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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1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7.08. 화요일)

제291회 성주군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록(제4차)

성주군의회사무과


일시: 2025년 7월 8일(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소회의장


◎ 의사일정

1.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계속)

2.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 소관별 심사【건축허가과, 안전과, 건설과,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체육시설사업소】

-계수조정


◎ 심사안건

1.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성주군수 제출)

2.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성주군수 제출)

- 소관별 심사【건축허가과, 안전과, 건설과,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체육시설사업소】

-계수조정


(10시 30분 개의)

○ 위원장 여 노 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91회 성주군의회 임시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성주군수 제출)

2.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성주군수 제출)

(10시 31분)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안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금일 심사 대상은 건축허가과, 안전과, 건설과,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체육시설사업소 순이 되겠습니다. 건축허가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건축허가과장 노철수입니다.

그럼 저희 건축허가과 소관에 대한 2025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건축허가과에서는 금회 추경에 17억 1,688만 4천 원이 증액된 62억 8,710만 3천 원을 계상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주요 사업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서 291쪽입니다. 경상북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입니다.수정 1차 아파트 외에 2개소 공동주택이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어 해당 공동주택의 안전 점검, 부대 시설 수리 등 부대 복리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5,805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빈집정비지원 사업입니다. 전액 국비로 지원하던 기존 빈집 철거 지원사업은 이번에 진행할 빈집 활용 사업과 성격이 비슷한 사업으로 3,600만 원을 전액 삭감하고 빈집 활용 사업에 국비 1억 원, 도비 1,300만 원, 군비 5천만 원으로 사업비 총 1억 6,300만 원을 계상하여 주거 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예산서 292쪽입니다. 아이키움공공임대주택 사업입니다.

20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진행하던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테스트베드 조성 사업이 중지되면서 집행잔액 15억 2,182만 8천 원을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의 사업비로 계상하였습니다. 그 외에 국가유산보호자문 및 영향평가수당, 공무직 근로자의 가족수당, 작년 지원사업의 반환금으로 집행잔액 및 이자반환액을 계상하였으며 이는 배부된 책자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2025년 제1회 추경기금운용계획변경 책자 6쪽입니다.현수막 게시대 설치를 위해 2024년 옥외광고수익금 활용지원사업으로 교부받은 사업비 2천만 원을 계상하였고, 2024년에 현수막 등 재활용지원사업 반납금 및 이자 25만 2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건축허가과 소관 2025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건축허가과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받겠습니다. 과장님은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으십니까?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농기계 테스트 사업이 이제 진행이 안 됨으로 인해서 그 돈이 공공주택 관리 지원 사업으로 맞아요? 공공 관리 사업인가요? 안 그러면은 이게 공공주택 위탁 사업인가요? 그러면..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렇죠?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임대 사업에 대해서 전부 다 이거 사실상 이 담당이 어디 건축과입니까?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당초에 도시계획과에서 하다가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우리 쪽으로 공공건축계가 생기면서 이쪽으로 왔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어째서 그렇나 공공주택은 거기서 도시과에 있어야 하는데 어째서 거기로 왔나요?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우리 팀에 공공건축팀이 새로 생겼습니다. 신설됐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업무가 거기로 넘어와서 그래요?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 이것 지금까지 넘어왔다고 그거는 얘기 안 됐는데 이거 있잖아요.전체적으로 이거 한 번 과장님은 여기에 대해서 건축 전문가로서 또 우리 미래에 대해서 성주의 미래에 대해서 한 번 더 그림을 한번 그려봤습니까? 어떻게 이게 되겠냐 이게 만약에 했을 때 하고, 안 했을 때 하고 지금 금액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데 지금 현재 땅 사서 땅 우리가 군에서 사서 다시 또 땅을 LH에 또 파는 겁니까?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땅은 사지는 않고 땅을 그것 CCTV 관제탑 부지를 LH공사에 매각합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매각하는데 돈이 이게 무슨, 매각하는데 왜 돈이 들어가나요?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매각... 이게 토지 부지를 LH공사에 매각하고, 우리가 공사는 LH공사에서 하고 관리도 LH공사에서 관리합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지소금 들어 가는 것은 그러면 거기에 현재 그대로 팔 거 아닙니까? 결과적으로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팔죠?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러면 파는 것 같으면은 이 사업이 그러면 10억을 어디에 쓰려고 합니까?그러면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10억은 당초에 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한테 넘어왔는데 이거는 지금 현재 저 부지에 대해서 부지를 정비하고,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이런 비용은 군에서 부담해야 합니다. 그 비용으로 지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런 것까지 우리가 다 해줘서 팔아야 하느냐 이 말이죠.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일반적으로 타 시군에는 거의 다 경상북도 내에는 공공임대주택이 다 있고 주민들이 좀 원하는 안도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아니 그러면 평가를 다시 해야죠. 그러면 그거 있을 때 평가했는 거 하고, 뜯어서 그 정비했을 때의 평가하고 또 평가 금액도 달라질 거 아닙니까? 그죠? 제가 생각할 때 그래요.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평가 금액은 건물하고 토지 말입니까? 안 그러면 우리는 매각한 거는 토지만 매각한 겁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부지 매각하는데 현재 우리 부지 있는데 건축 있을 때 지금 쓰지도 못하는 건축이나 말거나 있을 때 그 당시에 가 평가했을 거 아닙니까? 그죠?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아니요. 부지만 평가 됐죠. 평가를 지금 했는 게 아니고 가감정식으로 되어 있는데 예전에 뭐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가감정 평가를 하는 데 있어서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현재 있는 건물을 있는 데서 평가를 하느냐 말이야 그것 없는 것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건물 없는 것으로...

김 경 호 부위원장

없는 걸로 해서 평가를 하냐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그 평가가 그래 가능한 가요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토지만 하니까 건물을 빼도 되죠. 공공 아파트 같은 경우는 토지와 건물을 같이 하지만, 일반 건물은 토지 따로 건물 따로도 가능합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일반적으로는 잘 이해가 못 가는 게 그 평에 그러면은 15억 들어가는것 같으면 부지 정비가 15억 정도 들어갈 거 아닙니까? 그죠?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15억 들어가는것 같으면은 우리 한 천 평 잡으면은 그러면 이거 평당 얼마에 부지 정비가 얼마 들어가나요? 그러면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지금 건물에 대해서 철거하고, 폐기물 처리하고, 이 비용 하면 한 14억이나 15억원가량 들어간다고...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15억인 것같으면 평당 얼마씩 치이나요? 천 평인것 같으면 100만 원인가요?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어느 철거비 말입니까?

김 경 호 부위원장

예예, 철거비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이거 지금 다른 데 거 비교해서 할 경우에는 한 280만 원 금액 회배당

김 경 호 부위원장

회배당?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러니까 이게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지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죠? 내 성주 아파트 저것도 뭐 말썽도 전임 과장은 누구십니까? 참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성주 아파트 저것 담당 과장이 그 당시에 노과장님 아니지 않습니까?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어느 것 성주 연립 말입니까?

김 경 호 부위원장

지금 거기 한 개 덜 뜯었는것 있잖아요? 빈집 그래 김진식 과장인가?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김진식 과장 앞에는 또 누굽니까?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앞에는 옛날에 김 실장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유삼덕 과장

김 경 호 부위원장

여하튼 뭐 그 이상 없이 다 나가 있으니까 예산만 세워달라고 해서 예산 세워줬는데, 지금 2년 3년 동안 돈만 갖다 넣어놓고 아파트 자체가 아직 남았는데, 물론 그거는 그럴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왜냐하면 소유자가 뭐 가격을 좀 더 달라고 했거나 무슨 어떤 그게 있어서 계속 밀린 거는 인정하는데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성주 연립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렇지 성주 아파트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것에 대해서는 인정을 한다 이 말입니다. 그것도 사실 인정하면 안 되지 뭐 우리끼리 말해서 그거는 좀 어쩌다 보면 좀 잘못됐다 하는 생각을 갖는데 일하다 보면 그럴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서 과장이 그 당시 과장이 누구인지 싶어서 그 당시에는 돈 예산만 세워주면 다 나가라고 했으니까 예산만 세워달라고 말씀했었거든요.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지금 거의 마무리돼 갑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돼가요?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러면 참 다행인데 그래 그거에 대해서는 생각 안 하는데요. 여기에 우리가 15억에 들어가는 부셔서 철거해서 판다고 하는 거에 대해서는 돈 15억을 들어가서 또 팔아야 한다고 하는 거에 대해서는 조금 이상하지 않나 그렇게 판단이 돼요.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리고 평상시에 내가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어짜피 사업할 때 그거 부지의 정비는 우리가 기관에서 군에서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쪽서 사업하는 쪽에서는 부지만 봤기 때문에 우리가 있는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그 사전에 얘기가 되었으면 또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문제가 또 달라졌다. 이 말입니다.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예, 그거는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지금 오늘 이제 예산을 하다 보니까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그거는 인정합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이제 부지는 우리가 정비해 줘야 한다고 하니까 이게 또 이게 또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문제점이 안 있겠나 그런 생각 들기 때문에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예, 알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평상시에 건축 업무 본다고 고생하셨는데, 건축부서에서 이것 사업까지 하려 하면은 이것도 실질적으로는 군민들 계속 군민들이 쓰는데 그죠?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뭐 평당 얼마에 주고 이걸 분양하는지 그거는 모르지만도 힘들게 농사짓는 사람은 거기에 들어가도 못하고, 빚내서 살아야 하고 외국인이라고 하든지 뭐 이런 뭐 그때 보니까 외국인들을 산다고 뭐라고 하던데 외국 근로자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외국인하고 우선은 그것 근로자 주택 개념으로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근로자가 한두 명도 아니고 100명 같으면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거기

김 경 호 부위원장

한 천 명 되는데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순위별로 이제 그 기준을 약간 내려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이것도 사실 문제라 이것 이 돈을 뭐 얼마 들어갈는지 모르겠지만도 그 많은 돈 들어서 골고루 주는 것도 아니고, 100가구 정도 선정해 준다고 하는 거 이것도 몇 수십 수백억 들어가면서 얼마고 토지값만해도 감정으로 67억인가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감정가도 낮지만도 여하튼 거기에 대해서는 상당히 많은 여론이 있다고 하는 것을 감안해서 과장님 잘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네, 알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291페이지에 공동주택관리지원사업에 수정 1차 아파트 외에 두개소라고 했는데 이거는 어떤 사업을 하고, 어디 어디에 아파트가 해당하는 게 어떤 지역에 해당하는 사업입니까? 이게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공공지원사업 말입니까? 도에서 하는 건데 이거는 수정 1차하고, 청일 가야, 청구 신호아파트 이거 3개소입니다.

김 종 식 위원

청일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청일 가야, 청구 신호, 수정 1차

김 종 식 위원

청구 아 예 이것은 어떤 아파트에 대상되는 아파트입니까? 이 사업입니까? 이게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이것은 수정 1차는 도로 정비하고 주차장 정비요.

김 종 식 위원

예?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단지에 도로하고 주차장 정비입니다.

김 종 식 위원

예.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그리고 청일 가야는 지하 주차장하고 천정 방수하고 도색.

김 종 식 위원

아 그거는 사업 내용이고,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김 종 식 위원

어떤 아파트가 이 사업에 해당 합니까? 오래된 아파트입니까?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그거는 10년 이상 된 아파트

김 종 식 위원

10년 이상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지금 10년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이게 이제 매년 이렇게 이런 사업이 지원 사업이 있습니까?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예.

김 종 식 위원

도비로 공동주택 사업을 그런데 통상적으로 과장님 공동주택에는 공동주택 관리비가 적립돼서 소소한 보수 사업이나 이런 거는 자기들끼리 하지 않습니까? 그죠?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김 종 식 위원

그런데 이제 도비를 지원해줘서 이런 사업을 한다. 그죠?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김 종 식 위원

이건 안전 관계 때문에 이럽니까?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김 종 식 위원

안전 때문에 이럽니까?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안전 점검 다 합니다. 예.

김 종 식 위원

그 밑에 빈집 정비는 군비는 감하고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김 종 식 위원

1억 6,300만 원 국도비가 있고 추가가 또 2천, 이것은 사업은 당초에 이제 철거하는 거는 사업이 없어졌다 이 말입니까?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그거는 우리 군에서 자체적으로 100만 원씩 지원해 준 사업이 있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네.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그것 개인한테

김 종 식 위원

예.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그런데 그거는 100만 원이면 너무 금액이 적다 이래서

김 종 식 위원

예.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사람들이 꺼려해서 그건 안 하고,

김 종 식 위원

예.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이거는 지금 군비 1억 투입된 거는 이거는 한 20동에 대해서 자기들이 동의를 받아서 3년 동안 그 텃밭하고 주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우리가 직접 시행합니다. 그 대상자 선정하고는 다 됐습니다.

김 종 식 위원

20개소요?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김 종 식 위원

3년간 관리하고요?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김 종 식 위원

주차장이나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텃밭 공공시설로 사용합니다.

김 종 식 위원

텃밭으로 사용하도록 마을 중간에 있는데 이제 빈집을 정비해서 이렇게 만들어 준다 이 말씀입니까?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예.

김 종 식 위원

이건 좋긴 좋은데 3년 동안 동의하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까? 이건 주택만 해당합니까?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주택만 해당됩니다.

김 종 식 위원

축사 같은 것 이런 건 안 됩니까?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주택 위주로 빈집 정비 차원에서 하기 때문에

김 종 식 위원

주택만 해당한다.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주택을 위주로 합니다.

김 종 식 위원

그 밑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우리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경호 위원님께서 말씀했는데 저도 이게 매각하는데 거기 전체 평수가 몇 평이었죠?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한 1,400평 정도 됩니다.

김 종 식 위원

1,400평이었습니까?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정도 됩니다. 예.

김 종 식 위원

1,400평이요. 통상적으로 일반적인 사람이 이해할 적에 매각 처리한다고 하면은 건물하고 토지를 다 같이 한꺼번에 매각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죠?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김 종 식 위원

그런데 곰곰이 생각하니까 그 집행부에서 설명할 적에 토지만 이야기했지 건물은 이야기한 적은 사실은 없어요. 그런데 이제 그걸 선입견을 가지고 내가 토지하고 건물하고 다 같이 매각한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그렇지 이거는 물론 누가 잘못했다고 이야기는 할 수 없는데, 애초에 부터 토지만 기고 토지 위에 지상에 있는 것은 건물은 철거해서 정비해 준다고 하면은 이 사업을 안 해야 해요. 왜 그러냐 이 사업의 평당 가격이 매각 가 감정 가격이 280만 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그죠?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예.

김 종 식 위원

철거 비용이 지금 예산이 15억 2천만 원인데 성주 연립주택 철거했을 때 생각해 보면 이것보다 훨씬 더 듭니다. 내가 봤을 적에 뜯으면 앞으로 또 더 들어야 돼요. 그러면 20억이 더 만약에 든다고 치면은 1,400평에 380만 원에서 53억인데 철거하는 데 한 20억 들어버리면 이거는 진짜 생각해 봐야 될 문제라. 이 사업은 진짜 이거는 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이거는, 그럼 결과적으로 53억 받아서 철거비 20억 제하고 나면 30억 밖에 안 남는데, 또 이걸 또 거꾸로 또 이야기하면은 성주 농협에서 매각하는 거는 지장물이 있는 거는 토지 정비해 주고 감정했는 것 아닙니다. 그것도 그거는 그냥 토지하고 건물하고 감정 바로 해서 다 해서 매각 금액이 나왔는 거지. 그러니 이거 엉터리도 없는 거에요. 이거는 처음부터 새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가 없으므로 김성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성 우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자꾸 뭐 이 사업이 처음에는 도시계획과에서 이제 건축허가과로 넘어왔는데 존경하는 두 위원님들 참 이야기를 참 잘하셨어요.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애초부터 이 부지 선정 부분에서도 제가 현장에 가서도 맞지 않다. 그래서 다른 데를 좀 알아봐라. 이제 그런 부분을 제가 본 의원이 솔직히 했습니다. 그때 김대현 실장있었고 백대흠 실장이 있을 때 그래 뭐 공모사업이라서 거기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이렇게 나왔는데 제가 오늘도 여기 보니까 또 이거 앞에 어떤 하는 사업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승인을 했는데, 철거 부분이 이게 또다시 부상해 오른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은 여태까지 이야기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매사에 연립주택, 성주 아파트 연립주택 그 문제도 처음에 시작할 때는 가다가 또 나중에 땅도 사야 한다 뭐 사야 한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제 그때그때 달라지는 그런 이유가 뭐 때문에 그런지 참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도 본의원이 가만히 있으려고 하니까 그렇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라도 납득이 가지 솔직히 않습니다. 땅 부지 그래 이걸 우리가 흔히 땅을 매각할 때 보면 그 건물 그대로 매각을 해서 그 사람들이 그걸 사서 뭐 철거를 하든 해야 하는데 철거 다 해주고 또 이렇게 한다. 이 부분은 제가 아는 상식 내에서는 조금 범위가 벗어나는 것 같아서 우리 건축허가과에 우리 직원분들도 고심했겠지마는 우리 의원님들 이해를 좀 시켜야 할 것 같아요. 진짜 알잖아요. 그리고 그 땅은 우리 군에서 가지고 있는 땅 부지 중에 앞으로 제일 좋은 땅입니다. 천몇 평 그게 지금 요지인데 앞으로 다른 어떤 사업 용도로 쓸 수도 엄청나게 많고 그거 나중에 보류를 해놓고 나서 할 수 있는데 지금 저걸 굳이 저기에다가 연립주택을 짓는다. 그것도 이제 말 그대로 임대 주택 아닙니까? 그래서 본 위원은 조금 납득이 안 가서 얘기했는데 지금 이 벌써 소문 나서 성주 군민 주민들은 여기에 기대를 많이 걸고 있어요. 진짜 그 집 없는 서민들은 이런 임대 주택이라도 들어오려고 막 저한테 문의도 오고 이러는데, 현실적으로 이런 식으로 나가다가는 사업이 차질이 안 있겠나 싶어서 걱정돼서 제가 이야기합니다. 우리 과장님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래 이걸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지금, 이 사업이 당초에 그 부분이 좀 빠진 거는 있는데, 그 토지 부분만 산정돼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저것 건물하고 폐기물이나 철거비가 안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업 진행상으로 봐서는 이게 지금 주민들도 원하는 것도 있고 해서 LH하고 또 협약도 조만간에 진행할 것 같으면 진행하는 것이 맞지 싶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 그거는 제가 이제 이해를 하는데 우리가 부지 정비, 철거 그러니까 LH공사에다가 매각할 때 그냥 그 건물을 전부 다 매각을 해버리면 그 사람들이 어차피 건물을 지으려고 그러면 건물을 철거할 거 아닙니까? 근데 굳이 우리가 왜 그걸 돈을 들여서 10억 20억 들여서 철거를 해서 매각을 하냐 말이야. 그렇다고 해서 땅값이 오른 것도 아니고 안 그래요? 그럼, 땅값은 아까 얘기했지만 56억이라고 했는데 이게 들어가는 것만 빼버리면 뭐 얼마 든다고 그래 저는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 겁니다.

