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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1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7.04. 금요일)

제291회 성주군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록(제3차)

성주군의회사무과


일시: 2025년 7월 4일(금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소회의장


◎ 의사일정


1.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계속)

- 소관별 심사 【환경과, 자원순환사업소, 농정과, 축산과, 농업기술센터, 산림과, 경제교통과, 기업지원과, 도시계획과】


◎ 심사안건

1.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계속)

- 소관별 심사 【환경과, 자원순환사업소, 농정과, 축산과, 농업기술센터, 산림과, 경제교통과, 기업지원과, 도시계획과】


(10시 29분 개의)

○ 위원장 여 노 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91회 성주군의회 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성주군수 제출)

(10시 29분)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계속해서 심사하겠습니다. 금일 심사 대상은 환경과, 자원순환사업소, 농정과, 축산과, 농업기술센터, 산림과, 경제교통과, 기업지원과, 도시계획과 순이 되겠습니다. 환경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환경과장 김은희입니다.

환경과 소관 2025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2025년 1회 추경 예산은 기정 예산액 150억 9,498만원보다 5,595만원이 증액된 151억 5,093만원입니다.

227쪽 환경관리운영지원입니다.

25년 1월 1일자 조직 개편으로 환경민원대응기동반 운영이 축산과로 이관됨에 따라 인건비 전액을 전액 삭감하였습니다. 다음은 가야산야생화식물원 주차장 시설보수 및 도색입니다. 당초에 외부도색위주로 보수하고자 예산을 편성하였으나 실제 보수를 위해 설계해 보니 파손된 데크도 많고 벽면 등 보수할 부분이 있어 천 만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228쪽 성주호 둘레길 및 가야산 선비 산수길 토지 임차료 지급입니다.성주 둘레길과 가야산 선비 산수길 토지 임차 계약 건이 두 건이 있는데 올해 만료됨에 따라 성주 둘레길 임차료 3천만원, 가야산 선비 산수길 임차료 천만원, 총 4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가야산 탐방로 개설입니다.

당초 에움길 구간을 맨발 걷기 길로 조성하고자 3천만 원을 편성하였으나 국립공원 가야산 사무소에서 에움길 구간을 걷기 편한 소풍길로 정비하고 있어 예산 중복 투자를 예방하고자 추경에 전액 삭감코자 합니다. 다음은 야생 동식물 보호 및 관리입니다.

야생 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수요가 많아 피해 예방 사업비 1,500만원 추가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기후변화 적응 대책 추진입니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 녹색성장 기본법 제40조에 따라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세부 시행계획을 5년마다 수립 시행하여야 합니다. 저희 군의 2차 적응 대책 기간이 25년에 완료되어 제3차 기후 위기 대응 대책 수립 용역비 5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29쪽 깨끗한 성주 만들기입니다.

2025년 1월 1일자 조직 개편으로 자연 보호성주군협의회 업무가 환경과로 이관되어 실비 보상금 1천만 원을 전액 이관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5년 성주 감탄 프로젝트 운영입니다.

도비 사업인 환경 보전 활동 지원 사업이 사업에 선정되어 성주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지역의 탄소중립과 자연순환실천교육을 이끌어갈 민간 리더를 집중양성해서 깨끗한 성주 만들기의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행정 운영 경비입니다.

올해부터 행사 축제를 공무원 별도 휴일 근무를 하는 경우 행사 차출 지급 경비를 일 상한액 12만 원 범위내에서 지급하게 되어 216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도비 반환금입니다.

국도비 반환금 102만 원을 편성하여 국도비를 반환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환경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받겠습니다. 과장님은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교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구 교 강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228페이지 탐방로 개설에 대해서 몇 가지만 물어볼게요. 당초에 우리 이제 3천만 원 예산을 세웠는데 국립공원에서 자기들이 스스로 하겠다 해서 우리 돈은 삭감을 시켰다 이 말씀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맞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맞습니다. 국립공원도 저희하고 의견이 같아서 그 법전리 탐방로를 개방하면서 에움길을 활성화해 보자고 소풍길을 입안을 해서 국립공원에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구 교 강 위원

맞아요. 아주 참 좋은 이야기입니다. 어차피 아니면 우리도 해야 되는데 공원에서 국비를 가지고 하겠다 하니까 참 좋은 현상이고 우리 행정기관에서 도와줄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하여튼 이 맨발 걷기는 진짜 전국의 명품이 될 수 있도록 많이 지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그 계획은 그러면 그 사람들이 아직 체계적인 계획서는 아직 안 나왔지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지금 설계는 완료해서 지금 본사에 검토받고 있는 중이고 일부구간은 정비하고 평상이라든지 그다음에 해먹 그리고 그 가족 단위로 와서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을 추가 설치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 교 강 위원

이제 생태탐방원 쪽에서 이제 우리 지금 현재 주차장 만들라 하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법전리에서 탐방로까지 4km입니다.

구 교 강 위원

4km요? 그 전체 구간을 그러면 걷기 좋은 황톳길을 깐다든지 마사를 깐다든지 안 그러면 야자 매트를 깐다든지 무슨 이런...

○ 환경과장 김 은 희

일반 길은 최대한 이용을 하면서 울퉁불퉁한 것들은 좀 정비하고 그 나머지는 편의시설을 보충을 해서 하는 것입니다.

구 교 강 위원

본 의원도 그쪽에 한두 번 정도 걸어봤는데 그 어느 때보다도 아주 좋아요. 거기는, 진짜 그것 개발하면 남녀노소 장애인까지도 올 수 있는 그런 길이 될 수 있거든요. 하여튼 잘 해서 무장애 길로 하여튼 가능하면 그래도 검토해서 장애인들도 마음껏, 휠체어도 마음대로 다닐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함께 의논해서 잘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겠습니다.

구 교 강 위원

예예, 아주 잘하셨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그다음에 기후위기 적응대책수립 용역 5천만 원, 요즘도 지금 우리나라 날씨가 정상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지금부터 뭐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데 우리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금 온도가 높아서 난리고 해서 뭐 당연히 해야할 사업입니다마는 그래도 지금 이게 뭔지 모르게, 대부분 사람들이 뭐 어려움 직감도 못하고 저 역시도 5천만 원 가지고 대책 수립한다는데 뭘 어떤 걸 하는지 어떤 내용을 가지고 용역을 하는지 궁금해서 과장님한테 물어보는 겁니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일단 기후용역 법적으로 5년마다 하게 되어 있는 사업으로 일단 기후 위기 적응 대책하고 현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들을 세우라 하는 그런...

구 교 강 위원

여기서 나온 용역대로...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 저희가...

구 교 강 위원

우리가 또 해야 할 일이 있는가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일단 저희가 용역을 주고 나면 착수 보고를 해서 의원님도 참여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구 교 강 위원

아무튼 뭐 기후가 지금 난리가 나서 바다 수온이 제가 들은 이야기입니다마는 1도만 올라도 고기들은 우리 육지에 있는 거 5도 이상 상승하는 걸로, 바다 온도 1도는 어마어마하게 영향이 크다라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우리나라에 뭐 물고기 토종 물고기들이 지금 고등어, 명태 뭐 지금 멸치까지도 안 잡힌대요. 오징어는 물론이고 전부 다 북상을 해서 위로 다 가버리고 지금 뭐 참치, 다랑어, 아열대에서 남태평양의 고기들이 지금 뭐 삼척에까지 올라가 잡힌다는 등 이렇게 상당한 위기에 와 있는데 지금 상당히 불안합니다.

사실 우리야 뭐 이렇게 저렇게 살는지 몰라도 다음 세대들이 살아가기에 상당히 힘드니까 조금 체계적으로 해서 사업을 할 때 군민들한테 우리 주민들한테 홍보를 좀 해야 해요. 홍보...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알겠습니다.

구 교 강 위원

위기를 홍보를 해서 좀 탄소를 줄이는 데 신경을 써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알겠습니다.

구 교 강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예, 구교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김성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성 우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설명 잘 들었고요. 추경에 보니까 두 페이지밖에 안 되는데 저는 229페이지 뒤에 보면 우리 자전거 대축전, 작년하고 올해하고 시행을 했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김 성 우 위원

시군에 칠곡이라든지 이런 데 보면 거기는 역사가 좀 오래됐는지 몰라도, 그 말 그대로 대축전답게 행사가 큽니다. 우리는 뭐 시발점이 좀 늦어서 그런 부분도 있겠지마는 막상 2회 때도, 올해 이제 가보니까 군민들의 참여도가 좀 저조해요. 솔직히 말해서, 그래서 이거는 뭐 여러 가지 부분에서 알리기 위해서 또 이제 자전거 대축전을 만드는 것 같은데 12만 원 18명 해서 이건 뭡니까? 저 행사 차출 경비 이것은 내용이 어떤 내용이에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전에는 공무원들이 휴일에 근무를 하면 그냥 초과 근무를 하고 4시간만 받고 했는데 올해부터 축제나 행사에 별도 휴일에 근무를 하면 차출 경비를 4시간 미만은 6만 원, 4시간 초과 시에는 12만 원까지 지급할 수 있어서 편성하였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우리 공무원들이 차출되었을 때 그 수당 주는 것?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수당입니다.

김 성 우 위원

이게 우리 환경과에서 주최합니까? 안 그러면 자전거 동호회에서 주최합니까? 이게...

○ 환경과장 김 은 희

일단 저희 과에서 주관하고 동호회에서 같이 하기 때문에 저희 공무원들이 그날 하루 종일 준비하고 해야 해서 이거 편성하였습니다.

김 성 우 위원

본 의원이 이제 묻는 것은 아까도 뭐 다른 지역하고 비교를 했지만 이왕 할 바에는 자전거 대축전 이름답게 좀 확실하게 했으면 싶어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올해는 신경 써서 저희가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물론 예산만 많이 주는 것도 잘하겠죠, 그런데 예산 범위 내에서 그래도 최대한 노력을 해서 하시다 보면 또 이 자전거 대축전이 더욱더 발전하지 않겠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알겠습니다. 최대한 준비하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금 기존에 우리 사업하고 있는 저탄소 생활실천 성주 감탄 프로젝트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기존에 저희가 줍깅하고 있습니다. 있었는데 올해 도에서 처음으로 환경보전 활동지원사업이 천만 원 범위내에서 있어서 저희가 그것과 같이 좀 업그레이드되게 하려고 신청을 했더니만 선정이 되어서 천만 원을 추가 편성해서 그 작년보다 더 나은 프로젝트 운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좋아 그러면요. 여기 우리가 제3차 기후위기대응 용역 수립하는 데 있어서 5천만 원을 편성 요구했는데 여기서 산출 5천만 원하는 산출 근거는 또 용역 계획이라든지 뭐 우리가 앞으로 5천만 원 세웠을 때 과업 지시서는 어떻게 만들 계획입니까? 안 그러면 어떻게 용역을 받아서 하는지, 안 그러면 뭐 일방적으로 우리가 5천만 원 줄게, 용역서 가져와라 하는지, 어떤 근거 있을 거 아닙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1, 2차도 저희가 했었고 그거는 환경부 지침에 대응 대책에 편성돼야 할 기준이 있어서 그거를 할 수 있는 내역을 작성을 해서 5천만 원정도...

김 경 호 부위원장

환경부에서 그러면 5천만 원 들여서 용역하라고 하는 그런 지침이 있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지침은 돈 내용은 없고 어떤 어떤 내용이 수록되어야 한다고 하는 그리고 도 계획에 맞게 해야하는...

김 경 호 부위원장

본 의원이 생각하는 것은,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 우리 5천만 원 예산있으면 5천만 원의 범위내에서 이걸 용역을 주더라 이 말입니다. 지금까지 그러면 어떤 산출 근거가 있어야지 용역 계획이 있다든지 그런 게 없이 일방적으로 5천만 원, 5천만 원 범위내에서 용역을 준다면 여기에 대한 어떤 근거가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용역 준 것 보면 군에 상당히 용역 건수가 많아요. 많은데 지금까지 가져온 것 중에서 용역이었다 싶은 생각이 드는 게 지금 거의 없어요.

전부 짜깁기 해서 전부 가져왔더라 이 말입니다. 그런 것 같으면 이 환경에 대한 성주군에, 이거 뭐 다른 군의 용역이 아니지 않습니까? 성주군 이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용역할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렇다면 대충 우리 용역 근거를 가져와야 하지 그럼...

○ 환경과장 김 은 희

근거는 별도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원가 보고 있으면 말이 지금 원가 했으면 5천만 원에 대한 원가보고서가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러면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알겠습니다. 그 근거를 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제가 왜 이 질문을 하냐면은 우리 몇 년 전에 성주에 사거리 들어오면 사거리 입구에 들어온다고 2억 정도 들여서 옛날에 탄소 한 거 뭐 탑 세운 것 있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김 경 호 부위원장

지금 도망가고 없어요. 어디 갔는지,

○ 환경과장 김 은 희

저기 산단 입구에...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때 뭐 앞에 와서 탄소, 촌에 탄소가 얼마있다고 그것 누가봐도 엉터리 사업 아닙니까? 그 2억 정도 들어서, 또 그건 그렇다 치고 지금 현재 오늘 아침에 보니까 그 자리에 뭐냐 하면은 가야산 천년, 500년 만에 생태공원 개장했다고 하는 그게 거기 들어가는 용어가 맞냐 이 말이죠. 모르겠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거기 사거리에 홍보탑있는 것 말씀하시는 거지요?

김 경 호 부위원장

사거리에, 그래요. 홍보하는 게 거기에 이치에 맞냐? 타당성이 있나 이 말입니다. 이 고정식 홍보탑 자체는 정보 전달하는 기구고 공익적인 캠페인이라든지 지역 행사라든지 주민들에게 홍보하는 데 목적을 둬야 하는데, 가야산 탐방로 개설한 게 지금 몇 날 며칠 서 있던데 그게 우리 성주군 군민들한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감도가 있나 이 말입니다. 그죠? 여기서 환경과에서 안 했죠? 안 해서 그래요. 그런 거 보면 성주군의 전체적으로 입구에 들어오면서 군민들이 봤을 때 홍보할 수 있는 그런 정보를 거기에서 쓰는 게 맞지, 가야산 탐방로가 언제 통과될지 모르는데 그걸 우리 성주군에서 최고 중점 사업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은 좀 지양해야지 않겠나 그런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이것 돈은 얼마 안 되지만 행사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행사가, 돈은 얼마 안 되는데 우리가 이 돈이 200만 원이 아니라 2천만원도 괜찮지만, 필요한 사업 같으면 해야 하는데, 200만 원 해서 1인당 통장에 1만 원씩 내줍니까? 이것 어떻게 쓸랍니까? 실비 보상금은 이거 그냥 뭐 막 써도 되나, 이것 돈 얼마 안 되는데...

○ 환경과장 김 은 희

이것은 올해 처음으로 생긴 공무원한테 지급하는 수당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수당이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통장에 다 들어가죠?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김 경 호 부위원장

공무원한테 100명씩 2회 같으면, 공무원한테 주는 것 맞아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18명, 12만 원 해서 18명...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도 일반보상금이 행사 실비지원금인데 이걸 어째 공무원한테 주나, 단체에 주는 것 아닙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아, 행사 실비 지원금 이건 자연보호협의회에서 도 단위 행사나 참석했을 때 지원해 주고 있는 금액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제가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행사를 2회 하는데 100명씩 하면 도 단위 행사에 100명씩 참석하느냐 이 말입니다. 2회 같으면 그게 그 행사, 너무 지나친 행사를 너무 많이 한다. 이것뿐만 아니라 뭐 전부 다, 나도 오늘 선남에 쓰레기 줍는 데 갔다 왔는데 지나친 행사를 너무 많이 한다. 그 뒤에 보면 계속 군 단위 대청소, 자연정화활동운동 뭐 자연환경 지도자 수련대회, 그 다음에 자전거 보호단체 행사를 과하게 지나치게 한다. 돈이 문제가 아니고 축소하든지 안 그러면 묶고 하든지 그런 게 안 맞나 그렇게 생각해요. 천만 원이든 들던지, 2천만원 들던지 그게 문제가 아니고, 그리고 뭐 예산까지 할 건 없는데 아무튼 제가 말씀드린 것은 용역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우리 군에 맞는 용역을 하기 위해서는 그 용역 계획서를 잘 수립해서 정말로 우리 군에 짜깁기 하는 용역서 안 가지고 오도록 그렇게 지금 감시 감독을 해서 중간보고도 한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알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궁금한 것 몇 가지만 물어볼게요. 227페이지에 가야산 야생화식물원 주차장 시설 보수 및 도색은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은 산림과에서 관리하는 거 아닙니까? 이게?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그것은 맞는데 이것은 야생화식물원 주차장 조성을 저희가 2010년도에 만물상 개통을 하면서 주차장이 부족해서 도비 지원을 받아서 저희 과에서 이것을 설치 했습니다. 그때 받을 때 이 명칭을 야생화식물원 주차장으로 해서 계속적으로 쓰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 종 식 위원

어느 부분입니까? 이게 식물원 앞에 있는 주차장 거기입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아니요. 식물원 앞이 아니고 저희가 출입구 들어가면 2층으로 돼 있는 건물, 들어갈 때 본 주차장 그 앞에 보면 건물로 되어 있는 1층하고, 2층 주차장, 지하 들어가고 건물로 돼 있는...

김 종 식 위원

야생화식물원 주차장이라 해서...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김 종 식 위원

그런데 환경과에서 계속 이걸 관리해야 됩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그래서 저희가 지금 거기 역사신화공원에서 이제 하는 걸로 얘기는 하고 있고요. 전체적인 보수를 끝나고 나면 그걸 이관할 계획입니다.

김 종 식 위원

그것은 빨리 업무 이관을 해야 될 것 같아요. 그것은 환경과에서 관리할 사항이 아닌 것 같아요. 재원이 뭐 그때는 필요해서 환경과 것 가져왔는가, 환경부에 그걸 가져왔는가 모르겠는데 그거는 또 빨리 좀 정리를 좀 해야 할 것 같고요. 228페이지에 성주호 둘레길 임차료 3천만 원 그죠? 이게 1년 치입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아니요. 10년입니다.

김 종 식 위원

이것은 10년 입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둘레길은 5년이고 가야산 선비길은 10년이고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위원

10년 치가 천만 원이고, 이거는 5년 치고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네,

김 종 식 위원

왜 1년, 1년씩 안 주고 이게 10년, 5년씩 이렇게 줍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농어촌 공사에다가 그 임차료를 주는 거라서 10년, 수변구역 외에는 10년이고, 그다음에 성주 둘레길은 수변구역 안에 있어서 5년 단위로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우리 보통 임차료는 그래도 농지는 다 1년 단위로 주는데, 그럼 지금 저 뒤에 파크장 그게 용역비가 임차료가 얼마지요? 뒤에 성주댐 뒤에 있는 파크장이 1년에 용역비가 임차료가 2천만인가? 그럼 어쨌든 과장님, 성주 둘레길에 임차료를 5년에 3천만 원 주면 월항이나 소성지나 이런 곳도 다 임차료 줘야 되겠네요. 그렇죠? 안 받지는 않을 거 아닌가요? 농어촌공사에서?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다 농어촌공사 땅을 저희가 쓰면 임차료는 다 지급을 해야 합니다.

김 종 식 위원

둘레길을 쓰는데 우리도 수입이 날 수 있는 뭔가 구조를 좀 생각해 봐야 할 때 아닙니까? 자기들 자꾸 돈만 줘서 되겠나...우리도 뭐 남는 게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성주군도?

○ 환경과장 김 은 희

그것까지는 아직 생각을 못했는데...

김 종 식 위원

그것도 이제 생각할 때가 된 것 같아요. 계속 이렇게 임차료만 계속 줄 수는 없잖아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김 종 식 위원

아까 저 우리 존경하는 의원님들이 많이 말씀하셨는데 연구 용역비가 그 상부 기관의 지시에 의해서 그 밑에 228페이지 하단부입니다. 3차기후위기적응대책수립용역 이게 상부 기관의 지시에 의해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우리가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하는 겁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저희 녹색 중립 실천 기본법에 명시가 되어 있는 용역입니다. 법정...

김 종 식 위원

이것은 처음 합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저희가 지금 3차입니다. 2차까지는 했고,

김 종 식 위원

1, 2차는 하셨다?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지금 25년에 기간이 완료돼서 저희가 3차로 하고 있어요.

김 종 식 위원

5년 주기로 합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5년 주기로 합니다.

김 종 식 위원

1, 2차에 용역 줬는 결과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면...

○ 환경과장 김 은 희

네, 있습니다. 책자로...

김 종 식 위원

그것 언제 한번 봅시다. 그거 뭐 어떤 용역이고 뭐 때문에 하는고?

○ 환경과장 김 은 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 지자체에도 관심을 갖고 그 대책을 마련하라는 그런 뜻에서 하고 있는데 용역...

김 종 식 위원

대책할 게 지자체에서 뭐 있습니까?

○ 환경과장 김 은 희

전반적인 전체적인...

김 종 식 위원

뭐 있어요?

○ 환경과장 김 은 희

대기하고 농업 부분 이런 것도 전체 전반적인...

김 종 식 위원

우리 지자체에서 대책 세울 게 뭐가 있어요? 그래...

○ 환경과장 김 은 희

환경부에서 계획을 세우면 거기에 따라서 도가 세우고 거기에 따른 시행계획, 세부 시행계획을 저희...

김 종 식 위원

그런 계획을 세우는 건 좋은데 특별히 이 용역을 줘서 어떻게 하자, 어떻게 해라, 이런 게 실천할 수 있는 게 지자체에 뭐가 있냐 이 말입니다. 내가 그게 궁금해서...

○ 환경과장 김 은 희

저희가 부서별로 그런 계획들을 받아서 수록하고 있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별도로 책자를 보고 설명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지자체에는 이게 아무런 소용도 없는 것이지 싶어서요. 그런 것 같으면 요식 행위로 한 번 하고 말아야 하는 거고 5년 주기 같으면 굳이 5천만 원 주고 해야 할 필요가 없다 이 말입니다.아무, 우리하고 전혀 관계없이 그냥 또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것 같으면 그냥 용역비 작게 세워서 뭐 하라고 하는 것, 그것만 하면 되지 굳이 뭐 어렵게 할 필요가 있나 이 말입니다. 그 1, 2차의 결과를 한번 보고 우리한테 진짜 필요한 용역이고 해야하는 용역인지 아닌지를 판단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익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 익 봉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과장님 저 아까 김종식 의원도 질의를 하셨는데 227쪽에 가야산 야생식물원 주차장 있잖아요. 이 부분에 지금 보면 계속 돈이 계속 들어가는데 여기 주차관리 유지 보수비로 소방 점검비도 들어가고 뭐 여러 가지가 들어가는데...

