 세부 계획을 저한테 한번 보내 주이소.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다른 거 과장님 새로 오셔서 구체적으로 질문 못 한 걸 양해해 주시고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도 희 재

김경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화숙 부의장님하고 김성호 의원님 하겠습니다.

이 화 숙 부의장

과장님 설명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그냥 간단한 거 당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성밖숲 관리 성밖숲에서 보면 저녁이나 낮에 보면 운동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굉장히 많다 보니까 반려견을 데리고 온다든가 뭐 아주 뭐 물론 동물들을 데리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다 보니까 이게 그분들이 자기 자기 반려견을 식구라고 생각하죠. 가족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다면은 반려견들이 사람처럼 변을 본다든가 할 때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게 아니고 가다가 자기가 필요한 곳에서 거의 변을 보지 않습니까? 그죠? 근데 많은 입구에 홍보도 하고 있죠. 뭐 꼭 자기 반려견 분변 처리할 수 있는 거를 가지고 봉투를 가지고 다니라든가? 이런 홍보를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이 그렇지를 않아요. 원래 반려견들이 변을 보고 나면은 그 변을 치우고 거기 소독약 착착 뿌려놓고 가는 게 사실 기본 지켜야 할 도리인데, 그렇게 하지 않고 또 지금은 겨울이다 보니까 여름에는 숲이 있어서 안 보이던 변들이 지금은 가면 온천지 진짜 변이에요. 솔직하게 어떨 때는 막 가다가 여기도 변 저기도 변 막 이러니까 요즘 또 얼어가 있으니까 그게 더 잘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키우는 사람들은 괜찮을지 몰라도 안 키우는 사람이 더 많고 또 성밖숲에 보면 요즘은 맨발 걷기가 참 많이 유행을 해서 일반인들이 맨발을 굉장히 많이 걸어요. 우리 김성호 의원님도 맨발 걷기 걷기 맨발 걷기를 많이 하는데, 사실 짐승 변이 있는 곳을 걷는다는 것은 조금 별로 모든 사람들이 자기 건강을 위해서 몸을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는 장소인데 그렇게 있다면은 아주 불쾌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제가 혹시 법적으로 뭐 어떻게 성밖숲은 어쨌든 문화재 보호 구역 아닙니까? 그죠? 그 더구나 또 맨발 걷기를 하는 곳이고 이런 곳에는 법적으로 어 반려견을 데리고 갈 수 없는 그런 게 있다면은 좀 그렇게 조치를 해달라는 그런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알겠습니다.

이 화 숙 부의장

꼭 거기를 안 들고 들어가도 이천변에 거기 많잖아? 그죠? 이천변에 거기도 숲 쪽으로는 전부 변이에요. 사실, 지금 가보면은 이게 지금 너무 심해서 그래서 말씀을 드리고 얼마 전에 제가 변 거기 입구에 이천변 내려가는데 청구 아파트 쪽에 변 그 봉투 두는데 그게 사실 거기 이제 봉투가 들어있나 안 들어 있나 확인했어요.하도 변이 많아서 그래서 이 떡 디끼 봉투가 있길래 턱 끄집어냈는데 어떤 분이 그 변을 봤는거 거기에 집어넣어 놨어요. 그런 경우도 있더라고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알겠습니다.

이 화 숙 부의장

그래서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그거는 홍보도 하고 할 수 있는 대로 우리가 한번 검토해서 조치하도록

이 화 숙 부의장

네.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하겠습니다.

이 화 숙 부의장

그래 조치를 해야 할 것 같아요.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네네.

이 화 숙 부의장

그리고 성밖숲에는 될 수 있으면 저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기 때문에 반려견을 데리고 있는 사람은 그것도 이천변 쪽으로 조금 운동을 해주시고 사실은 저녁에 이렇게 보면 어떤 분들 얘기 들으면은 개가 집에 있으면 변을 안 본대요. 그래서 데리고 나온대. 운동 겸 자기도 운동하고 그래 그거는 조금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는 행동은 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알겠습니다.

이 화 숙 부의장

그래서 어차피 그 과장님 과에서 이걸 관리를 하고 계시니까 조금 한 번쯤 홍보도 하시고 뭔가 이래 조금 그쪽으로는 맨발 걷기 하는 쪽으로는 될 수 있으면은 이 반려견이 좀 안 들어가 줬으면 좋겠다.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알겠습니다.

이 화 숙 부의장

저는 맨발 걷기 하지는 않는데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이 화 숙 부의장

딱 맨발 걷기 하시는 분들이 그 정말 미치겠대요.그렇게 말씀하셔서 그렇게 좀 해주시고, 또 그다음에는 성주 작은 도서관 이거는 지금 성주읍사무소에 있는 거죠?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있습니다.

이 화 숙 부의장

거기에 지금 거기 보니까 성주읍사무소 이제 지으면서 읍사무소는 읍사무소에 관리하는데 거기 옆에 전체적인 건물 관리 주체가 제가 보니까 없어요. 읍사무소에 얘기하니까 제 거 아닌데 우리가 해야 한다. 이러니 지금 또 우리 문화예술과 건데 또 읍사무소 쪽으로 밀어놓고 또 또 위에 가면 안전과 거 또 도시계획과 거 이렇게 막 중복이 돼가 이게 누군가가 이거 관리는 해야 하는데 관리가 물론 읍사무소에서 답답하니까 하긴 하겠죠. 하긴 하는데 지금 좀 곤란한 그런 게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제가 여기 작은 도서관 얘기는 왜 하느냐 하면은 여기 엄마들이 요즘 읍사무소카페 가면은 굉장히 편하고 좋다 하면서 많이 가시더라고, 특히 애들 데리고 가면 애들 이렇게 막 이렇게 엄마들 요즘 엄마들은 애를 이렇게 관리를 하는 게 아니고 어디 가면은 풀어놔 버리니까 솔직히 뭐 풀어놓는다고 마음대로 애들이 놀 수 있는 그런 그걸 많이 해놓고 그러면 애들이 굉장히 어지르고 이렇게 이런 경우도 많은데 특히 어지르는 걸 떠나서 위생이 요즘에 얼마 전에 뭐 코로나19라든가 지금 독감이 굉장히 많이 유행하지 않습니까? 그럼, 독감이나 이런 데서 이제 유행을 하다 보니까 이 감염에 대한 병원균에 대한 그런 게 굉장히 취약한 것 같아요. 거기 제가 가보니까 사실은 소독할 수 있는 그 침구 애들 오면은 그 무릎 담요라든가? 뭐 이렇게 모든 걸 만지지 않습니까? 만지고 나면은 소독할 수 있는 게 전혀 비치가 되어 있지 않아요. 소독 약품도 그렇고 또 침구 같은 요즘에는 학교나 유치원 어린이집 가면은 침구 같은 거 소독할 수 있는 거 뭐 어른들은 핸드폰도 소독할 수 있는 소독기가 굉장히 작은 거 말고 침구 들어가는 큰 게 있거든요.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네.

이 화 숙 부의장

그래서 그런 것도 좀 비치해야지만 애들이나 거기를 이용하는 사람들한테 조금 불편함도 덜어주고 또 여러 가지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조금 방지가 되지. 사람들한테 조금 방지도 되고, 병원 병으로부터 좀 보호할 수 있는 그런 게 좀 필요할 것 같아서 그래서 어쨌든 관리도 해야 하지만 그러한 것도 좀 필요하다 싶어서 한번 좀 점검해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알겠습니다.

이 화 숙 부의장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그렇게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뭐 소독기 비치하든 위생 점검을 해서 관리해서 아무 불편 없이 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이 화 숙 부의장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도 희 재

이화숙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성우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성 우 의원

예, 과장님도 부임한 지 얼마 안 되셔서 문화예술에 대한 사업 내용에 대해서는 조금 부족한 것 같고, 오늘 우리 과장님이나 팀장님께서 답변에 대한 우리 존경하는 김종식 의원님의 질의에 대해서 답변이 부족한 부분은 오늘 부군수님도 지금 자리에 안 계시는데 이제 앞으로 부군수님이나 기획실장님이나 자치행정과장님도 이걸 좀 염두를 두시고 전문직 사업 부서에는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해서 이거 사업에 보면 전부 관광과나 우리 뭡니까? 건설직이라든지 또 이 문화예술은 계속 사업이 많아요. 그럼 계속적 사업을 계속 연계를 해서 해야 하는데 잦은 인사를 위해서 좀 사업을 하다가 또 바뀌고 바뀌고 하니까 이 내용을 잘 몰라요. 또 가는 분들도 그때에 심의를 기울고 열심히 했다가 다른 부서로 이동하면 아예 그 후임자들하고의 소통의 부재 또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우리 문화예술뿐만 아니고 제가 어제부터 계속 이래 봐 왔는데 다른 부서에도 이런 부분이 많이 이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저는 보고 있습니다.

오늘 기획실장님 계시는데 이 부분을 좀 잘 참조하셔서 인사 때는 우리 전문직 부서에는 그래도 자기 사업을 맡은 이상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좀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문화예술은 경제가 발전하고 또 생활 수준이 나아지면 결국은 이제 문화 수준이 올라가거든요. 그게 이제 경제 10위권 안에 드는 우리 대한민국으로서는 예전에는 먹고 살기 힘들 때는 문화예술을 잘 몰랐어요. 문외한이어서 했는데 지금은 이제 생활 수준은 높고 여러 세계적으로 케이팝이라든지 케이푸드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이제 활발하게 움직이다 보니까 세계가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정치가 못 하는 것을 문화예술이 또 외교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우리 지역에서는 도농 부분에서 농업에 치중하다 보니까 문화예술에 대해서는 조금 부족한 부분은 솔직히 있어요. 또 이런 부분을 좀 잘 이렇게 검토하셔서 또 사업 내용을 제가 오늘 이렇게 검토를 해보니까 관광과 옛날에는 문화예술관광과 관광 문화예술과 이렇게 할 때는 같이 이제 통합을 하다 보니까 사업도 서로 나눠서 했는데 지금 이제 이제 분리가 되고 관광과는 아까 내 봤지만, 엄청 방대한 사업이 많아요. 근데 문화예술과는 실적으로 보니까 몇 장 안 돼요. 그리고 내용이 프로그램이 뭐랄까 너무 빈약합니다. 또 이런 부분도 좀 우리 팀장님들하고 좀 열정적으로 이렇게 좀 문화예술에 대해서 꽃을 피우도록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알겠습니다.

김 성 우 의원

예, 이상입니다.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의장 도 희 재

김성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여노연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 노 연 의원

과장님 장시간 고생하십니다. 여하튼 설명 잘 들었고요. 저는 부탁 좀 하려고 하는데 6페이지에 보면은 한개마을 저잣거리 사업 있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여 노 연 의원

예산이 102억이면 막대한 예산인데 사실 저도 이 예산은 이미 통과됐지만 이 예산을 통과됐지만 어쨌든 이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좀 해줬으면 하는 부탁 좀 드리는데 사실 저도 이 사업은 좀 논란도 많은 사업인데 사실 그 한개마을에 거기 그 마을 입구잖아요. 그죠? 입구에 땅을 사서 하는데 과연 사람들이 얼마나 이용할 것인지? 이제 그건 염려스러워서 말씀드리는데 하여튼 사업 구상을 잘하셔서 이 사업이 성공되는 될 수 있도록 좀 잘 좀 진행해 달라는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예예.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의원님들 걱정하시는 만큼 우리도 고민하고 의원님들과 협의해서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예산 낭비 안 되도록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네, 알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노 경 미

예.

여 노 연 의원

예.

○ 의장 도 희 재

여노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다 하셨죠?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예술과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민복지과장님 나오셔서 각 팀장 소개 후 2025년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주민복지과장 이난희입니다. 보고에 앞서 주민복지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송윤정 복지정책팀장입니다.

김윤경 희망복지팀장이 연가로 이종숙 주무관입니다. 박은희 통합조사팀장입니다.

한경미 생활보장팀장입니다. 존경하는 도희재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

군정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의정 활동에 노고가 많으시며 특히 사회복지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면서 25년도 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 현황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7쪽 참한별 온(溫)동네 스무바퀴 추진입니다. 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마을을 찾아가서 각종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읍면별 2개 마을씩 20개 마을을 선정하여 주민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인 웃음 치료, 미니정원, 찻상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8주간 운영한 후 마지막 주에 2개의 마을이 함께하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복지 소외감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설문조사 평가회의를 거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우수 사례는 더 발전시키고 개선점은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8쪽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분위기 확산을 위한 현충시설 조성입니다. 먼저 성주군 독립운동기념공원 조성입니다.

도비 18억 원, 군비 23억 원 등 총 41억 원으로 초전면 고산리 백세각 인근 야산 5천여 평을 매입하였고, 이 부지에 기념비, 독립운동가 부조탑, 전망대, 야외 학습장, 어린이숲, 놀이터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독립기념 공원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성주군 충혼탑 정비 사업입니다. 주차장에서 탑신까지 계단이 많아 고령의 국가 유공자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주차장 높이와 같게 산을 절토하여 오래된 탑신 재설치, 주차장 확장, 화장실 건립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는 장소로 조성하여 본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민간 현충 시설 정비입니다. 우리 군에는 국가보훈부가 지정한 민간 현충 시설이 14개가 관내에 있으나 후손들이 고령화되고 원거리에 거주하다 보니 잘 관리되지 않아 국민신문고 등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민간 현충 시설에 대하여 풀베기 사업이나 간단한 경보수를 실시하겠습니다. 다음 9쪽 복지 사각지대 없는 찾아가는 희망 복지 서비스 추진입니다. 촘촘한 인적 물적 안전망으로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민간이 앞장서는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복지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을 교육, 봉사 등으로 역량을 강화시켜 민간 주도의 역동적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운영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교육을 통하여 스스로 마을의 화합을 이끌어가는 선도적인 마을 만들기 사업인 이웃 사촌복지센터는 지금까지 시행하지 않았던 면을 대상으로 희망 마을을 선정하여 소외됨이 없는 선도적 마을 만들기에 집중하겠습니다. 또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질병으로 위기에 처한 군민들을 위해 군 긴급복지 지원 사업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긴급 지원비 5억 5천만 원으로 신속히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하여 위기 가정의 위기 상황이 빨리 해소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성주 복지 플랫폼 희망드림 카카오 채널, 복지 위기 알림 앱 등을 이용하여 복지 정보 홍보는 물론 발굴된 위기 가구에 대하여 신속하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10쪽 촘촘하게 찾아 두텁게 지원하는 약자 복지 강화입니다.기초 생계급여 등 13종의 복지급여 신청자에 대하여 신속성, 적정성, 형평성 있게 조사 후 소득 수준별로 맞춤형 급여를 적용하고 기존 수급자에 대해서는 소득, 재산 등 변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 반영하여 복지 재정 건전화에 기여하겠습니다. 또 국민 기초생활 수급자 1,700여 세대에 대해서는 130여억 원으로 최저 생활 보장을 위해 적기의 사업비를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11쪽 열심히 일하는 군민을 위한 자활 사업 추진입니다. 근로 능력은 있으나 일자리가 없는 저소득층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활 자립을 도모코자 하는 사업으로 성주지역 자활센터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는 자활 사업은 현재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70여 명이 12개 사업단에 참여하여 청소, 경로당 밑반찬, 가정 간편식 반찬 판매, 영농사업, 카페위드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참여자들을 본 사업단에 배치 전 게이트웨이(gateway) 과정을 참여시켜 적성에 맞는 일자리 배치로 중도 탈락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또 근로 유인 정책인 자산 형성 지원 통장은 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이 근로를 통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저축을 할 경우 10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3년 범위에서 본인이 적립한 금액만큼 매칭해 주어 빠른 자활을 돕고 근로 의욕도 독려하고 있습니다. 12쪽 특수시책입니다.