○ 건축허가과장 노 철 수

LH에서 사업할 때 그 부지만 자기들이 하고 건물은 철거해 줘야지 협약이 됩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러니까 이제 내가 또 애초로 돌아가는데 애초부터 내가 땅 부지를 다른 데 조금 거리를 둬서 좀 이렇게 선정을 하라고 했는데도 굳이 그 땅을 해서 그래 그 좋은 땅에 요지 땅을 말이야 참 내가 이해 안 가네요. 참말로,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구교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교 강 위원

과장님 저도 똑같은 맥락인데 이거 뭐 자꾸 이야기해서 미안하긴 한데, 본 위원은 애당초부터 그거 반대했어요.거기는 성주의 랜드마크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땅인데 그거 허투루 쓰면 안 된다. 그 땅은, 그렇지 않습니까? 거기다 임대 아파트 지으면 저는 적극 반대했고 아니 거기 아니래도 무지 실사하면 아파트는 조금 외지에다 교통이 좀 혼잡한 데 아니라도 조용한 데서 사시는 게 맞지. 거기 도심 복판에 로터리 끼고 그 뱅뱅 돌고 시끄러운데 그 아파트를 지어서 되겠냐 이 말이죠. 처음부터 하다 하다 반대하다가 못 이겨서 그냥 넘어갔는데 그러나 김종식 위원이나 우리 존경하는 의원님들 말씀 중에 진짜 저는 그럴 것 같으면 저는 그 반대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구교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려는 위원 없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건축허가과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안전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전과장 신 동 환

안전과장 신동환입니다.

안전과 2025년 제1회 추경예산은 기정 예산 334억 9,939만 5천 원보다 5억 5,720만 원이 증액된 총 340억 5,661만 8천 원입니다. 예산서 297쪽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장비 임차입니다.2025년도 재난대응한국안전훈련에 필요한 음향장비 및 무대시설을 임차하고자 1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298쪽 군민안전보험입니다. 경상북도 도민안전보험 지원 계획에 따른 최대 보상 금액 증액을 위하여 군민안전보험료 570만 원을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예비군육성지원경상보조 사업입니다.

예비군지역대운영 등에 필요한 600만 원을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자율방범대 실비지원사업입니다.

도비보조사업으로 자율방범대 근무복지원 1,560만 원, 범죄예방활동순찰차량 7,300만 원, 다함께돌봄센터 등 우리동네돌봄마을 주변에 자율방범대순찰비지원을 위해 1,476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299쪽 지진대피장소안내표지판 정비입니다.노후화된 지진대피장소안내표지판 교체 및 방향표지판을 설치하고자 1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폭염대책비입니다.

읍면당 1개소의 무더위 쉼터내 노후화된 냉방장치교체를 위해서 2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우리동네풍수해안전망설치사업입니다.

토사유출, 산사태 등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한 사각지대 재해저감시설 설치비로 1억 5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300쪽 안전취약시설 정비사업입니다.안전취약시설정비사업으로 보상금 및 용역비 등으로 증액된 2억 3천만 원을 추가로 계상하였습니다. 그리고 행락지안전관리행사실비보상금은 환경과로 이관되므로 삭감하였고, 이하 300에서 302쪽 각종 국가보조금반환금 3,400만 원과 시도비 보조금 잔액 78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난안전재난관리기금 운영계획변경계획입니다. 2025년도 제1회 추경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책자 14페이지입니다.2025년 4월 3일 교부 결정된 재난예경보시스템교체사업으로 도비 1억 5천만 원, 군비 1억 5천만 원, 총 3억 원을 추경예산성립전 사용으로 지출을 결정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안전과 소관 2025년 제1회 추경예산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안전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받겠습니다. 과장님은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거는 또 안전취약시설 이게 성주연립주택은 또 건설과서 안 하고 또 안전과에서 또 하네요.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 그렇습니다. 거기서 하고 우리한테 넘어와서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업무가 자꾸 왔다 갔다 하니까 우리가 생각할 때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건축과에서는 저거 또 이쪽으로 넘기고 이쪽에서는 저쪽으로 넘기고 그러니까 이게 뭐 처음부터 끝까지 그걸 한번 봐야 하는데 보기는 개인적으로 질문하도록 할께요.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개인적으로,

298쪽에 보면은 예비군지역대운영경비 우리 성주군의 예비군 몇 개소 어디 몇 개 중대 있어요?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비군 중대 말씀하는 겁니까?

김 경 호 부위원장

예예, 여성, 여성

김 경 호 부위원장

여성예비군 있잖아요? 예산에 있는데 예산에, 예산에 있는것을 얘기하는데 왜 또 눈이 동그랗나요?

○ 안전과장 신 동 환

아 예예, 있습니다.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여성 예비군 포함해 있는데 예비군 중대가 몇 개 있나 이 말이죠? 읍면에 몇 개 있나 이 말입니다.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비군 중대는 읍면에 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읍면 다 없어요. 없다니까요.

○ 안전과장 신 동 환

그것까지는 아직 제가 파악을 못했는데 알아서 별도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현충일 할 때 거기 예비군 여자 중대장 중대에 있는 건 여성 옷하고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몇 개 안 있습디까? 중대

○ 안전과장 신 동 환

참석해서 행사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그렇게 하고 있죠?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중대 몇 개 있나 싶어서 몇 개 있나 그거는 물어봅니다. 거기에 뭐 중대장이 그 뭐 선남 성주에 뭐 그 유지하고 거기 있데 보니까 그래서 거기 때문에 예비군 올려줬나요?

○ 안전과장 신 동 환

아니 이거는 이제 거기에 따라 올리는 게 아니고, 예비군 지역 중대 그게 이제 어울림 복합타운으로 이전을 했는데, 이전한 새 사무실에 이제 전기요금하고 제습기하고 이런 걸 좀 추가로 구입할 사항이 있어서 그 금액으로 600만 원을 추가로 편성했는 겁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돈 600만 원 큰 돈이 아닌데 그 사람이 바깥에서 자꾸 분란을 일으키니까 엄청 큰 백이 있는지 모르지만도 그런 소리 자꾸 나오니까 얘기하는 거예요. 그 사람이 성주 예비군 중대장인지 대대장인지 모르겠는데 여성 대대장인지 중대장인지 모르겠는데, 자중시켜 주려고 하니 그것도 안 되고 뭐, 중대장 여성 예비군 중대장 과장님이 한번은 파악은 함 해 보세요.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 그것 알아보고,

김 경 호 부위원장

성주군에 예비군 여성 중대가 몇 개 있는지.

○ 안전과장 신 동 환

알아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리고 자율방범 자산취득 이거는 뭐 자산은 돈 얼마 안되니까 괜찮은데 이 밑에 보면 있잖아요. 자율방범대 실비 지원이라고 하는 거 있잖아요?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여기는 그럼 올해는 근무복입니까? 전부 다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예, 하절기 근무복 배지 지원해 주는 걸로 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하복?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예, 하복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순찰자가 여기는 어디 두 대 줍니까? 임대해 줍니까? 안 그러면 사서 줍니까?

○ 안전과장 신 동 환

사서 줍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사서?

○ 안전과장 신 동 환

두 대 지금 뭐 사서 주는 걸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자율방범대 우리 어디고 안전화 사달라고 하는 소리는 안 합디까? 자율방범대 어디가 금수가 어디고 예 의용소방대가? 거기서 얘기하대요. 거기는 안전과 관리 아닌가요?

○ 안전과장 신 동 환

거기도 저희들이 관리합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각 읍면에 공히 다 여기 의원들 다 알고 계신 내용이네. 의용소방대 같으면 안전화 뭐라고 하는 걸 다 의원들도 거의 다 알고 계시네 보니까는 저도 며칠 전에 한 3일인가 4일 중에서 전화 와서 이거 어찌 되는가 묻던데 저는 뭐 내용에 대해서 잘 몰랐기 때문에 얘기합니다. 자율방범대 의소대에서 하는 거에 대해서는 뭐 열심히 하니까 좀 우리가 도와드려야 안 되겠나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전과 큰 예산이 없기 때문에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안전과장 신 동 환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중복되는 질문이지 싶은데 예산서 298페이지에 예비군지역대로 운영하는 거는 지금 이때까지 계속 군비로 운영했습니까? 그렇지는 안 했잖아요.

○ 안전과장 신 동 환

저희들이 보조금으로 해서 일부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일부 면대에요?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

김 종 식 위원

예비군 지역대에요?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

김 종 식 위원

그거는 몰랐네. 그런데 이제 지금 이거는 지역대 운영 경비는 새로 신설한 옮기는데 부대 비용이다 이 말씀입니까?

○ 안전과장 신 동 환

어울림 복합타운에 복합타운 3층에다가 통합해서 이전이 돼 있는데, 실제 사용해 보니까 전기 요금하고 또 제습기하고 이런 게 조금 더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요청이 들어와서 추가로 구입해 주려고 하는 겁니다.

김 종 식 위원

부군수님 방위협의회, 자율방범대, 소방대 이런 데 예산 지원해 주는 거는 어쩔 수 없지만은 하나 더 보태면 해병대 뭐 우리 새마을 같은 데 이런 데는 거의 다 그 예산을 요구하고, 요구하는 데 승인해 줘서 예산을 세우는데 이런 데도 성주군 차원에서 전체적인 예산이 이것도 실명제를 도입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다 필요하다고 요구한다고 해서 사실 이 박절하게 돈 얼마 안 된다고 단돈 10원이라도 필요 없는 거는 줘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럼, 조금만 필요하면 뭐 내놓으라고 하고 이렇게 돼서 이게 되겠습니까?이건 좀 문제가 좀 있어. 그러면 뭐 인원 대비해서 1인당 뭐 얼마 해서 뭐 소방대는 전체 인원이 얼마니까 1년에 예산을 얼마 밖에 얼마 안에서 운영비 뭐 쓰는 거 전기요금 이런 거 다 쓸 수 있도록 뭔가 조치를 취해야 되는 것 이런 것 아닙니까? 이게, 뭐 하다가 전기세 좀 모자라고, 뭐 에어컨 없고, 뭐 우리 집에도 없는 공기청정기 없다고 사내라고 하고 이거는 좀 문제가 좀 있어요. 이거는 차후에 부군수님 전체적인 예산을 검토를 함 해서 인원 대비 진짜 필요한 게 얼마인지를 딱 해서 1년에 얼마씩 딱 주는 걸로 정해서 예산을 짜도록 합시다. 이래서는 안 돼. 조금 필요하면 뭐 고장 났다고 연신 달라고 하고 줘야 하고 빼앗으러 왔다 갔다 왔다가 얼마 돈 내놓으라고 하면 100만 원 달라고 하면 100만 원 주고, 이런 식으로 해서는 이러면은 뭐 군수님이야 재미 안있겠습니까? 와서 100만 원 달라고 하면 100만 원 주고, 이러면 재미있지마는 100만 원 얻으려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왔다 갔다 해야 합니까? 이것도 이래서는 안 돼요. 이 밑에 자율방범대 근무복 이런 것도 사실은 1년에 얼마씩 묶어서 얼마 주면은 뭐 팬츠를 사든지 뭐 작업복을 사든지 뭐 알아서 하도록 해야 되지. 이것도 필요 없는 사람도 자꾸 주고, 필요 있는 사람도 자주 나오는 사람은 일찍 떨어지고 안 나오는 사람들은 오래 갈 거 아닙니까? 이거는, 예산을 이렇게 짜면 좀 문제가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는 차후에 좀 생각을 좀 해 봅시다. 이게 지금은 뭐 딱 코앞에 닥쳤으니까 어쩔 수 없지마는 299페이지에 과장님 제일 밑에 하단부에 재해저감시설설치라고 하는데 재해저감시설이 어떤 겁니까? 이게

○ 안전과장 신 동 환

재해저감시설이라고 뭐 딱 어디 지칭이 돼 있는 건 아닌데 재해가 일어날 우려가 많은 지역에 대해서 저희들이 정비하는 사업이라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김 종 식 위원

정비한다고 하는 말 하천 정비하듯이 뭐 그냥 정비한다 이 말입니까?

○ 안전과장 신 동 환

여기 같은 경우 1억 5천만 원 같은 경우에는 저기 포천계곡로에 가면은 이제 그 낙석이 좀 떨어져서 위험한 지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낙석 떨어져도 예방할 수 있는 그런 시설, 그리고 중거지역에는 세월교 형식으로 해서 좀 유실이 돼서 굉장히 좀 위험한 지구가 있습니다. 그런 데는 사고 예방을 위해서 교량을 소형 작은 교량을 하나 설치해 주는 그런 사업으로 지금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중거지 뒤에 거기 딱 넘어가는 거는 컨테이너 하나 딱 있는 거고 그 집밖에는 없는데

○ 안전과장 신 동 환

거기 뭐

김 종 식 위원

장자골 올라 올라가는데 나 지금 보니까 장자골 올라가는데 조그마한 못뒤에 있는 컨테이너 하나 건너가는 것 그것 그 다리대요.

○ 안전과장 신 동 환

거기 보면은 저도 현장을 가보자는 안 했지만 포장된 길이 있습니다.포장 콘크리트로 포장된 길이 있는데 그 중간에 세천에 교량이 세월교 형식으로 돼 있는 게 그게 많이 유실돼서 좀 위험한 상태입니다.

김 종 식 위원

살지도 안하는 컨테이너 하나 있어 거요. 이거는 어찌 알았습니까? 우리 동네풍수해안전망 이게 가천하고 가천이지? 위치는 읍면으로부터 파악해서 받은 겁니까?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예.

김 종 식 위원

아니면 이게 재해때 발생됐는 겁니까?

○ 안전과장 신 동 환

제해 발생하지는 않았는데

김 종 식 위원

예.

○ 안전과장 신 동 환

거기 사진하고 한번 저희들이 한번 보면 좀 뭐 봇면이 좀 무너졌거나 유실돼 갖고 위험하다고 저 읍면

김 종 식 위원

읍면으로부터 받은 겁니까?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 읍면에서 저희들한테 이제 요청이 들어와서 그래서

김 종 식 위원

읍면으로 요청됐는것 언제 서류 한번 봅시다. 가천은 모르겠는데 용암은 보낸 적이 없어요. 내가 알기로는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예, 나중에 보여드리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려는 위원 없음)

저 과장님 제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저기 그 298페이지에 자율방범대 차량지원하는 게 예산이 7천 얼마고? 이 차가 그럼 3,600만원이면 새 차네 그죠? 차종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예, 새 차 두 대

○ 위원장 여 노 연

이거는 그러면 어디에 어느 지역에 갑니까?

○ 안전과장 신 동 환

어느 지역이라고 아니고 우리가 총괄해서 자기들이 지금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차량이 있는데 그게 한 10년 이상 돼서 좀 노후된 차량이 있습니다.그거 뭐 저희들이 두 대를 주면은 그 차량을 교체하든지 그렇게 자기들이 계획을 세우고 있더라고요.

○ 위원장 여 노 연

지금 차량이 각 읍면에 지금 다 있습니까? 지금 다 있어요?

○ 안전과장 신 동 환

다는 모르겠는데 지금 운영하고 있는 건 5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 위원장 여 노 연

지금 벽진은 제가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다른 면에 있는데 그러면 없는 면에 또 갈 수도 있겠네요. 그죠? 그럼 지금 세부 계획은 없는 거예요? 그러면

○ 안전과장 신 동 환

어디 딱 준다고 보기에는 자기들이 요청이 들어오기는 이제 노후돼서 교체할 시기가 됐으니까 좀 구입해 달라 그래서 저희들이 예산을 세웠습니다.그 예전 차량은 뭐 우리가 저희들이 지원해 줘서 구입한 게 아니고 자기들 스스로 뭐 구입한 차량이 좀 한 10년 이상 지나서 좀 오래됐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벽진도 하여튼 저번에 하여튼 이장 협의회에서도 보태주고 단체에서 보태서 중고차를 산 걸로 알고 있는데 하여튼 알겠습니다. 나는 뭐 예, 하여튼 다른 어느 지역을 정해놓고 이렇게 사업을 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

김 종 식 위원

위원장님

○ 위원장 여 노 연

예예.

김 종 식 위원

한 말씀만 합시다.

○ 위원장 여 노 연

간단하게 한번 물어주세요.

김 종 식 위원

과장님.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

김 종 식 위원

웬만하면 내가 이야기를 안 하려 했는데, 자율방범대 차량은 순찰차는 작년 2024년도에 우리 조례를 편성할 때 조례를 개정할 때에 차량은 빼자고 내가 이야기했었는데 차량이 있어도 경찰서에서 폐기하는 차량을 가져와서 재활용하면 되니까 여기에 있어도 예산을 세울 일은 없고, 요청해도 세워줄 일도 없고 요청도 안 할 거라고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올해 당장 이렇게 두 대 딱 들어왔어. 작년에 조례할 때 틀림없이 얘기했습니다. 차는 경찰서에서 폐기하는 차 쓰면 되니까 괜찮다고 해서 조례에 지원되는 항목을 넣어서 차를 빼라고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차는 지원 요청 안 할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이렇게 이야기했단 말이라 그 어떻게 할까요? 지원해 줄 수 있는 항목을 딱 정해서 하자고 얘기했어요. 내가, 이런 일이 현상이 생기지 싶어서

○ 안전과장 신 동 환

그 내용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 했는데

김 종 식 위원

그럼, 앞사람 데리고 오세요. 그럼

○ 위원장 여 노 연

하여튼 질의 뭐 더 이상 없으시죠?

김 종 식 위원

질문 중이잖아요?

○ 위원장 여 노 연

아니 뭐 간단하게 좀 이렇게 정리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위원

간단하게 정리했어요. 작년에 차 지원을 안 해주기로 이야기했는데 예산서 왔는 거 이거 설명하라 이 말이야 그게 간단 하지 뭐 긴가요? 귀 어둡나요? 자꾸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요. 과장님 이거 빼세요. 삭감 조서 이것 의원한테 이 책임 지우지 말고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구교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교 강 위원

예, 저도 뭐 할 말이 있었습니다만 안 하려고 했는데 어차피 말씀 나왔으니까 제가 말씀드릴게요. 그 자방대 지원 조례를 제가 조례를 해서 했고 우리 자율방범대는 성주군만 있는 게 아니고 전국적인 조직 단체라 우리 지역사회에서 하여튼 낮에는 일하고 밤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눈에 보일지 안 보일지 몰라도 많은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습니다. 재해 현장이나 산불이나 여러 가지 인명 구조라든지 또 야간에 순찰차가 한 번 왔다 갔다 하는 그 자체만 해도 외곽에 뭐 예를 들어서 뭐 나쁜 짓 하러 온 사람이 이 지역은 오늘 재수가 없어서 안 되겠다 이렇게 돌아갈 수도 있고 여러 가지 혜택이 있는데 우리 존경하는 우리 김종식 위원님 말씀 중에 이제 제가 하나 말씀드리고 참고하실 거는 관용차량은 자율방범대 이양이 안 됩니다. 제가 알기만 해도 군에나 경찰에서 쓰던 차량은 바로 그렇게 하면 좋겠는데 법상 안 되기 때문에 그건 곤란하고, 지금 이 친구들이 자발적으로 중고차를 어디 하든지 뭐 누구 독지가한테 차를 얻어서 이때까지 그렇게 운행을 해온 걸로 알고 있고, 나는 한가지 3,600만 원 가지고 새 차를 무슨 차를 2대나 삽니까?