○ 환경과장 김 은 희

예, 맞습니다.

장 익 봉 위원

지금 이거 또 5천만 원 보수를 하잖아요. 이 주차장에 대해서 생각을 다시 한번 해 보십시오. 사실상 2층 주차장, 1층은 몰라도 2층은 쓸모가 없습니다. 사실상 몇 대 대도 못하고...

○ 환경과장 김 은 희

일단 그래도 건물이...

장 익 봉 위원

계속 유지 보수비가 이렇게 들어가서는 저는 안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른 방법을 연구를 한번 해보십시오. 해보시고 제가 생각할 때는 2층이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이것, 계속 지금 내가 볼 때 2년마다 이렇게 들어가지 싶은데, 돈이 그렇기 때문에 이걸 연구를 다시 한번 해보십시오.

제가 그런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장익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려는 위원 없음)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환경과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원순환사업소 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자원순환사업소장 배재억입니다.

자원순환사업소 소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산서 357쪽입니다.

지난 7월 1일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공급 시스템을 저희 사업소에서 하게 되어서 택배물류비로 3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 실적평가용역비입니다.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체에 대해서 매년 1회 이상 평가를 실시해야 하는 평가 용역비 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하단 부분입니다. 농어촌 폐비닐수집보상금 지원 사업입니다. 영농 폐비닐수집보상금 부족 예상분 3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358쪽 상단 부분입니다.

기간제 근로자 연장근로 수당 부족 예산분 338만 9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중간 부분 농약빈병수거보상사업입니다. 농약빈병수거보상금 부족 예상분 4,144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하단 부분입니다.

26년도 신규 계약에 필요한 생활폐기물소각시설 민간위탁용역 평가위원회 수당 14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예산서 359쪽입니다.

공무직 근로자 휴일근무수당추가지급분 825만 7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427쪽 수질개선사업 특별회계입니다.이 부분도 25년도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계약이 만료됨에 따라서 평가위원회 수당 140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428쪽 상단 부분에 하천하구쓰레기정화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과목정정사업으로 인건비 및 장비임차료 2,300만원을 감하고 쓰레기 위탁처리비로 2,3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28쪽 중간 부분입니다.

통합바이오에너지화시설설치사업중에 시설비 4억 원 감하고 감리비 4억 원을 과목 변경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자원순환사업소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자원순환사업소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받겠습니다. 소장님은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 경 호 부위원장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자원순환사업소 용역비는 천만 원입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천만 원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매년 하는 데 천만 원?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네,

김 경 호 부위원장

이런 것은 또 이해가 가요, 이것에 대해서는 이해가 간다니까, 지나치게 용역비... 이거 매년하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네, 매년 하게 돼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거기 우리 군에서 지금 현재 이 용역에 의해서 여기 운반료 책정을 하지 않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용역에서 하는 건 아니고 수집 운반 업체, 대행업체 두 군데에 실제로 해마다 잘하고 있는지 없는지를 평가하는 그런 용역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평가 항목에 들어가 있단 말입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매년 그렇게 하신다 이 말이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다음에 우리 일자리 창출 폐비닐 수집보상금이 기정액 4억 3천 있는데 지금 현재 3억 원이 모자란다 이 말씀인데 맞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맞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런데 문제는 비닐은 꼭 수거하는 게 저는 맞다고 보고요. 다만 A급 비닐이 150원이고, B급은 130원인데, C급은 이제 100원이네요. 보상가가?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걸 이제 재생공사에서 안그러면 A급이냐 B급이냐 C급이냐 그걸 판정을 해 주냐? 어떻게 판정하냐? 한 차 싣고 왔을 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공단에서 판정해 줍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어디서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한국환경공단 성주사업소에서...

김 경 호 부위원장

거기가 어딥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가천에 있는, 옛날에 재생공사...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때 한 개는 받니, 안 받니 그러던데 그 당시엔 왜 받니, 안 받니 그랬어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것은 이제 물량이 자기들도 이제 받을 수 있는 한계가 포화 상태가 되고 하면 한 달씩 두 달씩 이렇게 조금 지연해서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서 내가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우리 성주 항상 지정된 수거 장소입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한국환경공단 성주사업소가 이제 서부 지역, 이제 고령, 성주, 칠곡, 문경까지 이렇게 받고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거기서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네,

김 경 호 부위원장

대단하네, 면적이 얼마나 돼서 성주, 고령, 칠곡까지 다 받나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가천고등학교 맞은편에 있어요.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위치는 알아요. 제가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성주에 비닐이 많으니까 확실히 거둬야 한다는 건 아는데 예산을 활용하는 방법에 있어 A급에 150원, B급에 130원, C급은 100원인데 판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늘 궁금해서 그럽니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알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 정도는 그게, 이제 판정 기준이 누가 판정할 것인가에 대해서 그럽니다.

작년에도, 만약에 돈이 없어서 말이지 군에까지 싣고 오지 않았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작년에 예산이 좀 부족해서...

김 경 호 부위원장

부족해서 군에 마당에 비닐 차에 싣고 오지 않았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재작년까지는 해마다 6억 정도는 반영됐었는데 작년에 4억 3,200만 원밖에 반영이 안 돼서 올해 1억 9,700을 지출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것도 앞으로는 잘 판단해서 예산이 추경에 돈이 없는데 본 예산에 세워주는 게 안 맞겠나 싶은 생각이 들고요. 지금 현재 새마을단체라든지 기타 단체에서도 상당히 지금 수거를 많이 하고 계시더라고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맞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일반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본 위원은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성 우 위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늘 악조건에서도 또 열심히 하시는데 딴 거 없고 우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 실적평가용역비에 대해서 용역을 주고 있지요? 지금 우리 실질적으로 지금 그 생활 뭡니까? 생활쓰레기 보관소가 있지 않습니까? 저장소? 갖다버리는 데 있잖아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아, 배출 장소?

김 성 우 위원

네, 배출 장소, 거기에 지금 관리감독을 좀 잘하고 있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지금은 270명 정도 해서 노인일자리를 이용해서 관리를 배출장소별로 좀 관리를 잘하고 있는 편입니다.

김 성 우 위원

제가 읍내 돌면서 그 배출 장소에 이렇게 보고 하는데, 아침에 보니까 배출 요원이 나오셔서 관리를 하기는 하던데 하여튼 그 여름철에는 보면 냄새부터 해서 여러 가지 악취도 나고 하잖아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김 성 우 위원

거기에 따라서 소독도 좀 철저히 하셔야 할 것 같고...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알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또 이분들이 우리 관에서 일일이 다 나오지를 못하잖아요. 감시를 못 하잖아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김 성 우 위원

자기들이 이제 알아서 하기는 해야 하는데 보면 그냥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어떤 부분도 사실 보여요. 이게 보면 분리수거가 확실하게 돼야지 이게 역할을 할 수 있거든요. 이 배출 장소가, 그래서 이 부분이 전에는 우리가 관에서 나오셔서 쓰레기봉지를 뜯어서 주소 찾아서 할 때는 또 분리수거 잘 됐거든요. 지금 이제 뜸했잖아요. 솔직히 해서, 이제 관리, 이 사람들을 믿고 하다 보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조금 관리를 좀 용역도 중요하지만, 그 용역이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여름철에는 특히 관리 감독을 좀 잘해 주시고 또 거기 나오는 분리수거한 재활용이 잘 쓰이도록 하는 게 목적 아니겠어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맞습니다.

김 성 우 위원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신경 좀 써주십시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알겠습니다.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때 구교강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그 부분은 읍면하고 같이 해서 단속도 병행해서 그렇게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하여튼 뭐 더운 날씨에 고생 많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위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미안한데 358페이지에 폐비닐 수거보상금에 수거처리개선사업은 뭘 하려 하는 사업입니까? 1억으로?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이 건은 성주 같은 경우에는 이제 폐비닐이 많이 나오다 보니까 2021년도부터 도비 보조 사업분으로 별도로 조금 받다 보니까 목을 좀 달리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예?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도비 보조 사업을 조금 받아서 영농 폐비닐 지급 보상금을 주고 있는 상황이라서 이 부분은 C급, 보통 고물상에서나 개인이 받아오는 C급이 성주나 이런 데 지금 비닐이 많이 나오는 지역에 도비 보조 사업 꼭지를 좀 받아서 별도로 지금 국비하고 별도로 도 조례에 의해서 우리가 지원을 좀 받고 있는 게 있습니다. 과목을 그렇게 지금 별도로 부기를 별도로 빼놨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래도 내가 잘 모르겠는데 앞쪽에 보면 농촌폐비닐수거보상금지원 이래서 어쨌든 경정에 6억 3,200만원이 왔습니다. 왔는데 그중에 군비를 추가분으로 2억을 더해서 도비의 보조는 변함이 없는데 더 필요로 의해서 군비를 2억 더 세우겠다 이거는 됐고 이해했는데, 그 뒤에 있는 수거처리개선사업이라고 이것은 뭘 하려 하는 사업이냐 이 말입니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그게 추경에 사실은 도비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도비가 조금 지원이 돼야 하는데, 이번 추경에는 도에서 지금 북부 지방에 산불 지역으로 가다 보니까 도비가 이번에 저희들한테 배정이 좀 덜 됐습니다. 거기 도비가 지원되는 목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고령하고 성주 쪽에...

김 종 식 위원

그래도 굳이 왜 이랬을까요? 그러면 군비 추가하는 데 3억을 세우면 되지 왜 이렇게 나눠 놨어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나중에 집행에 원활을 위해서, 이제 그 국비가 별도로 지원되는 사업도 있고 도비만 지원되는 사업이 있다 보니까 그 목을 일부러 좀 분리해 놨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어쨌든 이거는 그러면 보상금으로 나가긴 나갑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나가는 겁니다.

김 종 식 위원

아니 그래도 이해가 안 가네요. 왜 그래 놨을까? 그 밑에 가면요, 농약빈병수거보상에 당초 예산을 편성한 이게 보조내시 안 돼서 편성을 못 해낸 겁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이번에 내려왔는 겁니다. 농약빈병 처음으로 작년에는 없었는데 도비 보조 사업...

김 종 식 위원

빈병수거보상이 기존에도 있었는데...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기존에 있는 거는 작년에는 저희들이 기정 예산을 표기를 못 했는데 새마을교통과에서 3천만 원이 편성돼 있다가 저희들이 재배정받아서 올해 집행을 한 겁니다. 아, 이것은 농정과에서 했는 겁니다.

김 종 식 위원

아, 농정과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아, 예. 죄송합니다.

김 종 식 위원

농정과에서 하던 사업을 순환사업소로 가져와서 이렇게 됐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김 종 식 위원

농약빈병수거보상은 보통 당초 예산 편성 다 했는데 왜 이렇게 편성이 안 됐어요? 연초에 이게 계획서가 다 내려가고 다 하는데...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작년도 연말에 편성할 때에 농정과에 편성이 되어 있었는데 그 과목안에 다른 예산이 같이 있어서 이 과목을 불러오지를 못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농정과는 그러면 이것 감액 조치했습니까?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재배정 저희들 받아서 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농정과에는 그러면 감액 조정 안 하고요?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감액 조정했습니다. 3천만 원을 우리...

김 종 식 위원

농정과에?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예.

김 종 식 위원

이번 추경에 했습니까?

○ 부군수 허윤홍

농정과에 있는 것은 그냥 그대로 해서 이체를 시켜주고

김 종 식 위원

재배정 받아서

○ 부군수 허윤홍

이건 추가로 내려왔습니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이거는 추가분은 맞지요.

김 종 식 위원

아, 농정과에 의해서 편성된 예산은 재배정해서 순환사업소로 오고 부족한 부분 3천만 원은 별도로 더 세웠다?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네, 해마다 6천만 원 정도, 5천만 원에서 6천만 원 정도 집행이 되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당초 예산 편성은 얼마나 됐습니까? 빈병수거?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3천만 원이 지금...

김 종 식 위원

농정과에?

○ 자원순환사업소장 배 재 억

예,

김 종 식 위원

농정과에 기정에 3천만 원 있다. 알겠습니다. 그래 빈병수거가 아주 옛날부터 한 사업인데 그래 기정 예산도 없고 3천만 원이 지금 추가경정예산에 군비 들여서 한다고 하니까 그것도 좀 이상하잖아요.

그죠?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려는 위원 없음)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자원순환사업소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농정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정과장 이 강 수

네, 이번에 농정과장을 맡게 된 이강수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제가 처음으로 의원님들께 예산안을 설명드리는 자리라 많이 부족하고 긴장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소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고 소중한 조언과 고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농정과 추경예산에 대하여 주요 사업 내용 위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희 농정과에서는 금회 추경에 39억 8,391만 8천원이 증액된 590억 4,119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먼저 233쪽, 2025년 농민회 경북도연맹 가족한마당 행사입니다. 농민회 경북도연맹 회원 간 단합의 장을 마련하는 연례행사로 금년도에는 우리 군에서 개최하기로 하여 군비 5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수륜면 메뚜기 축제장에서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며 참가 인원은 700명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우리 쌀 소비 촉진 행사입니다. 한국 여성농업인 성주군연합회에서 관내 독거노인에게 식사와 떡 제공을 통하여 우리 쌀 소비 촉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군비 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성주읍 농업경영인회관 개보수 지원입니다.농업지식정보전달 및 공동활동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성주읍 농업경영인회관의 노후화에 따라 화장실 보수, 도장 및 수장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비 3,87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025년 농어민수당지원입니다. 농업의 공익적 가치보전 및 증진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해 주는 수당으로서 사업비 1,200만원 증액된 54억 6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34쪽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비 지원입니다.

현장 중심의 지식, 기술 및 글로벌 능력 배양으로 농업 디지털 혁신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하여 교육비 98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청년농산업디자인 지원입니다. 청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디자인 지원을 통해 경쟁력 향상 및 매출 증대를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 1,6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감자재배농가 상자지원사업입니다. 감자 수확 시 필요한 플라스틱 상자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35쪽 산물벼 수매운송비지원사업입니다.관내 RPC 부재에 따른 벼 재배 농가의 산물벼 수매 운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 차액 지원 사업입니다.무기질비료 가격 급등에 따라 가격 인상액의 80%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국비 6,153만 7천원, 도비 1,230만 7천원, 군비 2,871만 7천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입니다. 논에 벼 대신 타작물재배시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도비 3,495만원, 군비 8,155만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36쪽 논타작물생력화장비지원 사업입니다. 논타작물전환에 필요한 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비 750만 원, 군비 1,75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참외농가친환경비료지원입니다. 규산질비료 등 친환경비료 활용으로 고품질 성주참외를 생산하고자 군비 5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시설과수육성지원사업입니다. 샤인머스캣 등 시설과수의 생산성 향상 기반구축을 위해 공기순환팬, 장기성필름, 측천창개폐기, 무인방제기 등 시설하우스 현대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본 예산 5천만 원이며 추경으로 군비 1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과수농가방조망지원사업입니다. 과수농가의 조류 및 유해동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조망, 야생동물퇴치기 등을 지원하고자 군비 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37쪽 시설원예현대화지원사업입니다. 참외재배농가의 노동력 증감을 위해 원예시설현대화를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본 예산 40억 7천만 원이며 추가 수요에 국비 4억 228만 6천원, 도비 1억 4,482만 4천 원, 군비 19억 5천 289만 원, 총 25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오미자청포장재지원사업입니다. 오미자청 생산농가의 포장상자 및 용기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본예산 군비 2천200만 원이며 군비 2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경북 우수농산물브랜드화 지원 사업입니다.경북 우수농산물상표사용자 대상으로 브랜드 개발, 포장재 제작, 홍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비 300만 원, 군비 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수출농식품안전성제고지원입니다. 전국 참외 80% 이상 차지하는 성주참외의 수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 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군비 추가분 2천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38쪽 중간 부분에 우수작목반 및 선진농가 참외선별기, 밴딩기, 선별세척기 지원사업입니다. 전체 예산은 동일하고 기존 참외선별기 세척기를 줄이고 참외선별기, 참외밴딩기를 사업비를 늘려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농특산물 TV홈쇼핑 특별판매전 지원입니다.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하여 홈쇼핑방영수수료 및 영상제작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비 800만 원, 군비 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에 239쪽 액비 안정화 약품 구입입니다.비상품농산물자원화센터에서 생산되는 참외액비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자 액비안정화약품구입비 군비 2,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자원화센터 주변 지역 긴급 정비비입니다.비상품농산물자원화센터 인근 지역의 불편 민원 등을 해소하기 위해 자원화센터 주변 지역 긴급정비비로 천만 원 증액된 4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도비 보조금 반환금으로 8억 9천25만 8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농정과 추경예산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농정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받겠습니다. 과장님은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습니까?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 경 호 부위원장

농정과장님 축하드리고요. 뭐 지적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한번 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알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제가 현직에 있었던 과장으로서 어떤 내가 선임자가 한 번 더 짚어가는 뜻으로도 그렇게 생각하시고...

○ 농정과장 이 강 수

알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또 거기도 좋은 아이디어 있겠지만 또 사실 농정과는 예산 대비해서 기본적으로 지출 예산이 많아서 사업비 예산이 적어요. 그걸 잘 판단해서 실질적으로 성주 군민들 농업 아니면 살길이 있나요? 기본 수당 다 빼고 이거 뭐 학교 급식비라든지 농민 수당이라든지 기타 다 빼면 실질적으로 사업하는 양은 별로 되지 않는다. 제가 판단할 때는 백몇억밖에 안 되는데, 그것도 이 성주에서는 좀 다른 부서에 비해서 상당히 약하다. 저는 그렇게 매일 생각합니다. 좀 그런 것은 유기농 취나물하고 상추하고 뭐 해마다 지원했는데 쓸데없이 많이 지원 예산을 잡아서 반납하는데 앞으로 이런 것은 상추는 해마다 지원해 주는데 이거는 뭐 좀 특혜성이 있다고 봐요. 앞으로는 상추도 이거 뭐 재배 방법이 틀린다든지 그다음에 환경이 개선된다든지 그런 사업비가 돼야 하는데, 그런 건 안 하고, 보면 맨날 거름이나 안 그러면 뭐 하는데 그냥 뭐 줘서는 안 된다. 이거 뭐 지역구 인기 정책도 아니고 이런 것은 상추가 어디 하는지 모르겠지만도 몇 군데 하는지 모르겠는데 앞으로는 시설 현대화한다든지 뭐 상품을 한다든지 그런 데 줘야 되지, 지금 아직도 몇 년 줘도 그런 게 없더라 하는 걸 말씀드리고,

235쪽에도 상토 지원, 몇 년 전부터 상토 지원하는데 이거 행정사무 감사할 때 보니까 상토는 지원해 줘야 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공동 육묘 생산해서 농민들 노동력 절감하는 데 효과가 있는데 이것도 정확하게 말이죠.지금 뭐 반납이 이게 1,600만원이 있는데...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의원님 그거 잠깐 말씀드리면 유기질 비료 감액하고, 벼 육묘상 처리제 감액 금액을 이제 RPC 산물벼 수매 운송비 지원 사업으로 좀 돌렸는데요. 이게 벼 재배 농가들이 수매 운송비를 지원해 달라고 이렇게 해서 그 감액 부분을 이렇게 좀 돌렸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것은 당초 예산이 잘못된 얘기고 그죠? 지금 현재 타작물 재배하는 거 있잖아요. 그죠?

○ 농정과장 이 강 수

네,

김 경 호 부위원장

재배하는 거서 지금 밭 당 얼마에 지원해 줍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올해 신규 필지에 대해서는 헥타르당 150만 원 그다음에 2024년도부터 기 지원하는 것은 헥타르당 100만 원씩 그렇게...

김 경 호 부위원장

헥타르당 100만 원?

○ 농정과장 이 강 수

네,

김 경 호 부위원장

조사를 잘해야 될 거예요. 내가 볼 때는 조사를 잘해서 정확하게 해야 돼지, 잘못하면 공무원이 휘말릴 수 있어요.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알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면에 조사자가 도장을 날인 해서 잘못하면 서류 잘못하면 공문서위조가 될 수 있다, 하니까 그러면 다칠 수 있으니까 여기에 확실하게 조사해 줘서 하는 게 맞다. 난 그렇게 판단을 하기 때문에 그럽니다.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말썽이 있어요. 일부, 그죠?존경하는 김종식 의원님께서도 질의할 사항이 안 있겠나만 큰 틀에서만 말씀드릴게요. 참외농가 친환경 비료를 지원한다 그러는데 5천만 원인데 이 추경에, 본 예산은 안 들어오고 추경에 들어온 목적이 있어요?

○ 농정과장 이 강 수

올해 같은 경우에 참외 소득 농가별로 편차가 좀 많이 나는 편이고 또 하반기 8월달까지 경작하고자 하는 농가들이 좀 많은 걸로 지금 파악됐습니다.그 농가들이 지금 현재 날씨도 너무 폭염이고 어떤 이런 환경들을 좀 이겨내는데 이런 부분이 지원되면 아무래도 8월달까지 경작하는 사람한테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지금 판단하고 예산 편성 요구를 하였습니다. 이것은 당초에는 이렇게 예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그거 좋다 이 말입니다. 지원해 주는 건 좋은데 2만 5천 원에 4천 병입니까? 한 개 2만 5천 원짜리 그러면 4천 병이다. 이 말씀입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그 부분은 잠시 말씀드리면 이것은 이제 금액을 나타내기에 어떤 산출 기초로서 이 표기를 했는 부분이고요.

김 경 호 부위원장

좋다 이 말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아직 그냥 농약 회사마다 또는 비료에 따라 틀릴 수 있는데...

○ 농정과장 이 강 수

네, 맞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4천 병 같으면 몇 농가 쓸 수 있나? 이 말이지요.

○ 농정과장 이 강 수

지금 그것은, 정확하게 신청을 받아서 그렇게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파악된 부분이 없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이걸 주려면 골고루 확대해 주든지, 적게 줘서 2병, 3병씩 나눠 줘서는 되지 않는다 이 말입니다.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알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4천 병, 그래봐야 한 집에 한 병이 안 돌아가거든요. 의미 없어요. 주려면 헥타르 지금 남아있는 면적에 대비해서 몇 평 주든지, 농가 4천 몇 농가 중에서 그래 한 병 줘서 한 병이 안 돌아가거든요. 그러면 큰 의미가 없지 않겠느냐, 줄려면 많이 줘보고 농사 잘 짓도록 해주고,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알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게 너무 적다, 주려면 많이 주고 안 그러면 치워버리든지...