먼저 보훈회관 활성화를 위한 “호국 영웅 만남의 날” 운영입니다. 지난해 건립된 보훈회관은 9개 보훈단체가 입주하여 잘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보훈단체 회원들이 의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해달라고 하셨다는 말씀부터 전해드립니다.

잘 지어진 보온 회관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소회의실 등 보훈회관 여백 벽면을 성주 독립운동가 존, 6.25 참전 존, 월남 참전 존 등으로 정비하고, 보훈단체 회원으로 강사 풀을 구성하여 어린이집 원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견학과 교육을 겸비한 호국 영웅 만나는 날을 월 1회 정도 실시하여 보훈회관을 활성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3쪽 낳을수록 행복해지는 성주 “행복금고-해산비” 지원입니다. 아이 낳기 좋은 성주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성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모금 적립하고 있는 행복금고에서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출산 시 출생 아동 1인당 70만 원의 해산비를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기존의 기초생활수급자나 긴급 지원 대상자가 출산을 할 경우에는 해산 급여가 지원되고 있지만 그 외에 차상위 계층은 지원에서 제외되어 출산 비용에 대한 부담이 높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전국 228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 성주군이 최초로 출산 가정의 해산비를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연간 60명 정도의 4,200만 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2025년도에도 주민복지과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돌봄 등에 최선을 다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다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성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도 희 재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경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온동네 스무바퀴에 대해서는 자체 평가는 한번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자체 평가는 일단 동네 행사가 끝나고 나면 동네 주민들 대상 설문조사부터 먼저 하고요. 연말 되면 전체 했던 동네 같이 다 모여서

김 경 호 의원

그 내용 알겠는데요.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예.

김 경 호 의원

주민들 동원해서 그 여러분들 찔찔찔 땀 흘리는데 그 군수님이 오도록 기다리고 하는 그런 내용을 알고 있습니까? 넘어갑시다. 자꾸 더 카면 또 더 짜증 나니까 그걸 앞으로 시간 조정이라든지 여러 가지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해줘야 하는데 이 말입니다.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예, 주민들 위주로 맞춰 가겠습니다. 올해는

김 경 호 의원

자 지금 현재 독립운동 기념 공원에서 내 이것도 몇 번 반대하다가 내가 말았는데 예산은 성립됐다 치고 41억의 예산을 말이죠. 물론 지역구 의원님들은 자기 지역에 그 사업을 많이 가져가서 주민들한테 보통 또 신뢰도 받고 또 뭐 공적을 하려고 하는 건 사실인데 본 의원은 물론 생각이 좀 다릅니다. 솔직히 어디라 캤노? 이 장소 고산정에 누구나 와서 뭐 어린이 놀이터 뭐 해가 논다고 하는데 성주읍에 놀이터가 그렇게 많아도 노는 사람이 없어요. 또 놀 사람도 없고, 두 번째는 제일 반대하는 거는 그 종중에서나 개인이거나 이걸 사업하기 위해서 부지 정도는 내놔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솔직히 이 부지 사업 부지 구입하기 위한 이 사업이라. 뭐 이거 녹취돼도 괜찮고 이거 내보내도 괜찮아요.이거를 그래 고산정이라 칸데 거기에다가 부지 사업을 하는데 부지 구입비가 얼마입니까?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4억 3천입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래 4억 3천이면 얼마 가나? 지금 현재 단돈 10원이든 이거는 정말로 사줘서 그거 만들어줘서 41억 치 투자 가치가 있냐? 사실상 백세각은 18평 정도 되는 그것 뭐고? 뭐 카노 이것? 요만한 원두막 그거예요. 그건데 거기에다가 지금 현재 지금 솔직히 의원들도 가셨지만, 그 옆에 백세각 뒤에는 뭐 그거 있지만도 백세각을 주제로 삼아서 물론 그분들이 하는 일은 중요했다고 얘기하니까 저는 구체적으로 내용을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학술들을 보면은 파리장서에 나와서 일했다 카고 또 성주읍에 인쇄해서 돌렸다 하는 내용만 정도는 압니다. 그렇다면은 백세각을 거기에 뭐 41억 들었다면은 솔직히 나는 지역구도 아니라요. 성도 배씨 아닙니다. 대가의 도남재는 우리 군에서 행사를 참여합니다. 또 전 성씨별로 대표자들도 참여합니다.

또 여기에 백세각 아니라 도남동에 있는 의병기림제는 왜 이 말씀하셨냐면 이거 잘 듣고 이걸 해줘야 합니다. 거기는 정말로 여기 계신 분 30인 하고 76인은 임진왜란 때 육탄으로 성주를 방어한 사람들이에요. 그렇다면은 이런 데 사업을 구상해서 거기에는 여러 성주군의 여러 성씨가 대표자들이 모아서 성주성을 막고 용암에 있는 덕평리 그 막고 여러 번 했는 그런 지금 호국이 정말 의병기림제라 말입니다. 여기에는 군에서도 사실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더 중요하지 않나 칸께는 백세각 여기부터 먼저 해야 한다. 그러면 내년에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답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근데 그 대가의 그쪽 부분의 의원님! 그거는 문화로 넘어가는 거고요. 지금 보훈은 일제시대부터 보훈으로 넘어오는 거기 때문에 저들은 보훈 위주라서 우리 군에는 애국지사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파리장서도 137명 중의 15%가 저 성주분이시고 이카다 보면 대단한 그런 건데 그걸 기리는 게 없어서 저들이

김 경 호 의원

자 대충 알겠는데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예예.

김 경 호 의원

또 여기서 이런 소리 하면 좀 이상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릴 갖고 산청에 가면은요 여기보다 100배 잘 해놨습니다.내가 산청에 두 번 갔다 왔어요. 이거 때문에 이거는 성주 이거 솔직히 제가 거기에 또 모독할 거기 때문에 내 입에서 다 못하겠습니다만 그래서 실제로도 문화과에서 하는지 모르지만, 앞으로는 이런 사업에도 좀 신중히 접근해야 하지 않겠나? 거도 솔직히 내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부지 구입 안 하고 조그마한 공원만 만들어주면 한 규모 있게 해주면 괜찮습니다만 이거는 과잉 투자다. 이럴 것 같으면 뭐 우리 집도 그래 뜯어 고쳐주소. 그럴 것 같으면 그래서 앞으로 이런 사업에 대해서는 좀 신중히 접근해야 하지. 뭐 솔직히 전부 다 표 의식해서 이런 사업을 하면 다음에 지탄을 받습니다.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열심히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효과가 있으면은 물론 예측하기는 뭐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그렇게 거기에 골짜기에 뭐 어린이 놀이터가 거 초전 사람들이 가겠습니까? 성주 사람이 가겠습니까?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일단 저 초전 놀벤져스 사무하고 연계시켜 갖고 스토리텔링도 만들고 해서 잘 활성화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다른 것까지 연결해서 뭘 하기는 뭐하지만, 아무튼 앞으로는 이런 거는 좀 신중히 검토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도 희 재

김경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종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8페이지에 보면은 성주군 독립운동기념공원에 41억, 성주군 충혼탑에 20억, 61억인데 이 사업을 추진하는데 토목 건축 기타 전문직 공무원이 없는데 과에서 이게 무리가 없겠어요?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일단 토목직하고 있는 부서에 공사 감독으로 협력해 갖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 설계부터 해서 전부 다 지금 협력을 갖다가 받고 있습니다. 좀 무리는 있지만

김 종 식 의원

타 부서에도 자기 나름대로의 업무량이 있는데 그걸 잘 맡아서 해주겠습니까? 그거 잘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지금 계속 협조를 받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어디 어떤 부서에서 협조받습니까? 이게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토목직 있는 부서들하고 같이 했습니다. 예를 들면 도시계획과에 전용환 팀장이라든가 이런 분들하고 계속 우리 담당자들이 계속 연결하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자기 일만 해도 바쁠 건데 그래 내가 이 돈이 작은 돈이 아니잖아. 61억을 가지고 과에서 전문적으로 그래 설계나 설계 도면이나 또 그 뭐 이런 기타 만약에 도면을 설계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납품됐을 때 그걸 검사할 수 있는 또 읽을 수 있는 이런 무슨 사실은 좀 역량이 좀 있어야 하는데 그걸 아무나 본다고 이해하고 그런 건 아니잖아요?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예, 저들도 같이 전문 분야 직원이 있으면 좋지만, 또 안 되니까 저희들이 배치가 안 돼 있으니까는 방법이 없어서 그래 하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이래가 추진해서 이게 잘 되겠습니까? 그래, 충혼탑 하는데 여도 무엇이 탑신 재설치 뭐, 절토를 해서 포장을 하고 이것도 공정이 여러 가지가 있단 말입니다. 그죠?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예.

김 종 식 의원

공원 조성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거도 뭐 그게 뭐 조경 뭐 시설물도 있을 거고 여러 가지가 있을 거 아닙니까?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예.

김 종 식 의원

사업을 그래서 이게 잘될 수 있을까요? 내가 의심이 갑니다. 그런데 이게 전문직 있는 토목이나 건축이 있는 부서에서 해도 잘 안 이뤄져서 이월시키고 또 기간 내에 못 해서 연장하고 막 이러는데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그 이제 그 건축 토목 분야 전문적으로 들어가는 건 사실은 좀 못 볼 수 있지만 또 다른 방면으로 보는 눈도 있어서 우리 직원이 고생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뭐 저들과 사회복지직이 보고 있지만은 요즘 하는 직원 이름이 내가 복지직 아니고 토목직 같아요. 이런 말도 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이런 이런 사업을 주민복지에서 한다 카는 게 좀 무리가 많은 것 같아. 내가 봤을 때 그래 걱정이 돼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게 어떤 시설물은 한 번 짓고 또 준공이 나고 나면은 다시 돌이킬 수가 없는데 그거를 이렇게 잘 감독을 하고 그래도 부실하게 건축이 돼서 돌아서면 보수해 줘야 하고 보완해 줘야 하고 이러는데 그게 하여튼 뭐 관리 감독을 예산은 섰는 거고 뭐 하는 데 대해서는 이제 뭐 왈가왈부를 할 수는 없지마는 정해진 예산 가지고 확실하게 잘할라 카면은 공사를 감독을 잘해야 된다. 감독 잘하기 위해서 전문적인 인력이 좀 필요한데 인력 없이 이렇게 운영하는 거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다. 이거에 대해서 대책을 좀 세워서 하셔야 안 되겠나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주민복지과장 이 난 희

알겠습니다.

○ 의장 도 희 재

김종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질의하려는 의원 없음)


질의가 없으므로 주민복지과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가족지원과장님 나오셔서 팀장님들 소개 후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가족지원과장 장명옥입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 소개를 먼저 하겠습니다. 이석란 노인복지팀장입니다.

이재선 여성보육팀장입니다. 배강덕 장애인팀장입니다.

이상철 아동청소년팀장입니다. 김소영 가족돌봄팀장입니다. 존경하는 도희재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늘 군민의 행복과 복지를 위해 의정 활동에 헌신하시고 항상 저희 가족지원과 업무에 관심과 성원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생애 전반의 세대를 다루는 가족지원과로서 복지 예산의 누수가 없도록 하고 각각의 대상자 전 대상자들에게 복지가 꼼꼼히 전달될 수 있도록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현황은 책자로 갈음하고 7쪽 2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7쪽 ICT를 통한 경로당 활성화입니다.

스마트 경로당은 24년도 100개소를 저희가 추가로 확대했고, 경로당의 PC와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이나 문화 활동, 여가 문화에 많이 질이 향상되었습니다. 시간과 공간이 절약되는 그런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더욱 면밀한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ICT 기기 활용에 좀 더 적극적인 모습을 기대하고자 합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여가와 복지, 교육 서비스를 누리고 우리 동네 경로당이 문화의 중심이 되는 스마트한 경로당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8쪽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입니다.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서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익형, 사회 서비스형, 시장형 3가지 유형으로 22개 사업에 1,680명의 어르신께서 참여하고 계십니다. 이 중 현재 군 직영 사업이 7개 사업 452명, 노인회에서 15개 사업 1,047명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근로 능력이 있는 노년층에게 활발한 경제 활동의 기회를 마련해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겠습니다. 9쪽 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돌봄 기능 강화입니다.우리 군은 급속한 고령화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현재 38.7%를 넘어서 돌봄이 필요한 고령 및 독거노인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장기 요양이나 요양병원 등 고비용 돌봄 진입 예방을 위해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와 독거노인 장애인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 노인에게 생활지원사가 가정으로 방문해서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고, 가정의 안전 모니터링 및 응급 구조를 위한 장비를 구축해서 화재나 응급 상황에 신속한 대처를 통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10쪽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 환경 조성입니다.