○ 안전과장 신 동 환

한 대에 그렇고 두 대

구 교 강 위원

예?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 2대입니다. 2 대하면 7천 얼마

구 교 강 위원

아 예예. 잘못 봤다 하여튼 그래요. 아까도 적은 비용이 아니네요. 이 금액이 아니라서 이런 부분은 좀 조심스럽긴 한데 하여튼 참고 잘 하시고 하여튼 뭐 기존까지는 현재까지 우리 군에서 차를 직접 새차를 사준 예는 없었죠?

○ 안전과장 신 동 환

처음으로 사주는 겁니다.

구 교 강 위원

예?

○ 안전과장 신 동 환

처음으로 사주는 겁니다.

구 교 강 위원

그렇지요?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

구 교 강 위원

대원들 저도 그 대원 출신입니다마는 제가 할 때도 대원들 십시일반으로 돈을 거두고 그다음에 그 면이나 읍에 독지가들한테서 돈을 좀 몇 푼씩 얻고 해서 그렇게 구입해서 이때까지 사용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애로 사항 많은 건 사실입니다. 다른 지역은 몰라도 조금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구교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예, 장익봉 위원님

장 익 봉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 아까 구교강 위원님도 그 말씀하시고 김종식 위원님도 말씀하시는데 자율방범대 이거 하복은 제가 알기로는 지금 옷이 바뀌었어요. 또 옷이 전체적으로 바뀌어서 또 도에서 예산이 서서 내려온것 같은데, 그 우리 구교강 위원님도 조례도 만들어셨지만 자율방범대가 생각보다 젊은 사람들은 많지만 이제 옛날만큼 이제 동네 주민들이 지원을 많이 안 해줘요. 안 해주고, 옛날에는 또 십시일반 단체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고 했는데 요새는 지원을 안 해줘서 그렇게 하는데 이번에 순찰차 이 문제도 좀 하여튼 뭐 무리한 점은 있지만 도비도 확보됐고 좀 지원해 줬으면 저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생각하고, 또 이 문제는 저 이렇게 하고, 제가 한 가지 더 묻고 싶은 거는 우리 작은 도로 그때 그 위험지구 거기 돈 썼는 거 있잖아요.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

장 익 봉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어느 정도 진행이 돼 있는가 궁금해서 이상수 팀장님한테 답변을 들어도 되겠습니까?

○ 위원장 여 노 연

예, 이상수 팀장님

○ 안전과장 신 동 환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바로

장 익 봉 위원

과장님 답변해 주십시요

○ 안전과장 신 동 환

거기 지금 당초에 공사할 때 우리가 예산을 따서 왔는데 건설과에서 시행하는 작은 도로 사업하고 중복이 돼서 행안부에서 승인을 저희들이 받는 데 조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건설과하고 조율이 돼서 저희들 구간에는 건설과에서 제외하고 우리 구간에는 우리가 해서 도에 승인받아서 사업할 수 있는 그런 것으로 지금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곧 설계 마무리해서 발주하려 하고 있습니다.

장 익 봉 위원

올해 내로 발주가 됩니까?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 발주합니다.

장 익 봉 위원

예, 알겠고 그러면 도로 부분에 대해서 그러면 진짜 앞에 계획했던 대로 그렇게 다...

○ 안전과장 신 동 환

예, 저희들 계획은 그대로 시행합니다.

장 익 봉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장익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안전과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건설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건설과장 김진식입니다.

건설과 소관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건설과 2025년 1회 추경예산은 기정 예산액 567억 2,417만 4천 원보다 24억 1,287만 5천 원이 증액된 총 591억 3,704만 9천 원입니다. 예산서 305쪽입니다.

먼저 국유재산 일반운영비로 국공유지 행정대집행 임차장비 등 1,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건 소성리 불법시설물을 철거하라는 감사원의 지시가 있어서 저희들 이거 주민들하고 협의를 해서 지금 자진 철거를 지금 하려고 그랬는데 최근에 지금 여론이 조금 안 좋아서 여론 추이를 보고 저희들이 주민들하고 협의해서 철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기반시설정비비로 당초 1억에서 2천만 원을 증액한 1억 2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월항장산후평들 배수로설치공사는 그 몽리민들의 상·하류 쪽에 민원이 있어서 지금 사업 추진이 불가해서 5천만 원을 전액 삭감을 했습니다. 그리고 선남용신들 간이배수장설치사업으로 24년 재난안전특교세로 2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306쪽입니다.

한발대비농업용수개발사업으로 도비 3,600만 원, 군비 8,400만 원 해서 1억 2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중간부분에 도로유지관리사업 일반운영비로 군청제설장비임차료, 그다음에 제설용제설제구입 등이 금년 3월 달까지 잦은 눈으로 인해서 지금 당초에 확보된 예산이 85% 정도 소진이 되어서 12월까지 추가로 사용하는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하단부분에 폭염대비살수차운영비입니다. 도비 3천만 원, 군비 천만 원을 추가해서 4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307쪽입니다.

주민숙원도로사업으로 수륜작은도로 군도 11호선 확·포장공사에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선남오도~문방도로 면도 2-101호선 확포장 공사에 2억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중간부분에 자치단체 간 부담금으로 지방도 905호선 성주~김천간 확·포장공사 사전타당성조사용역 군비부담분 8,82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사드기지우회도로와 농어촌도로 204호선 도로건설공사는 당초에 주한미군공유구역사업비가 246억에서 120억으로 축소도 되었고, 저희들 지금 설계 중으로 2024년의 예산으로 거의 다 가능해서 지금 당초 예산에 편성된 예산은 전액 삭감을 하였습니다. 다음 308쪽입니다.

하천긴급정비비 당초 예산 2억에서 4천만 원을 증액한 2억 4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도비보조사업으로 용암대조천 대봉지구 하상정비공사로 도비 1억 원, 군비 1억 원 해서 2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하단부분에 이천 친환경조성사업으로 도비 18억, 군비 7억 7천만 원을 25억 7천만 원을 증액한 85억 7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309쪽입니다.

낙동강 하천유지관리사업으로 국비가 4천만 원 추가 교부되어서 당초 1억 1,500만 원에서 1억 5,500만 원으로 계상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낙동강 제방정비사업으로 추석전에 저희들이 정비할 계획입니다. 다음 중간부분에 소규모 주민숙원자체사업으로 소규모 기반시설정비사업비 3억, 주민생활안전취약시설 개선비 2억, 소규모공공시설긴급정비비 1억을 각각 증액하여 편성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국고반환금입니다.

310쪽입니다. 국고반환금 2건으로 1,730만 원을 계상하였고, 시도보조금반환금으로 6건에 1억 1,595만 5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치수사업 특별회계입니다.

페이지 449쪽입니다.그중 일부분에 저 순세계잉여금 7억 5천만 원을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예탁하였습니다. 이상 건설과 소관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건설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받겠습니다. 과장님은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위원

과장님 조금 전에 순세계잉여금은 어디에 있습니까?

○ 건설과장 김 진 식

그 치수사업 특별회계

김 종 식 위원

특별회계?

○ 건설과장 김 진 식

세입 부분 예, 예 세입의 순세계잉여금이 7억 5,836만 5천 원 있는 이거를 7억 5천만 원을 통합안정화기금에 예탁하였습니다. 445쪽입니다. 예, 치수사업 특별회계

김 종 식 위원

다시 그러면 순세계잉여금 7억 5,800만 원을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김 종 식 위원

예탁했다.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탁 예.

김 종 식 위원

지금 예탁했습니까?

○ 건설과장 김 진 식

이번에 이제 예산 편성해서 그것을 예탁할 계획입니다.

김 종 식 위원

어쨌든 순세계잉여금을 세입으로 잡아서 재정안정화기금으로 예탁을 하겠다. 그래 재정안정화기금에는 또 무슨 부기가 있습니까?그 말로 그냥 넘어가버리는 건 아니잖아요? 세입까지는 일단 확인 했어요. 그래, 이게 남은 것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예탁한다고 하는 거는 어디 있습니까?

○ 건설과장 김 진 식

그것은 449쪽에 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440

○ 건설과장 김 진 식

9쪽

김 종 식 위원

아아.

○ 건설과장 김 진 식

세출액

김 종 식 위원

순세계잉여금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탁금에다가 이거는 문제는 없나 이거 좀 이상한 거 같은데 이거는 차차 그러면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서 306페이지에 한발대비 농업용수개발에 지하수암반관정 개발입니까?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위원

6공이면 지금 저 한발 전에 투기 전환지역이 지금 수요는 조사됐습니까?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수요조사는 지금 되었는데 수도작하고 밭작물 1.5헥타 이상 그 대상 지구는 저희들이 수요조사 받은 지구에 대해서 현장하고 확인해서 이 조건에 맞는 지역에 대해서 개발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아 수요 조사는 끝났다.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김 종 식 위원

해마다 한 10공씩 내려오더니 이게 도비가 많이 줄었네요. 작년에 여덟 공인가 그런 것 같던데 이거는 읍면으로 재배정할 계획입니까? 아니면은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저희들

김 종 식 위원

건설과에서 발주할 계획입니까?

○ 건설과장 김 진 식

읍면으로 재배정할 계획입니다. 한공에 2천만원해서 재배정할 계획입니다.

김 종 식 위원

항상 얘기하는 문제지만 단가 산정 잘하세요. 지금 2천만 원 하면은 캐싱이 8인치입니까?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김 종 식 위원

몇 인치 들어갑니까? 이게 2천만 원짜리는?

○ 건설과장 김 진 식

구경 150mm 굴착해서 보통 뭐 모터는 3마력 정도 들어갑니다.

김 종 식 위원

150이면 3×6=18 5인치입니까? 그전에 이랬었잖아요? 그 사급으로 파면 천만 원 정도 하면 되는데, 왜 관급하면 2천만 원이고 이러니까 사급하면은 상단부 캐싱이 6인치 들어가서 그렇고, 관급하면은 8인치가 들어가기 때문에 비싸다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과장님 말씀대로 150mm면 3×5=15 6인치밖에 안 되잖아요?

○ 건설과장 김 진 식

보통 사급하고 관급 차이 나는 거는 저희들 그 원가 계산서상에 재경비가 거의 한 70% 정도 순공사원가에서 한 70% 정도 플러스 되기 때문에 저희들 그 부가세하고 이런 게 다 포함돼서 그렇게 사급은 바로 개인하고 바로 개인 간 이렇게 계약해서 그렇게 차이 나는 겁니다.

김 종 식 위원

사급에도 남는 건 남잖아요. 안 남는 건 아니잖아요. 뭐 이윤 발생 안 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 그걸 탓하는 게 아니고, 그거는 뭐 민간인들 하는 이야기가 관급이 자꾸 비싸다 비싸다 라고하니까 하는 말씀입니다. 어쨌든 저 과장님 성주군 건설업무에 건설행정추진에 고생이 많으신데 잘 좀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성 우 위원

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91페이지 주요 사업 조서에 이천 친환경조성 사업에 대해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이 사업은 도비 210억, 군비 90억을 해서 막대한 300억으로 2021년도부터 27년도 1월까지 12월까지 이제 한다고 해놨는데, 지금 공사 이행률이 지금 몇 프로 됩니까? 안 그러면 우리 과장님 담당 팀장님 누가 이야기할 사람 있습니까?위원장님

○ 위원장 여 노 연

예.

김 성 우 위원

뭐 온 지 얼마 안 되셔서

○ 위원장 여 노 연

예, 팀장님

김 성 우 위원

우리 팀장님 누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위원장 여 노 연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하천관리팀장 진 만 섭

예, 하천관리팀장 진만섭입니다.

김 성 우 위원

예.

○ 하천관리팀장 진 만 섭

지금 현재 공정률은 지금 한 30% 정도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30% 그럼 30%인데 30%로 했는 내역은 어떤 내용입니까?

○ 하천관리팀장 진 만 섭

지금 저희 성밖숲 앞에 보도교 설치가 완료되었고요. 그리고 홍수방어벽 그 전체 중에 50% 옹벽 구간이 다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성산교 하류에 저희가 저수호안 한 2킬로 정도를 지금 시공 중에 있습니다.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예, 본 의원이 또 지역구 의원이기도 하고, 제가 이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옛날에 이천친환경조성사업에 들어서 또 군수님이나 또 우리 읍장님이나 주요 행사때 가면 그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그래서 뭔가 우리 성주 읍민들이 군민들은 기대치가 솔직히 큽니다. 옛날 구 연애방천을 복원한다느니 뭐 여러 가지 친환경 사업을 하면서 기대를 거는데 지금은 오늘 이행률을 물을 때 30% 이행률을 했는데 현실적으로 봤을 때 연애방천밑에 거기 하천폭이 제가 볼 때 제일 걱정되는 게 이제 비가 많이 왔을 때 과연 거기 폭이 안 그래도 이쪽편에 이쪽편에 해서 폭을 좁게 만들어놨던데 그것도 이제 걱정이 솔직히 되고, 친환경 사업을 한다고 조성 사업을 했는데 괜히 또 건드려서 나중에 비가 많이 왔을 때는 또 범람지역이 안 되나 걱정돼서 물어보고요. 특히 또 성밖 숲에 우리가 차수벽을 했지 않습니까? 이제 처음에 시작할 때 그 문화재 보호 구역이라서 좀 힘들기는 힘드는데 뭐 해년마다 비가 오면 잠기고 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마는 차수벽을 하는 지금 콘크리트 해놓고 위에 또 투명 유리를 올린다면서요?

○ 하천관리팀장 진 만 섭

예, 맞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실제로 이제 본 위원이 지금 해놓은것을 가지고 질타 하기는 그렇지마는 외관상 보기도 그렇고, 또 그 비가 넘었을 때는 벌써 성주읍은 저는 잠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소 주민들도 좀 걱정을 하고 그 대신에 해놓은 그 부분에서 지금 보면 그 제가 매일 이제 그것 보고 또 주민들이 이야기하는 게 뭐냐 하면 얼마 전에 비가 한 몇 번 왔는데 그 비를 소화를 못 시켜요. 그래서 자연적으로 굴곡이 생기고 그 밑으로 콘크리트 쳐놓았는데 밑으로 구멍이 생겨서 거기도 제가 이제 물을 때는 우리 팀장님이나 우리 과장님은 그것 뭐 구멍을 내면 비가 넘친다 이렇게 또 이야기를 많이 했잖아요. 그런데 지금도 우리가 연애방천 쪽으로 그 당시에 태풍 불어서 비 넘쳤을 때 거기 지금 보기 싫은 그런 담을 쌓아놨잖아요.거기 가면 물 빠진것 다 있어요. 그런데 현재 여기는 물이 빠진 데가 없어서 그래 어제 아래도 내가 흙을 좀 메꾸라고 해서 그 시설 뭡니까? 그 관리하는 사람 보고 하라고 해서 겨우 이제 막아놓았던데, 앞으로 제가 볼 때는 뭐 지금 장마가 지금 어찌 될지 모르겠고 지금 태풍이 곧 올 건데 과연 그게 물 빠짐도 없이 과연 그걸 그대로 방치해서 걱정이 돼서 물어보는데 우리 과장님 한번 나가봤습니까? 그래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그거는 제가 보고를 받았는데 안 그래도 저희들 감리단하고 그것을 지금 물 빠지는 그것을 지금 설치하려고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 인제

○ 건설과장 김 진 식

보고는 받았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우리 건설과에서 주로 이제 업무를 거의 하천이든 방천이든 여러 가지 부분에서는 전부 다 이렇게 전문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비전문가인 제가 봐도 조금 다소 걱정이 되고, 또 물길을 따라서 이제 결국은 벽을 쳐놓은 쪽에 자연적으로 흐르다 보면 그게 결국 밑에 이제 위험하게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우리 저 팀장님이나 우리 과장님이나 또 한번 가셔서 또 저하고 내려가는 거 뭡니까? 정보 넘어가는 것 뭡니까? 돌담길 거기 넘어가는 거기도 보면 지금 파여서 조금만 비가 와도 그런데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걱정하고 있어요. 그래서 물론 어련히 알아서 안 하겠나 마는 노파심에서 또 하는 이야기니까 또 그 큰 비가 오기 전에 그런 부분도 또 해소해야 하고 애초부터 그 구멍을 얇게 해놓고 거기 막으면 되는데, 그걸 다시 뚫는다는 자체가 벌써 콘크리트 이만큼 벽이 됐는데 뚫기는 또 이중 또 문제가 생기지 싶어서 제가 지적을 하는 겁니다. 하여튼 이 문제에 대해서 좀 심도 있게 하기를 바라고요. 앞으로 그 기대치가 친환경 이천친환경조성사업이라 해서 300억을 들이는데 옛날처럼 그렇게 아주 복원은 못하지만은 그래도 그 나름대로 말 그대로 이천친환경조성사업 아닙니까? 그래서 좀 돈을 들여도 들인 것 같이 좀 보여야 할 것 같아요. 뭐 보이는 것보다도 확실한 안전과 여러 가지 어떤 부분이 처음에 시작도 안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하는 소리를 들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본 위원이 지적하는 겁니다.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의원님 말씀 잘

김 성 우 위원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김 성 우 위원

이런 부분을 좀 세밀히 살피길 바라겠습니다.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잘 알겠습니다.

현장 점검해서 잘추진하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구교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교 강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중복된 질문인데 딱 한 가지만 할께요.한발대비 농업용수개발공사 이게 진짜 탈도 많고 말이 많거든요. 알고 계시잖아요. 그죠?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구 교 강 위원

실질적으로 제가 현장에 거기 가보면 우리 법에 정한 대로 할 것 같으면 성주군에 팔 데 없습니다. 수도작 외에 뭐 과수원 그 평수 뭐 얼마 얼마 이래 거리 따지면은 지하수 팔 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 해마다 내려오는 이 골치 아픈 실제 필요한 참외 논에 필요한데 참외 논에는 못 파주잖아요. 그죠?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저희들 하는 거는 지금 수도작하고 밭작물하고 여기 이제 1.5헥타 이상 되는 기준에 여기 지원해주는...

구 교 강 위원

수도작 거기 포함된...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수도작 밭작물 이렇게 합니다.

구 교 강 위원

이게 실제 가보니까 그런 평수에 맞는 현장이 있습디까?

○ 건설과장 김 진 식

제가 이것 수요 조사했는 현장은 확인을 못 했는데 저희들 들어왔는 거 저희들이 다 현장을 확인해서 지원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 교 강 위원

응 그래 가보면 저도 전에도 가보면 근데 직원들이 내려온 예산이니까 어쨌든 해야 되니까 짜집기 해서 택도 아닌거리 저기 여기 모아서 평수 맞추고 그렇게 하는데 그건 좋아요. 저도 좋은데, 이게 하고 난 이후에 주민들 상호 간에 이게 협의가 안 돼서 자기 논의 건 자기 것으로 생각해요. 그런 일례가 상당히 많아요. 그 분쟁이 씨앗이 되고 싸움하고 난리라 그 배관을 깔아줘도 자기 논에는 자기 거라고 물을 안 틀어주는데 앞으로 이런 거 다 분명히 파는 지역은 주민들 협의해서 진짜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분명히 고지해야 됩니다. 분명히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구 교 강 위원

이거 관에서 해줘야 하지 안 해주면 동네에서 파서 분쟁도 많이 있고 또 기존 일반 관정이 있는 곳은 이 침출수를 파게 되면 아무래도 물의 수량이 줄거든요. 그래서 관에서는 가능하면 이런 사업은 나는 개인적으로는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동네의 싸움거리다. 최근에도 한 동네가 그런 전화가 왔었어요. 근데 알아보니까 개인이 파니까 어쩔 방법이 없다고 물어보니까 자기 것 자기가 파는데 어떻게 할 거야 이거 그러니까 어떻게 제재할 방법이 없어요. 우리 관에서 파는 거는 이런 걸 고려해야 한다. 주민들 상호 간에, 분명히 배관을 깔아주면 공동으로 살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고, 또 정확한 평수대로 정확하게 해 주셔야 한다.그리고 앞으로 뭐 이제 6개든 10개든 지하공을 파고 이거 건설하게 되면 사후 관리 철저히 하고, 우리 의원들한테도 이러이러한 거를 상세히 보고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어요.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잘 알겠습니다.