과수 5천만 원, 이건 다음에 별도로 한번 보고해 주시고요.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 다음에 오미자 농가에 포장 지원해 주는데 지금 우리 성주군에 오미자 농가가 몇 농가 정도 됩니까? 이거 있잖아요, 개별적으로 지금 뭐 물어봐도 잘 모를 거고, 농가 수, 생산량, 포장재, 수요량 이걸 파악해 다음에 저한테 한번 주십시오.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알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자원화센터 긴급 정비비인데 이것 긴급 정비는 기계에 대한 정비입니까? 안 그러면...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그 부분은 기계에 대한 정비는 아니고요. 그 마을에 정비할 게 있어서 이번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마을에 정비비 4천만 원인가요? 총6억...

○ 농정과장 이 강 수

원래 당초에 3천만 원이었는데 이번에 천만 원을 더 추경에 그렇게 요구를, 편성한 상황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6,200만 원에서 5,200만 원, 천만 원 더 했는데 뭐 하려고 합디까? 그 동네에서?

○ 농정과장 이 강 수

지금 마을복지회관에 거기에 관련돼 있는 정비를 지금 하려고...

김 경 호 부위원장

동네는요? 대황리?

○ 농정과장 이 강 수

대황2리 구등골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대황2리? 1리는 회관 다 지어줬죠? 대황1리 칠산에는 다 지었죠? 2리인가? 구등골 인가요?

○ 농정과장 이 강 수

네,

김 경 호 부위원장

업무상 질문은 됐고, 한 가지, 과장님 새로 왔으니까 내년에는 사업을 편성하고 또 지금 현재 당면한 걸 말씀 드릴게요.

지금 사회적으로 또는 우리 성주군에 제일 뜨거운 사항이 계절 근로자입니다.책자에 계절근로자 관계없이 실무 부서에서 계장 이하 직원들은 상당히 수고를 하고 있어요. 업무적으로 보면 내가 어떻게 말씀드릴지 그럴 필요는 없지만 계절 근로자를 가져올 때, 또 우리가 편성할 때, 인원 배정할 때, 공정성이 있어야 하고 특정한 어떤 지역은 좋지만도 앞으로 계절근로자를 최소한 그 사람의 민폐는 가서는 안 된다. 다시 말씀드려서 중간 업자가 개입돼서 지금 현재 어떤 모 국가는 1인당 들어올 때 400만 원에서 500만 원 주고 들어왔다 하더라고요. 그 사람 아직 있어요. 너 왜 이렇게 하나, 죽을 듯 살듯하나 하니까 내가 여기 나오기 위해서 400만 원에서 500만 원 주고 왔다. 그러면 1,200명 곱하기 2 하는 건 얼마? 그럼 브로커가 얼마를 먹었단 말이야, 도대체, 그래서 이걸 우리가 실무 담당 계장님하고 직원들이 몇 명 되지 않습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럴 때는 계획을 잘 세워서 실질적으로 그 사람들한테 피해가 없도록 하고 농가에서는 양질의 근로자가 들어오도록 힘을 좀 써야 안되겠나, 계장님 잘 하시니까 특히 뽑을 때 지금 필리핀이나 라오스나 기타 나라에 있는데 본 의원 같으면 뽑을 때 말이죠.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한국어 언어 시험 해서 최대한 3급, 2급, 1급 있는데 2급 이상 언어 합격자를 통해서 뽑는 게 제일 안 낫겠느냐, 덮어놓고 아무나 들고 와서 말도 못해서 말이지, 답답해 죽겠다는 것보다는 계절 근로자들을 사전에 그 나라에 예측 인원을 가르쳐서 그거를 그 사람들이 우리는 우리 도시에는 대한민국 성주의 계절근로자로 간다. 그러면 오기 전에 언어가 1급, 2급, 3급이 있으면 최소한 기본 언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을 채용하겠다. 그러면 이제 들어오면 말이지, 참외의 참자 글자는 안 알겠습니까? 그러니까 기본 언어를 할 수 있도록 사전에 공고를 해줘야지 고시해서 우리 직원이든 가서 뭐 대화해 보면 알지 않습니까? 가짜로 자격증이 있는지, 없는지 그래야지만 우리 주민들이 소통이 된다 이 말입니다. 앞으로 이것에 대해서는 한 번 더 심도 있게 고민해 봐야 하겠고, 그리고 가급적이면 최소한 중간 단계 안 거치고, 또 우리 직원들이 훌륭한 직원들이 많지 않습니까? 다 우리 말로 뭐, 다 언어가 통하니까 중간단계에 거치는 것보다는 시하고 또는 군하고 거기에 도시 있잖아요. 그래서 언어가 통할 수 있으니까 또 안 그러면 또 해설 아니 통역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직접적으로 최대한 중간단계 거치지 말고 농가 한테 혜택 보고 그 사람한테 혜택 받을 수 있는 그런 단계가 돼야 하는데, 지금 현재 이 자리에서 뭐라 하기에는 좀 뭐하다만 앞으로 그런 사례가 없어야 한다. 그래서 특정 국가를 너무 많이 배정해서 부작용이 있다, 하는걸 내부적으로 좀 알고 그 인원에 대해서는 앞으로 몇 개의 도시가 나왔는지 그것도 모르겠죠. 저는 잘 모릅니다만 도시에 대해서 사전에 통보를 해줘서 내년에는 이거 몇 명 정도 우리가 할 가능성이 있다, 그걸 사전에 해야지 그래야 말이라도 통하지, 근데 그 사람들 사실 인건비 우리 갔을 때 라오스에 우리 김종식 의원님하고 갔을 때 저 나라 인건비가 15만 원, 18만 원이에요. 지금 여기 230만 원 받거든요. 많게는 잔업 수당하면 250만 원씩 받아요. 그러다 보니까 서로 오려고 하다 보니까는 경쟁률이 높다 보니까 중간 브로커한테 우회 돈을 주고 간다 이 말입니다. 그런 걸 잘 감안해서 문제점을, 우리 계장님도 잘 파악이 되어 있을 거예요. 틀림없이, 그런 걸 최소화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한 번 대책, 강구해 보실 걸 당부드립니다.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알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화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화 숙 위원

과장님, 먼저 농정과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저기 235쪽에 청년농산업디자인지원이 있습니다. 이게 신규 사업인데 이게 어떤 사업입니까? 1,600만 원인데...

○ 농정과장 이 강 수

청년 농산업디자인 지원 사업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 화 숙 위원

네,

○ 농정과장 이 강 수

이거는 일반인은 안 되고요. 39세 미만 청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디자인 지원을 하는 사업인데 우리 성주 같은 경우는 이게 도에서 지금 한 명이 선발돼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로서는...

이 화 숙 위원

그래서 혹시 누구라고 얘기해도 됩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대가면에 김수진 농가입니다.

이 화 숙 위원

이거 지금 어떤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브랜드 개발 그다음에 제품포장, 홍보물 등 디자인 개발하는 걸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이 화 숙 위원

지금 그쪽에서 하고 있는 디자인이라든가, 브랜드라든가 제품 같은 거 있습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좀 개인이 상당히 많이 노력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지금 하는 것은 없고 노력만 이제 연구만 하고 있습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아니 개별적으로 참외박스도 디자인을 새로 만들어서 자기가 사용하는 박스도 있더라고요.

이 화 숙 위원

그래요, 일반적으로 우리 센터 같은 데서 디자인박스 이렇게 해서 많이 하고 있는데, 여기서 이제 또 이런 사업을 한다고 해서 어떻게 되는 건지, 어떻게 또 운영... 그럼, 이것은 완전히 개인 혼자 것이네요. 그렇죠?

○ 농정과장 이 강 수

네, 맞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럼, 이거 지금 여태껏 조금 뭐 한 것은 있습니까? 자기가 개인적으로 노력했다면 뭔가 어떤 실적이 있습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사업은 올해 이 사업이 신규 사업이고요. 지금까지 한 것은 제가 지금 정확하게 자세하게 파악된 것은 없습니다. 지금 현재...

이 화 숙 위원

그럼 아직 어떻게 됐는지는 잘 모르시고 그러면 이제 237쪽에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이것은 어디에 지원할 겁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이것은 지금 참외 분야에 대해서 지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화 숙 위원

참외?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이 화 숙 위원

월항농협하고 이렇게 하는 것 아닙니까? 그쪽에다가 더한다는 얘기입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월항농협하고 원협, 그다음에 참외수출영농조합법인에 거기...

이 화 숙 위원

샤인머스캣은 들어가지 않습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지금 이것은 참외에 한해서, 기존에 사업비가 있는데 좀 부족해서 지금 더 증액해서 합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렇습니까? 잘 알겠고 그러면 아까 김경호 의원님께서 잠시 언급을 하셨는데 자원화시설센터 주변지역 긴급정비비가 있습니다. 이거 있는데 이게 지금 마을회관을 다시 신축하려고 지금 하고 있잖아요. 마을 주민들하고 조금 뭐 이렇게 그게 있어서, 좀 아직 진행이 잘 되고 있지 않은데, 그런데 지금 곧 신축하려고 하는 데다가 어떤 정비를 해야 하는...

○ 농정과장 이 강 수

의원님, 그것은 신축 완료가 됐고요. 완료된 상황에서 조금 미비한 부분이 있어서 그렇게 이제 이번에 증액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미비한 부분이? 마을회관 신축했다면은 미비한 게 아니고 뭔가 잘못됐다는?

○ 농정과장 이 강 수

그런 부분은 아니고요. 추가적으로 좀 더 정비할 게 있어서요.

이 화 숙 위원

혹시 정비가 아니고 안의 물품입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아, 아닙니다. 마당 관련된 내용으로 지금 현재 하려고 합니다.

이 화 숙 위원

마당 관련된 내용? 이게 지금 농정과에서 해야 하는 일인가요? 조금 이상해서....

○ 농정과장 이 강 수

이게 자원화센터 우리가 건립을 하면서 주민들의 어떤 민원이나 이런 것 때문에 처음부터 시작된 사업입니다.

이 화 숙 위원

긴급 정비인데 또 하필 마을회관이고 그렇다 하니까 조금 안 맞는 것 같아서 제가 다시 아까 김경호 의원님께서 말씀했지만 제가 다시 질문드렸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혹시 농민회경북도연맹가족한마당행사가 있지 않습니까? 그죠?

○ 농정과장 이 강 수

네,

이 화 숙 위원

이것은 우리 성주에 예전에 한 적이 있습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옛날에 2013년도에 금수문화예술마을에서 한 번 한 적이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럼 이게 보면 1년에 한 번씩이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경상북도에는 22개 시군이 있죠?

○ 농정과장 이 강 수

이것은 농민회는 14개 시군만 있는데요. 이게 왜 성주에서 하게 됐냐면 작년도에 이재동 농민회 회장님이 작년에 도 연맹 회장으로 선출이 되다 보니까 그래서 이제 올해 성주에서 한번 하자 이렇게 결정된 겁니다. 주로 회장님이 소속돼 있는 시군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럼 이게 작년에 그렇게 됐으면 작년에...

○ 농정과장 이 강 수

작년에 이미 결정이 돼 있다 보니까 다른 시군에서 하고 그래서 올해 이제 하게 됐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우리 이 많은 인원을 여기서 수용할 수 있습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메뚜기 축제장에서 하다 보니까 충분히 수용은 가능합니다.

이 화 숙 위원

저는 제 생각에는 22개 시군인 같으면 1년에 한 번씩 해도 이거 좀 중간에 몇 군데 빠진다 해도 굉장히 기간이 긴데, 제 기억에 예전에 한 번 한 것 같은데 또 한다고 해서 그래서 이게 조금 뭐 어떻게 되는지 뭐 다른 시군에도 두 번씩 중복해서 돌아가고 있는지요?

○ 농정과장 이 강 수

다른 시군에도 이제 중복으로 이렇게 하는 시군도 있고...

이 화 숙 위원

있습니까? 여러 가지 열악해서 못 하는 시군도 그러면 있겠네요. 여러 가지 조건이 좀 안 좋아서...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그게 이제 농민회 가입이 결성이 안 돼 있는 시군도 있다 보니까 그런 데는 또 하지 않고 또 있는 시군만 하다 보니까 좀...

이 화 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개회식 축하공연 2팀, 문화의 밤 축하공연 1팀, 문화의 밤 축하공연 2 이거는 뭐 가수 이런 겁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혹시 몇 쪽?

이 화 숙 위원

여기 주요 사업 조서 37쪽에 보면 가수들 축하 공연할 때 있고 밤 축하 공연할 때 문화의 밤 축하공연 1, 2 이렇게 나오길래 축하공연에 가수들이 이렇게 많나 싶어서요.

○ 농정과장 이 강 수

축하공연을 할 때 1부, 2부 이런 식으로 나눠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러니까 1부에 두 팀 축하공연, 개회식 축하공연, 문화의 밤 축하 공연1, 문화의 밤 축하 공연2....

○ 농정과장 이 강 수

이제 공연하는 팀이 이렇게 다르다 보니까...

이 화 숙 위원

전체적으로 해놓은 게 아니고 좀 분리를?

○ 농정과장 이 강 수

그건 이제 한 팀에서 계속하는 게 아니고...

이 화 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이화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농정과장님으로 취임이라 해야 합니까?하여튼 뭐 축하드리고 성주군에 농업의 수장으로서 정부가 추구하는 농업의 방향과 성주군이 처한 위치 하고 잘 파악을 잘해서 성주군의 농업이 좀 더 발전하고 좋은 방향으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농정과장 이 강 수

네, 잘 알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예산서 책자에 의해서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223페이지에 가족한마당은 설명을 하셨고 우리쌀소비촉진행사는 마찬가지로 농민회에서 주도적으로 합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한여농에서 합니다.

김 종 식 위원

이건 한여농입니까? 한여농은 11월 11일 가래떡데이에 기술센터에서 소비촉진 무슨행사를 하고 있잖아요. 아, 그건 생활개선회? 생활개선회하고 한여농하고 행사를 또 이렇게 분리해서 해야 할 게 뭐 있습니까? 돈을 그쪽으로 줘버리지요? 같은 행사를 뭐 자꾸 이렇게 바꿔서 할 필요가 있나요? 그러면 자기들 두 단체가 모여서 한 날 같이 행사를 하든지요?

○ 농정과장 이 강 수

그건 생개하고 한여농하고 한번 협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어떻게 될지는 제가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렇게 해야 하는 게 원칙 아닙니까? 다 같은 소비 촉진, 그래봐야 뭐 떡이나 가래떡 이거나, 둘 중의 하나지 뭐 갈라 먹는 거 아닙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맞습니다.

김 종 식 위원

당연히 모아서 해야 합니다. 이것은, 그 밑에 성주읍 농업경영인회관 개보수 사업 성주읍 농업경영인회관이 성주군수 소유입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아닙니다. 성주읍 농업경영인회로 돼 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럼, 보조사업 주는 건 하등의 문제가 없어요?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지금까지 다른 면에도 개보수를 지금 매년 조금씩...

김 종 식 위원

지나간 거는 지나간 거고요. 이거는 이러면 안 돼요. 앞으로 경영인회관은 성주군청에 기부채납된 데만 지원을 해 주세요. 안 그러면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서 하든가, 내 말이 틀렸습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네, 일단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지원해 주는 건 좋아요. 지원해 주는 건 좋은데, 지원을 해 주려고 하면 소유가 성주군수 소유로 되든지 아니면 개별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뭔가를 근거가 있어야 돼야 한다.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김 종 식 위원

그 근거가 안 되면은 하지 마세요. 그러면 안 돼요.

○ 농정과장 이 강 수

네, 알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실제 뭐 한 적도 있지마는 여러 가지 한 적도 있지마는 이거를 누군가가 자꾸 통제를 안 하면 앞으로 계속해서 이걸 해줘야 돼요.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김 종 식 위원

뒷장에 234페이지에 최고농업경영자과정에 도비는 전혀 없습니까? 이게

○ 농정과장 이 강 수

도비는 도에서 농민사관학교로 직접 집행합니다. 우리 군비만 세워서 집행합니다.

김 종 식 위원

아, 도비가 이제 시군으로 내려오는 게 아니고 도비는 도에서 자체적으로 하고 활동분만큼만 군비 세워서 군비에서 주면 된다. 그 밑에 아까 우리 존경하는 이화숙 부의장님 말씀했는데 청년농업디자인지원사업에 이분이 참외박스도 자기 개별적으로 디자인해서 한다고 하니까 말씀하는데, 우리가 지리적표시제에 의해서 상표 등록해서 성주 참외는 똑같은 규격으로 똑같은 디자인으로 출하되는 걸 원칙으로 하는데 자기가 자기 독자적으로 디자인을 개발해서 한다고 하면은 성주군 참외 농업 발전에 저해가 될 수 있는 상황인데 안 그렇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이분이 디자인을 개발해서 성주군이 전체가 쓸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하지는 않을 거 아닌가요? 자기 개별 상표를 상표 등록해서 할 거 아닙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이건 사업의 문제점이 좀 있는 것 같아요. 디자인을 개발해서 지역 농산물의 유통 과정에 이득이 될 수 있는 이런 디자인을 개발한다 하면 뭐 얼마고 1,600만원이 아니라 1억 6천만 원, 16억이라도 줘서 디자인을 개발해서 여러 사람이, 다수가 이익을 볼 수 있는 이런 것 같으면 당연히 해야 하는데, 이것은 개인이 디자인을 개발해서 개인이 쓰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뭐 처음 하는 사업이라도 좀 뭔가 잘못된 것 같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게 상부 정책이 그러니까 뭐 어쩔 수 없습니다마는 그 밑에 가면 또 감자재배 농가 상자 지원 이거는 무슨 상자입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플라스틱 상자입니다. 색깔 노란색으로 해서...

김 종 식 위원

원예농협하고 지금 APC운영하는 참외 농협에 노란 박스 그것도 우리가 다 지원해 줬습니까? 다 보조 사업해서 나간 겁니까? 그것도 전부 다 1번 상자, 16번 상자 뭐 이런...

○ 농정과장 이 강 수

그건 지원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김 종 식 위원

그건 왜 안 해줘요? 좀 해주지, 어떤 작물은 어떤 걸 해주고 어떤 작물은 어떤 걸 안 해주고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참외도 해주고, 오이도 해주고, 가지도 해주고, 고추도 해주고, 고추도 우리 집에 따려 하면 노란 상자 필요해요.

보조 사업을 하는 것은 좋은데 어떤 사업을 하느냐 해서 다수가 뭐 필요한지 아니면 다수가 차후에 이용할 수 있는 뭔가가 있는지 이런 걸 좀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의원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산물벼 수매 운송비 지원, 이것은 좋습니다만 지금 이재명 정부가 들어와서 양곡관리법이 시행되면 사실은 과잉 생산되는 양곡을 어디든지 보관해야 돼요. 이동 수단도 비용도 주는 것도 좋지마는 창고도 우리가 빨리 확보해야 돼요. 그건 농협에서 지으라고 하든지 개인업자가 짓든지 뭐 어쨌든 창고가 있어야지 또 그 입고를 할 것 아닙니까? 나중에 없으면 전부 다 이곡 다 해야 해요. 이곡한다고 하는 이야기는 또 돈을 외부로 돈 다 줘야 하는 거예요. 그 창고가 아무래도 어쨌든 뭐 이게 있으니까 내가 보니까 우리도 창고가 부족할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말씀을 한번 드립니다. 그 문제도 한번 생각을 좀 해주세요.

○ 농정과장 이 강 수

네, 알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236페이지에 타작물 생력화 장비 지원에 그러면 이 사업은 타작물 생력화 사업에 참여하는 사람들만 장비를 지원해 줍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네,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러면 대상자 3명은 타작물 생력화 사업에 면적이 많은 사람을 우선적으로 줍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그 부분은 지금 제가 지금 아직 파악을 잘못했는데 다시 한번 별도로...

○ 위원장 여 노 연

팀장님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 친환경농업팀장 최 현 경

네, 친환경농업팀장 최현경입니다. 타작물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지침을 읍면으로 보냈고 그래서 신청 들어온 대상자를 선정했고, 그 지침상에 농업인들 중에는 1헥타 이상 타작물을 할 경우에 선정 대상이 되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어쨌든 그러면 생력화 장비를 지원받으려 하는 사람은 1헥타 이상 참여를 해야 하고 면적이 크면 우선이다 이렇게 보면 됩니까?

○ 친환경농업팀장 최 현 경

네네, 만일에 여러 명이 들어온 경우에는 아마도 그 순서를 맞춰서 헥타가 많은 쪽으로 지원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지금 그러면 성주군의 타작물 재배 신청에 1억 이상 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 친환경농업팀장 최 현 경

지금 신청 들어온 분들을 선정한 게 3대고요.

김 종 식 위원

아니 1헥타 넘는 사람이 3명입니까?

○ 친환경농업팀장 최 현 경

아니요. 넘는 분들은 많으세요. 근데 신청...

김 종 식 위원

넘는 사람이 많아요?

○ 친환경농업팀장 최 현 경

제법 되시죠.

김 종 식 위원

알겠습니다. 과장님 그 밑에 또 시설과수 육성지원사업에 과수 농가 방조망 아니고 시설과수 육성지원사업 이것은 어떤 시설 과수입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뭐 작물에 대해서는 정해진 거는 없습니다. 일반 포도든지 샤인머스캣이든지 과수를 시설 하우스 안에 재배한 경우에 어떤 시설 자체를 현대화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김 종 식 위원

시설은 비가림도 시설에 해당합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그 부분도 여기에 포함을 시켜서 그렇게 수요 조사를 해서 포함시켜서 하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김 종 식 위원

이건 거의 대부분 포도, 포도 말고는 또 생각이 나는 게 없는데 포도 말고 또 있습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잘 없습니다. 포도 말고는 시설 쪽에 하는 거는 잘 없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샤인머스캣 농가네요. 결과적으로 그렇죠,

오미자 관계는 말씀하셨고 비상품 238페이지에 비상품농산물지원사업에 재료비 증액이 2,700만원, 액비안정화약품 구입에 2,700만원, 이건 뭐 하는 겁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이게 미생물이 반응을 할 때 예민하게 반응할 때는 거품이 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거품을 가라앉히기 위한 소포제를 구입하는 사업입니다.

김 종 식 위원

미생물에 무슨 거품이 발생할 그런 경우도 있긴 있습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미생물이 이제 반응을 하면서 밑에 블로어를 계속 공기를 이렇게 했을 때 공기가 위로 지금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서...

김 종 식 위원

어떨 때는 거품이 생기고 어떨 때는 거품이 안 생긴다고 하는 이야기는 그 뭔가 잘못된 거 아닙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그 미생물이 온도나 날씨에 따라서 같은 미생물이라도 다르게 반응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김 종 식 위원

온도 때문에...