현재 성주군은 국공립 민간 가정어린이집을 합해서 총 11개소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이용 아동은 394명이 되겠고, 어린이집 이용하지 않는 아동은 약 222명 정도가 됩니다. 가정 양육 중인 0세나 1세 아동에게는 부모 급여를 지원하고, 부모 급여를 지원해서 저출생 시대에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녀 양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이용 아동들에게는 보육료 무상 지원과 어린이집 환경 개선, 각종 운영비 등을 지원해서 그 운영을 지원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서 영어 특성화 교육지원으로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11쪽 장애인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판 구축입니다. 먼저 장애인 활동 지원을 통해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신체나 가사 사회활동 보조를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청소년 발달장애인에게는 방과 후에 취미나 직업 탐구 등을 그룹 활동을 통해서 사회성을 증진시키고, 장애 아동에게도 언어나 심리재활놀이 등의 발달 재활서비스를 통해서 성장기 장애 아동의 인지 기능 향상 및 행동 발달 지원하겠습니다. 12쪽 성주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 운영입니다.어 과일 체험관은 24년 6월달에 개관을 해서 월평균 31,000명이 찾고 있습니다.22년 말 기준으로 2만 2천 명이 방문하는 명실공히 정주군 핫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운영 2년 차를 맞는 올해부터는 홈페이지를 오픈해서 예약 시스템을 안정화했고, 과일 실험실을 상시 오픈하고 정원도 늘릴 계획입니다. 어 체험관을 찾는 가족 단위 모든 관람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내실화를 기하겠습니다. 13쪽 성주형 돌봄 시스템 구축으로 안전 돌봄 달성입니다.

가족센터를 위탁 운영해서 일반 가족과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가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한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지원을 위해서 다함께 돌봄센터와 공동 육아 나눔터를 운영하고 더불어 성주형 24시 통합 돌봄센터에서는 24시 시간제 어린이집 공동육아 나눔터, 다함께 돌봄센터를 운영을 해서 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서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여주고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 시책입니다.

신개념 농촌 특화형 돌봄 모델 “초등아트돌봄서비스”입니다. 우리 군은 돌봄 시설과 인구가 아동인구가 성주읍에 집중되어 있습니다.그래서 면 지역의 시설을 구축하기는 조금 한계가 있고, 그래서 면 지역 아동들을 위해서 예체능교육과 아이돌봄서비스가 결합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성주읍을 제외한 9개면 초등학생 51명을 대상으로 전문 자격증이 있는 예술 강사를 활용을 해서 미술, 공예, 피아노 등 정서 돌봄 서비스와 배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 학부모가 원하면 예술 강사가 직접 아이를 데리러 가고 데려다주는 서비스를 실시해서 구석구석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상 가족지원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도 희 재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를 받겠습니다.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성우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성 우 의원

예, 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우리 과장님 평소에도 일을 잘하시고 사업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8페이지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추진에 대해서 간단하게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성 우 의원

우리 올해 우리 가족지원과의 총예산이 얼마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960억입니다.

김 성 우 의원

990억 같으면 우리 본청에 농정과보다는 좀 조금 부족하죠? 1 2등 다투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그렇습니다.

김 성 우 의원

예산이 그만큼 우리 관내에 노인 인구가 지금 몇 프로 됩니까? 65세 이상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만 6천 명 정도 됩니다.

김 성 우 의원

만 6천 명?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38%.

김 성 우 의원

본의원이 이제 묻는 이유는 노인 일자리에 대해서 이제 해마다 일자리를 늘리고 하는데 물론 그만큼 이제 어르신들의 숫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수요가 많기 때문에 이제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도 보면 공정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해서 여러 가지 일자리 종류가 분류돼 있지 않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성 우 의원

여기서 제일 선호하는 일자리는 어딥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아무래도 그 공익형 일자리를 선호하는데 또 사회서비스형도 뭐 급여가 많기 때문에 사회서비스형은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은 참여하기 어려워서 공익형 일자리를 선호하고 계십니다.

김 성 우 의원

아무래도 노동시간 적고 또 수당이 좀 많은 데는 많이 선호하겠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네.

김 성 우 의원

또 그런 데는 또 경쟁이 치열하다고 들었는데 치열하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렇습니다.

김 성 우 의원

네, 그래서 제가 본의원이 이야기하는 부분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제도라든지 탓하는 게 아니고 여기에 노인 일자리가 이제 수요가 늘고 또 어느 정도의 일자리는 이제 지정돼 있고 하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수급을 이렇게 정해주지 못하고 있거든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김 성 우 의원

그런데 이제 이 부분에서 보이지 않게 말이 이제 많이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도 백을 백 없으면 못 들어간다. 또 누구를 통해서 안 들어가면 못 한다. 이런 어떤 부분에 있어. 그래서 이제 일부 주민들은 개인적으로 우리 의원님들 전화를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수도 읍의 의원이다 보니까 그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거기에 노인회에 종사하는 분도 물론 이제 고생도 하고 하겠지마는 그런 어떤 부분에서는 좀 일체적으로 좀 이렇게 관여하지 않는 부분이 안 좋겠나 싶고요. 그런 부분을 담당하는 우리 과장으로서 감독을 철저히 좀 해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알겠습니다.

김 성 우 의원

이런 말썽 소지가 없도록 앞으로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성 우 의원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성 우 의원

예, 이상입니다.

○ 의장 도 희 재

김성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분 계십니까? 이화숙 부의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화 숙 부의장

예, 과장님 사업도 많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설명도 잘 들었고 제가 여기 보면 주요 기능에 보면은 드림스타트 드림스타트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지금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지금 드림스타트에 다니는 아이들은 거의 보면은 한부모 가정이나 다문화 또 뭐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맞습니다.

이 화 숙 부의장

저소득층 이런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애들이지 않습니까? 이런 애들한테 지금 학원비 지원 사업이 있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있습니다. 네.

이 화 숙 부의장

예, 근데 이 학원비가 지정되는 학원이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지정돼가 있죠? 자기가 다닐 수 있는 학원을 선택이 아니라 지정이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되어서 있어서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그 지정된 학원을 다녀야만 학원비가 지원받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맞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렇지는 않고 지금 학원을 다니 드림스타트 아동이 다니는 학원은 학원에서도 일정 부분 그 학원비를 지원해 줍니다. 그래서 그 학원을 보내는 것이고 만약에 아동이 원하는 학원이 있으면 저희가 그 학원으로 지정을 해줄 수 있습니다.

이 화 숙 부의장

지정을 해줄 수 있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그런데 이제 뭐 일부 학부모가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이게 뭐 선정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는데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모르겠는데 이제 전에는 왕수학학원이 지정되어 있다가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이제 그게 폐업이 되었답니다. 폐업되고 나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또 다른 학원을 가야 되는데 지금 지금 또 지정된 학원이 스펀지 학원?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스펀지 스펀지 학원으로 지정이 되어서 이제 그 학원비를 지원받으려면은 다른 학원이 아니고 무조건 스펀지 학원을 가야지만이 지원을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받을 수 있대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그래서 이제 기존 자기들이 원하는 애들이 원하던 학원을 다니다가도 이 지원을 받으려면은 그 선택권 없이 무조건 이제 스펀지 학원을 다녀야만 다녀야만 그 지원비를 받을 수 있으니까 이 애들한테 자유가 없어진다는 거죠. 자기가 이 학원을 다니다가 보면은 자기에게 맞는 학원이 있지 않습니까? 애들도 뭐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1 2 3번 학원이 있다면은 1번이 맞는 학생이 있을 거고, 2번이 맞는 학생이 있을 거고, 3번이 맞는 학생이 있는데 이제 우리 군에서는 그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그 지정 학원을 가야 된다. 혹시 기준이 있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기준이 있는 건 아니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정부 지원금이 있고 또 학원에서도 학원비를 일부 부담을 하고 있습니다. 감면을 해주는 거죠. 그래서 그런 학원에 저희가 될 수 있으면 아동을 같이 보내는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또 아동들의 개별화 개별적인 그런 부분도 있고 하니까 그 부분을 다시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화 숙 부의장

예, 그래서 저소득층이나 애들 좀 어려운 애들이 많잖아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그런 애들 솔직히 뭐 학원을 지원해 주니까는, 학원비를 지원해 주니까, 자기 돈으로 다 안 가고 지원을 해주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일단은 선택권 없이 그쪽으로 가야 되니까 조금 뭐 불편하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요즘 같은 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렇게까지 묶어 놓는 거는 잘못된 것이 아닌가?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알겠습니다.

이 화 숙 부의장

그렇게 얘기를 해서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좀 한 번 다시 확인을 해서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좀 이렇게 좀 풀어서 애들이 원하는 대로 자기 마음에 드는 데,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그런 학원을 좀 선택을 다시 좀 한번 고려해 주셨으면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알겠습니다. 예.

이 화 숙 부의장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드리겠고, 그리고 스마트 경로당 스마트 경로당에 지금 평균 선생님들 그 관리자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관리자 평균 연령이 어떻게 되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연령이요?

이 화 숙 부의장

예, 거기 지금 스마트 관리자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스마트 관리자는 사회서비스형이기 때문에 60세부터 가능합니다.

이 화 숙 부의장

그냥 60세만 되면 다 되는 겁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그렇습니다.

이 화 숙 부의장

그래서 이거를 뽑을 때 조금 올해는 이제 얘기를 들으니까 경로당에 이거 공고문을 붙여서 원하는 사람들 이렇게 하다 보니까 동네에서도 서로 또 마찰도 있고 없는 동네는 없고 있는 동네는 있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네.

이 화 숙 부의장

제가 어디 가니까 어떤 분이 하시는 말 나도 그거 켰다 껐다가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난 안 해주더라.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그걸 떠나서 해주더라. 안 해주더라. 이걸 떠나서 이 좀 글도 알고 컴퓨터도 좀 알고 활동도 좀 할 수 있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나이가 드셔도 할 수 있는 분이 있고 할 수 없는 분이 있잖아요. 그런 분을 좀 뽑아야 하는데 무조건으로 하다 보니까 솔직하게 컴퓨터 컴자도 모르시는 분들 거 많아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전화기도 전화만 주고받고 하지 다른 거 할 줄 모르시는 분들한테 이걸 맡기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이 많은 예산을 들여서 우리가 스마트 경로당 하는데 쉽지는 않았지 않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그런데도 그 선생님들한테 최소한의 어떤 자기의 그 능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그런 정도의 시험은 치고 와야 할 것 같아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래서 올해는 좀 그 부분이 좀 저희도 강화를 해서 신청받고 신청받고 면접하는 과정에서 PC하고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작년보다는 좀 더 그런 활용을 하실 줄 아는 분들을 선정했고, 그리고 나머지 분들은 아직 배치를 못한 데가 한 15군데 있습니다. 그런 부분 그 부분에서도 저희가 좀 더 면밀하게 해서 배치를 할 예정입니다.

이 화 숙 부의장

동네 얘기를 들으니까 우리 동네는 그 할마씨 글도 모르는데 카면서 막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이러시는 분이 솔직하게 있었어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런 분은 올해는 배치가 안되는 걸로

이 화 숙 부의장

저는 뭐 저는 모르는데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제가 그분 글 글씨를 뭐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네.

이 화 숙 부의장

쓰라 했는 것도 없고, 읽으라 했는 적도 없지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다른 분이 그렇게 얘기를 하시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얘기를 하시고 또 스마트 경로당 제가 그때 우리 교육할 때 한번 가보지 않았습니까? 제가 봤을 때도 너무 나이 드신 분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솔직히 이 켜고 끄고 하는 게 모든 게 아니지 않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맞습니다.

이 화 숙 부의장

오면은 앞에서 같이 활동도 해주셔야 하고, 뭐 하는 거에 따라서 이거 맞춰주셔야 하는데 그렇게 못 하실 분들도 있더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올해는 대부분 걸러졌습니다.

이 화 숙 부의장

그래서 이 하는 거는 좋지만 예산을 들여서 한다면은 실적이 있고, 효과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해가는 아무 효과 텔레비전 보고 가만히 앉아서 그런 TV만 시청하고 하는 게 어떤 건지? 그것만 볼 것 같으면 이거 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맞습니다. 예.

이 화 숙 부의장

그래서 이것 좀 신경을 써서 이미 올해는 이렇게 뽑아놨는 거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앞으로는 이 부분도 좀 감안을 해서 내년에 할 때는 좀 더 이 좀 스마트 관리사들 뽑을 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관리자들 뽑을 때 조금 더 이렇게 강화가 됐으면 그분들이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알겠습니다.

이 화 숙 부의장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좀 능력을 평가해서 했으면 좋겠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뭐 동네에 있는 분들이 하는 것도 좋지만 어떤 분이 그러더라고요. 우리 동네에 할 사람이 없어 내가 이래 나이가 들어도 억지로 한다. 이런 분들도 있고 없어서 누군가를 억지로 니가 해라. 네가 해라. 이렇게 하는 데도 있고, 그 동네에 없으면 다른 동네 사람이 가야죠. 능력 있는 사람이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알겠습니다.

이 화 숙 부의장

맞잖아요? 할 수 있는 사람이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좀 이거 뽑을 때 좀 방향을 좀 바꿔주시면 감사하겠다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이 화 숙 부의장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알겠습니다.

이 화 숙 부의장

예, 이상입니다.

○ 의장 도 희 재

예, 이화숙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김경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늘 뭐 일 잘하니까 질문 좀 해도 되는데 시간 관계상 딱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 의장 도 희 재

예!

김 경 호 의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과장님 중에서 어린이 과학관에 한 번 다녀오신 분 있나 손 안 들어 보세요. 파악해 주렵니까? 과장님 중에서

○ 의장 도 희 재

네 분

김 경 호 의원

다 갔다 왔습니까?

○ 의장 도 희 재

많이 갔다 오셨네!

김 경 호 의원

다 갔다 오셨네! 몇 분 말고 다 갔다 오셨네! 그러면 다 많이 갔다 왔으니까는 충분히 이해할 것으로 생각하고 아 질문하겠습니다. 자 이 건립할 때부터 문제가 있었다. 그럴 때 제가 많이 말씀드린 거는 성주군에 어린이도 많이 없고, 방과 후에는 전부 다 학원 가기 바쁘지! 과학관에 가서 뭐 하겠노? 큰 이용도가 낮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지금 작년부터 쭉 파악해 본 결과 내가 제가 이거 숫자 개념이 잘 몰라서 우리 직원한테 도움을 받쳤는데요. 여기에 우리 과장님 중에서 연봉 7천만 원 이상 되는 사람 몇 명 됩니까? 아니 저저고 여 저저고 뭐야 카노? 가족지원과장님!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경 호 의원

연봉 과장님 중에서 연봉 7천만 원 이상 되는 분 몇 분 되겠습니까?