구 교 강 위원

저는 이 부분에 현장을 제가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 건설과장 김 진 식

저도 확인하겠습니다.

구 교 강 위원

진짜 법대로 하는지 안 하는지 제가 분명히 한번 가봅니다.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저도 현장 확인해서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구 교 강 위원

왜그러냐 하면 사적으로 무슨 무슨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뭐 개인 어디가 보면 완전히 개인 집에 파주는 경우도 있어요. 사실요. 이건 절대 안 됩니다.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잘 알겠습니다.

구 교 강 위원

공공의 선을 보고 집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구교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다음에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들었잖아요? 질문 안 하십니까? 아니 추가 질문이기 때문에 먼저 하시라는 얘기지 예,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위원

과장님 저 조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구교강 위원님 하신 말씀에 내가 동의합니다. 얼마 전에 대가 대천에도 이런 일이 있었어요. 이 아무개 씨가 그 농지에 있는 거를 면의 산업계에 이야기를 해도 안 되고 군의 이야기를 해도 안 된다. 그 옛날에 옛날이면 한 5~6년 전 4~5년 전에 판 건데 논 주인이 열쇠를 잠가 놔 놓고 열어주지 않아서 물을 못 댄다 이거라 그래 열쇠를 끊을 수도 없고 이래서 막 말이 많은데 그 앞으로는 이 지하수 개발할 때 지하수 개발한 부지를 그 측량을 해서 거기의 몽리민들이 같이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무슨 장치를 해야 해. 지침을 그렇게 내려버리세요. 파는 자리는 별도로 측량해서 그 몽리민들이 관리하는 지역으로 등기를 거기로 내놔야 하겠어요. 안 그러면은 이게 해놔 놓고도 싸움해요. 그런 건 어떻습니까?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그런 방법도 검토를 해서 안 그래도 그런 이야기는 저도 관정을 파면 자기 땅 옆에 파면은 자기 걸로 이렇게 몇 년 지나면 처음에는 같이 이렇게 이용하다가 몇 년 지나면 자기 걸로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일이 안 생기도록 아까 의원님 말씀하신 그런 뭐 등기를 한다든지 그런 방법을 검토하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예, 또 하나는요. 조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김성우 위원님 하신 말씀 중에 91페이지에 친환경 이천친환경조성사업의 전체 사업비가 300억인데 이번에 증액하는 게 25억 7천만 원입니다. 그죠? 그러면 이게 어쨌든 300억이라고 하는 그림은 이미 나와서 있습니까?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예산은 확정이 돼서 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러면 지금 증액하는 거 이거는 전체 사업비에서 지금 증액 된다 이렇게 봐야 합니까?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전체 사업비 내에서 이제 이게 도비하고 이게 추가로 지금 교부되어서

김 종 식 위원

예.

○ 건설과장 김 진 식

이번에 이제 예산을 편성하는 겁니다. 전체 사업비는 변동이 없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전체 사업비는 변동이 없다.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김 종 식 위원

300억 가지고 한다.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예.

김 종 식 위원

그래도 앞으로 129억에 130억이 더 들어가야 되네요. 참 이것도 뭐고 이것 참 이해가 가나요? 이것

○ 건설과장 김 진 식

24년도에도 예산이 있었고, 올해 이제 예산이 80 몇억이고, 내년도 하고까지 예산이 더 투입돼야 합니다.

김 종 식 위원

수변 문화공원 조성 문화 공간을 조성한다고 하는데 여기에 이번에 증액된 부분이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이 어디 있습니까? 이 수변 문화 공간이

○ 건설과장 김 진 식

수변 문화 공간은 당초에 설계할 때 그 전체 300억 예산에 다 포함이 되어서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 예산은 전체 사업비가 이제 추가로 이제 더 교부되어서 이번에 이제 편성하는 예산입니다. 그 공간들은 당초에 설계할 때부터 지금 다 그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수변 공간하고 이런 계획들은

김 종 식 위원

하여튼 이해가 안 가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과장님 수고합니다. 시설직이니까 뭐 안전과에서나 건설과나 뭐 질문 해도 답변이 안 되겠습니까? 305쪽에 보면은 공공관정지하수영향조사가 18건 하는데 총 몇 건 중에서 이번에 18건입니까?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저희들 총 지금 가지고 있는 공은 571공인데 저희들 밑에 영향조사대상 공은 지금 150톤 이상으로 지금 44공이 지금 저희들이 소유하고 있습니다.나머지는 그 영향조사대상이 안 되는 관정입니다. 총 전체 571공 중에

김 경 호 부위원장

자 45톤이면 1일 45톤인가 안 그러면은 시간당입니까? 안 그러면 몇 톤이 이걸 45톤의 기준은 1일 기준입니까? 안 그러면은

○ 건설과장 김 진 식

45톤요?

김 경 호 부위원장

45톤이 관정 1공에 물 나올 수 있는 양이 기준이

○ 건설과장 김 진 식

1일 양수량입니다. 일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렇죠?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1일 양수량?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걸 지금 현재 이거는 뭐 조사된 바가 제가 볼 때는 없는 걸로 판단했는데 요번에 조사할 때 이제 한번 조사해 보겠다 이 말씀입니까? 정비하는 거, 자 넘어가 중요한 게 아니니까 넘어갑시다. 이걸 아까 여러 위원이 질문을 하는데, 이 한발용수개발 이거는 수도작하고 밭작물이라고 하는데, 어디 지침에 그렇게 나왔습니까? 안 그러면 성주군의 자체 지침입니까? 안 그러면 도 지침입니까?

○ 건설과장 김 진 식

저희들 건설과에서 전에 하도 관정이 무분별하게 되고 해서 이 한발 대비하는 거는 저희들 기준이 이렇게 지금 수도작하고 밭작물에 대해서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그걸 10년 20년 된 것을 아직까지 그 규정을 가지고 적용한다고 하면 안 되죠. 그 당시에는 저도 이거 기억해요. 한 20 몇 년 전에 그 당시에는 서부 지방에 이제 사업을 가져갈 수도 없고 수도작이 많다 보니까 그 가져가는 수단으로 그걸 정했다니까 지침을 건설과장한테 그 당시에 정하라고 해서 그런 지침을 그 십몇 년 된 걸 쥐고 앉아서 그러면 안 되고 지금까지 그 당시에는 오늘 이번에는 뭐 개소당 2천만 원이라고 하니까 이것도 자부담 붙여야 해 자부담, 자부담 붙여야 하고요. 그러면요 자부담 붙이면 지금 현재 8공에서 6공이가 6공인데 70% 붙이든지 붙여서 하면 확대할 수 안 있겠나 그렇게 생각됩니다. 천지 뭐 다른 것도 뭐 그래 뭐 올해 뭐 추경 갖고 얘기하는데 몇 프로는 몇 프로는 얼마인데, 몇 프로라고 하는데, 관정에 대해서는 아무도 얘기를 안 하나요? 100%인 것 같으면 뭐 이거 100% 해준다고 하는 것 자체는 그러면 관리를 어떻게 하는데 물이 요새는요. 문제는 뭐냐 하면 관에 나오는 게 지금까지 2,500만 원 들어갔어요. 2,500만 원, 2,500만 원 이거는 개인이 파면은 800만 원에서 850만 원, 전기 넣는 데까지 하면 900만 원만 하면 거의 돼요. 싸게 파는 사람은 700만 원 사고 팔기도 하는데, 그런데 관에서 파니까 이거 뭐 설계비 빼고 부가세 빼고 하니까 2천만 원에서 이렇게 잡아줬는데, 여기에서 이것도 우리 군에서나 마나 규정 갖고 있는 거 십몇 년 더 됐다 그럼 한 15년 정도 되는 그런 규정을 아직까지 들고 앉아서 그러지 말고, 실질적으로 현실에 맞는 규정을 새로 정하든지 그렇게 해주시길 부탁드리고, 다음 기회 때 앞으로는 관정이 몇 년도에 어떻게 진행된 것을 앞으로는 어떻게 하겠다 하는 걸 언제 한번 보고해 주세요.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알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반영도 안 되는데 벌써 내가 이거 관정 준다 뭐 이런 소문이 벌써 났다니까 그거는 어디서 그런 말 나왔나 이 말이야 관정 이것 아직 예산도 성립 안 했는데 관정이 나오니까 뭐 어떻게 주겠다 뭐 이런 벌써 나오니까 이거 안 돼. 이게 벌써 이게 뭐 무슨 예산을 심의하나요?

○ 건설과장 김 진 식

그거는 지금 당초에 이제 저희들이 오기 때문에 수요 조사를 해놓은 거지 그게 누구 아직 지금 대상지도 지금 확정되지는 않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안 됐는데 그런 말이 떠도니까 얘기 한 말입니다. 당초에 대상지를 어떻게 선정했는지 모르지만도 실질적으로는 그 대상지 선정하는 데 있어서 사실상 안 그렇습니까? 당초에 이것 지침이 옛날 그 지침을 쓰다 보니까 아직까지 그러면 옛날 같은 이조 500년 그 지침 아직도 계속 쓸 겁니까? 계속, 우리 지금 현재에 맞는 행정 실정에 맞게 지침을 정해줘야 된다 이 말입니다.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알겠습니다. 의원님 말씀하신 면적

김 경 호 부위원장

내 몇 번 얘기했어요. 지금 몇 번 얘기했는데 지금 시행이 안 되다 보니까 그런데

○ 건설과장 김 진 식

면적이라든지 이런 것도 전부 검토해서 새로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새로 검토해서 우리 성주군의 현실에 맞는 꼭 수도작 아니라 밭작물만 아니라도 지금 일반 원예작물이라도 정말로 거기 도저히 도랑물 퍼서 썩어빠진 도랑물 퍼서 참외 농사를 짓는다든지 이런 거는 봐줘야 한다 이 말이라 어디든지 공단 밑에 썩어빠진 물을 해서 퍼서 애로점 많은 그런 지구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지구를 또 해줘야 한다고 생각 들고요. 여기 아까 누가 여러의원들이 부탁해서 말씀했는데 이천변 거기 보면은 친환경 조성이 아니고 오히려 친환경 있는 걸 버린 겁니다. 지금요. 자고로 친환경 이라는 말은 자연 그대로 하천을 관리하면 되는데 안 그러면 홍수 피해를 방지하면 되는데 오히려 말이지 모래를 펴놓고 블록을 거기 쌓더라고 블록을 이 밑에 다리 밑에 쭉 가보니까 블록을 쌓더라고 그게 친환경이가 아니고 도리어... 그걸 어찌 친환경이라고 합니까? 저것도 뭐 몰라 그게 블록이 사각 1m짜리인가 그건데 그것도 비가 오면 떠내려갈는지 안 떠내려갈는지 그거는 모르겠는데 이 친환경이라고 하는 거는

○ 건설과장 김 진 식

블록이 아니고 돌 전석 지금 쌓았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러니까는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돌 쌓는데 돌 쌓기나 뭐했거나 요새 폭우가 많이 왔을 때는 그게 파손돼서 떠내려갈 수 있는데 뭐 공사가 잘 안 하겠나 싶은 생각이 들지만도 그게 친환경이 아니다 이 말이죠. 제가 판단할 때는 내가 아무리 어리석지만 그건 친환경이 아니다. 설계를 어떻게 했는지 어떤 그걸 했는지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거는 친환경이 아니다고 판단되는데 환경과 한번 내가 질의를 한번 해보지.

다음에 소규모 여기 있잖아요. 309페이지 소규모 이게 정비사업인데, 여기 소규모 정비사업 이거는 읍면에서 하는 겁니까?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소규모 기반시설 정비 사업비는 이게 지금 포괄 사업비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내가 얘기했는 게 그거라. 읍면인데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이게 잘못됐다, 이거라 이게 아주 잘못된 사업이라 저는 본 위원은 솔직히 7년 동안, 이 사업을 한 개도 달라 소리도 안 해봤어요. 지금까지 말이죠. 다시 말해서 군수님의 재량 사업 아닙니까?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맞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런데 이걸 이 사업을 말이지 평등하게 줘야 하지 모 위원 나와서 군수님말 들으면 재량사업 한 개 달라고 하면 주고, 이야기 안 하고 가만히 있는 사람은 지금까지 한 개도 안 줬고, 또 달라는 소리도 안 해봤고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이 포괄사업비는 저희들 의원님이 직접 말씀 안 하셔도 면에서 지금 건의 사업이나 이런 걸 해서 거의 조금 큰 면하고 읍에은 조금 더 많이 갔고, 지금 골고루 지금 배부가 됐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과거에 보면은 올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걸 뭐 좀 가서 달라고 하면 주고 이래서는 안 된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읍에서 많이 달라고 한다고 말씀하는데 읍에는 도시 행정입니다. 도시 행정이기 때문에 돈을 지금 상당히 많은 돈이 읍 경산 1, 2, 3동 성산리 일부 해서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는 도시 행정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농업에 있는 그 한 동네는 반도 안 돼요. 반도 안 되는데, 다른 면에는 뭐 우리 선남 같은 데나 용암 같은 데는 선남에 31개 또 다른 면은 28개 9개 다 된다 이 말입니다.그러니까 성주읍에 많이 주다 보니까 멀쩡한 도로를 말이야 포장도 하고 아스콘도 깔고 그런 딴 데는 못 해서 말하는데 불구하고 그런 경우가 생긴다. 면적도 대비해서 그만큼 안 큰데 생긴다고 하는 그래서 앞으로 이 사업에 대해서는 공정하게 투명하게 해라 이 말이에요.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알겠습니다. 이 사업은 전부 다 읍면에 읍 면장님들 건의 받아서 읍에만 특별하게 많이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나중에 자료를

김 경 호 부위원장

또 저러면 또 말이 또 많아져요.면장이 의원들이나 이거 한 개 달라고 하니까 거기서 올린 것 아닙니까? 솔직히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하여튼 골고루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이거 줘서 손 한번 들어준 사람 어디 있나요 복이지 그게 또, 그래서 앞으로 이런 사업에 대해서는 뭐 말한다고 주는 게 말 안 한다고 주는 게 아니고, 조금 어느 정도 형평성이 맞아야 안 되겠나 그렇게 생각됩니다. 과장님 새로 왔으니까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는 한 번 더 검토를 해서 정말로 필요한 데는 줘야 하죠. 그런데 인기 정책으로 말이지 누가 말하면 주고 이래서는 안 된다.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잘 알겠습니다. 형평성에 맞게 집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여기에 대해서는 할 말 많아요. 지금 됐다가 아니고 이거 짚고 나가야 된다니까 그 받은 거 써버렸나 또 앞으로는 이런 사업에 대해서는 공정하게 형평성 있게 해줘야 한다. 이거는 뭐 무슨 기분 맞춰준 것도 아니고 그래서는 안 되겠다 이 말씀입니다.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잘 알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려는 위원 없음)

과장님 우리 좀 전에 존경하는 김경호 위원님이 말씀 중에 그 한발대비 농업용수는 진짜 작년보다 또 2개가 줄었네요. 그렇죠? 작년에는 제가 여기 2,200만 원인가 이렇게 했는데 올해는 또 2천만 원으로 또 이렇게 하는 것 같네요. 그죠? 그런데 이거 우리가 사실 이거 농업용수는 이게 뭐 조례나 뭐 이런 게 아무것도 없거든요.지금은 수도작만 자꾸 국한돼서 하는데, 이거 밭작물도 좀 풀어줘야 됩니다. 왜 맨날 수도작만 하는데 그리고 또 그 김경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좋은 말씀하셨는데 이거 그냥 군에서 100% 지원하지 말고 아예 지금 이제 다음부터라도 그러니까 자부담도 포함시켜서 숫자를 더 늘리는 방안도 한번 생각해 봐야 돼요. 이거 우리 조례하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거 그냥 언제 저도 들은 얘기지만 그것까지 제가 말씀 못 드리겠지만 이게 어느 순간에 이렇게 수도작으로 국한돼 있었거든요. 한 10년이 넘었겠지마는 이거 조례도 아무것도 없습니다.왜 자꾸 수도작만 해주냐 이렇게 하는데 다음부터는 이거 이번까지는 뭐 그렇다 치지만 다음에 한발대비농업용수는 자부담도 좀 포함시켜서 그렇게 해볼 용의는 있습니까? 혹시 그런다면은

○ 건설과장 김 진 식

그것은 저희들 당초에 정한 기준하고 이런 거 하고 법하고

○ 위원장 여 노 연

기준이 없어요.

○ 건설과장 김 진 식

검토를

○ 위원장 여 노 연

아니 기준이 없다니 이게 뭐 조례가 있거나 이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 건설과장 김 진 식

내부적으로 이 기준을 정해서 결재를

○ 위원장 여 노 연

그러니까 내부적으로 기준을 정한 거지 뭐 조례가 있거나 이런 게 아무것도 없거든요. 그런데 어느 몇십 년 전부터 이게 수도작에 딱 국한돼서 묶여서 수도작만 계속 이렇게 주는데 사실 밭작물도 좀 피해를 많이 보거든요.

○ 건설과장 김 진 식

지금 여기 밭작물도 해당이 됩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아니 돼는데 사실 지금 이게 사실 나가 보면 그렇게 안 되거든요. 전부 몇 평방 평수를 정해서 그걸 이렇게 하는데 이거 저는 제 아까 그 김경호 위원님께서 말씀했듯이 자부담을 시켜서 그렇게 해볼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검토를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아니 그러니까 검토하는 게 아니고 그렇게 해야 된다고요. 이거 제가 봤을 때는 좀 더 지금 이게 사실 의원님들도 보면은 이거 뭐 한발대비 대공 때문에 사실 어느 뭐 그런 얘기 안 받은 소리 안 듣는 사람이 없을 거에요. 아마 이거 이 조례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니까 한번 신중하게 검토해서 다음 사업에는 자부담을 포함시켜서 이런 사업을 좀 확대하는 사업을 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그리고 저 한 가지 더 제가 물어보고 싶은 여기 보면 선남 용신들 간이 배수장 설치 사업인데 제가 지도를 한번 찍어보니까 여기가 이게 하천이 굉장히 큰 하천이네요. 그죠? 물이 많이 내려오는 하천인데 이 가운데 제방이 있어요. 이거를 그러면 제방을 막고 한다는 사업입니까? 이거 어떻게 한다는 사업이에요?

○ 건설과장 김 진 식

아닙니다. 거기 용신공단 그 뒤쪽에 보면은

○ 위원장 여 노 연

예.