○ 농정과장 이 강 수

온도나 뭐 날씨에 따라서도 반응이 좀 다르게 나타나다 보니까 저희들도 그 부분, 미생물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어쨌든 거기에 거품 올라오는 거에 대해서는 좀 가라앉힐 필요가 있어서...

김 종 식 위원

지난번에 이게 다 넘치는 게 거품 때문에 넘쳤습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거품이 넘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 밑에 그러면 국비 반납에 2024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에 1억 7,795만 2천 원 반납했는데 이거는 사업 포기해서 그렇습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그건 아니고요. 예를 들어서 청년 후계농이 선정이 됐을 때 그 해에 선정된 인원은 예산은 내려옵니다. 내려오는데 이게 우리가 돈을 지급할 경우에 그 사람이 조건이 돼야 지급할 수가 있는데 그 예산은 확보됐지만 이 사람이 조건을 못 갖췄을 경우에는 지급을 못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김 종 식 위원

한 사람 몫입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아닙니다. 전체...

김 종 식 위원

청년 창업 농업이 거의 대부분 농지 구입 아닙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그거는 융자고 이거는 월 100만 원씩 나가는...

김 종 식 위원

예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화숙 위원님 간단하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안 그래도 저도 김종식 의원님이 아까 전에 질의하신 내용인데 우리 쌀 소비 촉진 행사에 여성 농업인 한여농에 준 300만 원, 돈은 얼마 안 됩니다만 여기에 뭐 지원한다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이 화 숙 위원

한여농에는 이렇게 지원을 해서 쌀 소비 촉진 행사를 하는지는 몰라도 생활개선회 같은 경우에는 회원들 자비로 합니다. 자비로 가래떡을 몇 가마니 해서 자비로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명확히 알아야 해서, 그렇다면 이제 한여농도 조금은 생각해 봐야 하지 않겠나, 무조건 자꾸 군에 이렇게 손을 벌릴 것이 아니라 스스로 뭔가 할 수 있는 그런 걸 좀 해야 할 그런 부분도 있을 것 같아서 제가 바룬다고, 생활개선회에도 혹시 뭐 보조를 받는다든가 지원을 받아서 하는 게 아니라는 거 그런 말씀 드리려고,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예, 이화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 과장님 저기 저도 좀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아까 234페이지 김종식 의원님이 말씀하신 내용 있잖아요.그렇죠 저거 청년농업산업디자인인가 있잖아요. 그렇죠?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 위원장 여 노 연

이거 나중에 개별적으로 한번 자세하게 다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이게 저도 사실 잘 이해가 안 갑니다. 이 부분을 좀 이해할 수 있도록 이해를 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농정과장 이 강 수

예,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이제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농정과 과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이의제기하는 위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8분 정회)

(13시 31분 속개)

○ 위원장 여 노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축산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과장님 그 설명은 간단하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 안녕하십니까? 축산과장 이명수입니다. 축산과 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 축산과에서는 이번 추경에 25억 250만 원 증액 계상하였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선 한우농가나 양봉농가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 먼저 보고드리겠습니다. 247쪽입니다. 고급육출하장려금 1천만 원 증액, 한우번식농가 송아지출하장려금 500만 원 신규 편성했습니다. 참외잇소 TMF 사료구입비 2,520만 원 증액하였으며, 작년에도 실시한 바 있습니다마는 화분매개물공급사업 2억,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액비살포비 국도비사업 추가사업이며, 축사악취저감시설지원사업은 고속원심분리기 2대 추가하였습니다. 면역강화사료첨가제 5,250만 원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249쪽 조사료생산용 종자구입비지원입니다. 이거는 국비사업과 도비사업이 있으며 조사료 생산을 통해서 한우농가 생산비절감에 기여코자 합니다. 밑에 쪽에 비육용암소시장육성사업은 기존의 두 당 단가가 10만 원에서 13만 3천 원으로 변경되어 증액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쪽입니다. 250쪽 모돈도축운송비지원사업은 과목 변경이고, 학교우유급식지원 사업은 이 사업 같은 경우에는 면 지역의 초등학교는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하고 있고 성주초와 중앙초에 다문화 가정이라든지 기초생활수급자 이런 분들은 그런 학생들은 다 하고 있는데, 총 성주군의 1,620명 중에 390명만 우유급식을 보조 못 받고 있어서 전액 전 학생을 우유급식을 실시하고자 예산을 증액코자 합니다. 다음 쪽입니다. 251쪽 통제초소운영비 소독비지원 이 부분은 시간증가 저희들이 상시운영하기 때문에 좀 예산이 좀 부족해서 증액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52쪽 조류인플루엔자현장진단비 이 부분은 12농가에서 32농가로 증액되어서 예산을 증액하고자 하는 부분이고, 유기동물포획단운영 이 부분은 저희들이 주간 그러니까 낮에 주말에 운영을 안 하다 보니까 민원이 너무 발생해서 주말에도 운영하고자 예산을 증액하고자 합니다. 253쪽 유기동물보호센터긴급개보수는 도에서 합동점검시 저희들이 전기시설이라든지 여러 가지 시설이 미비해서 저희들이 2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부의 개종식지원사업은 뭐 저희들이 2027년까지 총 86억이 소요됩니다마는 금년도에 폐업하고 보상을 해줘야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한 추가 국도비 추가 증액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 쪽 254쪽 축산환경민원대응기동반은 환경과에 예산이 있는 부분은 저희들이 업무가 이관되었기 때문에 예산을 저희 부서로 옮겨오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축산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받겠습니다. 과장님은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축산과에 축산과 새로 생겨나서 예산이 좀 늘었는데 몇 가지만 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한우 이것 잇소 있잖아요? 잇소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죠?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잇소가 지금 현재 이게 잇소농가의 브랜드 육성인데 이거 한번 설명 다시 한번 해보렵니까? 이것 잇소에 대해서 브랜드

○ 축산과장 이 명 수

저희 참외 저급과 처리하는 데 생산된 그 참외를 이용해서 TMF 사료를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뭐 이런 부분들은 참여 저급과를 처리하는 비용도 절감시키고, 또 저희들이 TMF 사료를 통해서 한우농가 소득증대도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지금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포당 900원씩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생산량을 좀 확대하고자 저희들이 예산을 추가로 증액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여기에 대한 문제점은 지금 없습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제가 생각할 때 이게 대규모 이제 사료 공장에서 나오는 어떤 그런 사료보다 이제 단가적인 측면에서 이게 경쟁력이 좀 부족합니다. 농협이라든지 축협에서 대량으로 생산되는 데에 비해서 단가 절감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좀 우리 군에만 여기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생산단가가 좀 비싸기 때문에 그게 이제 뭐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원료를 구입하고 하는 어떤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도 대량 구매에 많은 구매를 하면 단가를 좀 농후사료나 이런 부분들을 싸게 살 수 있지만 양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단가적인 측면에서도 좀 불리한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여기에 지금 현재 공급해 주는 농가는 한 몇 농가죠?

○ 축산과장 이 명 수

지금 38농가

김 경 호 부위원장

38농가

○ 축산과장 이 명 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이 38농가는 여기에 전적으로 이 사료를 공급해 주는 게 다른 것 이것도 같이 뭐 다른 사료 하고 같이 씁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아니요. 이제 TMF 사료는 농후사료하고 조사료하고 참외하고 이제 혼합을 해서 발효시키기 때문에 비육용 주로 이제 비육하고 암소하고 사용하는데 큰 소에서 쓰는데 뭐 이것만 주면 다른 사료는 안 줘도 됩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근데 당초에 우리가 맨 처음에 잇소에 대한 그것 했을 때에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생산 단가가 높다 그것은 이제 생산 단가가 높다 보니까 일부 농가에서는 사용하는 데 좀 그런 게

○ 축산과장 이 명 수

단가 측면에서 또 이용하는 한우 농가 입장에서는 다른 사료하고 비교를 안 할 수가 없거든요.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맞아요. 그러니까 내가 지금 현장에 갔다 보니까 단가가 높다. 물론 소량 생산하다 보니까 또 그다음에 거기 기계 장비가 부족하다 보니까 자동적으로 높아진다고 하는것을 이제 거기서 현장에서 듣고 왔어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맞습니다.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런데 이제 사실상은 또 이걸 성주의 브랜드를 만들려고 하면은 농가에서 사실상 생산성을 향상해야 하는데 어떻게 나쁘게 생각하면은 보조금을 타먹기 위한 어떤 전략으로 가면 안 된다 이 말이죠.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옳으신 말씀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서 실질적으로 농가의 잇소를 브랜드를 잘 만들어서 한우 농가한테 실질적 돈이 가야 되는데 좀 여기 사업비에 대비해서 그런 효과가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과장님은 세심하게 한번 꼼꼼하게 생각을 해서 한번 관리 좀 해주십사 부탁드릴게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잘 알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다음에 악취 개선 사업에는 여기는 한 몇 집 농가 지원 계획입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악취개선 사업 이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이거는 이제 국도비 사업인데 증액된 부분인데 추가로 액비살포기가 이제 한 대 저희들이 요청을 더 했고 해서 추가로 내려온 부분입니다. 다른 농가들도 사업이 있는데 이번에는 추경에 반영된 분은 액비살포기 이 1대 추가 계상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것 말고 액비살포기 말고 있잖아요. 악취개선 사업 말이에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그래 악취개선사업이 축산악취개선사업내용 중에 그게 이제 그런 기종이 들어간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액비 살포기 1대 추가된 내용이다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402에 02 인대 여기 보면은 총 기금하고 도비 군비 다 해서 5억 6,500인데 이것 가지고 전부 다 그 액비살포기

○ 축산과장 이 명 수

아니요. 이거는 그러니까 당초 예산에 사업 내역들이 쭉 있습니다. 있고 이 부분도 주로 이제 기계나 장비 이런 부분들입니다 그 당초 예산 포함해서 그 부분은 제가 별도로 그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악취개선사업안에 세부 계획안에 이제 트랙터도 있고 뭐 그런 게 있다는 말입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여기는 보면 정화방류 시설도 있고 퇴비사도 있고 있는데, 이번에 증액한 부분은 액비 살포기다 이렇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2,400만 원가지고 되나요? 2,400만 원 가지고 안되지 싶은데?

○ 축산과장 이 명 수

그거는 이제 보조만 2,400이고,

김 경 호 부위원장

40% 같으면 얼마고?

○ 축산과장 이 명 수

이게 액비살포기 4,400입니다.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4,400?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것 트랙터 뒤에 살포하는 기계만 하면 4,400 된다 이 말이죠?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 맞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내가 하도 기계값 비싼데 왜 이렇게 적게 잡혔나 그래 싶어서

○ 축산과장 이 명 수

이거는 이제 이 예산에는 보조금만 포함돼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보조금만?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리고요. 이거는 뭐 이거 있잖아요. 축산 이것 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건데 축산악취저감시설에 고액분리기 있잖아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고액분리기 이것 지금 현재 몇 농가에 공급할 거예요? 두 대니까 두 농가네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이번에는 두 농가 2대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두 농가인데 작년에 우리 회수했을 때 고속원심분리기가 두 대였는데 큰 거 하고 적은 거하고 같이 있었던 것인가 그거랑 똑같은 거예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이게 뭐 용량에 따라서 차이도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고속분리기?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여기는 한돈이죠?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 다 양돈 쪽에 필요하지, 한우 쪽에는 필요가 없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용도는 하는데 고속분리기 한 물을 그러면 짤고나서 다시 짜는 거 아닙니까? 그죠?

○ 축산과장 이 명 수

그렇죠. 고체하고 액체를 분리하는 거니까 이제 거기서 고체를 걸러내야 액체 성분을 뭐 이매진에 갖다 주든지 아니면 우리 환경 자원순화사업소 거기에 정화하는 데 갖다 주든지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 축산과장 이 명 수

처리를 할 수 있으니까

김 경 호 부위원장

제가 근본적으로 묻는 것 자체는 이걸 분리한 것 같으면은 이매진 갖다 줄 것인가 지금 우리 공공처리장 갖다 놓을 것인가 이거는 그러면 두수가 몇 두 이상 제 본 의원은 궁극적으로 뭐를 지금 따지려고 물었냐면 환경과에서 하는 바이오 있잖아요. 바이오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 사업을 하는 데 돈이 400 몇억 들어가니까 그 사업을 같이 연계되어 있다 보면 그래 바이오사업에 돈 400 얼마 들어가면서 여기에서 스스로 정화조하고 자가 처리하고 그죠 또 대농가는 또 거기서 대농가대로

○ 축산과장 이 명 수

자가 처리도 하고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자가 처리하고, 그런데 계산해 보니까 150톤 100톤이야 지금 거의 안 나오기 때문에 뭐 몇 톤 최대한 잡았으니까 축산계 통계가 거의 맞아요. 난 그것 인정하거든요. 과장님이 준 통계가 맞는데 불구하고 지금 400 몇억 줘서 하루에 100 몇톤 준다고 하면 그거는 40톤 이상 그 돈으로 솔직히 이매진이 사주는 게 더 나아요. 예를 드는 것 같으면은, 그리고 총금액이 바이오 사업한 게 400 몇억인데 이매진에 들어가고 공공시설에 들어가 버리고 자가 처리하고 나면 실질적으로 들어가는 양은 100톤이 안 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내가 거기에 연계시키다 보니까 내가 말씀을 드린 거예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내가 보니까 통계는 축산과 한 게 맞아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서 이거 바이오 하는 사업이 적정치 못하다는 걸 설명해 주려고 했는데 이 자료를 다 빼놨는데 지금 자료를 안 갖고 내려와서 그래요. 또, 한 가지 있는데, 과장님 뭣 하는데 이거 성립 전 저건 다 썼죠?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그거는 저희들이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썼으면

○ 축산과장 이 명 수

의회에 보고드리고 FTA 직불금 다 집행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럼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문하기 전에 저 부군수님 그리고 우리 의원님들도 뭐 각자 시간이 있어서 바빠서 그런지 모르겠지마는 시간을 못 지킬 것 같으면은 얘기를 좀 해 주십시오. 아까도 그 회의를 진행해야 하는데 성원이 안 돼서 좀 늦게 시작했거든요. 다음에는 우리 의원님들도 마찬가지고 우리 집행부도 마찬가지로 시간이 늦을 것 같으면 미리미리 좀 얘기를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성 우 위원

네, 과장님 궁금해서 간단하게 물어보겠습니다.

250페이지 우리 학교우유급식지원 이 부분은 그러면 우리가 초등학생만 합니까? 안 그러면 중고등학생 다 합니까? 대상이

○ 축산과장 이 명 수

이거는 초등학교

김 성 우 위원

초등학교만?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성 우 위원

근데 이 부분은 우리 군에서 이걸 해야 하나 안 그러면 교육청에서 하는 거 아닙니까? 급식의 경우는 교육 예산이 많이 남아돈다고 하는데 이게 교육

○ 축산과장 이 명 수

이게 이제 좀 양면성이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이제 우유소비촉진 부분하고 연계가 돼서 학교 우유급식은 저희들이 집행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집행하고 있는데

김 성 우 위원

축산과 입장에서는 뭐 그렇다고 하지만 이 예산은 내가 볼 때는 교육 예산이 그만큼 남아돈다고 하는데 교육 예산에서 하는 게 맞는데 그래, 하여튼 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그러면 저 초등학생만 전면 해주고

○ 축산과장 이 명 수

중학교도 이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라든지 학부모 이런 분들만 이제 한해서 그런 학생들에 한해서

김 성 우 위원

그러면 우리 전면 성주군의 초등학생이 390명밖에 안 돼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1,620명 중에 이제 혜택을 받고 있는 사람 학생이 1,230명이고 390명만 이제 무상급식을 못 받고 있어서

김 성 우 위원

그 부분을

○ 축산과장 이 명 수

일부분이니까 이 부분을 이제 학부모 단체라든지 교육청에서도 지속적으로 요구를 해서 390명 요 못 받는데 이 부분까지 다 해줬으면 좋겠다는

김 성 우 위원

그렇게 이제

○ 축산과장 이 명 수

의견이 있어서

김 성 우 위원

이해를 하면 되겠네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그래서 이제 초등학생은 전면 우유는 무상급식이 된다.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내가 이제 초등학교 전면 무상 이렇게 이제 뒤에다 써놨고 괄호 해놨기 때문에 의심이 가서 성주군의 초등학생이 390명밖에 안 되나 싶어서 이제 물어보는 거고, 기존에 이제 우유 지급은 일부 한 80%는 되는데 나머지 20%는 이제 못 먹다 보면 이제 소외계층이겠지 저소득 이런 부분

○ 축산과장 이 명 수

아니 그게 아니고 390명은 이제 성주읍 말고 9개 면에 초등학생들은 면 단위라서 무상급식을 다 받고 있고,

김 성 우 위원

예예.

○ 축산과장 이 명 수

중앙초하고 성주초는 차상위라든지 이런 분들만 이제 무상급식을 받고 있는데 390명만 이제 돈을 내고 먹고 있다 이 말입니다.

김 성 우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해 갑니다.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성 우 위원

예, 그리고 마지막으로 252페이지 우리 이제 유기동물구조포획단운영 이 부분도 행정감사 사무감사에도 제가 질의를 했다시피 이 부분이 지금 운영비가 그러면 우리 독케어하고 그쪽 관리하고 있지 않습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성 우 위원

거기 포획단이 다 운영비로 다 돼 있잖아요? 그래서 또다시 이제 그 포획단을 운영한다고 하는 게 있어서

○ 축산과장 이 명 수

아닙니다. 이 부분은 사무 예산이 좀 부족하다 보니까 사무관리비를 좀 줄이고, 인건비를 좀 늘렸는데 왜 그러냐 하면 저희들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운영을 했었는데 주말에도 계속 막 신고가 들어오고 당직실로 접수가 되다 보니까 뭐 개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금방 안 가면 도망가지 않습니까? 그래도 주말에도 운영을 하기 위해서 인건비를 추가로 더 늘리고자

김 성 우 위원

결국은 뭐 그래 기존에 있는 이제 우리 근로자분들이 주말에도 이제 근무를 하니까 특별 수당으로 주자 이 이야기입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성 우 위원

나는 또 운영하고 있는데 또다시 이제 기간제를 쓰나 싶어서

○ 축산과장 이 명 수

아니 추가 인원은 아니고 주말에 더 활용하기 위해서

김 성 우 위원

특별 수당으로 주는 거네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필요한 부분입니다.

김 성 우 위원

알겠습니다.

○ 축산과장 이 명 수

주말에 더 전화가 많이 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리고 이제 제가 궁금한 게 여기에 내가 관심이 많다 보니까 또 수도읍에 있다 보니까 그 유기견들이 이제 제가 그 행정사무감사에도 질의를 했다시피 포획단이 있으면 그 신고를 하면 즉각적으로 해줘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돼요. 솔직히 해서 그래서 그걸 내가 원망을 나한테 전화가 많이 왔었어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그게 이제 토요일 일요일 날은

김 성 우 위원

한다고 했는데 그래 인제 그러니까 이 이야기가 그전에는 토요일 일요일 근무를 안 했네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네.

김 성 우 위원

그러니까 토요일 일요일 신고해도 안 된다 이 이야기네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돈 안 주고 일을 못 시키니까

김 성 우 위원

그거는 뭐 그래 처음, 그래 알겠습니다. 하여튼 뭐 궁금한 사항은 제가 이제 알았으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

김 성 우 위원

그렇게 하십시오.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예산서 247페이지에 이것도 저 축산과 시책업무추진비는 당초 예산에 편성이 이게 실과가 늦게 돼서 이런 현상입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 저희들이 지난해 예산, 당초 예산 편성할 때는 신설과에 대한 어떤 그런 부분들이 안 서서 지금에서야 그렇게 하는 겁니다.

김 종 식 위원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경호 위원님 말씀하신 것 중에서 한우 참외잇소 브랜드 육성지원사업요 참외잇소 브랜드를 육성하려 하면은 참외잇소에 가입해서 있는 회원이 있어야 하고 그렇죠?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종 식 위원

그래야지 브랜드가 육성될 거 아닙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종 식 위원

그러면 이 브랜드에 지금 여기에 가입해서 있는 사람이 정회원이 6개 농가인가 그렇고 뭐 그걸 무슨 회원이라고 하나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뭐 그분들은 주주 택인데 출자를 한분들이 뭐 그렇고, 지금 현재는 뭐 36 농가가 준회원으로 가입해서 사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36 농가가, 농가가 전부다 이것 우리 참외를 이용한 TMF 사료를 이용합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거기에 들어간 전량을 그렇게 할 수는 없고요. 송아지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육성이나 이런 부분들은...

김 종 식 위원

아니 필요로 하는 소에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종 식 위원

예, 필요로 하는 소는 전부 다 36개 농가가 나가는 거는 참외잇소 브랜드로 나간다 이 말입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뭐 사료 말씀하십니까? 아니면

김 종 식 위원

아니 소가, 사료를 먹었으면 소가 그렇게 나갈 거 아닙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종 식 위원

참외잇소 브랜드를 육성하는 거는 사료를 육성하는 게 아니고 소를 육성하자 하는 말 아닙니까? 그래

○ 축산과장 이 명 수

그렇죠.

김 종 식 위원

그러니

○ 축산과장 이 명 수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도축되는 어떤 그런 결과도 저희들이 데이터도 받고 그렇게 합니다.

김 종 식 위원

전체 소에 대해서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이 사료를 활용해서 비육해서 출하되는 소에 대해서

김 종 식 위원

이거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마는 이런 식으로 지원을 해주면 사실은 안 돼요. 사룟값 지원해 주는 게 아니면 그러면 이것 배합사료도 들어와야죠?

○ 축산과장 이 명 수

그래 뭐 의원님 말씀도 맞는데, 지금 이게 사업이 초기 단계고, 또 생산비나 이런 부분들이 대기업이나 뭐 또 큰 농협의 단가를 따라갈 수 없는 어떤 그런 어려운 사실입니다. 생산량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뭐 대기업이나 농협만큼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생산 단가가 좀 경쟁력이 떨어지는데 이런 부분들을 만회하고,

김 종 식 위원

아니오. 과장님 그런 건 어려운 건 잘 알겠는데 사실은 우리가 TMF 사료가 한 포에 진짜 순수한 가격이 얼마인지도 정확하게 파악이 잘 안 되잖아요. 솔직히, 그러면 가격 좀 낮춰주면 되지요. 내 생각에는, 그러면 안 남는다고 하겠지 남는다 안 남는다. 그거는

○ 축산과장 이 명 수

적자가 나니까

김 종 식 위원

그것은 봐야 아는 것이고, 적자가 나는지 흑자가 나는지 어찌 압니까? 그게, 적자 나는데 뭐 하러 운영하나 그거는 자기들이 운영하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고 또 실질적으로 들여다본 사람이 있습니까? 어디, 이거는 문제점이 많아요. 이거는, 이런 식으로 지원해 주는 데가 어디 있나 그러면 저거 전부 다 사료뿐만 아니고 어려운 데는 뭐 전부 다 다 줘야 하겠다.