예? 다 돼요. 다 연봉 7천만 됩니까?

자 여기에 기간제가 지금 4명 있는데 과장님 다 7천만 원 넘어요?

그러면 다행이고 여기에 보면 소요 예산에 기간제 포함해 4명 있는데, 뭐 평균 평균 나눴으니까 7,200만 원 다른 어떤 여기도 뭐 필요한 그게 있습니까?

왜 운영비 때문에 운영비 때문에 캅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 급여가 한 달에 팀장 제일 많은 급여가 260만 원 정도밖에 안 됩니다.

김 경 호 의원

얼마?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260만 원.

김 경 호 의원

그런데 왜? 여기는 왜? 2억 8,800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이건 전체 운영비하고 다 포함해서입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러면 따로 해야 하지. 인건비 해서 따로 해놔야 하지. 소요 예산 전문직 기간제 포함해 4명 2억 8천 그럼, 자료가 잘못 됐잖아요?

자 그리고 사실상 이용료가 낮습니다. 과장님이 하실 때 이거 안 했지? 싶은데, 제 생각에는 맞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제가 마무리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마무리했지만도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경 호 의원

그래 저기 이제 소요 인원을 보니까 자 아까 금액에 대해서 이거 세부적으로 얼마에 들어갔는지 그 자료를 한번 제출해 주시고, 예?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경 호 의원

제가 볼 때는 그거 물어보니까 전문 팀장은 예산을 상당히 많은 월급 가져가는 것으로 그때 말씀하시던데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렇지 않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럼, 그 사람이 거짓말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공무직 기준입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공무직 기준으로 급여를 주고 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아니 전문직 한 분이 돈 많이 가져가던데 그 당시에 물어보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러니까 공무직 기준으로 해서 한 10호봉 정도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럼, 나한테 거짓말했나?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때 그렇게 보고를 드렸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럼 그걸 한번 가져 와 보세요. 운영비 포함해서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경 호 의원

그리고 내 다른 거 또 물어보니 왜 말씀드리냐? 하면은 이 숫자가 안 맞아! 숫자가! 정말 과연 이거 가지고 뭐 의원이 뭐 나누기는 좀 뭐 하다 만도 하루에 몇 명이고? 180명 들어온다 카는데 자 여기 보면 뭐 24~5일 잡고 12월 기준으로 보면 제로 제로 서이 제로 어린이 서이 어린이 기준으로 합니다. 제로 세 명 일명 육 명 토요일 날은 29명 금요일날 29명 28명 다음에 제로 제로 1, 1 또 20, 33 그다음에 2 ,4 제로 4, 19 이런 데 우예서 인원이 1만 9천 명 될 것인가를 분석해 보니까 어르신들이 성인들이 1,200명 정도 왔는데 어린이 과학관에 성인들이 거기 올 필요가 있나?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 어린이 0세에서 6세 아동 7세 이하 아동들은 부모가 동반해야 합니다. 안전상의 문제 때문에 그래서 성인들한테도 저희가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성인들 포함해서 하루에 600명 정도 된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 1일

김 경 호 의원

하루에 170명 된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1일 인원은 잘 모르겠는데 월별 인원은 그 3천 명 이상이 됩니다. 최하위 2,900명에서

김 경 호 의원

그래 어린이 한 명 오는데 어른들 네 명이 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건 아니죠. 어린이

김 경 호 의원

자료에 있는데? 여기에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 자료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잘못됐어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김 경 호 의원

그러면 저 가라 전부 다 가라로 했는가? 가라로 했지 싶어서 왔는 사람 휴대폰 좀 번호를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 인원을 가라로 할 수 없는 게 이건 전산 시스템으로 출력한 자료들이고

김 경 호 의원

거기에 뭐 먹고 노니까 미안해서 더 올려놨나? 안 그러면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이거 그래 어른이 한 명에 그래 어른들 4명이 들어왔으니까 카는 거라고, 어린이! 어린이 없으면 어른들이 거 뭐 하러 들어오겠습니까? 여기 어른들이 들어가는 게 1,296명인데 한 달에, 돈 줘가면서 어른들이 거기에 뭐 하러 들어가겠나? 이 말이라! 자료가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안전 때문에

김 경 호 의원

어?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안전 때문에 보호자 동반을 해야 합니다.

김 경 호 의원

제가 말씀드린 거는 유치원에서 온다 카면은 유치원 교사들하고 담임 교사들은 오시는데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김 경 호 의원

여기 처음 오신 분들 (청취불가) 많이 와요. 개별로는 뭐 한 분씩 제로 제로 카는 이런 거는 그냥 한 명이 어쩌다 갔는 기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경 호 의원

그런데 내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뭐 다른 업무 치우고 이게 자료가 낼 때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캅니다. 우예면 그러면 솔직히 이게 뭐 앞으로의 운영 그게 잘못됐기 때문에 그걸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 이 말을 듣고 싶은데 자꾸 변명하면 내가 또 이것도 자료 가지고 또 더 캐야 되잖아요. 앞으로 이것 현재는 운영하는데 다소 미비합니다. 앞으로 이게 활성화되도록 어떻게 해보겠다. 이 말씀 듣고 싶어서 내가 지금 캅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래 그 말 해버리면 끝나는데 뭐 자꾸 나와 싸우려 하나? 그래, 더 안 묻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도 희 재

김경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종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궁금한 게 있어서 한번 물어보려고 합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김 종 식 의원

4페이지에 보면은 장애인 시설에 수어 통역센터에 정원은 없고 현원이 50명이고 월 230명이 2012년 3월 21일 날 설립을 해서 계속 이문천 씨가 운영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장애인 수어 통역센터에는 뭐 지원되는 게 어떤 게 있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수어 통역센터는 대상 장애 대상이 청각 언어 장애인들입니다. 저희 성주군의 청각 언어 장애인들이 한 300명 정도 되는데 이 청각 언어 장애인들은 말할 수가 없으니까, 이분들이 비장애인들하고 소통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에 대한 어떤 수어 통역이나 또 뭐 수어 교육이나 뭐 그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러니 성주군에 수어 통역이 필요한 사람이 300명인데 이 300명을 그 현원 지금 어쨌든 지금 50명이 있고 월 230명이 지나간단 말입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의원

그러면 2012년 3월 21일부터 계속 교육을 해서 지금 15년째 교육하고 있으면은 그 사람 중에서 수어가 충분히 돼서 졸업하는 사람도 있을 거 아닙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수어 통역이 필요한 사람은 300명은 아니고

김 종 식 의원

어.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런 이제 언어 청각 장애인 이런 분이 한 그 정도 된다는 말씀이고, 저희가 수어 통역을 교육하는 이유는 장애인들만 수어를 해서 될 것이 아니고, 그 비장애인들도 수어를 해야지만 서로 의사소통이 되기 때문에 지금 수어 통역 수어 교육 같은 경우는 대부분 비장애인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비장애인 중에서 그러면 성주군에서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의원

수어 통역을 가능한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 수어 통역이 저희가 뭐 언어 언어나 똑같은 거기 때문에 수어 통역이 완전한 사람이 제가 가능한 사람이 얼마인지는 제가 정확하게 잘 모르겠는데, 완전 소통을, 교육을 통해서 한다는 거는 쉽지는 않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글쎄요. 그거는 이제 내가 궁금한 게 뭐냐 하면은 그러면 통역센터에 지원해 주는 거는 어떤 걸 지원해 줍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운영비를 지원하고 장애인들 뭐 활동비라든지 프로그램비 그 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건비하고

김 종 식 의원

운영비는 아아! 인건비까지 다 지원해 줍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네.

김 종 식 의원

그래 나는 이게 이해가 딴 거는 그저 밀알 센터니 뭐 해솔 예원의 집이니 JM 보호 작업장이니 뭐 이런 거는 어쨌든 계속해서 뭔가를 해줘야지 해야지 관리가 되고 유지가 되고 이런데 수어 통역이 그 위엣것은 좀 그렇습니다. 시각장애는 뭐 하여튼 뭐 좀 그렇다 치더라도 수어 통역 관련은 수어가 배우는 사람이 일정 기간 동안 수료를 하고 적당한 경지에 가면은 그 사람이 필요가 없는 상태인데 그거를 지금 현재 성주군에서 15년 동안 운영을 했어요. 그러면 가르쳐주는 사람은 어느 정도까지는 난 다 이제 뭐 충분히 그것 저 안 되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수어 통역은 시작한 거는 뭐 그때부터 시작한 건 아니고요. 한 7, 8년 정도 됩니다.

김 종 식 의원

아니 설립일은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김 종 식 의원

설립일 기준으로 하면 그렇다 이 말입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네.

김 종 식 의원

2012년 3월 21일 날부터 했네. 그러니 조금 있다가 했다 하더라도 한 10년 정도 일반인 비장애인들한테 교육하고 이랬으면은 그 사람들이 충분한 효과를 해서 발휘를 해서 이제 뭐 이렇게 교육이 계속해서 이렇게 이렇게 할 수 있는 수요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한번 드렸고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의원

그리고 이거는 언제 언제 기회가 되시면 과장님 이거 좀 한번 확인을 한 해 보시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알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현원이 교육받는 사람이 50명이고 월 230명이 이렇게 많은 인원이 지나가면은 수어도 뭐 어렵기야 안 어렵겠습니까마는 매일 가서 1년 배우면 그거 못할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쉽지 않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아니 그래 아이! 그 뭐 쉽지는 않겠지마는 그러면 기본적인 거는 이 사람들 중에서 특수하게 이걸 가지고 직업을 가가지 직업으로 해서 수어를 해서 통역을 해주고 저 뭐 그걸 동시통역이라 카나? 뭐 이런 걸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김 종 식 의원

가능하도록 이것 이거 가지고 수련하고 그런 거는 그런 수준은 아니잖아요?그래서 내가 말씀을 드리니까 차후에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알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이것과 관련해서 어떤 사람이 계속 아마 내 생각에는 10년 동안 등록했다는 사람도 있을 거야. 아마, 그리고 여 드림스타트 청소년 관련 시설에 문화의 집, 상담복지센터, 방과 후 아카데미, 과일 어린이 과학관 이걸 다 합하면은요. 그 근무 인원이 18명이돼요. 근데 동일한 건물 내에 성주 순환로 271-9번지 내에 18명이 근무한다 이 말입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의원

그러면 이걸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이 사람들이 하는 게 단순 행정 업무추진이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단순한 업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문화의

김 종 식 의원

뭘?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집이나 이런 데는 이제 아동들을 보호하는 거고,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같은 경우에는 그

김 종 식 의원

무슨 자격이 있어야 돼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당연히 그 종사자들 학위 수준도 학력 수준도 상당히 높고 예,

김 종 식 의원

그것도 마찬가지라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뭐 전문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것도 그냥 상담하는 그런 일반적인 단순 행정 업무추진이지 뭐 이럴 경우 같으면은 묶어서 이것도 위탁 줘버리세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그 부분도 검토를 한 번 해본 적은 있습니다. 그것도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검토하셨다고 하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네.

김 종 식 의원

그거는 내가 이 건물 안에 18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것도 시간대별로 다 달라요. 뭐 학생을 상담하려고 하면 방과 후에 돼야 하고 방과 후에는 또 뭐 필요한 인원이 있을 거고 학교 가는 시즌에는 아무것도 안 할 거 아닙니까?학생이 없는데 뭐 수요가 없는데 뭐 그냥 놀아야 할 거고 그런데 근로 시간을 맞춰 줘야 하고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하면은 위탁 관리하는 게 나는 맞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한번 검토를 한번 해주시면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의원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경로당은 우리 존경하는 우리 이화숙 의원님 말씀했습니다마는 과장님도 충분히 알고 안 있겠습니까? 그 스마트 경로당의 매니저들 그죠? 그 보수 관련으로 물론 잘 하는 데도 있겠지요? 근데 다수의 많은 데서 그 매니저를 그 보수 관련으로 마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의원

동네에서 작은 동네에서 편이 갈려서 마 올해는 네가 하고 내년에 내가 하고 벌써 순번 정해 놔놓고 캐 샀고 이거는 좀 문제가 있는데, 그래서 내가 제안을 드리기를 이분들의 매니저들의 보수를 일반적인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공익형

김 종 식 의원

예, 일자리 공익 일자리 노인 일자리 수준으로 주면 안 되겠나? 이 카니까 과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미 국비 사업일 적에 인건비가 책정돼 있어서 그 인건비를 줘야 한다고 이렇게 말씀하셨단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경로당 운영하는 걸 전체 군비로 운영하기 때문에 인건비 조절도 사실은 내가 봤을 때는 해도 될 것 같아요. 그것도 한번 생각을 한번 해보실 필요가 있다. 그런 말씀 한번 드리고요.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의원

115페이지에 아닙니다. 아닙니다. 미안합니다. 경로당 어르신 행복 밥상 지원 사업이 그때 우리는 안 원하는데 도에서 줬다.근데 저 지금 대상자 구했습니까?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지금 수요 조사를 했는데 그 가천에 한 군데가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아아! 다행이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의원

가천은 어디에서 동 마을에서 합니까? 뭐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동원 2리에서 신청 들어왔습니다.

김 종 식 의원

내가 그때 수요가 없는데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의원

신청을 해서 이게 뭐 어렵다고 캤는데 그래 수요가 있으니까 아무튼 다행 알겠습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네.

김 종 식 의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도 희 재

김종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질의하려는 의원 없음)


질의가 없으므로 가족지원과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가족지원과장 장 명 옥

감사합니다.

○ 의장 도 희 재

가족지원과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이의제기하는 의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7분 정회)

(13시 30분 속개)

○ 부의장 이 화 숙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희재 의장님께서 일정이 있어 지방자치법 제59조 지방의회의 의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부의장이 그 직무를 대리한다는 규정에 따라 부의장인 제가 회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군정 업무 보고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산림과장님 나오셔서 각 팀장 소개 후 2025년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안녕하십니까? 산림과장 전상택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화락 산림정책팀장입니다.

송정환 산림자원팀장입니다. 박은진 산림보호팀장입니다.