○ 건설과장 김 진 식

그 동네에서 들에서

○ 위원장 여 노 연

물이 많이 내려오는데

○ 건설과장 김 진 식

나오는 그 수문이 있습니다. 수문, 거기에 이제 하천 낙동강 수위가 올라가면은 수문을 닫고 거기에서 이제 펌핑하는 그런

○ 위원장 여 노 연

아 그러면 수문이 그러니까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예.

○ 위원장 여 노 연

제방 밑에 수문이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그렇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막고 배수펌프를 한다는 말씀입니까?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 위원장 여 노 연

아무튼 알겠습니다. 궁금해서 이걸 어떻게 하나 싶어서 아무튼 설명 잘 들었습니다.

○ 건설과장 김 진 식

예.

○ 위원장 여 노 연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건설과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를 진행하기 위하여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이의제기하는 위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6분 정회)

(13시 29분 속개)

○ 위원장 여 노 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건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소장 박 길 숙

보건소장 박길숙입니다.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자료 313쪽입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106억 2,200만 원으로 기정 액 대비 8,7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부분에 보건기관긴급정비 및 무학보건진료소 옥상방수공사 등을 위하여 1천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314쪽입니다. 취약지응급실운영기관지원 사업은 재원 변경입니다.25년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지원사업 국비교부로 당초 군비 4억 8,100만 원을 감하고 3억 9천만 원을 예산 편성하였습니다. 315쪽에서 317쪽 상단까지는 장애인건강보건전달체계 사업으로 물리치료실 공무직근로자 육아휴직으로 통계 목을 변경하였습니다. 317쪽 중간 부분입니다.

외식업소우수식재료구입비지원입니다. 시범사업으로 관내 주소를 둔 일반 음식점 영업주가 관내에서 생산되는 쌀과 농산물을 구입할 경우 구입비의 2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쌀은 관내 전업농과 협력하고, 농산물은 계절별 품목으로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추진할 계획으로 3,2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K-하이진프로젝트입니다. 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홍보를 위한 도 보조사업입니다. 우수 음식점 으뜸 모범 위생 등급 60개소에 위생복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6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318쪽 건강증진사업 예산입니다. 이거는 건강마을조성사업과 하단에 지역사회중심금연지원서비스사업은 통계 목간 예산을 변경하였습니다. 319쪽 지역보건사업우수사례발굴역량강화교육도 보조예산 변경내시에 따라 예산을 감 편성하였습니다. 320쪽 모아건강관리사업 예산은 영양플러스사업 공무직근로자 출산휴가로 인한 대체 인력 사역을 위해 보충 식품 공급비를 532만 8천 원 감하여 기간제 근로자 인건비로 편성하였습니다. 321쪽 하단에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은 보조예산 변경으로 감 편성되었고,

322쪽 하단에 자살예방사업도 통계목을 변경 편성하였습니다. 323쪽 치매관리사업에 치매공공후견사업하고 324쪽 예쁜치매쉼터지원사업 치매안심센터운영지원사업도 보조예산 변경 내시로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325쪽 출산육아행복플러스 예산은 2007년도에 구입한 영양 플러스 사업 빈혈 검사 기기의 이게 노후화로 인해가 교체 유입을 위해 150만 원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325쪽 영유아발달정밀검사비 지원부터 329쪽 고위험 임산부의 의료비지원사업까지는 보조예산 변경 내시에 따라 증액 또는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329쪽 생애초기건강관리시범사업은 330쪽에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인건비잔액을 운영비로 편성하였습니다. 끝으로 331쪽부터는 국도비 보조금 반환금입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1회 추가경정 예산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보건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받겠습니다. 소장님은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교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교 강 위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선 먼저 소장님 영전을 축하드리고 우리 김정옥 과장님 축하드립니다.늘 보건행정에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팀장님도 아울러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317쪽에 외식업소우수지원 재료구입비에 대해서 제가 좀 궁금해서 몇 가지 물어보려고 500개 업소에 이거 지원하는 겁니까? 500개 업소

○ 보건소장 박 길 숙

네.

구 교 강 위원

그러면 우리 전체 우리 성주군의 업소가 한 몇 개 정도 되는 거예요?

○ 보건소장 박 길 숙

일반 음식점이 676개소인데

구 교 강 위원

예.

○ 보건소장 박 길 숙

저희들이 지원하는 사업으로는 주민등록 영업소가 성주군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500개로

구 교 강 위원

그러면

○ 보건소장 박 길 숙

예상했습니다.

구 교 강 위원

주민등록증만 성주군에 있으면 무조건 다 지원해 줍니까?

○ 보건소장 박 길 숙

네.

구 교 강 위원

선별 없이?

○ 보건소장 박 길 숙

네.

구 교 강 위원

그렇구나. 나는 이렇게 선별해서 해주나 어쩌나 싶어서 그래 하여튼 이거 아주 아주 잘한 정책인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먼저 번에도 말씀 제가 했습니다마는 다른 뭐 우리 농가나 이런 데서는 보조도 많고 여러 가지 혜택이 많은데 우리 외식업을 하시는 분들은 참 열악한 환경에서 작든 크든 세금을 내가면서 장사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보조에서 많이 밀려서 있으니까 서운한 감정이 참 많은데 제가 판단할 때 이게 좀 액수가 적어요. 앞으로는 이거 더 좀 발굴해서 우리 외식업에도 군 보조가 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여튼 뭐 전체적으로 다 혜택을 볼 수 있는 수도 요금 면제라든지 쓰레기봉투라도 지원해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강구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 보건소장 박 길 숙

예, 알겠습니다.

구 교 강 위원

저는 이것만 예,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구교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우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성 우 위원

네,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식사는 하시고 오셨어요?

○ 보건소장 박 길 숙

네.

김 성 우 위원

우리 보건소는 우리 소장님 이하 또 과장님 그다음에 우리 계장님이 9분이 계신 제일 큰 조직인데 뭐 하여튼 잘 이끌어 가기를 또 바라고 존경하는 구교강 의원도 이야기했지마는 외식 우수 재료 구입비 지원 이 문제는 뭐 다른 부분도 똑같습니다마는 참 지금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 저 외식업 업체의 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서 또한 이 부분이 또 프로젝트가 우리 성주 관내의 농산물 그러니까 쌀 이걸 준단 말이죠.

○ 보건소장 박 길 숙

네, 쌀은 전업농과 협력해서

김 성 우 위원

전업농과 협력 아직 추진을 안 했네요.

○ 보건소장 박 길 숙

예, 아직

김 성 우 위원

곧 추진할 거고

○ 보건소장 박 길 숙

예.

김 성 우 위원

그 농산물은 계절별 품목 선정해서

○ 보건소장 박 길 숙

예.

김 성 우 위원

그러니까 600업소에 예산은 3,200만 원인데 하여튼 이 부분도 다른 또 부분은 농업이라든지 축산물이나 이런 부분은 또 지원 보조가 많은데 외식업 지부도 성주 관내에 한 700 업소가 있는데 또 이런 부분도 사업 구상을 또 잘 했는 것 같고, 그 밑에 우리 K하이진 프로젝트 돈은 예산은 얼마 안 됩니다마는 이거는 그러면 앞에 사업명을 보니까 우리 뭡니까? APEC 기념해서 준다 이 이야기인데

○ 보건소장 박 길 숙

예, 이게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 도에서 내려온 보조사업인데

김 성 우 위원

지침 사항입니까?

○ 보건소장 박 길 숙

예, 그게 내려와서 우수 음식점 으뜸하고 모범하고 그거 위생 등급 거기 60개소에 이 위생복 등 이게 APEC를 알릴 수 있는 그 문구를 사용해서 그 지원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김 성 우 위원

이 부분은 도비 조금 묻었네요.

○ 보건소장 박 길 숙

네.

김 성 우 위원

묻어서 나왔기 때문에 그러면 이거는 뭐 우수 업체하고 모범 업체하고 그거는 딱 이제 선정이 되어야 해요. 그죠?

○ 보건소장 박 길 숙

예예.

김 성 우 위원

하여튼 뭐 하여튼 이 두 부분에 대해서 좀 궁금해서 저도 이쪽편에 종사를 했지만 저는 업을 합니다마는 어려운 우리 소상공인 자영업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그 길이라면 뭐 안 좋겠습니까? 예, 보건소는 이상입니다.

○ 보건소장 박 길 숙

예.

○ 위원장 여 노 연

김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려는 위원 없음)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상하수도사업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상하수도사업소장 이헌진입니다.

2025년도 1회 추경 편성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상하수도사업소는 금해 일반 회계 추경에 9억 5,543만 4천 원이 증액된 226억 7,846만 9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먼저 예산서 347쪽입니다.

수원공지하수영향조사 및 사후 관리를 추진하기 위하여 소규모수도시설수원공지하수영향조사비 1억 4,100만 원을 추가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성주통합배수지증설사업에 대하여 특별보조금 3억 원을 교부받아 군비 10억 원에서 7억 원으로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전환사업비로 초전지방상수도급수구역확장사업 서부지구 공사타절에 따라 선금 및 계약보증환불금 4억 5,434만 3천 원을 조정하였습니다. 348쪽 하수도시설긴급정비비 3,500만 원을 추가 계상하였고, 월항면 대산리 오수관로 설치공사에 1억 5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예방을 위해 특별교부세가 1억 5,300만 원이 교부됨에 따라 여름철 우수 대비 하수관로준설공사 추경성립전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하수처리장 관리와 관련 선남 공공하수처리시설악취기술진단비로 2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상수도검침원인부임입니다.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이 2025년 1월 개정됨에 따라 인상된 가족수당 132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바로 아래 보전진출은 지출은 도비 보조금 집행잔액반납분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58쪽 상수도 사업 특별회계입니다.상수도유지보수 자재구입을 위해 감압밸브 구입 예산으로 18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지방상수도 급수관리로 상수도 시설이 미치지 못해 생활의 불편함이 있는 주민들을 위해 급수공사비부담을 최소화하고, 상수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선남면 소학리와 월항면 인촌리에 추가관로공사를 총사업비 1억 9,500만 원을 시행하고, 초전면 봉정 2리에 사업비 6천만 원을 가압정을 신설하고자 합니다. 459쪽 예비비를 33만 4천 원을 감액 계상하였으며, 바로 아래 보전지출은 도비 보조금 집행잔액반납분이 되겠습니다. 469쪽 하수도사업특별회계입니다.

먼저 성주군하수도정비기본계획 및 물재이용관리계획변경수립용역에 2억 5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용봉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는 기 기금교부액 변경에 따라 총사업비 24억 8,100만 원으로 장산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는 총사업비 20억 3,600만 원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끝으로 예비비 6,8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상하수도사업소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의 주요내용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상하수도사업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받겠습니다. 소장님은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469쪽에 보면 용봉에 마을하수도정비인데 용봉리 마을하수도 정비 이거 뭐 지금 뭐 돈을 천억을 들어가느니 뭐 난리 친다고 뭐 사드인가 뭣인가 때문에 말하는데 여기도 20 몇억 들여서 뭐 사업할 거 있어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지금 발주해서 성신원 쪽하고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성신원 뜯어서 뭐 사서 뭐 뭐 한다고 뭐 한다고 얘기하던데 그것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그 성신원 사업 도시과에서 하는 사업, 공사 내에는 이게 제외돼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거기에 무슨 그래 제외 된다 치더라도 제외된다고 하더라도 하수도가 지금 그렇게 바쁜 게 아니지 싶은데 1 더하기 1은 2가 4라고 하니까 내가 할 수 없다 뭐 치워버리고 방법 없지 뭐 이거 본 예산을 보면 347쪽에 보면 소규모수도시설 지하수 영향평가 있잖아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이거는 30개 소인데 이거는 어디 뭐 상수도 소규모상수도시설 수원공 지하수영향평가인데 이거는 어디에 하려고 합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마을상수도나 간이상수도의 수원을 사용하는 것을 지하수 관정을 파서 공급하는 그런

김 경 호 부위원장

관정 파준다는 말이에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영향평가인데 어찌 관정을 파야 한다는 말인가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그래 지하수 영향 평가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러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러면 30개 한 것 같으면 3×6=18 얼마고 이것 얼마짜리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1일 150톤 이상 되면은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1일 150톤 이상이 공급되면은 이건 지하수법에 의해서 이렇게

김 경 호 부위원장

수도 다 들어갔는데 지하공 이것 가지고 마을수도 쓰는 데가 지금 총 몇 개예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170개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170개.

김 경 호 부위원장

170개 마을에 지금 수도 안 들어가 있어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마을 상수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우리 관내에 170개가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마을상수도 쓴다.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맞아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맞습니다. 일부 마을에 보면은 광역 상수도도 들어가고 마을 상수도 사용하는 부분 동네가 몇 개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러면 여기에 대한 상수도 1억 2천 가 그 4억...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1억 4,100만 원.

김 경 호 부위원장

아니 그래 총금액이 2억 6,100만 원을 가지고 수질 검사한단 말이에요? 영향평가는 뭐 어떤 거 한단 말인가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지하수 영향조사 평가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영향평가?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지하수 영향평가.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개소당 3×6=18. 3×7=21. 3×8=24. 400만 원인가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870만 원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개소당 870만 원?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영향 평가받는 데 870만 원을 줘가지고 이제 평가를 받아보겠다 이 말씀이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이거는 지하수법 제9조에 명시가 돼 있기 때문에 해야 합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러면 명시되어 있으면 국비도 한 개도 없고 뭐 순수 군비로 해주나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라고 하니까 할 수 없다 만도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5년마다 한 번씩 하게 돼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170개 중에서 30개를 하겠다 이 말씀이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특조로 한 거 있잖아요? 그것 3억 가지고 주는데 여기는 또 어디에 합니까? 이번에 군비로 3억 세웠는데 여기는? 통합 배수장 증설 사업에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몇 페이지 입니까?

김 경 호 부위원장

여기 바로 밑에 347페이지 특조 24년도 특조로 해서 군비 3억 있잖아요? 3억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아 이거는 지금 우리 상하수도사업소 내에 광역상수도 통합배수지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 2개가 있는데 그 두 개 갖고는 그 체류 시간이 모자라서 1,500톤짜리 하나 지금 신설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1,500톤으로?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어디 장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총 3개가 됩니다. 그러면

김 경 호 부위원장

3개 1,500톤 3개로 한다.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아니오. 2개가 지금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데,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세 개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그 두 개 갖고는 어떤 그 우발 사태가 발생하면 체류 시간이 적어서 한 개 더 1,500톤 증설을 하는 겁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1,500톤 증설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하는 데 3억 들어간다 이 말씀이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10억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10억?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10억인데 이번에 3억 증 된, 예산을 한목에 다 못 세워서 기존에 예산이 있었는데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그 특별 조정 교부금이 3억 내려와서 예산을 바꾼 겁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러니까 말하잖아요. 기존에 10억 있는데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7억 중에서 올해 7억 예산 세우고 마이너스 3억은 마이너스인데 특조가 내려와서 3억 원을 여기에 편입시켰다 이 말씀 아닙니까? 그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맞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뭐 이거나 저거나 뭐 1 더하기 2는 4가 4더라고 하는데 방법 없잖아요. 환불금 이거는 뭐 환불된 거고 이것도 한 개 물어보자. 과장님 일 잘하시는데, 여름에 348쪽에 보면은 성립 전에 다 썼는지 모르겠다. 1억 5,300만 원을 여름철 우기 대비해서 하수관 정비 공사 이거는 다 했어요? 벌써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아닙니다. 이게 저

김 경 호 부위원장

하고 있나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하고 있어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대통령 특별 지시 사항으로 해서 이제 특별 교부금이 이제 1억 5,300만 원을 받았는데 지금 당초에는 우리 중점 관리 지역이라고 해서 우리 성주읍 내만 지금 이거 하려고 계획을 했는데, 지금 그 각 읍면의 면 소재지에 보면은 오수받이나 빗물받이 정도 거기에 많이 토사가 좀 많이 쌓인 부분이 좀 많아서 각 읍면별로 1,100만 원씩 배부했고요. 그다음에 나머지 4,300만 원은 우리 읍내에 우리 사업소에서 직접 지금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읍에는 어지간하면 다 거의 안 되어 있나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아닙니다. 읍에도 보면은 맨홀부분 하수관로부분에 지금 흙이 매몰되든지 찌꺼기가 매몰된 부분이 뚜껑 열어보면 많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읍면에가 더 많지 싶은데 과장님이 얘기하니까 면에가 환경이 취약하기 때문에 면에가 많지만도 여름에 보니까 맨홀 막히니까 물이 잠겨서 차도 못 다닐 정도로 모 지역에 또 내가 지역구라서 소리를 안 하는데, 보니까 맨홀에 저것 막히니까 차도 못 다니겠더라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그런 부분이 어제 아래도 인천에도 그런 부분 발생했고, 또 대통령이 지금 최고 강조하는 부분이 맨홀 부분에 지금 뚜껑 부분 그다음에 매몰 부분 이런 부분을 좀 강조하셔서 또 우리 교부금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읍면에 보면은 면 소재지 부분에는 그래도 약간 도시화가 돼 있기 때문에 이때까지 그걸 소홀히 하고 관리를 그렇다 보니까 지금 어느 정도 많이 지금 막힌 부분이 많아요. 그래서 강우가 내리면은 지금 도로 부분에 침수가 되는 부분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이번에 다 해소하고자 예, 1,100만 원씩 다 나눠줬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면에서?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면에 다 나눠줬습니다. 면 소재지 위주로 토사를 제거하라고 해놨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직영하지 왜 또 면에 내려주나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그게 이제 지금 도에서 7월 20일까지 완전히 이 사업을 완료하라고 급하게 지시가 와서 저희들이 하려고 하니까 그 10개 읍면에 한목에 일을 같이 못 하기 때문에

김 경 호 부위원장

면에서 하수도 그것 빨아 당겨 낼 수 있나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읍면은 각각 1,100만 원 충분히 쓰지 싶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주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읍면에서 이 사업을 해낼 수 있나 이 말이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해낼 수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어떻게 방법이 있어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있습니다. 거기에 관로에 막힌 부분은 토사 준설하는 빨아내는

김 경 호 부위원장

면에 그것 있어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면에는 없는데 그런 사업 사업자들이 있습니다. 거기 불러서 그렇게 하면 됩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럴 것 같으면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계약해서

김 경 호 부위원장

군에 불러서 군에서 사업하지 굳이 면에 줄 필요가 뭐 있냐? 이 말이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그러니 긴급하고 그다음에 면에 있어 보면은 저도 면장을 해봤지마는 그런 부분에 대한 예산이 없어서 방치한 부분이 많아요.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러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읍면에

김 경 호 부위원장

없으니까 예산 없으니까, 군에서 직영하지 뭐하러 면에 내려보내나 이 말씀입니다.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면에서 하면 빨리할 수 있습니다. 빨리할 수 있고, 또 자기들이 또 할 수 있는 부분을 평상시에 고질적인 부분을 알고 있기 때문에 효과가 그 면에서 하는 게 더 낫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낫겠다는 말이죠. 그러면 인정하고, 그러면 면에서 하면 좋다고 인정하고 그러면 이 오수 상수도 있고, 하수도 있고, 오수는 상수도 하수도 거기는 오수는 누가 담당해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오수는 우리 저희들이 상수도 하수도

김 경 호 부위원장

하수도,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오수는 하수도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하수도?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런데 지금 하면 성주도 마찬가지고 시골이 읍면에도 마찬가지인데 중요한 거는 뭐냐 하면은 식당 같은 데 보면 식당 같은 데 보면 왜 저 기름 많이 끼어서 이게 잘 안 빠져나가서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한번 빨아 당겨줘야 하는데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10개 읍면에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맞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런 것은 하수도서 하는가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저희들이

김 경 호 부위원장

담당이?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하수 관로가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마을 하수도 설치돼 있는 마을에 보면은 거의 본 관로가 거의 다 지나갑니다. 식당 옆이라고 하면은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렇지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식당은 그 뭐 아주 외진 데 식당이 잘 없지 않습니까?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소재지 위주에 많은데, 그런 부분이지만 요즘 돼지 비계 그다음에 소고기 이런 부분을 많이 하기 때문에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거기에 이제 하수를 버리면서 그 오수받이나 그런 부분에 이 기름기가 많아서 지금 많이 막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러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언제든지 불러만 주면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바로바로 고쳐줍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아 그래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다행이다. 왜냐하면 성주읍에라든지 첫째 성주읍에 제일 많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다음에 식당 많은 데가 선남 그다음에 초전, 초전이 더 많구나.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초전도 많이 빨아드리는 곳 많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초전이 많고 선남보다 많고 선남은 몇 개 되지도 않으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여기에 대해서 관을 가지고 그거는 뭐 부르면 온다 이 말이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부르면 달려갑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다행이다. 이거 한개마을 저거는 뭐 1억 5천 저거는 방법 없으니까 얘기 논하지 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위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여기에 소규모수도시설수원공지하수영향조사 이거는 어쨌든 지하수에 관정 인양하고 써징작업이라고 하는 게 뭔 말입니까? 써징이라고 하는 말이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써징하는 게 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 뭐 하여튼 청소한다 이 말입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불어낸다는 말입니다.