○ 축산과장 이 명 수

또 뭐 어떻게 보면 참외 저급과를

김 종 식 위원

248페이지에요. 액비살포기 1대 나가는데 한 대가 누구 집에 나갑니까?248페이지

○ 축산과장 이 명 수

이 부분은 액비살포기 이거는 이매진입니다. 그 기계가 노후돼서 액비살포는 해야 하고 이래서 꼭 필요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 밑에 248페이지 축사악취저감시설 지원사업 고액원심분리기는 수처리 하는 농가에 이게 두 대 들어가는 겁니까? 그렇지는 않습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여기 수 처리하는 농가도 필요하고, 일반 뭐 이매진이나 공공처리장에 들어가는 데도 다 필요합니다.

김 종 식 위원

이거는 대상자가 선정되지는 않았습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이 신청한 농가는 있고 신청한 농가가 있어서 저희들이 도에 보고해서 예산이 반영된 부분입니다. 농가는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알겠습니다.

249페이지에 사료작물종자구입비 지원에 우리가 이것 면적이 확대돼서 예산이 늘어난 겁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여기 이제 국비 사업이 있고 도비 사업이 있는데 저희들이 이게 다 도입 종이기 때문에 종자 신청을 그 전년도에 받고 또 하기 때문에 이게 이제 도입 물량이기 때문에

김 종 식 위원

아니요. 여기 부기 중에서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종 식 위원

경정 30만 원 곱하기...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 맞습니다. 이것 면적도

김 종 식 위원

면적이 늘어났습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면적이 늘어납니다. 예.

김 종 식 위원

면적이 늘어났어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종 식 위원

당초의 면적이 얼마입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국비 예산은 당초에 이제 100헥타에서 40헥타가 추가됐고, 도비 사업 같은 경우에는 당초 예산이 60헥타에서 50헥타가 더 늘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110헥타인 거예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 그래서 총 250헥타, 국비 도비 합쳐서

김 종 식 위원

아 그러면 이제 부기는 어쩔 수 없이 돈에 맞추니까 이렇게 된 겁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이 뭐 다 종자대입니다.

김 종 식 위원

250헥타 110헥타 310헥타 많기는 많네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주로 봄에는 옥수수, 가을에는 호밀 이런 부분들이 주종이 되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우리가 지금 사료작물 파종 면적이 한 얼마 정도쯤 됩니까? 성주군에

○ 축산과장 이 명 수

이게 축협을 통해서 종자를 다 그 일괄 신청창구가 일원화돼 있기 때문에 이게 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종자도 구할 수도 없습니다. 이게 도입 종자이기 때문에

김 종 식 위원

아니 사료작물 심는 면적이 한 얼마정도쯤 됩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총 250헥타

김 종 식 위원

아.

○ 축산과장 이 명 수

이 부분은 근데 이제 250헥타 중에는 봄에 옥수수를 갈고 그 자리에 가을에 호밀을 또 갈기 때문에 이중적으로 면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설명을 그전에 한 번 들었지, 싶은데 이 밑에 비육용암소시장육성사업은 우리가 암소 이건 뭐 어떤 내용의 사업을 하는 것입니까? 이게

○ 축산과장 이 명 수

이거는 이제 사육두수가 많고 이래서 가격이 하락하고 하기 때문에 암소 거세를 하는데 암소 거세를 하면 이제 새끼를 줄일 수 있지 않습니까? 사육두수 조절도 할 수 있는데 그 암소 거세하는 데 두당 비용이 10만 원인데, 이걸 13만 3천 원으로 좀 보조 내시가 변경됐고, 그만큼 또 비용이 들어갑니다. 암소 거세 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 종 식 위원

수소 거세도 아니고 암소 거세도 합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자궁을 뭐 이렇게 합니다. 그 이제 새끼덜 놓게 해서 사육두수를 조절하기 위해서 암소 거세입니다.

김 종 식 위원

그 뒤에 보면 모돈도축운반비가 보조금에서 보상금으로 바꿨는데 왜 이렇게 바꿨습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이제 예산 과목 성격이 좀 안 맞는 것 같아서 기타 보상금으로 이제 좀 바꿨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왜 안 맞는 것 같아요? 이게 그냥 보조금으로 본인이 신청하고 출하된 만큼 보조금 정산하고 이러면 되는데 아니지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마는 본 의원의 생각에는 이건 도축장에 들어가는 게 아니고 그 위탁 관리하는 그 축종에 대해서도 운송비에 대한 부담을 주기 위한 그런 과목 변경 아닙니까? 이게

○ 축산과장 이 명 수

이거는 뭐 대구의 도축장이 이제 폐쇄되고 이래서 이게 이제 이동 거리가 늘어나고 해서 농가한테 지원해 주는 그런 예산인데, 두수별로 그렇게 저희들이 뭐 산정을 해서 근거 자료를 보고 지출하기 위해서 기타 보상금으로 그렇게 편성했습니다.

1○ 김 종 식 위원

거기도 800두만 이거 이게 전부 도축장에 들어가는 것만 해당되는 겁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그렇지요. 그거는 뭐 도축 증명서를 보고

김 종 식 위원

그런데 보상금을 바꿀 이유가 뭐가 있나요 군에서 직접 주거나 말거는 농가에 그냥 보조금 신청해서 보조 주면 되지 뭐, 이렇게 바꾸는 이유를 내가 잘 모르겠네요. 다음에 그러면요. 다음에 과장님 확실하게 설명 좀 해주시고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종 식 위원

저 그 뒷장에 251페이지에 브루셀라채혈보정비가 우리 저 전체 사육 두수가 2만 두는 채 안 되는지 모르겠는데 뭐 그 정도쯤 되는데 2,960두만 해당하는 게 뭐 때문에 이래 소규모 농가만 하기때문에 이렇습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이거는 뭐 전두수를 하는 게 아니고 필요할 때만 이제 하는 부분이

김 종 식 위원

일제 채혈를 한번 하잖아요. 전두수, 그것 이외의 이야기입니까? 그러면

○ 축산과장 이 명 수

이 일제 채혈은 지금은 이제 긴급 상황이나 이런 부분들을 할 때 발생을 많이 할 때 하는데 지금은 일제 채혈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일체 채혈은 없어요? 지금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종 식 위원

그러면 어떻게 두수가 왜 하필이면 3천 두만 해당되나 거점소독시설은 지금 근무를 하고 있습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종 식 위원

아 초전에

○ 축산과장 이 명 수

초전하고 저희들이 이제 농업인 회관하고 두 군데에 그렇게 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농업인 회관에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종 식 위원

그런데 당초 예산은 9천만 원이고, 지금 추가경정예산에는 1억 2천만 원이에요. 그런데 경정예산에는 6천만 원 곱하기 같으면은

○ 축산과장 이 명 수

3,000만 원을 증액시켰는데 이 뭐 상시 운영 체제로 이제 바뀌고 뭐 시간이 이제 증가하고

김 종 식 위원

전부 인건비 때문에 3천만 원 추가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래 계속 숫자는 똑같은데 이게 지난번에는 그러면

○ 축산과장 이 명 수

그 밑에 소독약 약품을 좀 줄이고 그 위로 좀 올렸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어디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그 밑에 소독약품 3천만 원 줄였지 않습니까?

김 종 식 위원

아 줄이는 건 줄이지만 이거를 아까도 내가 그런 말씀하셨는데 재료비를 줄이고 인건비를 많이 주겠다 하는 거 그거는 잘못된 거예요.재료비가 줄었으면은 재료비를 남겨서 반납하면 되는 거고, 인건비가 필요하면은 인건비를 세워야 하는데 당초 예산에 내가 자기들이 요구한 금액만 지금 다 세워줬어 자기들이 어떤 시설을 운영하겠다고 우리가 이만큼의 인건비가 필요하겠다고 요구했어요. 그거를 감액하거나 뭘 했던 게 아니고 100% 다 들어주고 다 했으면은 이거는 인건비를 증액할 이유가 전혀 없는 거예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또 이제 저희들이 예산을 추가로 더 세우려고 하다 보니까 뭐 예산 부서에서는 너희과에서 좀 줄일 수 있는 부분 최대한 좀 줄이고 더 필요한 부분 조정을 좀 자체로 좀 할 수 있는 부분을 해달라 이런 부분들도 있고, 저희들이 또 하다 보니까 요 인건비가 상시 운영 체제로 뭐 하려고 하다 보니까 인건비가 추가로 필요해서 재료비를 좀...

김 종 식 위원

당시에는 상시 운영 안 하고 어찌 합니까? 요일제로 합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근무 시간이 좀 늘었습니다. 작년보다 AI가 또 올해 발생도 많이 했고 뭐 구제역도 발생도 많이 했고...

김 종 식 위원

1일 근무 시간이 늘었다. 이 말입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몇 시간에서 몇 시간 늘죠?

○ 위원장 여 노 연

담당 팀장님께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김 종 식 위원

그것도 뭐 됐습니다. 나중에 별도로 이야기해 주세요.아까 저 포획단 운영 물품도 사실은 그 이렇게 하면 안 돼요. 본 위원 생각입니다. 포획단 물품이 구입이 남으면은 내년도에도 감액해서 적당한 만큼 물품을 구입해야 하고, 올해 물품이 남았으면 남은 잔액만큼 반납해야 하는 거지 그거를 인건비가 자기들이 얼마만큼 열심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인건비를 거기다가 더 가져가서 인건비를 가져가겠다고 하는 이야기는 나쁘게 이야기하면은 시설보다는 내 근로 대한 대가가 더 중요하다고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이 부분은 포획단은 저희 군에서 독케어하고 상관없이 자체적으로 저희들이 직영을 하는데, 이 부분은 그 사람들하고 어떤 그런 부분들이 아니고 저희들이 운영을 해보니까 주말에도 너무 신고가 많이 들어와서 주말에도 운영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필요해서 하는 겁니다. 뭐 그 사람들하고는 그 사람들은 뭐 토요일 일요일 쉬면 좋은데 저희들이 토요일 일요일 날 당직실로 저희집으로 자꾸 전화 오니까 주말에도 이런 부분들 포획단이 필요 운영을 해야 하겠다 싶어서 그렇게 저희들이 판단해서 하는 겁니다.

김 종 식 위원

여태까지는 토요일 일요일 어찌 했습니까? 그러면 그냥 전화 온 대로 방치해 뒀습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뭐 미뤄 놨다가 월요일날 가고 이랬습니다. 그러니 월요일날 집중되고 이런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월요일 날 집중된다.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

김 종 식 위원

그것은 뭐 확인을 해보겠습니다마는 그리고 이 사람들한테는 그러면 토요일 일요일 날까지 근무하게 되면은 그 근로에 대한 우리가 주 뭐 몇 시간입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종 식 위원

45시간 인가 그것은 맞춰줄 수 있습니까?

○ 축산과장 이 명 수

그런 부분들은 이제 뭐 저희들이 2명이기 때문에 주중에 또 돌아가면서 좀 하루 정도는 쉴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조정을 좀 하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러면 애초에 토요일 일요일날 계산해서 어떤 사람은 뭐 일요일날 놀고 어떤 사람은 두 사람이니까 이렇게 토요일 놀고 이렇게 교대하면 되지 그러면

○ 축산과장 이 명 수

그렇게 하려고 하니까 이제 주 5일만 근무해야 하는 어떤 그런 부분들이 되기 때문에 어차피 그렇게 하려고 하면 이틀을 쉬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다만 하루라도 더 근무시키려고 하니까

김 종 식 위원

독케어에 위탁 주는 게 이게 위탁 계약에 의해서 주지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이 포획단은 저희들이 직영하고,

김 종 식 위원

아 포획단만 직영하고,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종 식 위원

거기는 아 거기는 100% 위탁 주고,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종 식 위원

그것도 또 좀 이상하네. 포획단은 2명이 있고 그죠?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종 식 위원

두 명이 있는데 어쨌거나 기정 예산이 2천만 원인데 500만 원을 하고 1,500만 원을 부려서 인건비로 어쨌든 4,500만 원을 포획단이 가지고 간다 이렇게 봐야 되네. 그죠?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종 식 위원

포획단에는 지금 그러면 인건비 이것만 나가지 딴 거는 나가는 게 없어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예.

김 종 식 위원

근데 이게 주 5일 근무한다 이 말씀입니까? 이제

○ 축산과장 이 명 수

지금까지 이제 주 5일을 했었는데,

김 종 식 위원

예, 이제는

○ 축산과장 이 명 수

좀 더 이제 근무 시간을 늘리려고

김 종 식 위원

주 5일 근무를 하고 2,200만 원을 가져간다 딱 거기네 최저임금만 가지고 간다 이 말이네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최저임금입니다.

김 종 식 위원

지금 포획단에 지금 두 분이 근무하시는 분이 누구죠?

○ 축산과장 이 명 수

팀장님 좀

김 종 식 위원

예예.

○ 위원장 여 노 연

팀장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친환경축산팀장 우 성 렬

예, 친환팀 팀장 우성렬입니다. 남자 1명 여자 1명 있습니다.남자 1명은 저기 유기견보호센터에 있고 여자 1명은 입양센터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여자 1명은 야간 화요일하고 목요일하고 주말에 이제 운용하고, 남자는 주중에 주 5일 근무하고 이렇게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자 그러면 팀장님 이분이 그 유기견 센터하고 입양센터에 상시적으로 여기 근무하면서 중복지원되는 건 없어요? 이분들한테

○ 축산과장 이 명 수

인건비가 중복될 일은 없습니다.

○ 친환경축산팀장 우 성 렬

저희들은 그만큼 하는 만큼 야간에 하는 만큼 주말에 하는 만큼 지급하고 남자는 주 5일 근무하고 그거 말고는 없습니다. 저희들이 지급하는 거는

김 종 식 위원

거기도 독케어에 기본적으로 인건비가 있는데 거기도 유기견 센터에 3명, 초전에 저기 2명, 이렇게 종합 5명인가 있는 줄 아는데 그죠 있죠 그죠?

○ 친환경축산팀장 우 성 렬

네, 맞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 사람하고 이 사람하고는 관계가 없어요?

○ 친환경축산팀장 우 성 렬

그 사람이 한 사람이 남자는 저희들이 하고, 여자는 야근에 하는 거는 저희들이 하고, 주중에 근무를 저희들이 그분들이 또 일부 시킵니다. 시켜서 그건 자기들이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어쨌든 여자분은 하시는 말씀으로 인건비는 여기하고 거기하고 이제 하여튼 종합적으로 합해서 나간다 이렇게 봐야 되네요. 그죠?

○ 친환경축산팀장 우 성 렬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김 종 식 위원

뭐 하여튼 뭐 그 정도로 알겠습니다. 그러면 과장님

○ 축산과장 이 명 수

예.

김 종 식 위원

이 인건비 관련으로는 어떤 분이 어디에 근무하고, 어떤 일을 하고, 그 인건비는 어떻게 추산해서 지급하는지 정확하게 한번 제출해 주세요.

○ 축산과장 이 명 수

알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분 계십니까?

(질의하려는 위원 없음)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축산과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 축산과장 이 명 수

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주섭입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2025년도 1회 추경 예산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1회 추경 예산안은 본 예산 대비 6.4% 증액된 4억 2,971만 원이 되겠습니다. 먼저 339쪽 지역소득작목개발시범으로 24년 도 단위 평가에서 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되어 받은 상 사업비로 미생물 배양실 등 과학영농 시설의 장비유지비와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장비구입비로 2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340페이지 참외재배기술교육교재로 9월에 추진되는 농업인 실용교육 참석자 전원에게 교재를 제공하기 위하여 교재유인비 5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농촌지도자 도 대회 참가비 지원으로 농촌 지도자 대회 참가에 따른 군비 부담금 72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임대용으로 콩색채선별기 구입 건입니다.콩 재배 농가의 단순 증산보다는 색채선별에 의한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색채선별기 구입 예산 1억 2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341쪽 농업기상관측고도화입니다.

기상관측표준화법 제12조 2항 기상관측기의 형식 승인과 관련하여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기상관측장비센서를 형식승인 제품으로 교체하고자 1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새소득작물 아이스플랜트시범보급입니다.최근 기능성 채소로 많이 알려진 열대 채소 아이스플랜트를 시범 보급하기 위해 재배시설 및 모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당 8천만 원, 2개소 1억 6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끝으로 국도비 보조금 반환금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농업기술센터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받겠습니다. 소장님은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해 주십시오.

김성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성 우 위원

예,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오늘 직원들도 많이 나오셨네. 저는 궁금해서 우리 341페이지 새소득작물 아이스플랜트 시범 보급 신규, 이것 신규 사업이네요. 근데 이게 이제 우리 많고 많은 작물 중에 하필 이 작물을 선택한 것, 굳이 이 작물을 선택한 이유는 뭡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최근래에 아이스플랜트가 항산화 식물로 각광을 받고 있고요. 그리고 또 이게 원산지가 남아프리카 쪽이라서 열대 쪽의 채소입니다. 그래서 기후변화 관련해서 한번 저희가 먼저 한번 테스트를 해볼 생각입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리고 이 작물이 우리가 이제 군에서도 참외 대체 작물로 해서 미나리 작목반 또 부추 작목반 해서 만들어서 했는데 실패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제 실제로 이게 보면 시범으로 한다고 그래도 이게 이제 판로가 이제 개척이 돼야 하거든요. 이 생소한 이것 가져와서 판로가 안 된다면 의미가 없잖아요. 판로망은 뭐 있습니까? 판로망은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현재는 생산자가 지금 자가 유통하는 걸로 그래 지금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제가 이제 여기에 궁금해서 이제 공부를 좀 해봤는데 실질적으로 이거 보니까 기술센터에서 기존에 있는 시설을 가지고 운영하는 것 같으면 제가 이해를 해요. 그런데 여태까지 뭐 기술센터에서 이번에 그 뭡니까? 뒤쪽에 우리가 땅을 사줘서 지금 그 베드타운 뭐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예, 농기계테스트베드.

김 성 우 위원

그래 그런 데에다가 뭐 하는 것 같으면 제가 이해를 해요. 그런데 이거는 보니까 직영하는 게 아니고 관에 이제 두 명을 두 분을 선정해서 주는 거잖아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네, 그렇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근데 이것 뭐 50대 50도 아니고 거의 80% 그러니까 한 가구당 8천만 원씩 해서 주는데 저는 이게 참 궁금해요. 이런 사업을 기술센터에서 다른 거는 내가 여태까지 그냥 넘어가고 했는데 이런 부분을 시범 신규 사업으로 해서 가져왔지마는 현실에서 볼 때는 이게 맞습니까? 우리 테스트베드 만들 때도 우리 의원님들도 전부 다 이야기했지마는 3억 하는 걸 깎으라고 해서 만들어 굳이 그랬는데 이걸 그래 농가에다가 보급하는데 그것도 기존의 농가가 시설되어 있는 것 같으면 저는 이해해요. 300평에 1억 원씩 자부담 2천만 원 나머지 8천만 원 하는데 300평의 종자하고 시설하고 한다고 하는 자체에서 저는 참 이해가 안 가는데 소장님 이것은 어디에 근거해서 이런 걸 하려고 마음먹었어요. 그래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이게 300평에 1억이라는 예산이 투자되는 거는 이게 겨울에도 재배가 돼야 하는데, 겨울에 재배하려면은 보온 때문에 이중 하우스로 지어야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단동 하우스보다는 시설비가 많이

김 성 우 위원

자 예, 소장님 이제 본 의원이 하는 이야기는 이런 어떤 신규 사업 보고 사업이잖아요. 말 그대로, 자 그러면 우리 기술센터에서 저는 처음에 제목을 보니까 우리 기술센터가 이번에 좀 정신 좀 차렸구나 일 좀 하겠구나 생각했었거든요. 자 이걸 기술센터에서 이 부분을 기존에 있는 하우스에다가 이걸 해보고 데이터를 구축해서 문제가 뭔지 그래서 이게 이제 성공했을 때는 농가에다 보급하는 것 같으면 실패 확률이 없잖아요. 근데 막대한 돈 2억 자 1억 6천 원을 들여서 그것도 이게 보니까 순수 군비예요. 도비도 하나 없어요. 다른 거는 전부 도비 군비 물어서 하는데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의심이 갑니다. 제가 신규 사업에 대해서 저는 이야기를 안 해요. 안 하는데 하는 과정이 이제 문제다 이겁니다. 분위기상 안 그렇습니까? 소장님, 기존에 멀쩡한 기술센터에 시설도 있고 또 이번에 테스트베드 짓는데 그러면 이걸 하려고 그러면 진작부터 본 예산에 올려서 자 이래서 우리 의원들이 왜 안 해줬겠어요? 근데 이제 추경에 와서 2억이라는 돈을 1억 6천을 가지고 두 농가에다 멀쩡한 농가에다 턱 던져줘서 이게 성공할지 성공 안 할지도 모르는데 안 그래요? 소장님,

저는 제가 이때까지 이런 어떤 여러 가지 본 예산이고 추경이고 내가 말을 좀 아끼고 될 수 있으면 이렇게 협조를 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마는 이런 부분은 제가 봐도 이거는 소장님 뭐 말 못 할 사정이 있어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아무도 없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러면 이유를 한번 대보세요. 어떻게 해서 이런 걸 하고 하게 되었으며 이걸 어떻게 보급을 하겠다 는 걸 내가 볼 때는 이거 그냥 돈 1,600만 원도 아니고 돈이 1억 6천입니다. 돈 2억 이라는 돈이 크면 큽니다. 맞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작지는 않습니다. 예.

김 성 우 위원

모르겠습니다. 다른 의원님들은 어떻게 또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지마는 저도 여기에 전문가는 아니지마는 그 형평성이라고 하는 게 보면 다른 데는 다 이렇게 예산 올라올 때 뭐라고 하는데 이 예산은 가만히 보니까 그래서 저는 뭐 다른 의원님은 어떻게 또 이해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는 이걸 또 짚어가야 될 입장이고 한데 하여튼 뭐 나중에라도 설명을 좀 상세히 해주시든지 이 부분에서는 저도 뭐 좀 짚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잘 알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까? 아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센터에 지금 현재 우리 주요업무보고에 소장님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네.