김정원 산림휴양팀장입니다.

존경하는 도희재 의장님! 그리고 이화숙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

연초 조직 개편으로 인해 산림과로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함에 따라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신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저희 과를 방문하여 주셔서 저희 과 직원들을 격려해 주신 의원님들께 더욱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화두가 되고있는 바라보는 산에서 돈이 되는 산으로의 전환이 저희 과의 막중한 책임과 또한 중압감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해서 업무를 수행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산림과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 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4쪽 ‘쉼과 치유’ 녹색 복지 기반 조성입니다. 먼저 치유의 숲 조성입니다. 사업비 55억 원으로 가천면 용사리 산 123번지 일원의 산림 치유센터, 숲속 명상원, 숲 체험장 등 치유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4년 치유의 숲 조성 계획 실시 설계 관련 인허가 업무를 완료하였으며 올해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여 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5쪽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한 임산물 생산 기반 확충입니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지급입니다. 낮은 임가의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해 2022년 처음으로 시행한 사업으로 2024년 우리 군은 32건에 약 1억 2천만 원을 지급 완료하였습니다.

관련 시기별 절차에 따라서 적기에 직불금이 지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총사업비 2억 8천만 원으로 산림 분야 보조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지원 내용에는 버섯 재배 재해 예방시설 보완, 톱 밭 배지, 포장재, 택배비 등이 있습니다.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하여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6쪽 하단 임산물 수출 글로벌 특화 확충 사업입니다.2025년부터 6년까지 2년 차 사업으로 선별장, 건조기, 절단기, 분쇄기 등의 설치를 통해 임산물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고 임가의 소득을 증대하고자 합니다. 7쪽 군민이 행복한 도시 숲 조성입니다.

기존 조성된 도시 숲을 관리하기 위하여서 사업비 8천만 원으로 제초, 관수, 보완 식재 등을 통해서 성주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휴양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8쪽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산림자원 육성입니다.하단입니다. 밀원수 특화림 조성입니다. 벽진면 외기리 산 81-2번지 외 4필지에 1억 8천만 원의 사업비로 쉬나무, 백합나무 등 밀원수를 식재하여 양봉 산업 및 양봉 농가를 지원하고 다양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9쪽 건강한 산림 경영 활성화로 녹색성장에 기여입니다. 총 5개소 7.5킬로미터의 임도 신설과 임도 구조계량 보수 사업을 시행하여서 산림 경영 인프라를 구축도록 하겠습니다. 10쪽 대형화되는 산림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입니다.

산사태 예방 및 복구입니다.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을 대상지로 해서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산사태 취약 지역을 지정하고 주기적인 점검 관리로 산사태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11쪽 산림 재난 피해 제로 프로젝트입니다. 산불 방지 대책입니다.산불 예방과 홍보 활동으로 소각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산불 현장 확인과 정확한 상황 판단을 통해서 체계적인 산불 대응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 산림자원의 보전과 관리입니다. 1월에서 3월 봄철, 10월에서 12월 가을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실시하여서 재선충 방제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13쪽 산림 휴양시설 운영 및 관리입니다. 먼저 야생화식물원 운영 및 관리입니다.벌개미취 군락지의 산책로 정비와 야생화 버스킹 공연장에 비가림 시설 설치를 통하여서 안전을 확보하고 식물원의 볼거리를 점차적으로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등산로 정비 및 관리입니다. 칠선앞산을 비롯한 3개소에 대한 정비 보완 사업으로 등산객이 편리하고 안전한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15쪽 특수 시책 자전거 길 가로수 조성입니다.벽진면 명간교에서 외기교 일원에 가로수길을 조성하여서 군민들에게 휴양 공간 제공 및 가로 경관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경관 환경성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지 않는 키 작은 나무들을 혼합 식지하여서 아름다운 자전거길 가로수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의장 이 화 숙

이어서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있으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김종식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15페이지에 특수시책에 자전거길 가로수 조성이 특수 시책인데 어떤 특수한 이게 그 저 목적으로 산림과에서 자전거 길에 가로수를 조성하지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가로수는 뭐 사실상 특수한 목적이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 군에 가로수 식재가 어떤 체계적인 계획에 의해서 이루어지지를 않고, 그다음에 특히 그쪽 제방 쪽으로는 지금 가로수가 좀 뭐 혼잡하게 식재가 돼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일단 설계하고 계획을 세워서 좀 보다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조성하기 위하여서 저희가 특수 시책으로 그렇게 선정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제방의 가로수길을 조성하는데 그게 이치에 맞을까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쪽 제방을 저희가 방문했을 때 제방이 물론 성주군의 가로수를 조성할 장소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군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그리고 자전거 탈 수 있는 공간이 제방이 좀 제약이 주민들이 방해를 덜 받고 상대적으로 농가들도 피해가 좀 적지 않겠나? 생각해서 저희가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본 의원 생각에는 자전거 길에 있는 이천 변에 가로수를 심어서 경관을 조성하는 게 중요하냐? 이천에 나무를 심어서 혹시라도 나무의 뿌리가 제방에 손상을 줘서 재해 위험을 담당하는 담당 부서가 협의 없이 하는 게 맞느냐? 이런 거는 한번 생각해 봤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뭐 재해 관련해서는 저희가 특별하게 생각을 하지는 않았는데, 그쪽은 아무래도 이제 하우스가 좀 아무래도 좀 있습니다. 있어서 나무가 아마도 벚나무라든지 이런 큰 나무는 저희가 식재료를 하지 않고 키가 좀 낮은 상대적으로 지금 의원님 말씀하시는 걱정하시는 그런 부분들이 좀 덜한 수종을 저희가 지금 심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러면 배롱나무, 홍가시나무, 단풍나무는 이게 수종을 결정했습니까? 그러면 키 작은 나무라고

○ 산림과장 전 상 택

아닙니다. 아직 저희가 결정을 하지 않고 저희가 가안을 잡았습니다. 가안을 잡은 상태인데 홍가시나무하고 그다음에 이제 저희가 뭐 칠자화라 그래 갖고 꽃이 피는 수종 이런 것들을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데 최종적으로는 아마 이번 달 벽진면 쪽이 될 것 같습니다. 벽진면에 이장 회의라든지 이런 것들을 최종 거쳐서

김 종 식 의원

과장님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종 식 의원

그 혹시나 싶어서 내가 이제 한번 찾아봤어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종 식 의원

물론 우리하고는 조금 다르겠지마는 태화강 둔치에 식재료를 나무를 심는데 용역을 줬어요. 용역 결과가 어떻게 됐냐면은 제방의 비탈면에 바깥쪽 그러니까 물 흐르는 쪽에는 가급적이면 심는 게 아니고 바깥쪽에 심더라도 성토를 해서 기존 제방의 손상을 안 가는 범위 안에서 식재를 하게끔 용역의 결과가 나오고, 안쪽에 심는 거는 키 작은 관목만 심게 돼 있어. 나는 이제 관목이 키 작은 관목이 어떤 건지를 구분을 못 해서 찾아보니까 키 작은 관목은 60종류쯤 되는데, 그 속에 이 중에 홍가시나무는 여기에 해당해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종 식 의원

그 예외는 해당이 안 되고 또 그 제방 안쪽에 심으려고 하면은 그 계획 홍수위도 알아야 하고 또 이 비탈면에 설치해 가 있는 구조물이 어디까지 설치되어 있는지도 알아야 하고, 그 통로에 교통에 지장이 없어야 하고, 여지가 하천 관리용 통로하고 차량 통로하고 이격된 거리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하고, 이런 조건들이 있더라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종 식 의원

그런 조건들을 물론 이 하천하고는 맞출 수는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우리 이천변에는 그런 그럴 만한 공간이 사실은 없거든요. 거기에 차 다니면은 차가 다니면은 풀도 사실은 관리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협소하단 말이라. 그런데 그런 그만한 공간이 나오겠어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저희가 봤을 때는 뭐 지금 현재 이쪽 성주읍 쪽에서 출발하는 쪽에도 지금 이팝나무라든지 이런 것들이 모르겠습니다. 지금 의원님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을 제가 다 점검하고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이팝나무라든지 이런 것들도 비교적 저희가 볼 때는 정상적으로 지금 자라고 있어서 저희가 지금 판단할 때는 크게 무리가 없지 않겠나? 생각했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검토하고 지금 말씀하신 부분들을 충분히 검토하고 보고를 드리고 결정하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수목의 뿌리가 뻗어 호안 구조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하고 그러면 뿌리가 또 짧아야 하고 만약에 뿌리가 깊게 간다면 성토를 해서 해야 한다. 그런데 성토하는데 계 홍수 위 위쪽으로 해야 한다. 뭐 이런 말들이 있어 그런 걸 충족하기에는 위치적으로 맞지를 않는데요. 그 한번 검토를 다시 한번 해보시소. 이게 첫 번째 산림과에서 자전거 길에 가로수를 조성한다고 하는 그것도 특수 시책으로 한다 카는 이야기 자체가 내가 좀 이상하고, 또 이천변에 이런 나무를 심어서 그 흐름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또 기존 재방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특수 시책이라고 예산이 1억 2,600만 원 들여서 심어서 나중에 제초라든지 이거는 또 제초 이런 건 또 산림과에서 계속 관리하신다. 이 말이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맞습니다. 가로수처럼 저희가 관리해야 될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지금도 사실은 하천변에 이 제초가 안 돼서 트랙터에 제초기 달아서 한 번 치는 것도 사실은 잘 안 나오는데 검토를 새로 한번 해보시이소.

○ 산림과장 전 상 택

잘 알겠습니다. 충분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이상입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 부의장 이 화 숙

김종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김경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김경호 의원입니다.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8쪽 보면 밀원수 특화림 조성에서 금년도 1억 8,700만 원 있는데 이거 연차적으로 할 계획입니까? 안 그러면 당해연도 마칠 겁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저희가 밀원수 같은 경우에는 지금 한 2년 전부터 밀원수를 지금 특화림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예, 밀원수

김 경 호 의원

그러면 밀원수를 조성하면은 밀원이 채취할 수 있는 시간이 한 몇 년 걸립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거는 아무래도 당장 밀원수의 효과를 보기에는 미미할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 요새 기후 변화도 워낙 심하고 하기 때문에 이제 꿀벌들이 자연적인 상태에서 좀 면역성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자연 꿀에서 꽃에서 면역성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확보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저희가 지금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현재 작년에 한 나무에 대해서 생육 상태는 지금 어느 정도 됩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저희가 지금 밀원수 작년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고 저희가 지금 보고 있는데 생육 그러니까 식재 시기만 저희가 적절한 시기에 해 주면 요새는 봄비가 잦아서 나무는 생각보다 잘 활착이 되고 있는 걸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관리 잘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잘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이게 이제 그 밀원수를 심는 데 목적이 참외의 수정 벌 조성하기 위해서 밀원을 조성할 것인가 양봉업의 소득 증대를 위해서 밀원수를 심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과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산림과장 전 상 택

그거는 뭐 지금 뭐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생각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아마도 화분 그러니까 이제 꿀을 채취하는 양봉 농가 그리고 이제 그게 그리고 이제 그 벌꿀을 벌을 활용하는 참여 농가 그게 뭐 이원화되고 이렇게 되어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벌의 강군이 형성되면 그만큼 면역력도 높아지고 그러면 참외 하우스에 가서도 좋은 효과를 발휘하고 그렇게 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래요. 말씀을 잘 들었는데요. 성주에는 아무래도 지금 참외 벌을 상당히 많은 금액으로 성주에서 사육하는 양하고 외지에서 들어온 양하고 하면은 거의 한 100억 정도 되거든 그죠? 참외 동수별로 참외 한 동에 한 동 들어가니까 그렇다고 보면은 참외에도 상당히 많은 벌이 필요한 만큼 밀원 지역이 작년에 어디 했는지 모르겠지만 사실상 참외 지역이 좀 많은 지역으로 해 주는 것이 안 좋겠냐? 왜냐하면 꿀을 따서 오면서 참외도 자연수정보다는 인공 수정이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이 있다면은 특정 지역에 벽진의 외기리 산만데이 거 심는 것보다는 여러 지역에 좀 심어주면 안 좋겠나?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작년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월항 벽진 수륜 가천 그런 쪽으로 밀원수를 조성했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설명 잘 들었고요. 한 가지만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보호수 및 노거수 관리에 대해서 돈은 얼마고 6천만 원이가? 이게 이제 왜 주택가 인근에 말이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의원

고목 나무라든지 농경지 주변에 이거 뭐야? 햇빛하고 지장이 있어서 이렇게 좀 요청한 사례가 많거든요. 그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의원

그러면은 농경지 주변에 있는 그 뭐야? 나무는 개인이 못 베지 않습니까? 그죠? 그렇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김 경 호 의원

그러면 20m까지는 할 수 있는 거

○ 산림과장 전 상 택

피해목 예, 피해목으로 일정 자기 본인들이 구제할 수 있는 걸로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본인이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의원

농경지 주인이 산주는 틀려도

○ 산림과장 전 상 택

근데 이제 산주의 동의는 반드시 받아야 할 사항입니다. 산주는

김 경 호 의원

산주 동의가 안했을 때는

○ 산림과장 전 상 택

산주 동의가 없을 때는 사실상 사업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봐야 안 되겠습니까?

김 경 호 의원

그러면 자기가 산이 자기 산이다. 그 밑에 논이 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의원

피해는 보고 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의원

그러면 구제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거는 뭐 뭐 사인 간에 해결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럼, 가급적이면 어떤 조정할 역할이 있어야 안 되겠나? 지금 보면은 하우스 옆 산에 보면은 햇빛이 좀 덜 비쳐서 참외 논에 많은 지장이 있다. 그걸 문의는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렇게 질의를 해 봅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의원

한번 잘 그것도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고, 다른 거는 뭐 열심히 잘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입니다.