김 종 식 위원

불어낸다 이 말입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에어써징이라고 합니다.

김 종 식 위원

인양해서 써징하고 다시 설치하는 비용이 개소당 870만 원이다 이 말입니까?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주요 검사하는 게 그런 부분이고 그다음에 거기 여러 가지 지하수 영향평가하면서 항목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일일이 나열은 못 하겠는데 그 항목에 따라서 조사를 합니다.

김 종 식 위원

물론 조금은 다르겠지마는 소규모수도시설의 환경 지하수영향조사는 870만 원이고 건설과에 농업용수 환경영향조사는 개소당 400만 원이고 이렇게 배 차이가 나요

물론 조금은 다르겠지마는 소규모수도시설의 환경 지하수영향조사는 870만 원이고 건설과에 농업용수 환경영향조사는 개소당 400만 원이고 이렇게 배 차이가 나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그거는 금방 제가 말씀드렸지마는 검사 항목이 먹는 물과 그다음에 농업용수하고는 다릅니다.

김 종 식 위원

먹는물 항목 지하수 떠서 보내주면 뭐 뭐 스물몇 개수인가 하는데 얼마고 뭐 25만 원이든가 40만 원이든가 얼마 주면 검사해 주잖아요. 그거 비용 이외에는 추가로 특별히 먹는 물하고 농업용수하고 차이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그것도 똑같잖아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그런데 이거는

김 종 식 위원

뽑아내서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김 종 식 위원

새로 설치하는 것인데 그 물양이 맞는가 안 맞는가 뭐 이런 거 하잖아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김 종 식 위원

여기는 그래 음용수 같으면 의뢰해서 이 지하수가 음용수에 적합한지 안적합한지 검사하는 검사 비용 추가된 건데 이렇게까지 차이가 많이 날 리가 있어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이거는 일 대가가 이렇게 딱 정해져 있습니다. 저희들이 어떤 설계를 해서 어떤 개소당 얼마 이렇게 내는 게 아니고 기준에 얼마 딱 돼 있기 때문에 대가를 줄 수밖에 없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안 그렇지 싶은데 작게 해도 되지 싶은데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저희들도 적게 주고 싶지만 그 대가가 있기 때문에

김 종 식 위원

아니죠. 그거는 발주하는 발주처의 기본적인 자세에 따라서 작게 할 수도 있어요. 이건 용역하는 사람들이 뭐 일거리 찾아서 올 거 아닙니까? 이게 기계가 너무 비싸다고 하는 거는 사실이에요. 농업용수 400만 원인데, 그 소규모 수도시설을 870만 원 이라고 하면 배가 넘는데 여기서 특별히 추가될 일이 더 없어요. 사실은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김 종 식 위원

농업용수하고 여기 검사하는 비용 추가지 뭐 자기들이 뭐 일 더 할 게 뭐 있습니까? 어디 굴 안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 종 식 위원

단가 잘 확인해서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김 종 식 위원

그 허튼 돈이 안 들어가도록 그렇게 좀 해주세요. 이상입니다.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 위원장 여 노 연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김성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성 우 위원

예, 뭐 궁금한 사항은 우리 존경하는 의원님들께서 다 물으셨고 우리 상하수도는 역할이 뭐겠습니까? 뭐 깨끗한 물 제공하고 더러운 물 처리하는 데가 상하수도 아닙니까? 맞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맞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 저는 뭐 예산을 떠나서 여기 이제 전문가들 다 오셨기 때문에 우리 지금 의회 본관에 1층에 보면 지금 누수가 되지 않습니까? 지금 누수되고 있거든요. 우리 본관 1층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김 성 우 위원

우리 의회에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김 성 우 위원

보셨죠? 그런데 이걸 왜 누수를 못 잡습니까? 지금 흥건하잖아요? 지금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건물 누수 말입니까?

김 성 우 위원

그렇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아 그것까지

김 성 우 위원

내가 잠깐 물어보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저희는 상하수도사업소인데

김 성 우 위원

아니 그래 이제 상하수도 상하수도지만은 일반 우리가 저 상하수도 보면 누수돼가 정밀 탐지기를 가지고 하잖아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김 성 우 위원

그래 제가 이제 물어보는 거는 거기에 그 기술력에 여러 가지 탐지 그런 게 수도 상수도가 이제 물이 새면 탐지기 대서 하잖아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합니다.

김 성 우 위원

그 이런 거 비슷한데 굳이 재무과서 아무리 해도 지금 못 찾고 있는데 앞으로 겨울 되면 저게 동파되고 할 건데 그 전문가들이 좀 신경 좀 써봐요. 그래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그런 부분을 저희들은 이제

김 성 우 위원

아무리 상하수도 딴다고 해도 그래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누수를 잡는 부분은 이제 음파탐지기로

김 성 우 위원

그렇죠.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보통 하는데 여기 음파탐지기 한번 들이대 볼까요?

김 성 우 위원

들이대 보라고 그래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

김 성 우 위원

그래 아까 말했잖아요? 언제든지 달려온다고 했는데 이제 제가 하는 부분은 우리 소장님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한번 대보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어 뭐 좀 대보고 우리 본청에서 재무과에서 못 하는 걸 상하수도에서 찾아내야지 인정을 하거든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김 성 우 위원

맞잖아요. 그게 다 당신들 역할이에요.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예예,

○ 위원장 여 노 연

그래.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 헌 진

바로 내일부터 한번 들이대 보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들이대 보세요.

○ 위원장 여 노 연

김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려는 위원 없음)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체육시설사업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체육시설사업소장 김진철입니다.

예, 체육시설사업소 소관 2025년 1회 추경예산안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당초 예산에서 5억 2천5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141쪽입니다. 인접시군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성주 칠곡 고령 생활체육대회 경비로 3,2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리틀야구 저변확대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성주군수배 대구경북 리틀야구대회 경비로 2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소프트테니스대회 저변확대와 성주군위상제고를 위해 당초 성주참외전국소프트테니스 대회를 대한체육회장기 시도대항 생활체육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로 변경하여 시행하고자 합니다. 다음 직장운동경기부 운영비로 태권도선수 운영비와 영입비와 국가대표선발 손민선의 해외출장경비지원을 위해 3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142쪽입니다. 생활체육지도자 및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의 교통비지원액 인상액 10만 원에서 20만 원 증액에 따른 군비부담금 54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생활체육지도자자녀수당지원 지급대상자 감소로 군비 부담금 126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다음 성주별고을종합체육시설조성사업으로 2023년 관급자재 선수금환불금 7,400만 원을 사업비로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143쪽입니다. 학교체육시설의 유휴시간대개방을 통해 시설이용률과 지역주민의 생활체육참여율 제고를 위해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사업비 4,68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성주체육회 사무국장의 상근직근무체계확립과 사무국안전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체육회운영비 지원으로 1,2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예산서 144쪽입니다. 지진화산재해대책법에 따라 건축물의 안전성과 내진보강대책 수립을 위해 성주국민체육센터 내진성능평가지원사업비 2,7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테니스장, 소프트테니스장 주변 국도차량통행 눈부심 관련 민원해소와 조명시설 노후화에 따라 조명시설 정비비 3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2025년 6월 준공된 월항파크골프장 야간이용을 위해 조명시설비 1억 4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성주참외파크골프장 내 이용객의 안전과 보안을 위해 성주참외파크골프장 CCTV 설치비 5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성주참외파크골프장으로 진입도로 확장을 위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5천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2024년 성주국민체육센터수영장 개보수지원사업에 따라 이자 발생 국고보조금 반환금으로 319만 2천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 설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체육시설사업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받겠습니다. 소장님은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교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 교 강 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하여튼 뭐 여러 가지 민원이 가장 많은 부서라 하여튼 뭐 소장님이나 전 직원들이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는 그 참외파크골프장 진입도로 및 이거 몇 가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당초 우리 낙동강파크골프장 조성 시에 우리 의원님들께서 맨 처음부터 진입도로가 거기 협소하고 여러 가지로 거기에 하면 좀 곤란하다는 말씀들을 다 한마디도 하셨어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 뭐 집행부에서 도로는 개설하지 않겠다 그냥 거기에 파크장만 짓겠다고 해서 뭐 마지못해 승인했는데, 지금 와서 잔디가 뿌리도 마르기 전에 박기 전에 벌써 진입도로 운운하고 하시는데 이 행정을 이렇게 하시면 됩니까? 이게, 누구한테 허락 맡고 이거 하는 겁니까? 행정을 늘 이런 식으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바깥에다가 이제 의회에서 승인 안 해줘서 우리는 못한다. 집행부의 모든 짐을 의회에 다 떠넘기고 아주 나쁜 버릇을 지금 과마다 해요 과마다 이걸, 분명히 말씀드렸잖아요. 이거 이 건에 대해서 돈은 내가 보니까 예산이 크게 들지는 않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 번씩 진짜 과장님 바뀌고 소장 바뀌어버리면 나는 모릅니다라고 모르쇠 해버리고 앞에 사람 떠나가고 없고 한두 번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게, 소장님은 이 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설명 한번 해보세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지금 아까 말씀하신 대로 당초 내용적으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진입도로 부분에 대해서 의원님 말씀에 어떤 공감하는 부분보다는 저희들이 그 예측을 지금 상황이 저희들이 임시 구장을 한 번 운영했습니다. 이제 또 이 구장이 공인 구장이나 대회를 유치했을 때 대형 차량이나 현재 지금 그 차량 진입도로에 대해서는 주민 불편이 너무 가중되고 있습니다.

구 교 강 위원

그걸 알잖아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구 교 강 위원

그래 알면서 했잖아요? 그래 알면서 했잖아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그래서 일단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앞에 어떤 필요성에 대해서는 아마 그때 공감되는 부분이 부족했는 걸로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구 교 강 위원

그때 당시에 본 의원도 그랬어요. 어차피 할 것 같으면 앞에 도로부터 먼저 개설하고 기반 시설부터 하고 하는 게 맞다 하니까 그때 담당자들은 그거 기존 도로만 해도 충분합니다.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이것만 승인해 주시면 골프장을 하겠다라고 의원님들한테 그렇게 말씀해 놔 놓고 돌이켜 서서 잔디가 제자리 잡기 전에 벌써 이거 벌써 이 예산이 딱 올라오니까 내가 깜짝 놀라서 금액이 크고 작은 게 문제가 아니고 이런 행태가 빈번히 이루어지니까 이게 문제다 이 말입니다. 그리고 말 난 김에 말씀 좀 드리겠는데, 골프장 거기 안에 지금 내용적으로 문제가 상당히 많아서 여기저기서 질타성 발언이 엄청 많은 거 알고는 있습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인지하고 있습니다.

○ 구 교 강 위원 그런 건 앞으로 어떻게 해결하려 합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진행된 부분에 대해서는 자체 저희들 부군수님이 해서 하여튼

구 교 강 위원

우리 군비 예산 없이 그거 보완 잘못된 거는 업체로 하든지 어떻게 하든지 정식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그거 하자보수 그 있잖아요? 그 회사가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그 하자 발생분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서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구 교 강 위원

말씀만 그렇게 하지 마시고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알겠습니다.

구 교 강 위원

제가 우리 뭐 여태까지 그런 예가 없었어요. 우리 의회에서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테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구 교 강 위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여론이 더 이상 안 나오도록 그 업체를 하든 어떻게 하든 방법을 하든 뭐 마무리해 주시면 좋겠고 이 사건에 대해서는 뭐 돈은 큰돈 아닙니다마는 상당히 제가 보기엔 불편합니다. 이거, 내용 보니까 내 스스로 불편해요. 이런 것도 충분히 분위기가 무르익고 할 때 다시 해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구교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과장님 수고했습니다. 방금 전에 구교강 의원님이 말씀한 게 돈이 적다 적지 않다고 하는 건데 설계비가 5천만 원인데 다음에 공사비 치는 것 같으면 이것 돈이 얼마가 가는데 이것 5천만 원이 적다고 하는 거예요. 이거는 잘못된 것이다 설계비 5천만 원이 적어요? 아 그거는 뭐 누차 얘기한 것이고 지금 성주 참외 파크장이 분명히 선남것이 아니고 성주 것 맞지 그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맞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맞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이걸 자꾸 선남것 이라고 하면 안 돼요. 이거 성주 전체적으로 파크장인데 말입니다. 그래 놓고 이제 문제를 풀어나가야 돼. 지금 수차 파크장에 대해서는 현재 소장님이 일을 안 했기 때문에 저희 소장님한테 따지고자 하시는 거는 절대 아닙니다.소장님이 일 잘하는데 내 괜히 말하는 거 아닌데, 이 근본적으로 뭐냐 하면은 몇 가지 자료를 요청해야 합니다. 이걸 이제 준공 검사가 계약서가 당초 계약서가 착공일부터 준공일 나오잖아요. 그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거 나오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거하고 착공하는 착공일이 나왔는데 준공일로부터 지금 연기가 많이 됐잖아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많이 됐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거기에 대한 준공 연기해 준 사유, 그다음에 거기에 대한 지체상금을 받았으면 지체상금을 얼마 정도 받은 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서면으로 해주세요. 서면으로 내일까지.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알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지금 파크장이 지금 해 보면은 우리 선남에 지금 뭐 선남 낙동강뿐만 아니라 월항도 있고 수륜도 있고 또 성주 어디 뭐 있으려는지 모르겠지만 공사 금액이 과다하게 측정됐어 솔직히 전부 다 반만 해도 다 짓고 남습니다.내 누차얘기했지만 파크장 저거 입찰 본 사람은 로또복권보다 더 나아 로또보다 정말입니다. 로또보다 더 좋다는 게 저래 돈이 누가 해도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파크장 물론 좋기야 좋지, 월항 같은 데 전부 보면 저게 26억 77억이라고 하면요. 정말로 27억은 말로 27억이지 빌딩 사요. 빌딩

다음에 두 번째는 물론 뭐 돈 많이 들어서 잘 지내면 좋죠. 지금 현재 선남의 낙동강에 있는 파크장은 참 뭐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뭐 군수가 돈을 얼마 베어먹었느니 군의원이 얼마 돈을 베어먹었느니 온갖 소리 다 들어가면서 그 늦게 부군수님께서 현장에 한 제가 알기로는 서너 번 이상 갔을 거예요. 군수님도 한번 오셨다고 하는데 저희도 뭐 모 의원님과 여러 번 현장에 한 네다섯 번 갔다 왔을 거예요. 최소

그런데 근본적으로 이게 설계할 때 잘못했다. 기본 설계할 때는 돈이 얼마나 들었고, 실시 설계하는 데는 얼마 들었고, 그다음에 설계에 대한 심사는 누가 했고 그걸 한번 파악해 보고 싶어요. 설계를 저도 뭐 농업직이지만도 과거에 농업직이고 지금 의원하고 있지만 설계에 대해 잘 모르지만도 설계를 조금만 정말로 반풍수로 설계만 공부해도 저걸 저렇게 보면은 공사가 안 된다고 하는 걸 누구와도 느낀다는 말입니다. 그러면은 당초에 우리 낙동강 파크장에 대에서 홍보할 때는 40억이라고 했어요. 40억 그죠? 그런 경우가 있습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지금 현재 40억...

김 경 호 부위원장

40억 맞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러면 지금까지 투입한 금액은 얼마입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40억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투입했어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거기 투입 안 했다고 하더니 또 투입했나?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투입 안 했다고 하고 투입했다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지금 성주 참외 파크골프장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 경 호 부위원장

예예.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예산 투입했어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예산투입 됐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예산 투입했어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러면 문제가 달라지는데, 투입했다면은 당초 사업에 파크장 있고 옆에 황톳길 있고 다 있는데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왜 그러면 그 40억 원이 투입됐으면은 왜 분리 발주했나? 이 말입니다.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지금 저희들 황톳길은 별도의 사업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런데 별도 사업이거나 그 안에 바운드 안에서 그 사업이잖아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아닙니다. 별개로 구분돼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파크장 뒤로 거기로 황톳길 안 있나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안 돼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왜 안 됐다는 말이고 또?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별고을에 지금...