김 경 호 부위원장

참외 소득이 8천억 시대의 신동력 체계 구축에 우리 업무보고상에 있는데 물론 사업 이게 본 사업 농업기술센터에서 먼저 부탁 내가 말씀드리기 전에 이게 과연 가능하냐 이 말이죠. 앞으로 이게 숫자가 헛 숫자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드는데 가능해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그건 목표로 봐주시면

김 경 호 부위원장

목표가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되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목표 같으면 한 1억 잡지 뭐, 한 1억 잡아도 안 됩니까? 그것은 가능한 숫자가 돼야 한다고 하는 걸 생각하고 있고요. 농업기술센터에 상사업비가 미생물 유지 배양 그게 이거는 상사업비로 했는 거예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네, 그렇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생산량은 지금 얼마 됩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미생물 말씀하십니까?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연간 한 60에서 70톤 정도 됩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연간 한 60톤에서 70톤 사이 됩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60톤에서 70톤 그다음에 새소득작물 아이스플랜트 사업에 대해서 김성우 의원님 말씀하셨던 특정한 사업을 주려고 하는 게 아니고 이거 새로운 사업을 앞으로 이것도 뭐 누가 주려고 하는 그것도 없어요. 센터에서 선정해서 우리 성주 군민이 누군가를 선택해서 하는 게 맞지 않겠나 앞으로 다른 사업이 샤인머스캣이나 기타 소득 작물이 실패했을 때에 성주군에 여기에 앞서가는 시범 사업을 하는게 안 좋겠나 하는데 특정한 사람 정해놓은 거 있는 사람이 있나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아니 저희는 뭐 저희는 시범 사업이라서 저희가 사업을 구상하고 그 사업이 선정되면은 저희가 공고를 해서 사업자를 선정하는 경우라서 사전에 선정된 사람은 없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런데 김성우 의원은 어찌 해준데 한다고 그런 말을 해 그래

○ 위원장 여 노 연

김경호 의원님 일단 말 끝나고

김 경 호 부위원장

아직 설명도 안하고 어찌 다룹니까? 어디 뭐 특정한 아직까지 선정된 건 아니고 시범 사업을 한번 해보겠다고 해서 건의한 사항 아닙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의원님 이게 설명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제가 취나물을 말씀드리겠습니다.저희 오전에 취나물 농가들 대상으로 교육도 하긴 했습니다마는 저희가 10여 년 전에 취나물 시범 사업을 저희가 했었습니다. 물론 부추도 하긴 했었습니다마는 부추 같은 경우에는 한 10여 년 이상 농가에서 재배하다가 참외로 돌아선 부분이 있고요. 그렇다 보니까 저희가 실패를 하기에는 조금 그런 면이 있습니다. 취나물 같은 경우에는 한 관내에 한 50에서 60 농가가 재배하고 있습니다.그거는 센터 내에서 10여 년 전에 시범사업을 통해서 소득이 되니까 주위 농가들이 많이 따라 한 결과로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침에 교육도 했습니다마는 저희가 하는 센터 내에서 시범 사업 부분은 그런 측면으로 좀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위험 부담도 많고 그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자부담으로 북쪽과는 그런게 있기 때문에 그 측면에서 좀 넓게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런 필요.

○ 위원장 여 노 연

잠시만요. 김성우 위원님 잠시만요. 일단은 김경호 의원님 발언 끝나고 그래 나중에 답변 아니 잠깐만요. 아니 끝나고 나서 답변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예 김경호 위원님 계속 질의하십시오.

김 경 호 부위원장

필요한 사업이면 삭감해도 아무 관련 없고 특정한 이를 주려고 생각한 것도 없고, 우리 성주에 어떤 특정한 사업이 누가 그림을 그리고 하는 게 없고 소득이 된다고 하길래 그러면 성주에도 한번 추천해서 하는 게 안 맞겠느냐 하는 것 때문에 앞으로 공고해서 하는 거지 필요 없으면 삭감하면 돼요. 또 다음에 이야기 좀 하고 좀 다 덜 끝나 내가 설명 다 하고나서

○ 위원장 여 노 연

잠시만 잠시만요. 잠시만요. 잠시만 좀 이렇게 흥분하지 마시고 일단 간단하게 김경호 의원님 빨리 질의하시고 그다음에 이제 김성우 의원님 답변 드리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내가 하고 나서

○ 위원장 여 노 연

예예, 잠시만요.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거기에 대해서는 의혹이 없다 뭐 뭐 하라고 해도 안 하면 끝나요.삭감시키면 되는데 까짓것 뭣이라고 삭감시켜서 지금 말하는 거 아닙니까? 하지 말라는 말이에요. 하실 필요 없으면 김성우 의원님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여기에는 번식우 수행한 데는 97%가 보조라 전혀 그런 거 얘기하면 안 돼요. 그리고 특정하게 가지고 갈 사람 없고 그래서 필요 없으면 삭제해도 된다. 누가 가져가려고 뭐 내가 가져가려고 사업 신청한 것도 아니고,

○ 위원장 여 노 연

잠시만요. 김경호 위원님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 위원장 여 노 연

좀 간단하게 좀 정리 좀 해 주세요.

김 경 호 부위원장

아니 그래...

○ 위원장 여 노 연

간단하게 정리 좀

김 경 호 부위원장

궁금한 것 있으면 내 일부만 하고

○ 위원장 여 노 연

예예, 정리좀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나서 이의 있거든 그래 좀 말씀하시란 말이에요. 지금 현재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자산취득비가 현재 지금 전체적으로 보면은 3억 8천에서 군도비가 확대돼서 이번에 1억 2천을 이 장비대입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몇 페이지 말씀하시는...

김 경 호 부위원장

340페이지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예, 1억 2천만 원 이것 장비대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이거 장비대예요? 순수 장비대예요? 내가 마지막으로 누차 얘기하지마는 순소득 사업은 특정한 사람은 없기 때문에 필요 없으면 삭감해도 괜찮으니까 인식하지 말라고 하니까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예 김경호 위원님 설명 수고하셨습니다.

이거는 저 잠시만요. 마이크를 끄고 그래 좀 진행하면 어떻겠습니까? 그 뭐 아까 뭐 하실 말씀이 있다고 하신 것 같던데 잠시 마이크 좀 꺼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저 위원장님 이제 제가 궁금한 문제에서 또 질의를 했고 또 거기에 대해서 존경하는 우리 김경호 의원님께서 또 이야기를 하셨거든요. 그런데 이제 제가 느끼기에는 우리 이제 김경호 위원님이 평소에는 기술센터든 농정과든 거의 뭐 공격적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제가 그래 이걸 가지고 하지 말아 하자 이 이야기는 아닙니다. 단지 이런 신소재가 사업이 있는 것 같으면 우리 기술센터에서 시범 사업 아닙니까? 그러면 거기에 기술센터에서 거기 하우스를 많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에다가 한번 시범 해보고 데이터를 구축해서 시범 농가에는 하는 게 맞지 이 돈이 그래 1억 6천만 원 2억이라는 돈 드는데 그걸 농가에 300평짜리를 2개 만들어 줬다. 그게 실패할지 성공할지 어찌 압니까? 그래서 저는 여기에 두는 거지 이걸 뭐 의심스러운데 농가에 특정적으로 주니 이 이야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김경호 의원님이 받아쳐서 하니까 제가 기분이 조금 솔직히 그래요. 같은 의원이 그동안 이야기를 했으면 이렇게 해 먹었다고 하는데 그걸 뭐 삭감하든지 말든지 이거는 김경호 의원님이 그 이야기를 나는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김 경 호 부위원장

의혹 있다고 했잖아요?

김 성 우 위원

의혹이라고 하면은 그래 그럼 이때까지 김경호 의원님은 이때까지...

○ 위원장 여 노 연

잠깐만요. 잠시만요. 의원님들 다 존중합니다. 다 존중하는데 아까 김성우 의원님이 그런 말씀하신 거 사실 맞고 저도 제가 기억합니다. 그리고 김경호 의원님도 또 그렇다고 해서 바로 또 직설적으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도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그거는 또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이 예산 끝나고 나서 또 말씀하시면 되는데 두 분이서 이렇게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서로 이렇게 비방하면 이런 건 좀 보기가 그러니까 하여튼 나중에 끝나고 나서 두 분이 오해를 푸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위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339페이지에 과학영농장비유지비가 천만 원이고, 구입비가 천만 원인데 이건 아까 말씀을 했지 싶은데 잘 못 들어서 그러는데 다시 한번 이야기해 주세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를 하는데 저희가 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됐습니다.선정에 따른 포상금으로 상사업비 2천만 원이 내려왔습니다. 도비 포함해서, 그래서 저희는 상사업비를 저희 센터 내에 장비 유지비나 그런 장비 구입비로 그렇게 편성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과학 영농장비라고 하는 게 그냥 뭐 일반 농기구도 여기에 다 포함되는 그렇게 보면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아닙니다. 농기구 포함 안 되고 저희는 주로 미생물 배양실 쪽에 장비 유지비로 지금 사용할 계획입니다.

김 종 식 위원

미생물 관련으로 장비 구입도 내나 그런 관련이겠네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네, 장비 구입은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에 라벨 프린트기이라고 해서 소규모 가구 농가들이 직접 라벨을 직접 만들어서 그렇게 하는 장비입니다. 그 장비를 지금 구축할 계획입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래 알겠습니다. 아까 내가 말씀을 하는데 내가 잘 못 들어서요. 340페이지에 태양광 충전식 농업 기계용 배터리 커버 이게 이제 원래는 재료비에 세워져 있다가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네네.

김 종 식 위원

보조 사업을 하네요. 그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김 종 식 위원

이게 무슨 커버입니까? 이게 배터리 커버라고 하는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경운기에 그것 엔진 시동 거는 배터리가 달려 있습니다.

근데 이게 보통 이게 외기에 바로 노출돼 있다 보니까 방전도 빨리 되고 해서 그 위에 작은 태양열로 해서 배터리를 충전하는 설비입니다. 그래서 배터리를 오래 쓰고 그렇게 쓰는 장비입니다.

김 종 식 위원

아 경운기에 부착한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주로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런데 요새 경운기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지금 많지 않습니다. 의원님 말씀마따나 많지 않은데 운행을 많이 안 할 테고요. 보통 소농가에서 로타리에 나가는 작업기용으로 많이 일부 농가가 쓰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10만 원이면 이것 다 달아줍니까? 이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네네,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사서 주면 안 되는 뭐, 본인이 설치를 못 합니까? 이게

본인이 설치를 못 하길래 구입해서 주지를 못하겠지...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예, 농가가 자가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럼, 당초에 그러면 이 자부담이 없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없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아 자부담이 없네.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저희가 목을 변경한 이유는 기술원에서 지침을 좀 변경했습니다. 민간 경상 보조로 편성하라고 해서 이번에 그래서 변경하게 됐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기술원에서 경상 보조를 하라고 이렇게 지침이 바뀔 리가 있습니까? 이것은 사서 주면 보조 사업 해버리면 업자가 와서 달아주니까 뭐 일하기 편하지 뭐 그것 때문에 하는것 아닙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 주 섭

저희는 뭐 지침에 따라서 편성을 변경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 여러분 다 계시는데 뭐 이야기하겠습니다. 아이스플랜트 때문에 뭐 우리 저 김성우 의원님 뭐 하시고 김경호 의원님 말씀하시는데 아이스플랜트를 내가 제가 아는 범주 안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스플랜트는 국내에 들어온 지가 약 한 10년 정도쯤 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계속 식용으로 있어서 식용으로 계속 있었기 때문에 그 유통이나 접근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어려웠는데, 작년 2024년도에 한국유통공사 신규 무슨 모델에서 선정이 돼서 식약청에 식약 등록을 함으로써 약품으로서의 효과가 많다. 그래서 한국유통공사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한테 시범적으로 20개 소인가 몇 개소를 권장했어요.권장했는데, 어쨌든 어떤 정보 채널에 의해서 우리도 접하게 돼서 그래서 뭐 성주군에도 한 번 하면 어떻겠나 이렇게 권장했고 그래서 센터소장님이 뭐 현장도 보고 여러 가지를 보고 감안을 해서 예산을 요구했는데, 이 사업에 약간이라도 의심적다 하는 이런 말씀을 하시니까 나도 이걸 추천하는 사람으로서 이 사업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건 내가 그런 이야기까지 들어가면서 이야기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거는 뭐 나도 이거 삭감하는 데 동의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잠깐만요.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성우 위원님 따로 하실 말씀 있습니까?

김 성 우 위원

예예, 잠깐만 신청합니다. 그래 이제 이런 어떤 부분을 가지고 서로 간에 어떤 감정이 대립하는 부분은 있으면 안 되겠죠. 그런데 저는 솔직히 말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내용을 이제 진작 우리 김종식 의원님이 이제 이 부분에 대해서 이제 늦게 이 이야기를 하시니까 그래서 제가 이제 그런 겁니다. 그런데 실제로 기술센터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이런 좋은 사업이 있었던 것 같으면 그나마 우리 의회에서도 그분을 적극적으로 해줘야죠. 그 대신에 제가 하는 이야기는 시범 포를 기술센터에서 만들어서 기술센터에 엄청나게 하우스 안 많습니까?그러면 거기다 일단은 한번 해보고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도 그런데 이게 이제 우리가 전에 8대 땐가 언제입니까 포도 때문에 사건이 있었어요.특정적인 두 가구에 줘서 주니 마니 하고 그런 이야기가 많았는데 저는 이게 올라왔을 때 이 부분에서도 여러 가지 아까 전제 조건을 이야기했습니다. 미나리니 부추니 뭐 대체 작물을 해보고 여러 가지 어떤 서부권에는 나물을 해봤지마는 실적으로 참외만큼은 수익이 쉽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새로운 아이템 새로운 어떤 품종으로서 돈이 된다면 누구라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접근하는 방법이 저는 조금 그렇다고 하고, 아까 존경하는 김경호 의원님도 그 부분에 대해서 두둔하든 안 하든 저는 거기서 조금은 내가 했는데 그러면 이러이러한데 하는데 제가 할 때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김종식 의원님이나 우리 김경호 존경하는 의원님 두 분들은 이때까지 모든 일은 다 반대를 해놓고 이런 부분에 왜 두둔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가 오늘 기분이 좀 나쁜 겁니다. 그럼 저한테 이해를 시켜야 되지 이해를

○ 위원장 여 노 연

잠시만요 일단은 여기서 이제 발언권 걷겠습니다. 하여튼 간에 더 이상 질의 없으시죠?

김 경 호 부위원장

한 가지만

○ 위원장 여 노 연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아니 한가지 있는데

○ 위원장 여 노 연

잠깐 잠깐

김 경 호 부위원장

아니 이것 때문에 하는 게 아니라니까요.

○ 위원장 여 노 연

끝나고 얘기합시다. 끝나고

김 경 호 부위원장

어느걸?

○ 위원장 여 노 연

끝나고 하여튼

김 경 호 부위원장

센터에 테마 그것 때문에 그러는데 알겠어요. 그러면

○ 위원장 여 노 연

아니 뭐 꼭 하실 말씀 있습니까? 그러면 잠시 짧게 얘기하십시오. 그러면 짧게 말씀하십시오. 예, 짧게 말씀하십시오. 예?

그러면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이의제기하는 위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 4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6분 정회)

(14시 45분 속개)

○ 위원장 여 노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산림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과장님

○ 산림과장 전 상 택

산림과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 과에서는 이번 2025년 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11억 9,980만 9천 원을 추가 상정하였습니다. 주요한 사업을 위주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263쪽 하단 재선충병피해목 제거입니다.

재선충병 피해목 제거를 통한 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자 사업비로 2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64쪽 중간 부분이 되겠습니다. 산불대응결빙장치 설치 및 개인 산불대응장비 구입비 입니다.동절기 담수지결빙방지 목적의 산불대응장비 공사비와 장치구입 그리고 개인진화복구입에 9,3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65쪽 보전지출은 서면으로 갈음코자 합니다. 이상으로 2025년 산림과 1회 추가경정예산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산림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받겠습니다. 과장님은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부군수님한테 내가 한번 부탁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실과장님들이 나와서 주요 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할 때에 주요사업조서에 좀 더 상세한 내용이 나오면은 생략하거나 혹은 그냥 간단하게 이야기해도 관심 있는 분들은 주요사업을 보면 이런 거는 이렇게 이렇게 내가 몰랐던 사업이 아 이 사업이구나 이해할 수 있는데, 주요사업조서에 좀 허술하게 하는 것 같아요.

이게 설명하는 것 주요사업에 있는 거를 설명 안 하는 경우도 있고, 주요사업 이외에 설명이 또 부수적으로 많은데도 사업조서에는 없는 게 있고, 여기가 필요하든 필요없든 많은 양이 가서 있으면은 본인이 관심 있는 데 가서 펴서 보면 아 내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구나 설명을 들어야 하겠구나 이런 판단을 할 수 있는데, 이게 좀 부족한 것 같으니까 앞으로는 예산 설명할 때에 주요사업조사를 좀 더 자세하게 좀 작성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건의를 한번 드립니다.

○ 부군수 허 윤 홍

부족한 면이 좀 있어서 다음에 할 때는 그렇게 하라고 미리 조금 얘기를 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262페이지에 산불진화차구입이 과장님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종 식 위원

이 목이 바뀌었는데 이거 설명을 한번 해 주세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저희가 당초 저번에 의원님 의회업무보고 때도 한 번 저희한테 좀 말씀하신바 기획실을 통해 갖고 말씀하신 바 있는데 저희가 당초에 이게 공공운영비로 목을 잘못 편성해 놓은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번 추경 때는 자산취득비로 편성을 하면서 900만 원을 추가 사업 요청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단순히 그죠? 단순히 목을 편성을 잘못했다고 하는 거는 일을 하다가 실수로 그럴 수가 있어요. 그런데 그래 내가 좀 이따 확인을 해보겠지마는 정수 승인을 못 받아서 이런 식으로 편법으로 편성했다고 하면은 이거는 문책 사유가 돼요. 그것은 완전히 속이려고 일부러 그런 거니까 그 정수 승인은 언제쯤 받았어요? 이게, 하여튼 그것은 그 다음에 별도로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264페이지에 보면 산불대응담수지결빙방지장치구입이라고 하는데 이게 뭘 어떤 걸 두 대를 구입합니까? 이게

○ 산림과장 전 상 택

저희가 지난겨울에 한파가 왔을 때 두 차례 정도 한파가 왔었습니다.큰 한파가 왔을 때 저희 관내에 있는 담수지 쉽게 말씀드리면 저수지들이 인촌지 하나를 제외하고 물론 성주댐은 안 얼었습니다. 성주호는 안 얼었는데 인촌지를 제외하고는 다 결빙돼서 얼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담수를 헬기가 실질적으로 물을 뜰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인촌지는 아마도 옛날 우리 빨래터 우물가 이런 데처럼 물이 좀 밑에서 나는지 지하수가 나는지 모르겠는데 인촌지는 안 얼었고, 그래서 이제 저희가 이제 결빙 장치가 사업비가 내려왔고 이 결빙 장치를 특허를 받은 건데 위쪽에 이제 이게 한 이 책상들 한 2배 정도 되는 부유 장치가 있습니다. 띄우는 장치가 있고, 그다음에 거기에서 밑으로 이제 연결을 시키고 회전할 수 있는 모터 같은 거를 장치로 해서 수류를 이제 회전류를 형성시킵니다. 그러면 이제 회전류에 따라서 좀 더 아래 하층에 있는 물이 위층으로 회전을 하면서 얼지 않도록 하는 그런 장치입니다.

김 종 식 위원

결빙 방지 장치네요. 그러니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맞습니다. 얼지 않도록 만드는

김 종 식 위원

그건 결빙 장치고 얼게 하는 장치인데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종 식 위원

부기에는 산불대응 담수지 결빙장치 구입인데 얼게 하는 장치인데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이거는 뭐 좀 저희가 좀 착오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방지 장치가 맞습니다.

김 종 식 위원

나는 헬기 내리려 하니까 자리가 없어서 어디 얼려서 헬기 내리는 줄 알았네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는 않고 전에 이제 이런 것들을 결빙을 방지하기 위해서 아무래도 뭐 인력이 들어가서 톱으로 이렇게 얼음을 쓸고 해서 일정 부분을 하던 거를 그것도 한계가 있고 너무 위험한 작업이다 보니까 예, 이런 사업이 생겼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래 알겠습니다. 내가 그걸 몰라서 말하겠습니까? 이게 예산서를 내가 얼마나 많이 봤겠습니까? 과장님 12번도 넘게 봤을 거 아닙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근데 사실 저는 못 잡아낸 건 맞습니다.