○ 부의장 이 화 숙

예, 김경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예, 여노연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 노 연 의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13쪽에 독용산성 자연휴양림에 보면은 올해 리모델링 사업 2억이 책정돼 있는데 물론 리모델링 사업도 중요하지마는 거기 도로가 굉장히 경사를 많이 짓거든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여 노 연 의원

그게 혹시 지금 열선이 설치돼 있나?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지금 열선이 설치되어 있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여 노 연 의원

그러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저희가 이제 그런 부분에 지금 사실상 도로의 파손 정도도 좀 심한 상태고

여 노 연 의원

예.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리고 이제 그쪽에 이번에 이제 뭐 수도라든지 이런 것들 이제 저희 이번에 설에 좀 불미스러운 일도 좀 있고 그래서 저희도 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계속 사업 필요성을 느끼고 있고, 이제 뭐 예산 요청도 일정하고 있습니다마는 아직 뭐 그렇게 진행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여 노 연 의원

그래 저도 이제 거기를 이제 몇 번 가봤지마는 물론 리모델링 이것도 중요하겠지마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여 노 연 의원

우선적으로 도로 개보수가 우선으로 해야 한다고하거든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여 노 연 의원

그 굉장히 경사도 좁고 뭐 올해 같은 경우는 또 눈도 굉장히 많이 와서 아마 제설 작업하는 데도 아마 애를 안 먹었겠나 싶은데 거기에는 열선이 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여 노 연 의원

그래서 저는 또 지난번에 사업이 올라왔었? 전체적으로 사업이 다 올라왔었죠? 그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맞습니다. 예.

여 노 연 의원

근데 올해는 왜 리모델링 사업만 이렇게 올렸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당초 사업은 저희가 요청을 했는 사업비는 요청을 했는데 사실상 뭐 그거는 뭐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그런 사업

여 노 연 의원

그런데 본 예산은 오늘 100% 다 다 했는데 올해 본예산은 안 올렸네. 그죠? 열선은

○ 산림과장 전 상 택

본 예산에 당초 예산에 저희가 올리긴 했는데 예산이 반영이 안 된 것 같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오늘 삭감한 건 없는데 본예산에 아무튼 간에 이거 저는 이제 아까도 얘기했지만 도로 개보수가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여 노 연 의원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싶어서 말씀을 드렸고 다음 기회에 한번 그 예산을 한번 부탁해서 하여튼 그게 도로가 굉장히 위험하더라고 그게 굉장히 경사가 져서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여 노 연 의원

하여튼 그거 좀 좀 정리를 좀 해야 안 되겠나 싶어가 제가 여쭤봅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잘 알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이상입니다.

○ 부의장 이 화 숙

예, 여노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김성우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성 우 의원

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대해서 몇 가지 물을까 합니다. 우리 재선충병 방제 최초 발생이 2012년도 9월달에 용암면 동락에서 이제 발생했다고 이렇게 자료에 나와 있고 지금 지금은 이제 선남 쪽으로 해서 6개 리 쪽으로 해서 문방 오도 용신 도흥 관화 도성리로 지금 번지고 있지 않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성 우 의원

우리가 대구 성서쪽으로 오다 보면 심각하더라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성 우 의원

근데 최초 발생지는 달성군에서 이걸 관리를 안 해서 그렇습니까? 달성군에서 먼저 번져서 성주로 온 겁니까? 우예 된 겁니까? 이거는

○ 산림과장 전 상 택

저희는 일단 고령 쪽에서 뭐 최초는 오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지금은 뭐 어디에서 이게 어느 쪽으로 넘어왔다. 이런 것들은 뭐 지금 의미가 없을 정도로 사실상 심각한 상황입니다. 심각한 상황인데, 저희가 이제 이 사업을 그래도 이렇게 추진해야 할 필요성은 저희 성주로 성주 동부권에 치우친 대로 이제 국가 선단지라고 그래서 이제 마지노선 같은 이런 개념의 선이 지나갑니다. 그거를 최대한 저희가 좀 지키고 방지하기 위하여서 사업을 더 좀 실행하고 있습니다.

김 성 우 의원

최초 발생할 때는 용암에는 고령 쪽이 가깝다 보니까 그렇고 우리 선남 쪽은 대구 달성군하고 이제 인접되어 있다 보니까 지금 뭡니까? 지하철 전철 역 있지 않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성 우 의원

문양역 거기 쪽에서 보면 전부 재선충이 확산돼서 엄청 심각하더라고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맞습니다.

김 성 우 의원

그래서 이제 제가 하는 이야기는 달성군하고 우리 군하고의 어떤 연계를 해서 어떤 그런 협조적인 그런 이야기가 없었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런 상황들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협의 자체는 잘 안 되고 있는데 예.

김 성 우 의원

그래 이제 이 부분이 우리 성주뿐만 아니고 전국적으로 지금 이제 소나무가 이제 소멸할 위기에 들어왔고 향후 몇 년 뒤에는 우리나라에 소나무 보기가 힘들다 지금 이야기는 나오지 않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참 걱정이 걱정이고 현재적으로 우리 보면 대한민국의 우리 3분의 2가 지금 산림으로 돼 있고 기후 변화로 인해서 환경 오염이라든지 자원 고갈로 인해서 앞으로는 산림 사업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김 성 우 의원

그래서 이 산림 산림을 어떻게 활용을 잘해서 거기에 따른 고부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게 지금 보면 우리가 육지나 바다나 전부 다 지금 자원이 고갈되고 오염이 많이 됐지 않습니까? 마지막 이제 보루가 산이거든요. 이 산을 잘 보호하면서 어떤 사업을 해 나가느냐에 따라서 산림 사업을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 군민들이 앞으로 어떻게 이제 사느냐에 따라서 이야기가 될 거 아닙니까?○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성 우 의원

그래서 저는 이제 이걸 어느 사업이 중요하고 임무를 떠나서 종합적으로 묶었을 때 우리 산림과가 앞으로 축산과와 산림과는 이제 분리가 됐고, 또 산림과의 역할을 제대로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기 위해서 제가 이렇게 서두를 꺼냈습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성 우 의원

하여튼 산림과장하고 팀장들이 어렵겠지마는 살림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고 좀 열심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 성 우 의원

예, 이상입니다.

○ 부의장 이 화 숙

김성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산림과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산림과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체육시설사업소장님 교육으로 체육진흥팀장님 나오셔서 각 팀장 소개 후 2025년도 주요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체육진흥팀장 최 정 민

예, 안녕하십니까? 체육진흥팀장 최정민입니다.사업소장님이 교육 중인 관계로 제가 대신 보고드리겠습니다.보고에 앞서 우리사업소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김영수 체육시설팀장입니다.

박영진 체육운영팀장입니다. 예, 지금부터 체육시설사업소 소관 2025년 주요 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쪽과 2쪽 일반 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3쪽 체육 행사 개최를 통한 지역 홍보 활성화입니다. 25년 성주참외 전국마라톤 대회가 3월 9일 개최됩니다. 올해도 전국 마라톤 동호회에서 많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 대회가 올 10월에 개최 계획이며, 어 특히 지난해 신규 지정 고시된 가야산 신규 탐방로를 집중 홍보하여 성주군에서 가야산을 종주할 수 있음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산행대회로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하반기 중에 개최 예정인 성주 군수기 생활체육 통합대회를 개최하여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체육대회를 준비하겠습니다. 4페이지 성주군청 여자태권도 선수단 운영입니다.작년에는 11개 대회에 출전하여 29개 메달을 획득하여 우리 군의 위상을 더 높였고, 올해 1월에는 전국 태권도 동계 전지훈련을 개최하여 총 31개 팀 400여 명의 선수가 우리 군을 방문하여 9일간 지역에 머물러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였습니다. 5페이지 성주 별고을 성주 종합체육시설 조성 사업 추진입니다. 본 사업은 대가면 옥성리 25번지 일원에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체육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19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농구장 등을 설치하여 명실상부한 우리 군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3년 3월 공사를 발주하였으나 문화재 시굴 및 정밀 발굴 조사로 인해 공사가 중지되어 올 1월에 정밀 발굴 조사 용역이 완료되어, 현재 공사가 재개되어 부지 조성 중입니다. 조속히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페이지 낙동강변 성주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입니다. 선남면 소학리 41번지 낙동강변 일원에 공인 구장인증 기준의 36홀 파크골프장 및 관련 부대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24년도에 총 39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24년 4월 공사를 착공하여 현재 공정률 95%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올해 2월 중 공사를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7페이지 성주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입니다. 월항면 보암리 913-10번지 일원에 18홀 파크골프장 및 관련 부대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월항면 주민들의 요청으로 사업 부지를 확정하여 23년도 공유재산 관리 계획에 반영하였으며, 24년도 체육기능시설 지원 사업 전환 사업으로 5억 1천만 원을 확보하여 총 2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24년 12월 하천 변경 등 행정 절차 완료 공사 착공하였으며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여 올해 상반기 내에 준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 성주 수륜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사업입니다.수륜면 신정리 657-1번지 일원의 기존 9홀로는 규모가 협소하여 9홀을 증설하여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추가 조성 사업으로 24년도에 도비 4억 원을 확보해 총 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고 현재 실시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실시 설계 및 행정 절차를 완료하여 신속히 공사 착공하여 상반기 중에 준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9페이지 성주 별고을 볼링장 조성 사업입니다.

도시계획과 온세대플랫폼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 중이며, 온세대플랫폼 3층에 면적 1,700제곱미터 규모로 볼링장 12 레인 부대 시설을 건립하여 지역민의 건전한 영업 활동에 기여코자 합니다.24년 10월 공사 착공하여 27년 3월 공사 완료할 예정입니다.

10페이지 가상 현실 스포츠실 설치 사업입니다.성주 반다비 체육센터 커뮤니티 홀에 가상현실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스포츠실을 설치하여 미세먼지, 폭염 등 날씨에 제약 없이 실내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25년 3월 공사를 착공하여 6월 중 공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11페이지 성주국민체육센터 운영 내실화입니다.2014년도에 건립된 성주 국민체육센터는 수영, 헬스 운동 처방실, 맞춤형 트레이닝을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정기적으로 지금 운동 기구 정비, 시설물 점검, 노후화에 따른 유지 보수, 안전 관리 교육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예방은 물론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페이지 창의문화센터 및 건강문화캠퍼스 운영입니다.성주군 중심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난 창의문화센터 내 국민체육센터 3층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가능 종목으로는 건강 강좌인 국선도를 비롯하여 배드민턴, 농구 등 생활체육 관련 종목이 되겠습니다. 건강문화 캠퍼스 운영은 실내경기 및 문화 행사 등의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과 편의 적용으로 군민 건강증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3페이지 성주반다비체육센터 운영입니다.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 공동체 친화적 생활문화체육시설로 헬스, 동아리실 등을 이용하는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활체육, 취미 활동 등을 통해 군민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시설 관리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4페이지 특수 시책으로 근린생활형 소규모체육관 건립 사업입니다.대가면 옥성리 25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성주 별고을종합체육시설 조성 사업은 현재 야외 체육 시설로만 구성되어 있어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근린 생활인 소규모체육관 건립 사업을 신청하여 실내체육관 건축물 공사비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2025년 3월 사업 계획을 수립 및 공모 사업 신청하여 2026년 설계, 2027년 착공 및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15페이지 찾아가는 성주군 체육회 운영입니다.성주군 체육회 주관으로 월 1회 읍면에 마을 회관을 방문하여 6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사업 내용으로는 건강 체조 및 건강 박수, 세라 밴드, 아령 등을 이용한 근력 운동 등을 강습하고 또한 군정 주요 사업을 홍보하여 생활 체육 활성화로 삶의 질의 향상을 도모코자 합니다. 이상으로 2025년 체육시설사업소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의장 이 화 숙

이어서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이 있으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여노연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 노 연 의원

예, 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과장님도 안 계시는데 설명 잘 해 주셨고 한 두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저는 7페이지에 보면은 월항파크골프장 사업에 대해서 올 5월달에 이제 준공이 된다는 되는데 여기 지금 시설이 지금 가로등 시설이 있습니까? 거기 구장에 야간에 경기할 수 있도록 가로등이 있냐고요?

○ 체육진흥팀장 최 정 민

그거는 지금 우리 담당 팀장님이

여 노 연 의원

아! 예.

○ 체육진흥팀장 최 정 민

좀 보고를 드려도 되겠습니까?

여 노 연 의원

예예예.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체육시설팀장 김영수입니다. 그 문의하신 그 월항파크골프장에는 지금 조명탑은 지금 반영이 돼 있지 않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안 돼 있죠?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여 노 연 의원

안 그래도 주민들이 어차피 우리 관내에 파크골프장이 10개 읍면에 다 있는데, 월항이 지금 제일 마지막으로 이제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데 지금 거기에 야간 조명등이 없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네.

여 노 연 의원

그래서 이왕 짓는 거 야간 조명 등이 안 그래도 그 동호인들이 많이 욕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로등 사업도 같이 이렇게 해 주면 안 되겠나? 싶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이왕 뭐 하는 건데 뭐 다 이렇게 야간에도 공을 칠 수 있도록 가로등 설치가 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하여튼 그거는 제 의견이니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알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한번 검토를 좀 해 주십시오.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예예, 그다음에 9페이지 보면은 저 우리 온세대플랫폼에 볼링장 12레인이라고 하는데 그 12라인이라는 얘기입니까?

○ 체육진흥팀장 최 정 민

예예.

여 노 연 의원

볼링장에? 12라인이죠. 그죠?

○ 체육진흥팀장 최 정 민

12레인.

여 노 연 의원

12레인이면 그러니까 12라인을

○ 체육진흥팀장 최 정 민

예예.

여 노 연 의원

동시에 칠 수 있다는 얘기잖아요. 그죠?

○ 체육진흥팀장 최 정 민

예예.

여 노 연 의원

근데 성주군에 혹시 그 볼링장 동호인들이 한 수가 한 얼마나 됩니까? 이 아니 뭐 모르면 팀장님 다른 팀장님! 예. 팀장님!

○ 부의장 이 화 숙

담당 팀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지금 볼링협회는 볼링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수는 한 100명에서 120명 정도 됩니다.

여 노 연 의원

그렇게 많아요? 많습니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네.