김 경 호 부위원장

우리 위원장님 그러면 저 실무 담당 계장님한테 한번 묻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실무 담당 팀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네, 체육시설팀장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파크장이 말도 많은데요. 지금 현재 우리 40억 공사 중에서 향톳길이 파크장 같이 연결되어 있어요? 안 그러면 별도 다른 지역에 있습니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저번에 의원님이 말씀을 주셔서 저기 파크골프장에서 강 쪽으로 돼 있는 당초에 이제 설계에 잡혀 있는 황토콘크리트포장길은 삭제하고 저희가 25년도 경상북도 맨발 걷기 길 사업에다가 지금 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러면 40억 안 들었겠네요? 그러면 순수하게 지금 파크장 짓는다고 40억 들었어요?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네, 지금 예산이 39억으로 편성이 돼 있고,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러면 이게 또 나쁜데 그러면, 나쁜 예산이라 또 옛날에 저 황톳길 포함해서 40억인데 이걸 내가 누차 얘기해도 이것도 로또 복권보다 낫다고 했는데 그러면 이 황톳길 제외하고 40억이다 이 말입니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처음에 이제 황토 포장길이 다 포함이 돼 있었는데, 그게 이제 최종 설계는 아니었습니다. 의원님이 얘기를 주셔서 그 부분을 빼고 그다음에 광장 부분을 이제 주차장 바로 옆에 있던 광장 부분을 중앙으로 옮기면서 설계가 다시 이제 조정이 됐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이 사업에 대해서 감사할 때 충분히 해야 하는데, 충분히 내가 나는 또 이 파크장에 대해서만 이거 40억 안 들었는데 또 오늘 또 하니까 또 말이 바뀌었어요. 그리고 사실상 지금 뭐 파크장도 지금 해보면 내가 오늘 갔다 왔어요. 오늘도 아침에 길을 어디로 낼 것인가 또 현재 소장님이 어느 정도 준비했다고 하는데, 현장에 내가 아침에 내가 한 9시 반에 거기 갔다가 출근했는데, 지금 현재 성토 안 하고 그 밭에 해놓으니까 밟아보면 그 풍뚝한 것도 없고 벌써 사진 찍었는데 보니까 벌게 한 일부 부분은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성토를 안 했기 때문에 그냥 잔디밭에 그냥 잔디를 얹어 놨기 때문에 저런 경우가 생긴다고 하는 걸 했고, 잔디밭에 작년에 올해 잔디밭에 잡초가 더 나왔어요. 잡초가 풀이 나라고 한 잔디는 안 나고 잡초가 더 나서 있어 잡초가, 그거는 잔디가 불량 장포 잔디가 썼다고 하는 결론 밖에 안 돼. 그거는 한번 가보시면 알죠. 그것도 내 사진 다 찍어놨는데, 하도 다른 소리 해서 오늘은 예산 관계 또 합니다. 그죠? 오늘은 예산 가지고 얘기했는데 아까 우리 존경하는 구교강 의원님 말씀했다시피 도로 설계하는 데 5천만 원인데 사실상은 우리 집행부에서 도로를 하는 데 거기로 지금 현재 설계하면은 20억 내지 20억 이상 들것 같아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상하는 거는 10억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10억 더 들어가요. 10억 더 들어간다고 거기에 지금 현재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하천이 많이 포함돼 있어서...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하천 부지 거기 중리천...

김 경 호 부위원장

내가 가 봤어요. 하천 부지 중리천 하면은 거기에 전부 다 하천에 전부 다 이거 뭐 옹벽 해서 내려오는 데 보면은 사실상 보상해 주고 하면은 또 공사하면은 10억 가지고 안 돼요. 거기다 반튼만 하면 되는데 왜 또 거기로 가느냐는 말이지 오늘 내가 방금 여기에 오기 전에 또 전화 받았어요. 여기 오기 전에 저기로 하면 안 된다. 접근성이 덜하다. 눈에 보여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 사람이 제안한 거는 아까 소장한테 말씀했다시피 뭐 이거 하기 전에 아까도 말씀했는데 그것 또 잊어버렸다. 원래 도로 이거부터 먼저 하고 하라고 한 건데 지금 도로 하다 보니까 잔디 다 말라 죽고 나서 지금 현재 도로 낸다고 또 다시 설계비 5천만 원 또 사업비 10억이라고 하면 이거 누가 10억 여기 세워줄 사람 누가 있겠나요? 앞에 큰 눈 깨신 분 저분도 안 내 주시지 싶은데 내 생각에는,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이게 도로를 지금 현재 내려고 하는 거 말고, 그래도 좀 적게 낼 수 있는 방향은 나오자면 그 정상우 씨 그 아주머니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예.

김 경 호 부위원장

마을회관 쪽으로 거기로 해서 몇 평 사서 한 50평 정도 사면 돼요. 거기로 해서 하면은 한 5억만 하면 덮어써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좋은 방안이 있으면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저희들이 진입 도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아까 이제 당초 사업 추진할 때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그런 부분들이 이제 예측이 안 된 상태에서 진행이 됐기 때문에 지금 상태에 저희들이 운영하면서 이제 그런 부분이 개선돼야 한다. 단 의원님 말씀 중에 이제 그 소학리 교차로에서 지금 국도의 확장 공사라든지 기타 공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서 저희들이 거기에 어떤 개인 부지가 필요해서 개선될 것 같으면 그쪽에 좋은 방안일 것 같으면 그쪽에 일단 투입하는 거는 저희들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그러니까 이제 생각하고 바르게 생각하는데 자꾸 저기로 낸다고 하면은 거기에 동민들한테 지탄받고 또 파크 동호인한테 지탄받아요. 가까운 길 놔두고 저기로 빙 돌아서 다시 낸다고 하면은 예산도 많이 들어가고 또 시간도 시간이야 그렇지만도 눈에 파크장이 눈에 보일 길 가는 길이 보여야 하거든요. 그러니 예산이 여기로 가 더 작게 들어가고 접근성이 좋기때문에 선남에나 파크 동호인들 회장님이나 각종 여론을 들어봤을 때는 거기로 하는 게 안 낫겠나 물론 예산이 필요하다면 설계비까지 내줄 수 있지만도 거기로 낸 것보다는 여기로 하는 게 안 낫겠느냐?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뭐 하여튼 저희들이 이 추경에 계상한 부분은 아까 충분하게 어떤 진행된 상태의 어떤 공감대를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설명한 부분이 좀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운영을 지금 이제 공인 구장이 좀 신청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공인 구장이나 9월달에 지금 정식 개장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비한 점들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많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입도로 부분도 마찬가지로 이제 공인 구장이 되면 전국대회라든지 대회 유치에 그런 부분이 이제 예측이 돼서 사실은 좀 그런 사전에 아까 의원들이 질타하셨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조금 더 이번에 계상하게 된 이유입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하여튼 이제 여론은 저한테 자꾸 설득하려고 하지 말고 파크 협회 동호인들한테 성주군 전체 동호인한테 동의받아서 그렇게 진행하든지 안 그러면 뭐 이런 식으로 계속 나오면은 의원님들도 뭐 일부 의원들은 싫어할 것 같은데 내 생각에는 그렇고요. 그다음에는 파크장에 CCTV를 이제 다는데 이거 5천만 원씩 들어갑니까? 이거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8개소입니다. 우리 저희들 감시하는 것하고, 저장하는 기능 최소 경비가 8개소 설치하는...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러면 제목이 성주군에 참외 파크장 CCTV 설치 이렇게 돼야 하는데 성주 참외 파크장 파크 골프장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맞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성주군은 아무도 참외 파크장이가 아니지 않습니까?성주군 파크 골프장 CCTV 설치해야 된다고 이렇게 해서 뭐 5천만 원 하든지 5천만 원 이만큼 경비도 그렇고 많다 싶은 생각이 들고요. 조명탑 이것도 사실상 1억 4천인데 모르겠습니다. 어제 아래 공사해 놔 갖고 27억 안에도 충분히 조명탑 달 수 있지 싶은데 그 결과적으로 그 성토 군에서 다 해준 거 아닙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그 부분은 저희들 사업비에 다 정산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공사를 군에서 성토해 줬는데 돈이 안 그래도 참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흙값은 별도로 들어가는 게 아니고 이제 저희들 당초에 예, 그런 부분은 인지가 돼 있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18홀에 성토해 놨는데 잔디 갖다 넣고 저거 하는 거는 그죠 사실 공사비가 배 정도 들어갔다고 판단돼요. 선남에 지금 현재 36홀 지금 선남 소재지에 있잖아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그것 5억 안 들어갔어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그거는 이제 연차적으로 나눠서 들어가고, 기존 잔디 상태에 있는 걸 활용을 하면 공사비가 그만큼 들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렇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맞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런데 그래 그런 걸 이제 한다면은 공사비가 이렇게 안 들어가는데 저는 파크장 돈이 100억 들어가는지 200억 들어가는지 다른 거 보면 다른 것에 비해서는 들어가도 아무 말도 안 했어요. 다른 사업 엉뚱한 사업이 흔한데 그런 거 좀 줄이면 되는데 꼭 내 파크 나는 파크에 대해서 그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지금 현재 누가 봐도 좀 상당히 많다.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하여튼 의원님 말씀 중에 전체적인 말씀이 맞다고 싶고요. 아까 저희들 진입도로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의원님 말씀대로 일단 그 대안을 가지고 1안 2안이라든지 그 설계 방향에 대해서 뭐 그렇게 할 수 진행할 수 있도록 좀 배려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그렇게 좀 지금 여기에 파크 동호인이라든지 각 단체들한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충분히 예, 그렇게

김 경 호 부위원장

이해를 시켜서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자꾸 욕 얻어 먹이지 말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죄송합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한 가지 잘한 건 있어요. 벽 쪽으로 제방 파크장 벽 쪽으로 마사 넣어 놓은 것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뭐 지적을 많이 하셔서...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그렇게 골프장이 돼야 한다는 말이야 그런 식으로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인물이 훤해졌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예, 인물이 훤한데 그래 그게 골프장이 돼야 한다 이 말입니다.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알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원래 말하면 그런 식으로 하면 전부 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골프장 된단 말입니다. 이거 지금 현재 골프장이 대한민국에서 최고 낙후된 골프장을 현재 만들어 놨는 게 자 어떤 예산은 우리 의원님들이 판단하겠지만도 가급적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만도 동호인한테 충분히 설명 해서 우리 군 의원들 충분히 잘 설득해서 그렇게 하세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알겠습니다.

김 경 호 부위원장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성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성 우 위원

네,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리 성칠고생활체육대회개최 파크골프하고 탁구하고 이거 전년도는 우리가 예산이 2천만 원 했지 않습니까? 올해 삭감됐는 거 같아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이게 저희

김 성 우 위원

예산계에서 미리 삭감했나요? 안 그러면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그렇지 않고 저희들이 이제 순환제입니다. 이게 작년에 이제 재작년에 저희들 그러니까 3년 전에 하고, 작년 재작년에는 칠곡 고령인데 그 사이에 본예산에 본원 예산에 저희들이 체육회나 이게 누락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누락분에 대해서 좀 늦게 인지가 돼서 이렇게 추경에 올리게 됐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러면 탁구는 계속해 오지 않았습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네, 맞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런데 이게 2천만 원에서 400만 원 깎였다고 이래서 뭐 시합하겠느냐고 하는 이야기 들었습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회장님 말씀 들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잘 이해를 시켰어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시켰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리고 성주군수배대구경북리틀야구대회 이거는 신규 사업이네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맞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이번에 첫 1회네요. 1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맞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이거는 그러면 팀들이 많은가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저희들 성주군 1개 팀 포함해서 22개 팀이 되겠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럼 거기 지금 우리 낙동강변에 파크골프옆에 거기 지금 계속 리그전을 하고 있습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그것은 체육회에 저희들이 일단 위탁이 되어 있고요. 그 리틀이라든지 얼마 전에도 야구대회가 개최됐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리고 이제 소프트테니스가 얼마 전에 우리 도지사기 참외배 했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맞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럼 여기 보니까 이제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개최가 이름이 바뀌었네요.이제 그러면 대한체육회장기시도대항생활체육대회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로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맞습니다.

김 성 우 위원

명칭이 바뀝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맞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게 보니까 중간쯤 보니까 대한체육회장기시도대항생활체육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는 국가가 직접 지원한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이제 저희들이 전국대회를 하면서 1,600만 원 예산이 책정돼 있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예.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그런데 이게 뭐 늘 지금도 좀 작년에도 했다가 좀 포기된 이유가 전체 전국대회 하면서 1,600만 원의 예산으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김 성 우 위원

못하죠. 그래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그래서 이번에도 저희들 협회 우리 회장님도 마찬가지로 이 부분이 전국대회를 확대하면서 협회에서 1,600만 원이 지원됩니다. 그 자체 내에 예산이 확보돼 있어서

김 성 우 위원

그러면 전국 소프트테니스 협회에서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1,600 만 원

김 성 우 위원

전국대회 유치를 하면 지원금이 1,600만 원 나오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그래 이제 예산을 그렇게 편성해서 집행됩니다. 그러면 저희들...

김 성 우 위원

그러면 우리가 해주는 지원비는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당초 예산대로 1,600만 원입니다.

김 성 우 위원

160만 원?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맞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 이제 이 부분을 보니까 1박 2일이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네, 맞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이제 소프트테니스뿐만 아니라 다른 태권도든 뭐 여러 가지 뭐 있을 거 아닙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맞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부분이 뭐냐 하면 우리 군의 지역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그런 사업이 좀 됐으면 싶어서 제가 묻는 겁니다.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맞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태권도 저희들이 전지훈련 때 보면 저희들 기간을 잡고 할 때 그 팀별로 각 읍면이나 숙박시설을 일단 배당이 됩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렇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그리고 그 배당이 되면 이제 식사라든지 나머지 부분들이 다 여기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마 저희들 이것 전국적으로 이번에 대한 체육회장기에 들어가면 시도 대항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각 시도에 회장님이라든지 또 임원진들만 해도 성주에 다 머무는 것으로 그렇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 요번에 이제 보니까 뭐 생활 스포츠든 일반 스포츠든 이때까지 1년 동안 대회 한 과정 중에 최고로 잘된 게 이제 내가 소프트테니스를 두둔하는 건 아니지마는 지역 경제의 활성화도 줄 수 있고, 또 대회라는 것은 그냥 형식적인 대회보다도 진짜 제대로 된 대회를 해야 하거든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맞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서 대한 회장님이 오셨고, 경북 회장님이 오시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예.

김 성 우 위원

여러 그래서 내가 보니까 규모가 많이 커졌어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맞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리고 예산도 적당한 예산에서 이걸 하는데 하여튼 뭐 전국대회 하니까 1,600 지원을 받으니까 이것만 세워주면 잘하겠다는 뜻이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맞습니다.

김 성 우 위원

그래 잘하길 바라고 존경하는 우리 김경호 의원님도 이제 아까 언급했다시피 월항 파크 골프장 이제 우리가 성주 10개 읍면에 마지막 들어선 게 이제 월항입니다. 또 이제 9홀에서 18홀로 해달라고 하는 데가 또 몇 군데 있고, 또 지금 진행도 하고 있지마는 실질적으로 이게 아까도 지적을 참 잘했어요. 이게 뭐냐 하면 파크 골프장 애초에 예산을 세울 때 말 그대로 25억 원 안에 이 조명탑이 들어간 사업이 이런 일도 없거든 솔직히 해서 그럼 우리 시설사업소에도 앞으로 이런 파크 골프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종목에도 이런 시설을 한다면 미리 설계하고 할 때 목을 잘 넣어서 그렇게 해야 해요.그러니 자꾸 이렇게 넣으니까 자꾸 이제 욕 얻어먹고 오해받는 거 아닙니까?그래 저는 제가 이 지역을 떠나서 마지막 월항에 이제 했고, 또 수륜이나 이런데도 여기도 18홀 해달라고 하고 지금 짓는 과정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저는 이제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의원님들한테 좀 양해를 구하고 싶은 것은 실제로 이 부분도 제가 이야기도 듣고 또 내년 본예산에 해주기는 했다마는 지금 이제 개장을 했고 또 어제 아래 갔다 왔습니다마는 또 월항이 또 마지막으로 이걸 처음에 시작할 때는 우여곡절이 많았어요. 많았는데, 뭐 많이 도와주셔서 또 덕분에 마지막 월항에 또 명품을 만들어 놨는데 하여튼 조명시설 이 부분도 뭐 다른 걸 내가 양보하면서도 또 이 부분만큼은 하겠다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했는데 하여튼 우리 의원님들 좀 깊은 배려를 좀 바라고요. 하여튼 우리 의원님들도 각 부서에 또 부탁한 부분도 있겠지마는 이런 여러 가지 어떤 부분에 대해서 서로가 좀 소통하고 또 어떤 해줄 수 있는 부분은 또 서로 간에 의견을 거쳐서 또 이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김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종 식 위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성주군수배리틀야구는 성주군수배는 어떨 때 합니까? 이게 성주군수배는 뭐 아무나 성주군수배 하면 됩니까? 어떤 규정이 있습니까? 이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요 명칭은 저희들 이제 통상적으로 성주군수배 하면 저희들 생활 체육이 이렇게 지역군 내에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국궁 같은 경우에 협회에 또 일정 부분 배려가 됐을 때 했고 어떤 법상으로 아까 말씀하신 대로 뭐 군수배 할 수 있는 법 기준은 제가 아직 인지되는 게 없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 기준을 앞으로 마련하세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알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아무 때나 성주군수배라고 해서 되지 안하지 싶어요. 지금까지 그냥 보통의 성주 군민들이 생각하는 성주군수배는 생활체육회 할 때에 성주군수배지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그렇게 지금 통상적으로...

김 종 식 위원

외부 인력이 외부에서 들어와서 성주군수배라고 하는 거는 대외적으로 이런 대회를 하려 하면은 기본적인 인적인 자원도 있어야 하고 또 여러 가지 기준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김 종 식 위원

더군다나 1회 대회 한다며 계획 없이 성주군수배를 해서는 안 되는 거 아닙니까? 성주군수배하는 것 같으면은 시상금은 얼마 줍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잠시 그 저희들 보조금 사업할 때 그 내용들을 상세 내역을 조금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체 저희들 2천만 원 계상했는데 대회준비금이 금 내에 저희들 1,100만 원이 계상이 되고요. 그다음에 의료 지원이나 경기력 향상비 있고, 트로피가 지원이 됩니다. 트로피가 10개 지원이 되고, 나머지는 이제 경기 지원 향상비로 해서 팀별로 이제 15만 원 해서 이외에 별도로 어떤 시상금은 없습니다.

김 종 식 위원

트로피 제작해 줍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네, 트로피로 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러면 생활 체육하고 별반 차이도 없네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그 기준이 예산상의 기준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어쨌든 성주군수배를 한다고 하면은 적합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죠? 생활체육 이외에 뭘 하려고 하면은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김 종 식 위원

그런 기준을 시설사업소에서 빠른 시간 내에 기준을 세워서 군수배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고, 성주군수배가 22개 팀이 와서 하면은 시상금 없이 트로피만 준다고 하면 이것도 또 좀 뭐 문제가 대회의 크기가 좀 좋아지려고 하면 시상도 사실은 좀 있어야 되는데 그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그래서 기준을 먼저 마련하고

김 종 식 위원

기준을 만들어 놔 놓고 이런 기준을 만들어 놔놓고 군수배를 해야 해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김 종 식 위원

그런 기준 없이 하니까 이런 무리수가 많이 나오는 거예요. 기준을 빠른 시간 내에 만드세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알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 밑에 참외배전국소프트대회 이거는 삭감했네요. 감액했네요. 그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명칭을 지금 바꿨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이제 저희들

김 종 식 위원

명칭을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참외배에서

김 종 식 위원

예.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대한체육회장배로

김 종 식 위원

그러면 앞으로는 참외배는 없습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일단 저희들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제 전국대회 개최에서...

김 종 식 위원

아니 뭐 이제 앞으로는 참외배는 없습니까? 그래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이건 한시적입니다. 일단 이번 대회에서 일단 그렇게 운영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럼 다음에 또 참외배 하면은 또 그러면 참외배도 하고 전국대회도 하고 이렇습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 저희들 예산 사정이 작년에도 대회를 예산 사정으로 또 여러 가지 사정으로 예, 삭감을 했었습니다. 재개최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런 사정을 듣고 대한체육협회회장님과 협의가 돼서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뭐 만날 그 무슨 말씀인지 내가 잘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어쨌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김 종 식 위원

성주참외배가 삭감 왜 안 했습니까? 선수가 없어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어떤 거 말씀하시는 거죠?