김 종 식 위원

12번도 더 봐야, 과에서 팀장이 봤을 거고, 입력하는 사람 봤을 거고, 과의 서무가 총괄했을 거고, 설명한다고 했을 거고, 그냥 여러 번 봤는데 이걸 그래 결빙 장치라고 해서 되겠어요? 그래 그것 때문에 말합니다. 내가 뭐 몰라서 말할까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263쪽에 보면 이 산불 진화 인건비 있는데 우리가 총 우리 성주군에 산불 진화 요원들이 한 몇 명 정도 됩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진화대원은 27명이 현재 편성돼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27명?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또 산불 또 읍면에 있는 감시 요원은 몇 명입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감시원은 68명 정도 됩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68명 그러면 총인건비만 해도 상당히 많겠는데 6개월 하죠? 5개월 합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한 6개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제 가을부터 하면 한 7개월 정도 돌아갑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7개월 돼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이 분들 끝나고 나면 실업수당 받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실업수당은 저희가 이제 그런 부분들은 이제 대부분은 다 읍면에 미리 좀 고지를 해서 실업수당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감안해서 어쨌든 사업을 추진토록 그렇게 저희가 권고를 합니다마는 일기라든지 이런 거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저걸 보니까 받으면 우리 성주 군민한테 좋겠는데 비 오는 날 강우 일시하고 그걸 이제 봐야 하겠는데, 비가 축축하게 있는데 산불 감시 돌아다니더라니까 일수 만들려고 하는가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럼 뭐 지금 저희한테 소식 들려오는 바로는 그 일수가 딸려서 좀 문제를 삼는 데는 있어도 뭐 일부러 일수를 잡아주고 이러는 데는 잘 없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일부러 안 잡지만도

○ 산림과장 전 상 택

딸려서 저희가 가급적이면 뭐 그런 부분들은 좀 뭐 보이지 않게 좀 좋은일 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물론 감시원들 뭐 많은 분들이 뭐 이렇게 하면 뭐 내 욕할지 모르지만도 사실상 그날 근무 안 해도 이 산불 진화 요원들이 산에 밑으로 돌아다니니까 이것도 다른 사람이 봤을 때 더 이상하고 읍면에 좀 무슨 방송하는 것 읍면에 사무실 방송한 거 있잖아요. 그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멀쩡한 날도 그 산불 방송 안 해도 될 날을, 자동 입력되어 있습니까?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마을에서

김 경 호 부위원장

자동 했어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것도 그래 잘못된 것 아닙니까? 멀쩡한, 비도 안 오는데 그 방송을 자동으로 해놓으니까 산불 예방에 대해서 방송하더라 그런 거 좀 시정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되고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리고 가급적 산불 진화대를 선발할 때 그 지역에 잘 아는 분 이거 산불 감시원들은 불 끄는 건 아니거든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이거 돌아다니면서 계도하고 지도하는데 이 사람들 선발할 때 모래주머니 들고 뛰어야 하거든 거기 잘못하면 심장마비 죽을 수 있겠더라고 죽어요. 거

○ 산림과장 전 상 택

그런 사람들은 저희가 좀 미리

김 경 호 부위원장

아니 산불 감시 계도원들은 이런 거 무리하게 뛰어 들어오고 해서 선발한다고 하는것은 잘못됐지 않냐 저것 만약에 선발하다가 협심증이 있는 사람이나 기타 하는 사람들은 사고 우려가 분명히 있다.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과장님께 말씀드립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이건 뭐 직업병 직업 이것 산불 감시 잡는 직업 그것이거든요. 그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근데 저희가

김 경 호 부위원장

올해 했는 사람이 내년 후년 하는데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응시는 많이 해 응시는 많이 했는데 뽑을 때 보면은 모래주머니 들고 뛰기 때문에 잘못하면 노인들 어렵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과장님한테 이런 거는 선발할 때 조금 고려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고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참고해 주시고, 이게 재선충 피해목이 성주군이 전체적으로 이게 뭐 감당이 안 되지 싶은데 이거 우리 성주군에 산림 지역이 몇 헥타 되나요? 총 대충 정확한 숫자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저희가 재선충병을 올해 같은 경우에는 한 2만 2천 본 정도를 저희가 방제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2만 2천 본?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본 수로 한 2만

김 경 호 부위원장

과장님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총면적이 재선충 면적이 지금 감염된 면적이 지금 얼마 정도 면적이 되겠냐 이 말이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면적은 저희가 봤을 때는 성주군의 한 4분의 1 정도로 좀 집중 지역이 4분의 1 정도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4분의 1 되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4분의 1을 가지고 이거 2만 몇 본이고?

○ 산림과장 전 상 택

2만 2천 본 정도를 저희가 잘랐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2만 2천 본 이거는 10분의 1도 안 되거든 그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러면 대책이 어찌 되나 말이에요.이것도 뭐 그것만 베어내 버리면 옆의 것 붙고, 옆에 거 두면 또 옆의 것 붙고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것도 한 번 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또 한 가지는 재선충 관련돼서 벌채한 거 있잖아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지금 벌채한 거는 자체적으로 이거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훈증 하거나

김 경 호 부위원장

훈증 하지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훈증 하기도 하고 저희가 수집해서 끌어내서 파쇄 공장으로 가져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이제 그걸 이제 물으려고 하는 거라 훈증했는 것도 있고 끄집어 내려서 파쇄 공장 줬잖아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줬으니까는 이거 우리가 파쇄 공장 줬는 것을 참외 농가들이 선피를 엄청 선호하잖아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선호하는데 이거 잘못하면 이게 선호하는데 이걸 요새 20톤 이게 한 차에 한 7~80만 원 하잖아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7~80만 원 하는 것을 이거 단가를 좀 이런 사업을 통해서 지금 조금 단가를 한 얼마든지 그냥 뭐 어째 내 욕심 같으면 2분의 1 정도로 반 정도 싸게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은 대칭적으로 안 되겠나 저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지금 우리 참외하다 보면은 한 집에 한 두서너 차 이상 쓰거든요.그럼 한 집에 80만 원짜리를 두 당 160만 원 안 됩니까? 그죠? 그래 가급적이면 이런 거를 활용해서 여기 무슨 계장 이화락 계장님 계시네요.이런 걸 잘 사용해서 농가에 공급해서 좀 가급적이면 좀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저 개인적인 의견인데 검토 한번 해 보세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잘 알겠습니다. 이거는 관련 업체하고 이런 것들은 의원님들도 말씀하시지만 농가에서도 그런 요청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거 개인 사업장을 가지고 있다 보니까 저희가 뭐 그걸 강제하거나 이렇게 하지는 못하는데 의원님 말씀하셨는 걸 충분히 알겠고 그 부분을 많이 유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가능한 게 우리 성주군에 내 또 한마디 더 하겠는데. 산림 이용인가 뭐라고 하면서 우리가 또 일부 사업을 했는 것도 있어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죠?

○ 산림과장 전 상 택

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분들이 예산 세워줄 때도 성주 군민들한테 가급적이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겠다고 하는 말씀 그 당시에 우리 의원님들한테 한 얘기가 있어요.그래서 뭐 남겨서 내가 가져가려는 게 아니고 농민들한테 그런 혜택을 주면 안 좋겠나 그런 뜻입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잘 알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식 위원님 추가로 간단하게

김 종 식 위원

과장님 추가로 간단하게 한 번 물어봅시다. 헬기 임차료 지원이 3억 1,624만 원인데 세입 예산에 123페이지에 보면은 산불헬기공동임차료 칠곡에서 4억이 들어왔어요. 이거는 설명을 한번 해 주세요.

○ 산림과장 전 상 택

예, 그거는 보호팀장이 설명을 좀 해도 되겠습니까?

김 종 식 위원

안 됩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제가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거는 이제 저희가 2년씩 계약을 하게 돼 있습니다.2년씩 한 자치단체에서 계약을 하게 돼 있어서 그거는 이제 도비를 제외한 저희 4억 그다음에 칠곡 4억 이렇게 구성이 되는데, 4억을 칠곡에서 저희가 받는 걸로 세입 받는 걸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10억을 채웁니다.

김 종 식 위원

2년 치 계산하기 때문에

○ 산림과장 전 상 택

맞습니다. 예.

김 종 식 위원

알겠습니다. 세입하고 그래 세출 예산이 안 맞아서 말씀드렸고 조금 전에 안 된다고 이야기한 게 뭐냐 하면 과장님이 위원장한테 팀장이 설명을 해도 되겠습니까? 이렇게 요청을 하면 몰라도 팀장이 제가 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이 말이라 그래서 내가 했는 겁니다. 이것은 교육을 새로 해야 하는 겁니다.

○ 산림과장 전 상 택

잘 알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려는 의원 없음)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산림과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경제교통과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경제교통과장 이명희입니다.

경제교통과 소관 2025년 제1회 추경 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당초 예산액 대비 금번 추경은 29억 8천62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271쪽입니다. 먼저 지역경제활성화 분야입니다. 2015년 성주전통시장현대화 사업 이후 노후화에 따른 각종 시설을 개보수하기 위해 천만 원 추가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입니다. 12월 도비 확정 내시에 따라 변경 내역을 반영하여 예산을 감하였으며, 5월분 이후에 상품권 발행분부터 국비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1월에서 4월까지 발행된 상품권 60억 원에 대한 군비 추가분 5억 3,750만 원만 예산 반영하였습니다. 272쪽입니다. 1월 설 명절 15% 특별 상향 판매로 28억 원을 발행하여 5%에 대한 보증금 1억 4천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5월 이후 발행분 지원에 대한 정부 1회 추경 예산을 반영하여 17억 원 계상하였습니다.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입니다. 올해 초 공모 사업이 확정되어 2억 2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을 위해 거쳐야 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사업입니다.

성주읍 예산2리 교촌마을에 총사업비 16억 8천만 원으로 1월 사업이 확정되었으며 도 보조 사업비를 반영하여 12억 2천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273쪽입니다. 광역철도환승손실정산금이 1분기 확인 결과 20%로 분석되어 당초 5천만 원에서 4천만 원 삭감하였습니다. 군정시책홍보택시입니다. 택시 랩핑광고비를 올해부터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급함에 따라 1,698만 4천 원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하단에 벽지노선 손실보상금은 국도비 감액 내시를 반영하여 13억 3,390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274쪽입니다. 농촌형교통모델 개선 버스 사업 중에 마을버스 승하차 도우미 용역비 1,248만 원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승차 손실 보존액 1억 3,500만 원 계상하였습니다. 275쪽입니다. 다음은 국도감응신호구축사업입니다. 고령 성주간 국도 33호선 내 수륜면 성동교차로, 조평교차로, 계정삼거리 총 3개소에 총사업비 5억 1,300만 원 중 군비 부담금 1억 5,6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반환금입니다. 2024년 벽지노선지원사업 국비30% 초과지원금이 4,860만 원 정산 확정되어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경제교통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받겠습니다. 과장님은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할 위원님 혹시 안 계십니까? 질의가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위원

감응 신호가 성동 조평 계정 삼거리에 한다 이렇게 예산 질문 들어가기 전에 과장님 설명한다고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게 그 감응 신호와 관련해서 주민 민원이 좀 있는 것부터 먼저 말씀 한번 드리겠는 게 감응신호가 다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왜 그러냐 용암 기산리에 이번에 감응신호를 했었는데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네.

김 종 식 위원

감응신호에 기준이 그러니까 기준이 어디 있냐면은 도로에 있어요. 도로 그죠? 국도에, 국도에는 차가 잘 다니게끔 하고 들어오는 지방도나 농로에서 들어오는 거는 들어오면은 신호가 가도록 이렇게 했단 말입니다. 그러면 국도를 통행하는 사람들은 쉽게 가 근데 반면에 농로에 있던 기산동 주민들은 동네 들어오라고 하면은 신호가 언제 올지 모르지만 한참 기다려야 된다고 해 그 눌리면 오잖아요. 그러니까 눌려도 안 온다 이거라 그래 또 눌리는 거는 보행자가 눌릴 수 있지 차량이 와서 감지해서 올 때까지는 한참 걸린다고 해 그래 이거를 감지를 뭘 어떻게 바꿀 수 있는 뭔가가 있는가 모르겠다마는 이걸 좀 바꿔주든지 뭘 해달라 이런 건의를 읍면에도 했고 과외도 내가 했지 싶은데 몰랐습니까?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저희는 따로 그

김 종 식 위원

그 이야기를 했다고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용암에 하고 나서 거기에 갔다 왔는데 따로 저희한테 들어온 거는 아직 없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렇다고 동민들이 막 얘기하던데 벌써 이야기 다했다고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안 그래도 물어보라고 주민들이나 혹시나 면에서 들어왔는 게 없냐고 지역경제팀장한테 물어보니까 아직은

김 종 식 위원

하여튼 그런 이야기가 있는데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알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예, 그것도 확인 한번 해보시고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예예.

김 종 식 위원

뭐 하나가 좋으면 하나가 나빠야 될 그런 상황이니까 돈 들여서 가만히 잘 있던 사람들이 또 불편하다고 하면 그것도 문제잖아요.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예예.

김 종 식 위원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휘저어서 탈내면, 그건 그렇고 예산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장각종시설 개보수 사업에 천만 원을 올렸는 거는 뭐 노후가 돼서 그렇다고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특성화시장육성사업의 첫걸음기반조성이라고 이거는 2억 2천만 원을 가지고 공모를 했다고 말씀했습니다. 그죠?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예.

김 종 식 위원

근데 성주시장이 과연 공모를 해서 하면 이게 특성화가 되고 활성화가 되겠습니까?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지금 좀 아직까지 그 새로 성주 시장을 새로 했지만 그래도 지금 부족한 부분이 좀 많은 것 같고 제가 봐도 이렇게 깨끗한

김 종 식 위원

사실은요. 본 의원 생각에는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전통시장 살린다고 하는 게 아니고 성주군에 이마트 하나 짓는 게 더 나아요. 그 돈으로, 되지도 않은 전통시장 한다고 거기 얼마나 갖다 부어 놨습니까?

전통시장 그거 뭐 성주에 꼭 있어야 될 이유도 난 잘 모르겠어. 성주하나로마트만 해도 얼마나 잘 되어 있나요? 전통시장 왜 있어야 됩니까? 전통시장 상품권 써야 되는 때문에 있어야 하나, 전통시장 거기에 공모 특별히 뭐 할 게 뭐 있나?있다가 없으면 없는 우시장까지 사서 했다마는 지역이 소멸되고요. 상권을 아무리 살리고 싶어도 사람이 없는 거는 어쩔 수가 없어 죽다 깨어나도 안 돼요.그럼 뭐하러 자꾸 그러나요 이것 이돈으로 성주 하나로마트에 더 보태줬으면 더 싸게 해줄 건데 더 잘할 건데, 이런 거는요. 공모가 왔다고 하는 게 중요한 게 한다고 하는 게 아니고 이거는 쓸데없는 공모지 싶어서 그냥 지금 있는 대로 보수하고 유지하면 되는 거지. 거기다가 뭐 더 해야 될 필요가 있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한번 드립니다. 벽지노선 손실보상금 관계는 올해는 좀 더 철저하게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예.

김 종 식 위원

이거는 뭐 금액을 그 예산을 섰다고 해서 다 지출하는 것도 아니고 그죠?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네, 알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 지출할 때 또 무슨 뭘 또 협의하거나 뭐 자기들 또 재무제표하고 가져와서 해야 할 거 아닙니까?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예, 올해 이제 상반기에 그 예, 용역 결과가 나오면

김 종 식 위원

전체적으로 나오면 이게 벽지 노선이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요. 농촌 인구가 급속하게 감소가 됩니다. 감소가 되는데 벽지 노선을 자기들이 계속 유지 관리한다고 하는 것 자체도 잘못된 거라. 그 자기도 포기할 거는 포기해야 하지 자꾸 안 되는 것 그것을 노선만 자꾸 가지고 있다고 보조금 달라고 하면 그건 안 되잖아요.그 어차피 안 되는 거는 버리고, 어쩔 수 없이 운영해야 하는 거에 대한 손실에 대한 거를 줘야 하지. 자기 특허권이 있다고 또 혹은 자기 노선이라고 안 버리고 하루에 막 새벽 시간에 캄캄한 밤 시간에 한 번 갔다 오고 나서 노선 보상금 달라고 하고 보조금 달라고 하고 이러면은 그때부터 잘못된 건데 그것을 뭔가 조정을 좀 해줘야 할 필요가 있다. 나는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274페이지 중간에 보면 마을버스 승하차 도우미 용역이 당초 예산이 1,248만 원인데 2,496만 원으로 배가 증가되었어요. 이거는 왜 그렇습니까?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당초에 3명이 했는데 상반기에 이번에는 2명으로 줄어서 금액이

김 종 식 위원

3명인데 2명으로 줄면은 돈은 더 줄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아니 이게 1월에서 6월까지 밖에 예산이 당초에 없었습니다. 이게 1,248만 원이 다 세워 주신 게 아니고 당초에 6개월분만 세웠는

김 종 식 위원

6개월 분이라서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예예.

김 종 식 위원

6개월 분이고 3명에서 2명으로 감액 조정 인원수는 조정했다.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예.

김 종 식 위원

알겠습니다. 그렇게 얘기하니까 이해는 갑니다. 그래 나는 그 기본적으로 마을버스 승하차에 도우미 있다고 하는 거는 내가 성주군밖에 없지 싶어 저런 데가 있는가 내 저것 지금 신문 날 일이라 저거 저런 데가 버스 탄다고 막 무슨 차 왔습니다. 모시고 갑니다. 이렇게 그런 정류소가 어디 있나 이 첨단 시대에 안 그래요.과장님 그런 생각 안 듭니까? 저런 데 어디 봤습니까?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이분들은 시장 장날 때 어르신들 오시면 무거운 짐 같은 거 이렇게 들어 드리고 하는 거라서 예.

김 종 식 위원

그것도 그러면 안 돼요. 무거운 짐도 없고 요새 뭐 요새 장에 어디 뭐 고추 팔러 오나 어디 뭐 무거운 짐이 어디 있나요? 할머니가,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한 가지만 질문토록 하겠습니다. 자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종식 의원님께서 말씀한 내용 중에 하나가 벽지노선손실보상금 있지 않습니까?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네.

김 경 호 부위원장

이거는 우리 용역 받아서 나중에 집행 안 하겠나만도 지금 현재 내가 어제도 퇴근할 때 봤고 한 달 전에도 봤는데, 돈을 보상받으려 하면 차라도 좀 이거 정비라도 해서 다녀야 하는데, 어제 내 그것 차 같이 운전하다가 앞에 가가 있으니까는 뒤에 어제도 그렇고 어제도 마찬가지야 뒤에 방역하잖아 방역할 때 연기 나오는것 있잖아요. 그런 차를 몰고 다니면서 그래 보상 달라고 되겠냐 이 말이죠.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차령이 있어서 차령 기간이 있기 때문에 차령 그게 아직 기간이

김 경 호 부위원장

아니 정비를 해야지 우리 성주군에 타는 손님들이 안전하죠? 그죠?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알겠습니다. 정비 고 좀 시행...

김 경 호 부위원장

아니 내가 어제 사진 찍으려고 하면은 그 사진 찍으려고 하면은요.현재 가려고 하면은 면 그거 하는 때 측정기 갖다 놓고 하든지 보면은 한 2주 전에도 또 이제 선남에 보니까 무슨 방역차가 이것 벌써 하나 하니까 또 그 차라 그래서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한번 확인해서

김 경 호 부위원장

기본적으로는 정비해야지만 성주 군민들의 안전을 지킨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한 번 더 누차 말씀드리지만도 한 번 더 건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경제교통과장 이 명 희

잘 알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려는 위원 없음)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경제교통과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업지원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예, 기업지원과장 이호영입니다. 기업지원과 2025년도 1회 추경예산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 과는 2025년도 당초 예산액 대비 일반 회계는 2억 6,300만 원이 증액된 총 44억 9,300만 원, 특별회계는 68억 9천만 원이 증액된 총 106억 1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예산서 279쪽 투자유치강화입니다.

2025년 조직 개편에 따라 기업지원과가 신설됨에 따라 기간제근로자 및 기본사무관리비, 시책추진업무추진비 등 1,33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아래 산업혁신기반구축입니다. 관내 뿌리 산업 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올해 국비 지원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축소 편성됨에 따라 도비와 군비 부담분을 기존 6억 3천만 원에서 9천만 원 감액된 5억 4천만 원으로 조정하여 계상하고자 합니다. 280쪽 중소기업운전자금이차보증금입니다.중소기업의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억 800만 원을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매년 15억에서 19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있으며, 참고로 지난해에는 추경에 6억 원을 편성하여 총 18억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기금부담금입니다.최근 경기위축으로 중소기업 정책자금 수요증가에 따라 경상북도는 기존 4,300억 원 대비 700억 원이 증액된 5천억 원을 목표로 올해부터 10년간 연차별로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추가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에서 각 시군의 분담금 증액이 통보됨에 따라 2025년 우리군 부담금인 1억 1,600만 원을 신규로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인구감소지역소재 중소기업 대출 이자를 2% 지원하는 인구감소지역특례보증사업입니다.이 사업은 2022년도와 2023년 지방소멸기금집행잔액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융자 규모 30억 원 중 대출 이자 2%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차 보증금은 대출 실행 이후 그 실적에 따라 정산되는 구조로 2024년에는 그 실적이 없어 본 예산 반영이 불가하였으나 2025년 상반기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대출 실적이 발생하여 2차 보증금 4,700만 원을 신규 계상하였습니다. 이거는 지방 소멸 89개 자치단체에서 모두 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지역민 대상 건축, 도장, 방수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 교육을 통해 전문성 있는 현장실무 인재 육성과 고품질 인력 수급 지원을 확대하고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1천만 원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아래 공단조성지원의 성주군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용역입니다.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개정 계획에 따른 인구 10만 명 미만 지자체가 기본계획 수립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서 당초 본예산에 편성되었던 4천만 원을 전액 삭감하였습니다. 다음은 행정운영경비입니다.

조직 개편에 따라서 기업지원과가 신설됨에 따라서 그 운영 기본 경비를 인력 수에 맞게 조절하여 792만 원을 삭감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439쪽 성주군일반산업단지조성특별회계입니다.먼저 성주군일반산업단지 오폐수관로 기술 진단 용역입니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라서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 처리 시설 기술 진단을 5년마다 실시해 왔으나 2025년 1월부터 관련법이 개정되어 시행됨에 따라서 금년 내에는 공공폐수처리시설뿐만 아니라 오폐수관로에 대해서도 기술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이에 따라 법적 의무 사항 이행을 위하여 그 용역 예산 1억 7천만 원을 추가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토지 및 지장물 등 보상입니다.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전 단계로 올해 사업부지 내 토지 및 지장물 매입에 필요한 사업비 67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향후 3산단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기의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예산 반영을 꼭 부탁드립니다. 저희 기업지원과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3산단 조성과 일자리 창출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위한 필수 예산안을 편성하였습니다. 원안대로 예산이 통과될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추경 예산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기업지원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받겠습니다. 과장님은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십시오. 질의 없으십니까?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 종 식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예산서 279페이지에 인건비 관련은 원래 투자 유치 강화를 위해서 거기에 투자 유치 사업단입니까? 거기다가 그 단장이 있고 보수를 1명인가 되어 있는 걸로 아는데 이거는 부족해서 1명을 더 세운다 이 말입니다.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아닙니다. 저희가 조직개편에 따라서 기업지원과가 생겼는데 우리 주무계에 기업지원계에 기간제 근로자가 없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주무계에 쓸, 투자 유치 그쪽하고는 관계없고,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네,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저 280페이지에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 기금조성을 하는데 10년간 성주군이 1억 1,600만 원씩 매년 부담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는데 그러면 전체 기금조성액 목표액이 얼마입니까? 이게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지금 5천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4,300억 원이 조성되었는데 올해 경상북도에서 5천억을 목표로 해서 10년간

김 종 식 위원

700억이 늘어난 택이네요.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네,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위원

700억이 느는데 성주군은 10년간 하면은 10억 원을 부담 10억 천만 원 11억을 부담하는 택이가,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네,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위원

11억 20개 시군 20개만 200억 도 부담도 많네 그러면 중간에 그 밑에 보면은 일자리창출지원에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 운영에 450만 원씩 4회를 하는데 1회에 450만 원 들어가면 몇 명을 교육시킵니까? 이게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예, 이거는 뭐 산출 기준상에 이렇게 했지마는 저희가 올해 거기 지게차기능사 자격증 프로그램을 실시했었는데 기존에 우리가 그 건축, 도장, 방수 이런 걸 몇 년 동안 해왔는데 여기에 대한 또 수요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현재 계획은

김 종 식 위원

한 개 이게 저 지게차 면허을 따는데 보통 본인 부담이 얼마죠?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본인 부담이 올해 같은 경우는 저기 한 60만 원 중에 본인 부담금 한 15만 원 내지 20만 원 정도를 부담했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러면 지원은 그러면 결과적으로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한 45만 원 정도

김 종 식 위원

45만 원이면 한 80% 정도는 예산을 주네요.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네,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지원해 주고 본인 부담이 20%다 이렇게 보면 되네요.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네,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이거를 왜 하죠? 그런데 이거 해서 취업하는 데 좀 이래 이거 따서 취업하는 사람더러 있습니까?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그게 저희들이 올해 취업 지원센터를 지정하면서 기업체에 대해서 좀 약간 수요 조사를 했었습니다. 취업 지원센터에서 그쪽에서 제일 원하는 사업이 이제 일단은 지게차운전기능사 그거였고, 올해 실질적으로 50명 정도가 처음인데 지원을 해서 한 10명을 선발했습니다. 10명을 선발했고 교육을 이수했고 자격증을 취득해서 현재 4명이 산단과 이제 다른 기업체 취업이 된 상황이고,

김 종 식 위원

지게차로 인해서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예,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런 것도 하는구나 실적이 있다고 하니까 다행입니다마는 요새 뭐 취업하는데 지게차 면허 가지고 그게 그걸 알겠습니다. 439페이지에 오폐수관로기술진단용역을 기존에 5년마다 하는 주기적으로 하는 거를 법령이 개정돼서 1억 7천만 원 들여서 한다고 했는데 법령 개정은 그러면 매년 1억을 해야 한다 이 말입니까?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예, 이것도 5년마다 해야 하는 건데 당초에는 이제 공공 폐수 처리 시설 이것만 저기 기술 진단을 5년마다 받도록 돼 있었는데, 법이 개정돼서 폐수 관로를 이번에 포함이 돼서 의무적으로 지금 5년마다 해야 할 상황입니다.