여 노 연 의원

아! 그전에는 제가 알기로는 그 정도는 안 되는 것 같아서 12레인이면은 너무 과다하게 짓는 거 아닌가 싶어서 제가 여쭤보는 거거든요.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작년 작년에 이제 영양이랑 봉화랑 선진지 견학을 갔었습니다. 그중에 봉화 쪽이 아마 8레인으로 처음에 지어 놨었는데 이게 볼링장을 운영을 하다 보니까 회원 수가 더 늘어나서 4레인을 증축하는 거를 이제 설계를 잡고 예산을 확보를 했는데 그 비용이 한 20억 정도 든다고 제가 얘기를 들었습니다.그러다 보니까 어 저희가 12레인이 적은 건 아니고 딱 이제 뭐 동호인들이 운영하는 데 아니면 볼링을 볼링장을 운영하는 데 최소한 12레인 있어야 할 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여 노 연 의원

보통 한 레인에 4명이 합니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보통 한 레인에 4명씩 그렇게 이제

여 노 연 의원

그렇죠.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치고 있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여하튼 저는 뭐 하여튼 성주군의 동호인들이 그렇게 많은 줄은 몰랐는데 또 레인 수가 너무 안 많나? 싶어서 여쭤보는 거고, 하여튼 조사를 잘해서 이미 시작한 거 잘 지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알겠습니다.

여 노 연 의원

예, 이상입니다.

○ 부의장 이 화 숙

여노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김성우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성 우 의원

예, 과장님도 출장 중에 오늘 또 팀장님께서 설명해 주셔서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 폭넓게 의정 활동하고 계신 우리 존경하는 여노연 의원님께서 또 월항에 대한 부분에서 또 이렇게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월항파크골프장이 이제 10개 읍면 중에 월항이 제일 마지막으로 이제 선정이 되어서 지금 이제 첫 삽을 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도 지금 많은 걸 원하고 있고, 이제 18홀로서 명실상부하게 선남의 구장에 안 가고, 월항면에서 아니 1인 1인 1구장으로 역할을 또 하게 되어서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에 이야기했다시피 뭐 여노연 의원님께서 그 부분은 이제 추경에 우리가 또 다뤄야 할 문제고 저는 이제 제가 이야기하는 부분은 우리 팀장님 계시지마는 참, 말 많고 탈 많은 그 월항파크골프장이었지만 그래도 다행히 이렇게 성사가 이루어져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왕 할 김에 제가 볼 때는 그림을 그릴 때보다는 또 착수하고 마지막에 다 완성하고 나서 꼭 이렇게 후회하게 돼 있어요. 또다시 예산이 투입되어서 증액되어서 또다시 이렇게 하는데, 그전에 미리 사업을 다시 한번 더 검토를 해서 할 때 이렇게 마무리 잘할 수 있도록 생각을 좀 바꿔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바로 아까 또 성주 별고을볼링장 조성 사업에 대해서 이게 이제 완성이 되면 우리 군에서 직행할 것이냐 안 그러면 위탁 관리할 것인가 한번 묻고 싶습니다.그것도 팀장님께서 설명하실 겁니다. 예, 팀장님!

○ 부의장 이 화 숙

예.

김 성 우 의원

부의장님!

○ 부의장 이 화 숙

예, 담당 팀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죄송합니다. 아까 저기 마지막에 내용이

김 성 우 의원

예, 별고을볼링장 조정이 되면 여기 운영권을 이제 위탁을 줄 것이냐? 안 그러면 우리 체육계에서 이걸 이제 직접 할 것인가?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김 성 우 의원

연구를 해봐야 해요?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조금 그 아까 영양하고 봉화하고 갔다 온 결과를 말씀드리면 거기서도 이제 지자체에서 직영하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운영 시간이 되게 짧다는 민원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볼링 회원들은 보통 한 일 마치고 집에 갔다가 이제 운동하러 나오면은 한 12시 적어도 12시 1시까지를 원하지만, 지자체가 직영하게 되면은 그만큼 시간을 따라가 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이제 볼링협회하고 이제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래서 볼링협회도 이제 자체적으로 타 지자체에서 이제 운영하는 방안을 지금 여러 각도로 이제 검토하고 있고, 그리고 이제 뭐 저희가 이제 위탁 운영을 하게 되면은 어떤 식으로 위탁 운영을 하게 될 건지? 그리고 위탁 비용은 어떻게 나올 건지? 그거는 조금 고민을 더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 성 우 의원

예, 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예전에 우리 군에서도 성주읍에 볼링장이 2개가 개인 사업자가 이렇게 운영했습니다. 이제 성주는 인구가 많은 게 아니다 보니까 2개는 솔직히 무리였습니다. 그래서 두 개 다 이렇게 사업을 이제 접고 이제 오랜 기간 동안 우리 군에서는 볼링장 없이 우리 회원들이나 또 동호회에서 가까운 왜관이나 구미 이쪽으로 많이 갔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이렇게 많은 어려움도 있었고 했는데 하여튼 우리 군에서 이번에 또 좋은 어떤 계기로 해서 이렇게 볼링장을 또 이렇게 건립하게 되어서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 이렇게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여튼 짓는 김에 잘 이래 완성을 해서 군민들이 물론 거기에 대한 회원도 중요하지만, 우리 성주 군민들이 다 같이 이렇게 처우에 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 부의장 이 화 숙

김성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예, 김경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김경호 의원입니다. 과장님한테 말씀드리기가 기대하기가 어려우니까 전직 과장님이나 또는 부의장님!

○ 부의장 이 화 숙

예.

김 경 호 의원

전직 과장이나 또는 실무 담당 계장님한테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 부의장 이 화 숙

예, 그렇게 하십시오.

김 경 호 의원

그러면

○ 부의장 이 화 숙

그럼, 담당 아니면 담당이 어느 분?

김 경 호 의원

어디고?

도재만 일어서소! 의사과장이라도 방법 없다. 죄송합니다. 의사과장 이렇게 질의하게 돼서 전직 과장이 방법 없습니다. 공무원은 무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럽니다. 아는 데까지만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부 다 우리 성주 낙동강 골프장에 대에서 좀 간단히 하니까 그거는 참고해 서 제가 문제점이 되는 것만 다음에 별도로 보고해도 됩니다. 그래서 여기 사실상 우리 낙동강 골프장은 우리 성주 군민의 염원이고 또 많은 관심은 있습니다. 아 그런데 문제점이 뭐냐 하면은 파크장이 전국에 최고 좋은 골프장을 조성하겠다고 많이 홍보가 되어 왔습니다. 근데 지금 현재 보면은 전국에 최고 나쁜 골프장이 돼 버렸어요. 그러니 문제점이 상당히 노출되어 있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과장님 그 당시에 뭐 실무 과장님께는 몇 가지만 묻고 실무 계장한테 묻겠습니다. 당초에 우리 용역 및 환경 평가를 받았지 않습니까? 그죠?

○ 의회사무과장 도 재 만

예.

김 경 호 의원

예, 그런 기본 설계는 했지 않습니까?

○ 의회사무과장 도 재 만

예, 했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기본 설계할 때 거기에서 제일 많은 사항검토를 하고 설계를 했냐? 그게 제일 이슈거든요.

○ 의회사무과장 도 재 만

그때 기본

김 경 호 의원

자.

○ 의회사무과장 도 재 만

설계할 당시에

김 경 호 의원

예.

○ 의회사무과장 도 재 만

그 사업 부지가 사실상 그 자갈밭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자갈밭을 어떻게 우리가 잔디 식재를 할 때 어떻게 할까 싶어서 고민을 하다가 옆 밑에 옆 인근 부지에 모래장을 모래장하고 같이 치안을 하는 방안을 모색해서 치안 작업을 해서 잔디밭을 자갈밭을 바꿨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예, 답변은 간단하게 해주세요.

○ 의회사무과장 도 재 만

예.

김 경 호 의원

답변은, 설계 검사를 원가 분석을 제대로 했는지 그것도 궁금하고요.좀 이따가 하고 그다음에 설계 변경을 했어요. 그죠? 설계 변경을 설계 변경을 한번 했는데 설계 변경을 당초에는 한 17억 얼마 됐다가 설계 변경 후에 설계 변경 후에 금액이, 이거는 그거지 저기 조경 사업으로 썼는 기가? 설계 변경 조성 사업에는 21억 4천 정도 설계 변경이 증감되었단 말입니다. 맞죠?

그다음에 설계 변경 후에 그 자리는 솔직히 우리 고참 직원들은 알려는가? 모르겠다. 낙동강 주변에 그 지역에 우리 성주 군민들이 수종 관계없이 낙동강 4대 개발 사업 할 때 말이죠. 각 읍면에서 수종 관계없이 30에서 한 50그루를 거 갖다 심은 자리입니다. 그런데 그 토질이 시원치 않아서 다 죽었어요.

거의 한 90% 다 고사했단 말입니다. 그런 지역인 것 같으면은 부지 조성할 때 설계 일 잘 참작하고 설계에는 또 그런 게 어느 정도 있어요. 또 그런데 제대로 시공을 못 했기 때문에 그런 거 안 있겠나? 싶은 생각이 들고, 이 점의 문제점에 대해서 우리 부군수님한테 말씀드린바 부군수님하고 기획실장님하고 직원들이 직접 가서 확인 결과 문제점에 대해서는 조속히 시정하겠다고 해서 그래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부군수님이 직접 나가서 현장에 갔다 왔다 칸거는 역대 부군수님이 현장에 나가서 시정하겠다고 하는 말씀을 드린 데 대해서는 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전반적으로 설계의 수종 그죠? 그 설계 안 했으니까 또 모르겠네요. 그러면 일단 의장님 실무 과장님 자리로 나가고 설계 담당 계장님한테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 부의장 이 화 숙

예, 과장님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계장님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의원

몇 가지만 저 과장님한테 질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설계할 때 그 자리에 있는 저 뭐야 토사로 나무가 그 살 수 있겠나? 그래 의문이 가거든요.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김 경 호 의원

기존에 심어봤을 때 그 수종이 그 안에 수종은 수종 심은 이유는 물론 경관도 중요하지만도 그늘 거 너무 그거 하니까 태양이 너무 받치니까 그늘 할 수 있는 그런 수종이 돼야 하는데 수종이 한 열몇 가지 중에서 옳은 수종이 거의 없더라. 이 말입니다. 그래서 수종 검토를 잘 했어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 그런 생각이 좀 들고요.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김 경 호 의원

또 지금은 거기 잔디 관계에 대해서는 얘기하면은 좀 복잡하니까 그건 복잡하니까 여기서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 좀 곤란하니까 이 뭐 러프나 아무튼 골프장 안에는 돌이 없어야 합니다.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김 경 호 의원

돌 뭐 조그마한 거 돌이면 없애야 하는데 그 자리가 옛날에 모래 채취장인가 그럴 거예요.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맞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래서 그렇죠?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김 경 호 의원

그러니까 사실 자갈이 많거든요.

그런 어느 저기 공무원이나 파크장 우리 성주군의 파크 인원이 공식적으로 2천 명 넘습니다. 그죠?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맞습니다.

김 경 호 의원

2천 명 넘지 않습니까? 성주의 파크 열기가 전국에 최고 높을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왔다 갔다 하는 파크인들이 대다수 우리 지역민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군청 직원들한테 뭐 이렇다 저렇다 소리는 많이 안 하지만 지역구 의원한테는 지탄을 많이 받고 있어요. 그래 얼마나 의원이 시원치 않아서 이래 공사를 하고 있나? 하는 질타를 많이 받고 있는데, 또 다음 기회에서 해명도 주셔야 하고 거기에 어떤 관계도 없는데 그죠? 그래서 제일 우선돼야 할 게 거기 파크장 안에 돌은 없어야 한다. 며칠 전에 돌 있나 한번 확인하다가 뭐같이 욕먹고 왔어요. 그 공사 관계자한테 그래 몇 번 사과하고 왔는데 그거는 제 방 밑으로 해서 낙동강 수위 전까지 그 돌은 없도록 조치해야 한다.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의원님 말씀처럼 지금 저번 주에 이제 부군수님과 같이 현장도 돌아보고, 그다음에 부군수님이 지적하신 부분 그리고 의원님이 지적하신 부분 의견 많이 들어서 이제 돌이 최대한 많이 없게끔 저희가 이제 계속적으로 골라내고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최소한 없도록 한 게 아니라 전혀 없어야 돼요.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네.

김 경 호 의원

전혀!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노력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왜냐하면 거기에 치다 보면은 공을 치다 보면은 특히 러프지역이거나 그다음에 폐어웨이지역에도 잔디밭 뜯기면 도로 나올 수 있다. 이 말입니다.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알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전혀 재시공 하든지 안 그러면은 또 그 옆에 보면 파크장에 그 근방에 돌 있으면 자갈 같은 게 있으면 안 되는데 돌로 뭐 길로 내고 그런 것도 있으니까 언제 현장에 또 우리 부군수님께서 직접 가서 지도하신다고 하니까 다음 시간이 되면은 우리 의원님도 일부 의원님들도 현장에 가보자 하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아직 준공 보류 해놨죠?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네, 아직 준공 안 났습니다.

김 경 호 의원

안 했죠?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네.

김 경 호 의원

그리고 준공 나면은 나고 나서 또 이 하자가 있으면은 물론 하자 보증 기간이 있지만도 그러고 나면 또 군에 직원들하고 또 지탄받아. 당초에는 내년에 전국대회 하니 마니 12월달 금년도 작년에 11월달 정도 준공하겠다고 해서 홍보를 많이 해놨지 않습니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맞습니다.

김 경 호 의원

내년은 뭐 참외배 대회 전국대회를 하려고 하는데 제 본의원이 생각할 때는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연예인 잔디 살기도 바빠요.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잔디를 최대한 잘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그러니 뭐 이 자리에서 이러쿵저러쿵 많이 저 의견은 공부를 많이 했어요.설계까지 해가고 공부를 많이 했는데 이 자리에서 다 말씀 못 한 거를 저기 과장님이랑 계장님이랑 과장님이 오시면은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김 경 호 의원

담당 계장님이 잘 챙겨서 정말 명실상부한 우리 전국에 최고되는 파크장이 돼야 하는데 그게 염려스럽기 때문에 재차 강조합니다.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더욱더 열심히 관리해서

김 경 호 의원

예, 잘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전국에서 최고로 가는 파크골프장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 경 호 의원

믿어도 됩니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김 경 호 의원

그래서 지금 현재 지탄을 많이 받고 있으니까, 설계대로 최소한 설계대로 설계가 잘못된 부분도 더러 있는데 아무튼 설계에 준한 이상 좀 잘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이상입니다.

○ 부의장 이 화 숙

예, 김경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종식 의원님 이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의원

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6페이지에 낙동강변 성주 파크 골프장 그 계획대로 하면 2025년도 2월달에 준공 예정입니다. 이달입니다. 그죠?

○ 체육진흥팀장 최 정 민

예.