김 종 식 위원

성주참외배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삭감됐다고 하는 거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그거 삭감안하고 새로 그 명칭을 바꾼 겁니다. 예.

141페이지 한번 그 의원님 보시면 예 그 밑에 바로 밑에 보면 이제 0을 제로를 시켰고 밑에 바로 대한체육회장배로...

김 종 식 위원

그렇게 이해할 수도 있는데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김 종 식 위원

참외배전국소프트대회를 취소했다고 하는 거나 할 수 없는 어떤 사정이 있어서 다른 대회에 그냥 올라 이게 승차했다고 이렇게 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게 명칭을 바꾸는 게 아니고 할 수 없는 어떤 사정이 있었겠지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아까 말씀드린 이유는 뭐 예산 사정입니다. 전국대회 규모로 해서 1,600만 원의 어떤 예산은 뭐 많이 부족한 겁니다.

김 종 식 위원

그것 나는 이해가 안 가는데, 무슨 말인지 난 잘 모르겠어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맞습니다. 1,600만 원.

김 종 식 위원

그러면 앞으로 참외배를 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잖아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지금 그 부분은 의원님 저희들 좀 협회에서도 그렇지마는 저희들 참외배도 전국 대회는 맞습니다. 그래서 협회에 관여를 하지만 이제 못하는...

김 종 식 위원

그러면 아니 어쨌든 대한체육회에서 1,600만 원 보태주는 것 같으면 앞으로 성주군참외배는 할 필요가 없잖아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이 부분은 지금 뭐 한 번 더 검토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 명칭에 대해서는 그렇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래 대한체육회에서 운영 경비를 보태준다고 하는데 굳이 성주 군비 가지고 참외배를 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잖아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그래서 저희들 어차피 내용상에 저희들 성주군에서 시행하는 거고요.

김 종 식 위원

시행이 어찌 됐든 간에 그래 뭐 대한체육회에서 돈을 준다고 하니까 하는 말이라고요. 주면은 앞으로도 계속 대한체육회하고 손잡고 이야기를 하면 되지 굳이 성주 참외배를 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단 말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그 부분은 한 번 더 검토를 해서 진행하겠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래 앞으로도 계속 그 대한체육회가 있는 한 계속 이런 소프트 대회는 있을 거 아닙니까? 그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맞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러면 앞으로 해마다 여기다가 대한체육회하고 연계해서 하면 되지 성주참외배를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에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

김 종 식 위원

대한체육회가 경북에서도 할 수도 있고, 또 다른 데서도 할 수 있고 이렇다 이 말이에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시도 대항 들어가 있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그래도 내가 그래도 이해가 안 가고,

그래도 내가 이해는 안 가요. 그래 이거는 지금 소장님이 나한테 뭔가 이야기 안 하는 게 있어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아니 그러면

김 종 식 위원

뭐 안 하기 때문에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그건 그렇고, 353페이지에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김 종 식 위원

체육회운영경비가 100만 원씩 이거는 뭐 하는 겁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운영경비 말씀입니까?

김 종 식 위원

예, 운영비.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운영비 이번에 저희들 국가대표 선수가 발탁됐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예.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출전 경비하고 에, 선수 영입비입니다. 작년에 우리 저희 국가대표 선수가 지금 돼 있는 부분이 이제 특별

김 종 식 위원

아까 뭐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김 종 식 위원

손민성이 라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맞습니다.

김 종 식 위원

아.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그 출전 경비입니다. 대회 출전

김 종 식 위원

얘 가면은 운영비가 3천만 원을 주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그러니까 그 출전 경비하고,

김 종 식 위원

체육회 운영비 지원을 100만 원씩 주고 이랬다 이 말입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체육회 운영 경비는 저것입니다. 지금 기금 예 체육회 국장입니다. 지금 기금으로 국장부 기금 지원되는 금액이 월 100만 원이 늦게 책정돼서 내려온 겁니다.

김 종 식 위원

예, 그러면 기금이 있겠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그것은 예, 체육진흥기금입니다.

예, 맞습니다.

김 종 식 위원

기금에서 바로 집행하는 게 아니고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저희들 예산에 편성해서

김 종 식 위원

세입으로?

세입이 있습니까?

한번 봅시다. 세입 한번 찾아주세요. 세입 몇 페이지에 있습니까? 예, 1,200만 원 들어와서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월 100만 원씩 여기에 지급이 되는 내용입니다.

김 종 식 위원

매번 이렇게 국장한테 100만 원씩 줬습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지금까지 그렇게

김 종 식 위원

아 올해 상근으로 바뀌어서 국장이? 국장이? 상근으로 올해 바뀌어서 줘야 한다.

응 그 알겠습니다. 그러면 예 뭐 질문은 이렇게 하고, 아까 저 이해 안 간다고 하는 거 우리 김성우 위원님 답답해 하시는데 설명 한번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자 김종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성우 위원님 보충 설명 부탁드릴게요.

김 성 우 위원

예, 이게 이제 성주 참외배가 이런 명칭이 들어가면 이게 우리가 이제 해년마다 이제 유치한다고 이제 돼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군에서 지원을 해주는 거고, 대한체육회 회장기 시도 대항 이게 들어가는 이거는 이제 우리가 아까 이야기했지마는 이제 전국대회입니다. 말 그대로 전국 규모의 대한회장기이기 때문에 시군 도 어디에서나 유치를 하면 가거든요. 그래서 오늘 제가 이제 볼 때는 시설사업소 소프트테니스협회에서 1,600만 원가지고 하는 거 그러니까 내가 아까 물은 이유가 첫 내 조건이 2천만 원씩 계속 해왔는데 이번에 예산을 깎았잖아요. 그래서 이제 1,600만 원 하기는 쉽지 않다 이래서 이제 보다 보니까 전국대회 하면 1,600만 원 지원을 받으니까 여기에 합쳐서 그래야지 전국 규모를 할 수 있다. 지금 이렇게 저는 이제 이해를 하거든요. 그리고 이 소프트테니스가 저도 학창 시절 때는 선수를 했지마는 그 성주 출신들이 전국에 소프트테니스를 장악 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주남식 그 동생 주인식 거기가 실무 총이사로 있는데, 이런 분들이 그래도 성주에 좀 도움을 주고자 또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이렇게 해서 이제 전국대회를 유치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까도 얘기했지만 이런 적게 예산이 들면서도 성주에 말 그대로 생활 뭡니까? 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그래도 이런 대회가 괜찮다고 해서 제가 조금 덧붙여서 이야기하는 거고 우리 김종식 위원님 이해가 갑니까?

김 종 식 위원

자 그러면은 내년에도

○ 위원장 여 노 연

자 저 그러면은

김 성 우 위원

그래 거기 전국회의라는 것은

○ 위원장 여 노 연

김성우 위원님 다음에 그거는 별도로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여하튼 과장님 좀 전에 저도 좀 몇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참외 파크장 말씀입니다. 낙동강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예.

○ 위원장 여 노 연

파크골프장 좀 전에 제가 김경호 의원님 그 사진 찍어 온 걸 봤는데 지금 잔디가 지금 많이 죽어 있어요. 잔디가 많이 죽어 있는데 이거 잔디 죽어 있으면 파크를 못 치지 않았습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지금 저희들...

○ 위원장 여 노 연

아니 그러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 위원장 여 노 연

그러니까 잔디가 죽었으면 파크를 못 칠 거 아닙니까? 그죠? 살아야 뭐 칠 거 아닙니까? 파크 잔디가 죽어 있는데 파크를 지금 못 치고 있을 거 아닙니까? 그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예.

○ 위원장 여 노 연

그러면 거기 잔디가 죽은 부분은 하자보수 하자 처리를 좀 시켜 놓은 사항입니까? 어떻게 된 사항이에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지금 예, 뭐 과정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봄에 이후의 생육 상태는 저희들 임시 개장 임시로 운영 라운딩을 했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했었죠. 예.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하고 그때 이제 인원이 거의 5월 19일부터 해서 지금 폭염 전까지 6월 30일 전까지는 7천 명이 왔습니다. 주말에는 특히

○ 위원장 여 노 연

그것까지 설명할 없고 간단하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그런 과정이 있었고요. 또 지금 날씨가 지금 날씨가 지금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저희들이 봄에

○ 위원장 여 노 연

아니 잠깐만 과장님 제가 그 설명을 듣자는 게 아니고 그러면 지금 잔디가 죽어 있는데 죽은 상태에서 골프를 못 칠 거 아닙니까? 그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맞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파크를 치려면은 잔디가 다시 심든지 뭔가 잔디가 무성해야 파크 공을 칠 수 있을 거 아닙니까? 그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일단 현장 확인해 보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아니 그러니까 아니 그러니까요. 제 얘기는 그러면 거기에 잔디를 개보수를 하든지 무슨 조치를 취해야 할 거 아닙니까? 잔디가 살아나야 뭘 파크를 칠 거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잔디가 없으면은 파크를 못 칠 거 아닙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일단 확인이 먼저 필요한...

○ 위원장 여 노 연

아니 잠깐만 그건 제가 사진 봤어요. 보니까 많이 죽어 있더라고요.그래서 이제 그러면 잔디를 다시 증식하든지 잔디를 뭔가 해야만 공을 칠 수 있을 거 아닙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맞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맞죠? 그래서 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파크골프장 지어놨는데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 위원장 여 노 연

지금 그래 준공해서 공을 치는데 지금 못 치고 있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지금

○ 위원장 여 노 연

아니 그러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 위원장 여 노 연

그러니까 뭐 설명하지 말고 그러니까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그죠? 그래서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예.

○ 위원장 여 노 연

자 그러면 우리가 이제 그 업자한테 우리가 뭐 하자 보수에 대한 뭐 기탁금이라든지 이렇게 공탁금이라든지 걸어 놓았을 거 아닙니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보증금 있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몇 프로나 걸어 놨어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그거는 지금 보증 증권을 끊어놓은...

○ 위원장 여 노 연

아니 그 담당자가 그걸 모르면 말이 되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아니 지금 얘기해 보세요. 약 몇 프로입니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계약금의 2~3% 정도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

○ 위원장 여 노 연

계약금의?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예.

○ 위원장 여 노 연

아니 총금액에 해야 하지 계약 금액에 합니까?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도급 업체는 계약 금액으로 계약을 하기 때문에 총공사비하고는 상관없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그리고 계약금이 얼만데요?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계약 금액이 21억 정도로 제가 지금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계약금이? 그리고 우리 우리가 거기에 총시설비가 얼마나 들어갔는데요?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총예산은 39억이고,

○ 위원장 여 노 연

39억 그러니까 뭐 반 50% 조금 넘네 그죠?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네.

○ 위원장 여 노 연

그러면 21억에 그러면 보증금이 몇 프로인데요?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3%로 계산을 하면

○ 위원장 여 노 연

3×7=21 그럼 2억 천만 원인가요? 3%?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한 6천만 원인데 그 정도 금액이 안 되고, 보증보험을 끊으면

○ 위원장 여 노 연

7천만 원

○ 체육시설팀장 김 영 수

그것보다는 조금 적게 들어갈 것으로 판단합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그러면 7천만 원 잡고 보증금이 7천만 원 잡읍시다. 그러면은 그 7천만 원을 가지고 지금 잔디가 이렇게 다 죽어 있는데, 그 7천만 원 받아서 잔디 그거 다 살릴 수 있습니까? 아니 잠깐 그러니까 예.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지금 다 죽었다는 건 동의를 못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예, 그래 하여튼 일부 죽었어요. 일부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일부분이 있다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어떤 시공적인 원인 아까 기후적인 원인도 있습니다. 지금 운영을 했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그 의원님 제시한 그 현장은 저희들이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아니 그래서 아니 제가 과장님 제가 죄송한 얘기지만은 일단 돈을 막대한 40억 원을 들여서 파크골프장을 준공했는데 그리고 지금까지 공을 못 친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어쨌든 간에 뭐 날씨가 폭염이 됐든 어쨌든 문제는 있었겠지만 지금 그래 지금 파크공을 못 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막대한 돈을 들여서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지금도 운영이 되고 있고요. 지금 아까 말씀

○ 위원장 여 노 연

지금 공 치고 있어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예, 저희들 폭염 기간 중에 지금 오전에 지금 운영이 되었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일부분에 대한 거는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는 내용이고,

○ 위원장 여 노 연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또한 아까 잔디 부분 식생 상태에 대해서 원인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서 정리를 하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하여튼 뭐 그렇게 해주시고요. 그러면은 예를 들어서 뭐 7천만 원이 됐든 보증금이 있다라면은 그것 예를 들어서 그 하자 보수가 더 이상의 금액이 들어가면 결국은 군비로 투입돼야 하겠네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일단 확인되지 않은

○ 위원장 여 노 연

아니 예를 들어서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 위원장 여 노 연

예를 들어서 얘기하자면 보증금이 7천만 원이라고 하면은 그 이상의 하자 보수를 처리했을 때 보증금은 7천만 원을 받는다 치더라도 그러면 그 이상 하자를 하자 보수를 한다면은 그 부분은 이제 군비가 당연히 투입돼야 하겠네요. 그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그렇지 않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그러면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원인이 명확하면 그 하자에 대한 책임은 그 보증금에 대한 회사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예예.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그거는 명확하게 회사에서 존재한 것은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알겠습니다. 하여튼 뭐 저도 아까 우리 존경하는 구교강 의원님께서 말씀했듯이 사실 낙동강 파크골프장은 진입 도로 이것부터 먼저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집행부에서 사실 밀어붙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 지금 와서 디딤돌을 한다고 설계비를 용역비를 5천만 원을 이제 달라고 하는데, 사실 저는 뭐 일단 의원님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애초부터 저는 거기는 좀 아니다는 걸 제가 표명을 했었고 사실 우리 관내 파크골프장 홀수가 정확하게 몇 개인지 혹시 알고 계시나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171개 홀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171개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예, 홀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홀수가?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네, 맞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제가 알기로는 제가 작년에 파악했을 때 우리 민간 업체까지 해서 271홀인가 알고 있는데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민간 업체는 저희들 관리 대상이 아닙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아니지만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예.

○ 위원장 여 노 연

그러니까 합쳐서 제가 271홀인가 나왔는데 그러면은 지금 피닉스가 36홀에다가 저 선남에도 피닉스가 그 나이홀인가 있고 170이면 한 개 더 안 됩니까? 더 되는 것 같은데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지금 저희들 최종 아까 제가 파악했는 거는

○ 위원장 여 노 연

하여튼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171개로 홀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그래 이제 어쨌든 이게 우리 관내에 파크골프장이 지금 거의 다 있지 않습니까? 그죠? 저는 제가 이제 뭐 다른 말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 현재 그 계획되고 있는 별고을운동장 옆에 또 18홀을 짓는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죠?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맞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굳이 꼭 그걸 지어야 하겠습니까? 나는 지금도 나는 우리 관내에 성주 군만큼 골프장이 너무 많은 게 없어요. 그리고 나는 꼭 쳐야 하는 예산하고 좀 다른 문제인데 하여튼 저는 그거 조금 한 번 더 생각해 깊이 생각하셔서 판단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예, 하여튼 저 저거 저 개인적으로 물으면 안되요?

김 경 호 부위원장

아니 개인적으로는 뭐 개인적으로

○ 위원장 여 노 연

질의가 끝나셔서

김 경 호 부위원장

끝나도 다 추가적으로 물을 수 있죠.

○ 위원장 여 노 연

있는데 저도 이제 마지막으로 하여튼

예, 말씀해 주십시오. 그럼

김 경 호 부위원장

물론 질의는 다 끝났는데 예산하고 관계없지만도 이게 예산 또 돈 모자라면 예산을 더 세워야 하죠. 더 세우면 어떨까 소장님 아까 다시 자료를 요청드리겠습니다.파크장 당초 준공일부터 지금까지 투입된 금액하고 시공회사에서 또 당초 준공 예정일보다도 더 지금 한 7~8개월 넘어갔잖아요. 거기에 투입하는 금액하고, 성주군에서 별도로 투입한 금액 이걸 알고 싶고요. 그다음에 거기에 우리 성주군에서 마사하고 각종 사업비를 투입한 양하고, 그다음에 인력비, 인력도 거기 4명인가 5명인가 기간제를 갖다 또 쓰고 있대요. 그 사람들이 동원해서 준공 전에도 많이 일을 해줬다 이 말입니다. 그렇죠? 준공 전에 그래서 우리 인력이 계약직이 거기서 논 건 아니잖아요. 계속 물 주고 또 뭐 자갈 주워내고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잖아요? 그래 4명 갖다 놓고 1년 치 놀렸나? 컨테이너에 넣어 놓고 놀린 건 아니잖아요?

○ 체육시설사업소장 김 진 철

4명이 아니고 3명입니다. 예.

김 경 호 부위원장

3명인가 4명인가 그건 모르겠습니다만도 나는 뭐 그 사람 관계는 컨테이너에서 노는지 안 노는지 모르겠는데 결과적으로 사업이 덜 돼서 보완하기 위한 인력이지 거기 우리가 운영하는 인력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거든요. 그 기획을 하고 또 아까 우리 뭐 여러의원들께 말씀드렸지만도 시원치 않은 부분이 있으면 사실 과감하게 얼마라도 투입되거나 간에 명품 구장 만들려고 하면은 예산을 다시 세운 따나 해줘야지 그래서는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얼마 금액이 빼서 사실상 뭐 잘못됐으니까는 하다 보니 시행착오 있었습니다.이런 걸 보완해서 정말로 참외 명품 구장을 만들겠으니까는 의원들 협조를 구하든지 그렇게 해야 하지 저거 계속 이 말이 내년에 또 나오고 후년에 또 나옵니다. 한번 검토해 주세요. 그래야지 다시 이 말이 안 나오도록 이상입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실과소별 설명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실과소별 설명 내용을 토대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수조정은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따라서 회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정회 후에 자유롭게 회의를 진행하는 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김 경 호 부위원장

계수조정 이의 있습니다.

○ 위원장 여 노 연

아니요.

김 경 호 부위원장

삭감 조서와야 계수조정을 하지요.

○ 위원장 여 노 연

아니 정회요.

김 경 호 부위원장

그래 정회해서 삭감 조서 내야지 계수조정하지요.

○ 위원장 여 노 연

그러니까 일단 삭감 조서 써서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6분 정회)

(15시 00분 속개)

○ 위원장 여 노 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계수조정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고,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월 9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개의를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0분 산회)


○ 출석 위원


○ 출석 공무원

  • 부 군 수허윤홍
  • 기 획 예 산 실 장황희성
  • 미 래 전 략 실 장고강희
  • 총 무 새 마 을 과 장곽상동
  • 재 무 과 장여상국
  • 민 원 과 장황영미
  • 문 화 예 술 과 장노경미
  • 축 산 과 장이명수
  • 경 제 교 통 과 장이명희
  • 기 업 지 원 과 장이호영
  • 건 축 허 가 과 장노철수
  • 안 전 과 장신동환
  • 건 설 과 장김진식
  • 보 건 소 장박길숙
  • 상하 수도 사업 소 장이헌진
  • 체육 시설 사업 소 장김진철

○ 의회사무과

  • 사 무 과 장도재만
  • 수석전문위원김미순
  • 전 문 위 원유우명
  • 의 사 팀 장박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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