김 종 식 위원

오폐수 관로에?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네네,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오폐수 관로가 성주군에는 산단밖에 없어요?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이게 오폐수 관로는 뭐 다른 쪽에도 많은데 이거는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오폐수 관로 진단 용역입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럼 다른 데도 성주군에서 관리하는 데 있으면 또 이거 기술 진단 용역을 다 해야 하겠네요?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다른

김 종 식 위원

일반 산업단지 말고 농공단지나 이런 데는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하수 관로 같은 경우는 지금 기존에 이미 실시를 한 상황이랍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래서 다른데 다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석재단지나 이런 데는 오폐수 처리 시설이 없고요.우리가 산업 지금은 1, 2 산업단지 내에 오폐수 처리 시설이 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러니 어쨌든 법령이 개정돼서 성주군에서 용역을 줘야 할 때가 일반 산업단지 밖에는 없습니까? 딴 데는 없어요?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여기만 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법령이 개정됐다고 하니까 딴 데도 있으면은 딴 데도 산단이나 농공단지나 여러 선남 단지도 있고 여러 가지 있잖아요. 단지가, 일반 산업단지가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예예.

김 종 식 위원

뭐고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농공단지

김 종 식 위원

농공단지 뭐 이런 데 많잖아요 이런 데도 용역을 줘야 하는 것 같으면은 동시 발주하면 그래도 좀 쉬운 방법이 안있겠나 싶어서 그래 말씀을 드립니다.근데 한 개밖에 없다고 하니까 하나밖에 없는 건 확실하죠? 그죠?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예예,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439쪽에 보면은 성주일반산업단지조성에 따른 토지 및 지장물등 보상에 67억이 왔습니다. 그렇다면은 기존에 지금 예산 섰는 금액이 총 얼마입니까?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3산단에 말씀입니까?

김 경 호 부위원장

아니 여기 지금 현재 공단 하려고 하는 데 있잖아요. 산단이고 그것도 산단에 들어가요?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지금 설계비하고 각종 교통 환경 뭐 하여튼 제 영향 평가에 관한 용역 그래서 한 40억 정도 됩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설계비 잠깐만 설계비 또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네 재용역 평가

김 경 호 부위원장

용역?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예, 교통 환경 재해 관련해서 용역 평가 예 그거 합쳐서 40억 40

김 경 호 부위원장

환경 또요. 진입도로 자 이게 작년에 우리가 세운 게 40억 정도가 된다 이 말이죠.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예, 그렇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렇다면은 공공용지 취득에 대해서 우리 어제인가 아래인가 승인받았죠?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아 예 공유재산관리계획서 받았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러니까 공공취득해 놓은 공유재산 재산 취득에 대한 승인을 받았죠? 그죠?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러면 행정에 이게 행정에 우리 작년에 우리가 40억 원이라고 하는 예산을 세워줬지만, 우리가 예산을 세워 주면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이 예산을 집행하기 전에 공유재산 승인부터 받아야 돼요.이거 행정의 하자라 이것. 이것 만약에 설계비를 세워 줬을 때는 앞으로 이런 사업을 하겠다고 했을 때 우리가 제일 먼저 추진해야 할 것이 공유재산 승인부터 받아야 해. 이것도 안 받고 공유재산 승인도 안 받고 이 사업을 썼다고 한 자체는 이거 아주 행정이 하자라니까 이거 다 물어 내야 돼. 이거 누가 만약에 지금 현재 거수를 해서 3대 5로 졌다 치더라도 여기서 만약에 부결 났을 때는 부결 났다고 생각해 보세요. 부결 났다고 생각 안 해도 공유재산 심의위원 심의를, 예산을 세워 준 이후에 이것부터 먼저 받고 설계에 들어가야 한다 이 말입니다. 안 그래요? 공유재산심의도 안 받고 이 사업에 사업비를 썼다고 하는 것 자체는 문제점이 있는 거 아닙니까? 하자 아닙니까? 다시 말해서 보조금 결정도 안 됐는데 보조금 지급하는 것과 똑같아요. 이거 뭐 다른 나눌 것도 없어요. 이거는 예 보조금 보조 결정하기 전에 보조금 주는 거와 똑같아요. 공유재산 의회 승인도 안 받았는데 어제 아래 받았는데 돈은 작년에 썼다.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아닙니다. 올해 예산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올해 썼거나 맞거나 공유재산 승인받기 전에 벌써 돈을 썼는 거 아닙니까? 그래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김 경 호 부위원장

위하거나 말거나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사전인증 단계고

김 경 호 부위원장

뭐 그게 이치적으로 안 맞는 거라 지금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보상은 그 진행...

김 경 호 부위원장

아니 보상이고 뭐 단 돈이 이거 용역이고 교통 환경 평가를 하는데 진입하는 데 있어서 그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가 의회에서 예산을 승인해도 공유재산을 만약에 승인을 만약에 부결됐다. 그 돈 예를 들면 지금 부결됐을 때 이 사업은 지금 해놓고 뭐를 어떻게 누가 변상할 거예요?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의원님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은

김 경 호 부위원장

일리가 아니라 정답이지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저희가 거기 2023년 1월 달에 산업단지 지정 계획이 고시되었습니다.

예, 거기에 따라서 저희들이 사업을 하고 있는 겁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고시됐으면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고시됐으면은 공유재산 심의를 뭐하러 받아요. 결과적으로 우리 성주군에서 땅을 사기 위해서 어제 그 아래 공유재산 심의를 했지 않습니까?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런데 공유재산 심의도 안 받았을 때에 벌써 40억이라 한 돈을 말이지 그걸 했기 때문에 원인 행위를 했기 때문에 이건 잘못됐다 이 말입니다. 궁극적으로 이거에 대해서 한 번 더 검토해 보고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본 위원이 잘못됐으면 본 위원이 잘못된 걸로, 행정이 잘못했으면 행정이 물어야 하고 제가 판단할 때는 그런 것 같다.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예, 저희들은 산업단지 지정 계획의 고시에 따라서 저희들이 거기에 따라서 도와 협의해서 사업 추진 중이고,

김 경 호 부위원장

고시에 됐거나 말았거나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땅을 사기 위해서 공유재산 심의 계획을 승인받았습니다.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그러면 공유재산 땅 못 사도 공유재산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땅은 아직 사지는 않았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아니 제가 이거 예산이 들어왔잖아요.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67억이라는 돈이 들어왔잖아요.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네네.

김 경 호 부위원장

또 그 전에 설계비 들어갔다 이 말입니다. 의회의 승인도 없이 벌써 돈은 승인했지만, 땅을 사라고 하는 승인해 줬는 건 없어. 안 그래요? 질의 한 번 해보시오. 우리는 예산을 세워줬지만도 땅 사라고 승인은 아직 안 했단 말이라. 그러면 우리가 예산을 세워 주면 거기서 할 일은 공유재산 심의를 받고 나서부터 진행이 돼야 한다 이 말씀입니다. 꼭 그게 대방의 골프장 한 가지라 지금 그래 공유재산 심의에 부결됐다. 땅 못 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안 그렇습니까?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네, 무슨 말씀인지는 이해는 가는데

김 경 호 부위원장

이거 저 의원들은 알고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실시설계 같은 경우는

○ 위원장 여 노 연

과장님 과장님 과장님.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예.

○ 위원장 여 노 연

잘못된 거 있으면 잘못했다고 얘기하면 됩니다.

○ 기업지원과장 이 호 영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뭐 거기 자꾸 변명하지 마시고 예예.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려는 위원 없음)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시계획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예, 안녕하십니까? 도시계획과장 박찬우입니다.도시계획과 관련 2025년 제1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설명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285쪽입니다. 전체 3억 도시계획과 일반 1회 추경예산 규모는 3억 1,041만 9천 원 감액한 299억 6,853만 7천 원입니다. 먼저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상하수도, 전기, 통신요금 등의 부족분에 대해 2,500만 원을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도시토목사업입니다. 수륜면군계획도로(소로 3-19호선) 개설공사 외 1건에 2억 2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시관리사업으로 수륜면 (소로 3-1호선) 아스콘포장공사에 5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맨 밑줄에 지역개발지원사업입니다. 성주의 일반산업단지연결도로 사업에 관급자재선고지한급분 등을 포함하여 약 6억 4,4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286쪽입니다. 감리비 잔액인 3,940만 원을 감액하였으며, 시설부대비 1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지역균형발전전략사업입니다. 산업단지연계교통체계개선사업의 관급자재선고지환급분에 대해 약 480만 원을 계상하여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사업 2024년 11월 국고보조금이 가내시되어 본 예산이 편성하였으나 2024년 12월에 국고보조금이 변경 확정되어 추경예산에 감액 32억 6천만 원을 감액하여 계상하였습니다.세부사업으로 온세대플랫폼조성사업을 사업에 33억 원 감액하였고, 초전면어울림복합타운 건립 사업을 18억 6천만 원 감액하였습니다. 그리고 소성리 휴빌리지조성사업을 41억 감액하였고, 성신원정비사업을 60억 원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287쪽 농촌공간정비사업입니다.가천면 창천리에 유해 시설 철거를 통해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 및 경관 회복을 위한 사업비로 3억 5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경북형작은정원 클라인카르텐 조성사업 추가공사로 국도 59호선 연결 공사로 인한 가변 차로 설치 및 경관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추가 공사, 그리고 환경 정비에 2억 원을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농산어촌개발사업시설운영 및 관리입니다.벽진면 문화센터개관 10주년 기념행사 행사운영비로 1천만 원, 용암면 문명리 문명 주민 커뮤니티센터내 주차장 비가림막설치공사를 위해 3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 288쪽 보전지출입니다. 24년 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정산에 따라 국고보조반환금을 3,430만 2천 원 계상, 도비 보조금 반환금을 257만 9천 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023년 성주군 역량 강화 사업 국비 반납이자 380만 8천 원 및 2024년 성주군 역량 강화 사업 국비반납이자 632만 6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2023년 신활력플러스사업 민간보조에 대한 국비와 반납 이자 6,511만 4천 원, 24년 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한 국비와 반납이자 7,840만 6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구삼동연수원부지에 별을품은행복마을꿈터조성사업에 대해 공모 선정 철회가 승인되어 교부금 및 이자액 반납금 약 11억 9,905만 2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2024년 농촌재생뉴딜사업에 대한 도비와 반납 이자 150만 58만 9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도시계획과 2025년 제1회 추경 예산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도시계획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받겠습니다. 과장님은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화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화 숙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가 285쪽 도시 수륜면군계획도로개설공사 신규 사업이 있습니다. 이거는 지금 어디에 할 겁니까? 위치상으로 보면은 수륜초등학교 뒤편이 되어 있습니다. 그쪽에 도로도 100m 이거 뭐 때문에 이것 하려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예, 이거는 수륜면 군계획도로 소로 3-19호선인데 수륜초등학교 뒤편에 이제 소유자가 황해광 씨라고 거기에 지금 미불용지가 있어서 그 부분도 지금 현재 좀 보상도 해주면서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이건 우리가 꼭 필요한 게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도로가 꼭 필요합니까?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지금 현재 도로는 지금 개설되어 있고 그 부분이 지금 편입되어 있는 부지에 대해서 지금 보상을 줘야 할 그런

이 화 숙 위원

우리가 지금 편입 안 돼 있지 않습니까?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지금

이 화 숙 위원

지금 사겠다는 얘기죠?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아니 사업은 다 돼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조금 뭐 이런 사업은 조금 이상한 사업이긴 합니다만서도 일단은 그 부분에 대해서 알겠고 287쪽에 농촌공간정비사업 이 아까 가천이라고 창천 지구라고 했죠? 여기에 대해서 다시 설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예.

이 화 숙 위원

지금 이거 뭐 창천 이거 어디 축사 철거하는 거 맞죠?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예, 맞습니다.

이 화 숙 위원

다시 설명 한번 부탁드릴게요.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예, 거기 창천리 일원에 사업 규모가 축사 11개소를 지금 철거 예정으로 있습니다. 사업비로는 지금 현재 50억 잡혀 있고요. 그리고 현재 지금 우리 저희들이 이제 그게 끝마치고 나면 저희들 이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이거 접때 우리 의원님들 간담회 시에 그렇게 좋게 얘기했던 그런 부분은 아닌 것 같은데 지금 계속 진행되는 게 조금 의아스럽고, 또 이거보다 더 급한 사업들도 많은데 꼭 여기에 대해서 이렇게 자꾸 이 사업들을 보면 의원들이 별로 조금 안 좋다 안 좋다 하는 사업도 자꾸 이게 집행부에서는 그 집행부와 의회 간의 어떤 불편함 해소도 하지 않고 무조건 이렇게 밀고 나가는 이런 사업은 조금 앞으로 지양해야 될 것 같아요. 조금 괜히 의회와 집행부 사이에 이게 관계만 자꾸 이상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이런 사업에 대해서 좀 신중을 기해야 되겠고, 그리고 밑에 그다음에 보면 벽진면문화센터10주년기념행사 천만 원 계상돼 있습니다. 이거 뭘 하겠다는 겁니까?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이제 여기는 기념 이제 10주년 돼서 주민들 이제 200명 정도 운영위원하고 벽진면민들 위해서 이제 기념행사를 지금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 화 숙 위원

이게 있잖아요. 성주 같은 경우에는 별고을마을축제라고 하면서 성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회원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 회원들이 서로 스스로 자기들 장기 자랑이라든가 뭐 어떤 자기들끼리 회비를 내서 기념행사를 치러요. 성주 같은 경우에는 합니다. 곧 그런데 벽진이라고 꼭 이런 행사를 우리가 예산을 줘서 한다는 거는 이게 한 번 시작이 되면은 성주군 전체를 다 돌아가야 돼요. 어떤 지역 없이, 그리고 또 문화예술과에서 보면은 저기 우리 지역마다 성주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 한마당 문화 축제라고 하면서 지역마다 1년에 한 번씩 보통 6개 5개씩 이렇게 2년에 한 번씩 돌아가는 여러 가지 축제가 있어요. 그런 거 하고 조금 맞춰가 해야 하지 똑 여기 어느 지역에는 이렇게 따로 올린다 하는것은 이건 참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의원님 생각은 어떤지는 몰라도 제 생각에는 좀 그렇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예, 참고하겠습니다.

이 화 숙 위원

그리고

예예, 저는 이상입니다.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예, 고맙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이화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이중된 건지 모르겠는데 다른 거 공부하다가 보니까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뭐 이중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묻도록 하겠습니다.어제 아래 교육 갔다 와서 발령받아 다 파악했는지 모르겠는데 경북형작은정원조성사업 누가 물었는지 모르겠는데 이거 장소는 어디 하려 합니까?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수륜 백운리 쪽에

김 경 호 부위원장

백운리요?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백운리, 작은 정원 사업이 백운리 어디 하려는 건가요?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하고 있어요?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예, 거의 준공 단계까지 와서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준공 다 했는데 지금 또 2억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준공 단계에 지금 다 이르러서 지금 이제 국도 지금 59호선하고 연결하는 그 구간에 가변 차선

김 경 호 부위원장

수륜?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백운동에?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알았어 내가 몰라서 작은 정원 이거 하는 거 이거 성주읍에 갖다 놨다.지금 군청에 마당에 그 담장 해 놨다 하니까는 그래서 내가 말씀하는 겁니다.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맞죠?

벽진 그거는 뭐 여노연 위원이 얘기하니까 방법 없고, 이거는 뭐 비가림 시설은 어디 합니까? 3천만 원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용암 문명리에

김 경 호 부위원장

문명리에 비가림 할 데가 어디 있나요?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예전에 이거 농협에 건물 사서 지금 거기에 지금 건물 다 지어놨습니다.작년 9월에 준공하였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리고 저 위원장님

○ 위원장 여 노 연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우리 마지막으로 하기 전에 제가 이 상호하고는 관련 없는데 하도 내가 답답해서 이거 한번 조금

○ 위원장 여 노 연

질의는 끝났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질의는 끝났어요?

○ 위원장 여 노 연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질의는 이상입니다. 그 가면 이거 하기 전에 제가 이거 아까도 내가 뭐 앞에 과를 재산관리과 안 있습니까? 아니지 지역경제가 지방자치단체가 공유재산 의회승인 없이 설계비나 환경평가이것 주는 거 이것은 중대한 위법이다. 이거는 다시 말씀드려서 물품관리법 10조가 공유재산신규취득변경안 개발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지방의회에 거쳐야 한다. 여기는 거기 관리 이거 안 했을 때는 상당히 큰 감사권 권한도 있어요.의결에서 잘못된 사정 이거는 그대로라 내가 이것 그래서 부군수님이 계시니까 신중하게 한번 검토해보라 해 보시라고요.

○ 위원장 여 노 연

말씀 다 하셨습니까?

김 경 호 부위원장

아니 그래 내가 부군수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여기에 대해서는 뭐 나중에 별도로 저한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군수 허 윤 홍

제가 알기로는 이제 의원님 말씀도 맞는데 우리가 이제 땅을 매입하기 전에 그러니까 예산을 편성하기 전에 공유재산 관리 계획을 수립해야 된다고 이건 정확한 말씀이시고요. 그런데 우리가 산업단지나 관광단지를 할 경우에는 그 땅을 넓은 땅을 미리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못 세우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구나 지정 해놔 놓고 일부 사업은 시행을 하고 땅 매입 단계에서 그전에 예산 편성하기 전에 의회 승인을 받으면 저는 가능한 걸로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좀 더 공부를 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이거 우리 의회 승인받기 전에 용역 설계 시행 지출은 사실상 사업에 착수 전 착수 전에 했는것으로 해서 공유재산 변경안 개발 직결될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 승인 없이 절차를 위반이다 다시 말씀드려서 우리가 예산을 세워 줬을 때에 의회 승인받기 전에 설계했다든지 환경영향평가 했다든지 이런 거는 감사권 청구권이 전부 다 적용된다 이 말씀입니다. 그래서 부군수님이 한번 검토해 보세요. 검토해 보시고 내일이나 보고 이것 잘못됐으면 잘못됐다고 하고 여기에 보면 행정사무감사 감사원 주민청구까지 대상이 된다 이 말입니다. 저도 공부 많이 했기 때문에 얘기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예, 알겠습니다.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 저는 아까 좀 전에 존경하는 이화숙 위원님께서 질의한 내용 중에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의 한번 하겠습니다. 287페이지에 보면은 농촌공간정비사업이 있습니다. 이제 예산이 올라왔는데 국비가 지난번에 먼저 국비를 먼저 좀 쓰게끔 해달라고 해서 부결됐고 저는 이제 그때 우리 간담회 때 어떤 내용이 있었냐면은 어 그때 그 축사 농가하고의 문제를 해결해 오면은 승인을 해주겠다고 우리 그때 간담회에서 얘기된 내용인데요. 혹시 지난번 우리 도시계획과장님이 동의서를 받았냐 하니까 동의서를 받았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네, 맞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혹시 거기 벽진의 모 누구 동의서를 다 받은 거 갖고 있었죠?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예, 받았고 확인 다 했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예예, 거기에 뭐 특별한 내용이 있습니까?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예, 없고 저희들이 만약에 이제 보통 토지 보상을 할 때는 감정평가로 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 감정평가에 맞춰서 본인도 그 보상금을 수령하는 조건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지난번에 우리 이화숙 위원님이 이제 질의를 하신 내용 중에 이제 우리가 간담회 때 그 내용을 분명히 우리가 짚고 넘어가서 지난번 부결을 시켜줬거든요. 사전 집행하겠다고 했을 때 보이게 했는데 하여튼 그런 내용이 좀 참고하시라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 도시계획과장 박 찬 우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도시계획과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고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2분 산회)


○ 출석 위원


○ 출석 공무원

  • 부 군 수허윤홍
  • 기 획 예 산 실 장황희성
  • 재 무 과 장여상국
  • 민 원 과 장황영미
  • 환 경 과 장김은희
  • 농 정 과 장이강수
  • 축 산 과 장이명수
  • 산 림 과 장전상택
  • 경 제 교 통 과 장이명희
  • 기 업 지 원 과 장이호영
  • 도 시 계 획 과 장박찬우
  • 건 축 허 가 과 장노철수
  • 보 건 소 장박길숙
  • 농 업 기 술 센 터 장김주섭
  • 자원 순환 사업 소 장배재억

○ 의회사무과

  • 사 무 과 장도재만
  • 수석전문위원김미순
  • 전 문 위 원유우명
  • 의 사 팀 장박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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