김 종 식 의원

이 달인데 조금 전에 담당 팀장님이 하시는 이야기가 돌이 없도록 최대한 고르겠다고 해놔놓고 지금 준공해야 하는데 돌을 골라서 준공했다. 카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 체육진흥팀장 최 정 민

현재는 지금 공사 중지 중이라서

김 종 식 의원

어.

○ 체육진흥팀장 최 정 민

그사이에 어떤 거기에 관리 인력이나 업체 인력을 투입해서라도 그 돌을 최대한 좀 제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게 말이 돼요? 그건 말도 돼도 돼도 안 한 이야기지!

○ 체육진흥팀장 최 정 민

예.

김 종 식 의원

2월달에 준공 예정인데! 이 지 지금 돌 줘서 보이는 보이만 돌만 줍겠다 하는 말이 이야기잖아요. 그래가 되겠어요? 그게! 아니 나도 이거 받았는 자료인데 잔디 밑에 전부 전부 다 이거 다 돌인데 지금 누가 이거 주워낸단 말인데요? 이거 누가 주울 거고 이것! 말도 되지도 않은 이야기 하고 있어요. 지금, 잘못됐는 거는 시정할라 카면요. 이거 이거 전부 다 새로 해야 해! 그래 답변하는 도중에 내가 이야기 들어서 내가 캅니다. 준공이 이달에 해야 하는데, 이달에 돌 주워내서 최고의 파크 골프장을 만들겠다. 그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이 저 성주 선남 성주 파크 골프장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대상이 원래 이게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몇 제곱미터 이상이면 소규모입니까? 아니 저까지

○ 체육진흥팀장 최 정 민

만 제곱미터

김 종 식 의원

만 제곱미터 아닙니까?

○ 체육진흥팀장 최 정 민

만 제곱미터로 알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래 이게

○ 체육진흥팀장 최 정 민

예.

김 종 식 의원

뭐 공인 경기장이 그 전체 면적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공인 경기장이 하려 하면은 구 홀이 나인 홀이 8,250제곱미터가 필요하다. 그러면 성주는 지금 여기에 18홀 아닙니까? 최소한 만 만 5천은 되겠는데 그런데 소규모 받습니까? 이게 담당 계장님!

예.

○ 부의장 이 화 숙

예.

김 종 식 의원

말씀 부탁드립니다.

○ 부의장 이 화 숙

담당 계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저희 낙동강 파크 골프장은 지금 전체 사업 면적이 9만 천 평방미터로 지금 소규모 환경평가 대상인 만 평방미터 이상일 때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받기 때문에 저희가 환경영향평가를 득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러면요. 도표 안에 공인 경기장 인증 기준이 면적이 1개 코스 9홀에 기준 면적이 8,250제곱미터라요. 그러면 성주에서 하는 게 18홀에 9만 천 제곱미터면은 공인 경기장에 미치지는 못하네요. 그래 봐야 하겠죠? 그죠?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이것 공인 경기장 인증 기준은 이제 나인홀 기준으로 이제 8,250평방미터 이상이 되어야지 공인인증

김 종 식 의원

글쎄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경기장으로 이제 되는 거고

김 종 식 의원

어.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36홀 기준으로는 3만 3천 평방미터 이상이 되면

김 종 식 의원

그러니까 그러니까요. 팀장님 지금 우리 성주 성주 파크 골프장은 몇 홀입니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성주읍 파크 골프장 말씀 하시는 겁니까?

김 종 식 의원

아니 지금 여기 강변에 낙동강변에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낙동강변에 36홀입니다.

김 종 식 의원

그 36홀에 9만 9만 천 제곱미터라 캤습니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9만 1천 제곱미터입니다.

김 종 식 의원

만 제곱미터 이상에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이 어디까지입니까? 이것 만 제곱미터 이상에서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어 그

김 종 식 의원

뭐 전부 다 소규모입니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어차피 지금 이제 소규모 영향 평가 대상입니다.

김 종 식 의원

만 제곱미터가 넘으면 전부 다가 소규모 환경 영향 평가 대상입니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그리고 그 이후에는 환경영향 평가받는 거는 그거보다 훨씬 많은 면적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제가 면적은 기준은 지금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만 제곱미터 미만이 아니고 만 제곱미터 이상이 돼야 한다.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만 제곱미터 이상이 대상이 됩니다.

김 종 식 의원

그래서 그렇다. 예, 그런 건 알겠습니다. 그건 그거는 알겠고 그러면 또 여기에 낙동강변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조사 용역을 언제쯤 줬습니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평가 용역을 23년 하반기에 지금 용역 평가를

김 종 식 의원

23년?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네.

김 종 식 의원

그거는 협의는 행정협의가 2023년도 7월달에 했거든요.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7월부터 이제 행정협의가 들어간 겁니다.

김 종 식 의원

용역은 언제 줬어요?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용역은 23년 지금 여기 추진 상황에는 지금 자세히 표시가 안 돼 있는데, 23년 4월 5월 이즘에 지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응, 5월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할 때에 왜? 문화재 지표 조사는 안 하고 또 별도로 7월달에 했지요? 용역을, 이때는 문화재 해당이 안 돼서 안 했다가 다시 늦게 했습니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처음에 이제 실시 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아마 이걸 조금 뒤에 추진한 걸로 지금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 당초에 실시 설계 용역을 시행을 23년 2월달에 하고, 그 뒤에 이제 문화재 지표조사가 해당이 된다고 판단을 해서 7월달에 지표조사를 시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럼 실시 설계 용역 줬을 때 그걸 몰랐어요?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아마

김 종 식 의원

지표조사 대상 지역인지? 아닌지?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그때 아마

김 종 식 의원

그걸 몰랐다 카면 그 용역회사가 그 진짜 자격이 없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런 이런 오차가 있다. 내가 이게 저 추진 상황을 보니까 그래서 캅니다. 2023년도 2월달에 실시 설계 용역을 줬는데 7월달에 문화재 지표 조사 용역을 줬단 말입니다. 그런데 23년 7월달에 똑같은 달에 행정협의회를 했단 말이라. 소규모 환경영향 평가하고 하천 전용을 했단 말이라. 그럼, 이렇게 동시에 했으면은 용역을 진작 했어야 될 낀데 같은 달에 문화재 지표 조사를 했다 카니까는 이게 뭔가 잘못됐는 기라.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아니 그거는 아마 조금 판단이 좀 늦어져서

김 종 식 의원

글쎄 그거는 그거는 실시 설계 용역 줬는 용역회사가 잘못 봤다 하는 말이잖아? 그거는 당연히 검토해야 하는 사항 아닙니까? 다음은요. 성주 월항파크골프장은 뭐 하도 말이 많아서, 수륜파크골프장은 왜? 빨리빨리 진행이 안 됩니까? 환경영향평가가 왜 자꾸 안 나옵니까? 이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저희가 지금 환경청하고 협의 중인데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거는 빨리 좀

김 종 식 의원

그거는 뭐 사유가 뭡니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네?

김 종 식 의원

왜? 뭐 때문에 자꾸 늦어집니까? 이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협의가 좀 안 되는 걸로 지금 얘기가 돼서 저희가 지금 보완하고 보완하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왜? 안 됩니까? 왜? 안 된다고 캅니까? 안 되는 이유가 뭐라고 캅니까? 그래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그 내용을 좀 확인해 보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담당 팀장이 왜? 그거 몰라요? 그거? 말하기가 곤란해서 캅니까? 그거 확인해서 좀 주시고요.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알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10페이지에 가상 현실 스포츠실 설치 사업은 누구를 대상으로 이게 가상 체험 스포츠실을 설치하고 운영합니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지금 저희가 작년 24년도에 도에서 내려온 이제 가상 현실 스포츠실 설치 사업 수요 조사에 신청했는데 저희가 이제 사업에 선정이 돼서

김 종 식 의원

그러니 이 체육 스포츠실을 설치하는 거를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 겁니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남녀노소 이제 세대를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가상 현실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김 종 식 의원

그런데 애? 이게 사업을 사업 계획에 보면은 외부 환경에 제약 없이 하여튼 이런 말들이 있는데, 지난번 2025년도 당초 예산 편성할 때는 장애인을 위주로 사용하는 걸로 신청이 돼가 있던데, 그 말은 싹 뺐네! 왜? 그랬어요.

지금 반다비에 장애인만 사용하거나 장애인이 활용하는 비중이 한 얼마정도쯤 됩니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동아리실 활용하고 그런 부분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것도 그렇고 스포츠 헬스장도 그렇고, 목욕탕도 그렇고, 어쨌든 장애인들이 활용하는 활용도가 한 몇 프로 정도쯤 됩니까? 거의 없는 거 아닙니까? 거의 없다 카면 반다비 잘못 됐는 기라요! 안 그래요?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지금 지금 헬스장 이용하는 장애인이나 그런 건 아직 파악이 안 돼 있고, 프로

김 종 식 의원

거의 없죠? 뭐! 파악이 안 됐는 게 아니고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지금 이제 2층 그 보치아실 같은 경우는 장애인 단체에서 날짜를 지정해서 지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의원

그거는 일부 회의실 비슷한 데 뭐 거기 있는 기고, 그거는 애초에 그래 줬는거고, 활용도가 당초에 목적에 맞게끔 하려 하면은 본의원의 생각에는 이래요. 전체 가동할 수 있는 게 100이라고 하면은 최소한 장애인한테 할애를 30%나 40%를 주고 나머지는 정상인들이 운영할 수 있도록 이렇게 받아야 해.

만약에 헬스장을 운영하는데 동시 입장이 100명이 가능한 것 같으면은 일반인 60명에 장애인 40% 장애인이 갈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을 확실히 비워주고 운영해야 한다. 이 말이다. 안 그렇습니까? 내가 생각할 때는 그래 이 설치의 목적이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지 맞는 거 아닌가 싶은데?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운영 방안에 좀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참고하는 게 아니고, 그렇게 당연히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참고하는 게 아니고, 그렇게 당연히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알겠습니다.

김 종 식 의원

이상입니다.

○ 부의장 이 화 숙

김종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예, 장익봉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 익 봉 의원

예, 팀장님 오랫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저 과장님 안 계시니까 제가 부군수님한테 좀 건의하겠습니다.

○ 부의장 이 화 숙

부군수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 익 봉 의원

예, 부군수님 우리 제가 작년 6월에 성주군 자원봉사 활동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를 했거든요. 했는데, 지원 자원봉사자 수가 1만 1,203명 정도 되고 그때 주목적이 2년 이상 50시간 이상 하는 분들은 50% 감면을 해주기로 그걸 이제 주 그걸로 했는데 지금 2년 50시간 이상 지금 등록되신 분이 495명입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우수 자원봉사증을 발행해 간 사람이 114명이고요. 그래 이제 제가 오늘 그 질의를 드린 것은 체육 시설에 대해서 지금 다른 거는 주차나 체육에 대해서는 우리 그때 조례할 때는 다 해당이 되는데

○ 부군수 허 윤 홍

예.

장 익 봉 의원

지금 지금 우리 조례에, 처음에 했을 때는 뭐라 카노? 공공체육시설 관리에 대한 사용 조례에 거기 들어가 있었고 우리가 자원봉사에는 그것만 들어가 있었거든요.

○ 부군수 허 윤 홍

네.

장 익 봉 의원

지금 성주국민체육관 수영장이나 헬스장 이런 거는 또 조례가 따로 돼 있어요.

○ 부군수 허 윤 홍

네.

장 익 봉 의원

이거하고 별도로 돼 있어서 제가 확인을 하나 해 보니까 이거 1 기준이 지금 여기에 성주국민체육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에 10조에 보면 사용 등에 대한 관한 규정은 규칙으로 정한다고 돼 있습니다. 10조에

○ 부군수 허 윤 홍

네.

장 익 봉 의원

10조에 돼 있는데 이걸 기준으로 해서 시행 규칙에 보면 한 번 그래 50% 감면 혜택을 줬는 그게 있더라고, 성주군 성실 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대해서 성실 납세자에 대해서 50% 혜택을 주는 그게 있었어요.

○ 부군수 허 윤 홍

네.

장 익 봉 의원

있었는데, 제가 오늘 건의를 드리고 싶은 거는 지금 우리 자원봉사자들도 50%에 대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이게 시행 규칙에 내부 회의를 여셔서 할 수 있도록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부군수 허 윤 홍

네, 적극 검토해서 반영해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 익 봉 의원

그리고 이것뿐만 아니고 여러 이제 우리 군에서 하는 거 있잖아요.다 조례를 다 새로 만들고 있잖아요.

○ 부군수 허 윤 홍

예.

장 익 봉 의원

반다비도 그렇고 새로 건물 지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다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그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부군수 허 윤 홍

저 50%까지는 좀 고민을 해 보고요. 안 그래도 아래 얘기할 때 자원봉사자가 지금 모집이 이제 봉사활동이 연세도 많고 이래서 많이 지역에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50%까지는 아니더라도 형평성 맞춰서 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 익 봉 의원

예, 그걸 검토해 보시고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부군수 허 윤 홍

예, 알겠습니다.

장 익 봉 의원

이상입니다. 예.

○ 부의장 이 화 숙

장익봉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질의가 없으므로 체육시설사업소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체육진흥담당 팀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금일 군정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2월 14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의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6분 산회)


○ 출석 의원


○ 출석 공무원

  • 부 군 수허윤홍
  • 기 획 예 산 실 장황희성
  • 미 래 전 략 실 장고강희
  • 총 무 새 마 을 과 장곽상동
  • 재 무 과 장백종국
  • 민 원 과 장김진철
  • 관 광 과 장이영화
  • 문 화 예 술 과 장노경미
  • 주 민 복 지 과 장이난희
  • 가 족 지 원 과 장장명옥
  • 환 경 과 장김은희
  • 농 정 과 장김홍식
  • 축 산 과 장이명수
  • 산 림 과 장전상택
  • 도 시 계 획 과 장김진식
  • 건 축 허 가 과 장노철수
  • 안 전 과 장여영명
  • 건 설 과 장신동환
  • 보 건 소 장안창수
  • 농 업 기 술 센 터 장김주섭
  • 자원 순환 사업 소 장배재억

○ 의회사무과

  • 사 무 과 장도재만
  • 수석전문위원황영미
  • 전 문 위 원유우명
  • 의 사 팀 장박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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